MORE NEWS
-
대곡천 암각화군,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무원, 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중간 보고 자문 수렴,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 6,500만원이 투입되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 착수, 오는 2020년 3월 완료한다.
주요 용역 내용은 대곡천 암각화군의 종합적인 활용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주변 탐방로 및 시설 정비 계획 수립, 소요 예산 산출 등이다.
앞서 착수 보고회에서는 역사관광자원화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받을 수 있는 피해, 바람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역주민과의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탐방로 개선, 주차부지 마련, 교통체계 정비 등 관광객의 동선 설정과 주요 관광객의 특성 등을 분석해 용역에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연차별 추진계획에 의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대곡천 암각화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19-11-29
-
‘2019 울산안문협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19년 안전문화운동추진울산광역시협의회 총회 및 안전문화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안문협 지해석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공기관장, 재난·안전 관련 단체 대표 등 안전문화운동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부 개회, 공동위원장 인사말씀, 안전문화 시상식, 울산시 안전문화 성과 영상물 시청에 이어 2부는 안전문화 성과 연찬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문화 시상식에서는 2019년 안전문화 유공자 14명과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우수 학생 19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또한 울산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지식 경진대회, 안전마을 만들기,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운동 등 2019년 주요 추진성과 영상물을 제작해 참석자에게 소개하고 안전문화운동에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부 성과 연찬회에서는 지역사회에 올바른 안전문화가 빠르게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의 장을 마련한다.
우수활동 발표 내용은 울산시 소방본부의‘울산 동구 염포부두 선박화재 대응 활동 사례’, 북구 염포동의 ‘염포동 중리마을 안전마을 만들기 활동 사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울산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안전문화 사업추진 활동 사례’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안문협 총회를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문화운동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9
-
울산시립무용단 제41회 정기공연 홍은주 예술감독 신작 ‘울산아리아 크레인의 날개’
울산아리아 크레인의 날개
[충청뉴스큐] 전통 춤의 맥을 이어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1회 정기공연 ‘울산아리아_크레인의 날개’를 무대에 올린다.
‘바라기_동행’, ‘수작水作’등 매 공연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직접 안무한 이 작품은 무대예술가 이종영 씨가 연출을 맡고 지역예술가 박종원 씨가 협력안무로 참여한다.
공연에는 울산시립무용단 하희원, 이소영, 이성원, 이상희, 최형준, 김유성, 김지은, 강혜경, 노연정, 오수미 단원이 주요 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스트릿댄스팀인 박종원무용단이 특별 출연한다.
‘울산아리아_크레인의 날개’는 과도한 성장과 경쟁을 추구하는 풍토로 노동의 숭고함이 상실되어가는 현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다시금 서로에 대한 따뜻함을 회복하는 시선이 어우러지면서 노동의 가치와 생명력 넘치는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춤으로 그려냈다.
작품은 한 명의 인물을 구분되는 본성에 따라 노동하는 자와 꿈을 꾸는 자로 나눈다.
노동하는 자는 꿈을 꾸는 자를 통해 사랑·유희·성취감 등 감성적인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꿈을 꾸는 자는 노동하는 자를 통해 자신이 그리는 삶을 다채로운 리듬으로 풀어낸다.
또‘크레인의 날개’에서 크레인은 드넓은 자연을 품는 두루미와 산업활동 중심에 서 있는 기중기의 중의적인 의미를 통해 더 높은 곳만 향해 가려는 현대의 사회상을 형상화하는 한편 끝내 소진되고 방향을 잃어버리는 현대인의 삶을 날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울산아리아’는 역동적인 산업도시 울산의 다양한 면면을 한 편의 음악으로 해석해내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숭고한 노동을 춤의 언어로 찬미하는 작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한국 춤의 다양한 기법과 스트릿댄스의 융합으로 노동현장에서 피어나는 꿈과 갈등, 욕망과 성취감을 한 편의 드라마와 부드러운 아리아처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다”며 “함께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
울산시, 구·군 공무원 대상 시 전입시험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시 전입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시험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구·군 우수인재의 시 전입 기회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 하반기 전입시험은 행정7급, 행정8급, 세무8급, 사회복지8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응시자격은 구·군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자로 7급은 현 직급 승진일 6개월 이상 3년 이내, 8급은 현 직급 승진일 1년 경과자이다.
앞서 울산시가 지난 11월 초 구·군의 신청을 받은 결과, 행정7급 31명, 행정8급 74명, 세무8급 3명, 사회복지8급 29명 등 총 137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주관식 형태의 역량 평가로 총 120분 동안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정 현안, 주요 업무, 사회적 이슈 등 특정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계획수립형과 논술형으로 작성하게 된다.
계획 수립과 논술의 평가 비중은 각각 70%와 30%이며 각 과목별 40%미만 득점자는 불합격 처리되며 합산성적 60점 이상 응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내년 상반기 정기 인사 때 시로 전입하게 된다.
