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년 울산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 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중구 J아트홀에서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 울산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과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청소년 상담·지원 유공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시상, 청소년안전망 활동 보고 상담 체험 수기 발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위기 청소년 상담·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와 체험 수기 공모전 수상자 등으로 울산시장상 4명, 시의회 의장상 3명, 울산시교육감상 3명,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 2명,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상 6명 등이다.
울산시장상은 최우수 상담지원 청소년 이혜림 학생, 최우수 상담지원 지도자 조현미 씨, 최우수 상담지원 실무자 박선미 씨, 최우수 상담지원기관 화봉고등학교가 각각 받는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운영 활동 보고 청소년과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을 장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 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 청소년안전망 분야별 실적을 보면, 위기청소년 사례관리 및 서비스지원 2만 1,467명, 청소년전화 1388운영 1만 1,853명, 사이버상담 1,174명, 개인 및 집단상담 3만 8,260명, 개인 및 집단 심리검사 4,156명, 그룹지원서비스 3만 9,563명으로 총 11만 6,473명이다.
또한 2019년 청소년쉼터 5개소를 운영해 가출 청소년에게 보호, 상담, 의료혜택을 연인원 7,971명에게 제공했다.
2019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 실적은 총 674명으로 이중 178명이 학업에 복귀하고 60명이 취업 및 자격증을 취득해 사회에 진출했다.
2019-11-21
-
울산시-시의사회, 캄보디아 캄퐁츠낭 의료봉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캄보디아로 의료봉사활동을 떠난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12시30분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5일까지 캄보디아 캄퐁츠낭주 롤리어페이어군 퐁로보건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은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곳으로 의료 환경이 열악한 ‘보건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다.
의사 간호사 등 23명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내과·정형외과·외과·신경외과·소아과·치과·성형외과 등 8개 진료과를 설치해 무료 진료에 나설 예정이다.
의료봉사 외에도 울산시와 의사회, 민간봉사단체에서 마련한 혈압측정기, 돋보기, 의류, 학용품 등을 기증하는 행사도 갖는다.
또한 캄퐁츠낭주 주지사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와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의료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개도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으로 선진 의료 전수는 물론 울산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1
-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마무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더 깨끗한 바다 다 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의 마무리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주군 진하어촌계, 서생면 자생 단체, 7765부대, 해양수산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 연안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는 현재까지 19개 어촌계 중 16개 어촌계와 수중정화단체 등 1,300여명이 참여해 약 23톤의 연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울산시는 릴레이 참가율과 행사 참여의 적극성, 수거한 쓰레기 양 등을 종합평가해 연말에 우수 어촌계를 선정해 표창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정부에서도 해양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바다를 목표로 해양폐기물의 체계적 관리와 해양 플라스틱 저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며 “우리 시에서도 해양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21
-
‘묘법연화경 권1’‘선원제전집도서’
묘법연화경 권1 변상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암 소장 ‘묘법연화경 권1’과 ‘선원제전집도서’를 울산시 문화재자료로 21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묘법연화경 권 1’은 1책으로 표지에 묵서로 ‘법화경’으로 표제를 쓰고 아래에 ‘원’을 적었다.
현재 1책 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원래는 ‘원형이정’ 4책으로 제본됐다을 알 수 있다.
권말에 ‘융경육년임신이월일 경상도상주지사불산대승사개판’이라는 기록이 있어 1572년 경상도 상주 대승사에서 간행했다을 알 수 있다.
본문의 서체는 조선 초기 명필인 성달생 서체 계통의 판본이며 본서와 동일한 대승사 간행본은 현재 고려대 만송문고와 동국대 도서관 2곳에 소장되어 있을 뿐이다.
울산시 문화재위원회는 “임진왜란 이전의 판본으로 귀중본에 해당하며 현존하는 판본이 희소해 문화재자료로 지정·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고 본문에 묵서 구결이 남아 있어 조선 전기 국어사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
‘선원제전집도서’는 권말에 ‘1635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연화질 및 시주질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비록 임진왜란 이후인 1635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이보다 후에 간행된 1681년 운흥사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선례도 있으므로 이 책 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앞으로도 보존·관리할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문화유산의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1
-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019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60명과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10명 등 총 270명 명단을 20일 공보와 누리집 등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인 신규 체납자 중 지난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이다.