또한, 시는 구·군 직원들의 과도한 시험 준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지식에 대한 단순평가가 아닌,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입시험의 정착으로 열린 채용문화 확산은 물론, 조직의 역량 강화 및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29
-
울산시, 유명 크리에이터 활용 울산 관광 홍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 출신 유명 크리에이터인 고퇴경 씨를 활용한 울산관광 홍보에 나선다.
‘크리에이터’는 온라인에서 ‘1인 방송’ 채널 운영자를 총칭하는 용어이다.
고퇴경 씨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퇴경아 약먹자’로 회원 수 18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 출신의 대표 크리에이터이다.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고 씨가 주로 개인 유튜브로 활용하는 커버 댄스,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 영상물은 편집 후 12월 한 달간 고퇴경 씨 유튜브에 1개월 업로드할 뿐만 아니라 울산시에서 보유한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 홍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명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울산 관광 홍보는 새로 운 홍보 마케팅으로 울산을 찾는 타 시·도 및 관내의 젊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9
-
울산시, 건설사업장 발파암 매각해 예산 절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파암‘을 공개 매각해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남구 성암동 울산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 1만 9,760㎥을 최근 공개 매각했다.
이번 발파암 공개 매각은 공사 담당부서인 하수관리과에서 최근 울산 지역에서 골재 수급이 어려운 점에 착안해 수차례 회의를 갖고 결정했다.
발파암 매각으로 시는 암석 매각대금 6,500만원과 암석 운송비용 1억 3,500만원 등 모두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당초 사토처리 예정이던 발파암을 재활용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골재 수급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은 경제적 가치가 있지만 수요처를 찾지 못하는 등 대부분 성토 현장 및 관련업체 등에 무상으로 공급했다” 며 “최근에는 골재 채취가 어려워져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요처가 많이 생겨 매각이 용이해졌다”고 밝혔다.
2019-11-29
-
전국 특성화고 견학 관계자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 팸투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 특성화고의 견학 관계자를 초청해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 팸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19. ~ 20. 실시한 ‘전국 마이스터고 견학 관계자 산업관광 팸투어’에 이어 두 번째로서 국내 최대 산업도시이자 역사·문화·생태도시인 울산의 우수한 산업관광 자원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을 보면, 첫째 날은 울산박물관을 방문해 ‘산업사관’과 ‘울산 명장의 전당’을 탐방하고 대한민국 명장들의 강연을 듣는다.
이어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의 기념전시관을 찾아 기업 현황, 선박건조 기술의 역사 등을 알아보고 실제 선박건조 현장과 기업 부설 사내 기술교육원을 탐방한다.
또한, 울산 동구의 생태관광지인 ‘대왕암공원’과 산업단지를 조망할 수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를 둘러본다.
둘째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기념관 및 자동차 생산라인 현장을 보고 이어 ‘S-OIL 울산공장’을 방문해 정유 및 석유화학 제조 공정의 설명을 듣고 공장 현장을 견학한다.
오후에는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을 방문해 옹기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생태해설사와 함께 십리대숲, 철새 도래지 등의 시설을 둘러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울산만의 특색 있는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며 “내년부터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특화된 울산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울산의 산업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28
-
울산시 이근석 주무관 ‘산림기술사’자격증 취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녹지공원과에 근무하는 이근석 주무관이 ‘119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산림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산림기술사는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에 입각한 응용 능력을 보유해 기술연구, 자문, 감리,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국내 산림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이 주무관은 1996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등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시험을 준비해 왔다.
이 주무관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직장 선후배, 동료들과 항상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그간 실무경험과 기술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울산시 산림행정 발전에 적극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
-
‘2019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평가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2019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은 위생 취약업소 및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영업장을 방문해 식품 및 조리용구의 오염도 측정, 위생환경 상태를 진단한 후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나아가 울산시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저감을 실현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416개 업소에 대해 컨설팅이 실시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식약처 신영민 식중독예방과장의 2020년 식중독 예방관리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한다.
또한 울산시 위생 및 식중독 예방 관계 전문가 등 총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울산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내년에도 ‘식중독 제로 울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2019-11-28
-
울산시, ‘제42회 전국 산사태 방지 연찬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과 오는 29일 양일간 울산시 동구 라한호텔에서 산림청 주최 ‘제42회 전국 산사태 방지 연찬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유관기관·단체 산사태 재해 예방·대응 업무담당자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찬회는 산사태방지 분야 정책 공유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첫째 날인 28일에는 산사태 방지 유공자와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등에 대한 포상, 산사태 재해 예방·대응 및 사방사업 추진 우수사례 발표, 산사태 피해지 조사요령과 복구계획 수립교육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9에는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림재해 대응 사례 발표와 산사태예방지원본부의 운영 상황에 대한 평가와 논의가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자연재해의 대형화와 국지적 집중호우 등의 추세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 며 “앞으로 산사태 방지 대책을 강화해 산림재해 방제에 힘써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