공개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및 체납 요지 등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광역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확정하고 6개월 이상 체납액 납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10월 28일 열린 2차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체납자 명단에는 체납된 지방세에 불복청구 중에 있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한 자,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기간 중인 자 등 ‘지방세징수법’과 ‘지방세외수입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할 수 없는 체납자는 제외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 현황을 보면, 대상자 총 270명 중 개인은 184명이 77억원, 법인은 86개 업체가 34억원을 체납하고 있다.
체납자의 업종을 보면 제조업 59개, 부동산업 49개, 건축·건설업 39개, 도·소매업 21개, 서비스업 등 102개이다.
구간별 분포를 보면 5,000만원 미만 체납자가 225명이며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체납자는 28명, 1억원 초과 체납자도 17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명단공개 절차 이행을 위한 소명 기회 부여, 납부 독려 등을 통해 지방세는 23명으로부터 6억 1,800만원, 세외수입은 9명으로부터 2억 3천600만원 등 총 32명으로부터 8억 5,400만원을 징수했다”며 “앞으로 조세 정의와 납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와 함께 출국 금지, 부동산 및 금융자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0
-
울산남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가두 캠페인 펼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남부소방서는 20일 11시 남부소방서 ~ 현대백화점 구간에서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안내, 119다매체 신고앱 홍보,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홍보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중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0
-
“중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중부소방서 관할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에서 ‘불조심-고 안전의식-업’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중구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부서별 릴레이 형식으로 일자별 테마를 선정해 진행된다.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와 병영119안전센터에서 병영오거리 일대에서 ‘소방차 퍼레이드’, ‘불나면 대피 먼저’ 등의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19일에는 119재난대응과 및 태화119안전센터는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을 순회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와 홍보물 배부 등의 행사를 펼쳤다.
특히 20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중구청, 중부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내 유관기관도 함께 동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나면 대피 먼저’, ‘소방차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을 일깨우게 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언양119안전센터와 범서119안전센터에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울주군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 실시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해 홍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희수 중부소방서장은 “겨울철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관·민이 함께해 더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겨울에도 울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20
-
뮤지컬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기념 울산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뮤지컬 ‘맘마미아’ 탄생 20주년 기념 공연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3년 만에 울산을 다시 찾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작품으로 전 세계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 언어로 공연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난 8월 최단기간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메가 히트작이다.
매 시즌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올해도 최고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여왕으로 불리는 ‘최정원’과 ‘엘리자베스’, ‘레베카’ 등으로 최근 뮤지컬 분야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신영숙이 주인공 ‘도나’로 출연한다.
또 실력파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김영주가 타냐로 텔레비전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는 박준면과 뮤지컬 배우 오기쁨이 로지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남경주, 이현우 등의 원년 멤버들과 250: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루나, 이수빈 그리고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 줄 뉴페이스 김정민 등이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작품은 여전히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는 아바의 명곡 ‘댄싱퀸’, ‘허니허니’ 등 친숙한 곡들로 또 한 번 울산 관객들을 흥겨운 무대로 초대할 예정이다.
이야기는 아름다운 지중해의 외딴 섬을 무대로 결혼식을 앞둔 소피가 만나보지 못한 아빠를 찾으며 시작된다. 엄마의 과거 속 연인이었던 세 남자를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속에서 가족애와 우정 그리고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23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24일 오후 2시 등 3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가격을 브이아이피 석 14만원, 알석 12만원, 에스석 9만원, 에이석 6만원이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19-11-20
-
자동차부품산업, 상생 일자리 만들기 모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0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자동차부품산업 노사 관계자,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적 생태계 구축을 통한 상생의 일자리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의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른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울산시와 ‘시민포럼-대안과 실천’이 추진 중인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과와 노·사·민·정의 의견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시민포럼-대안과 실천’의 대표인 조형제 울산대 교수가 ‘협력적 생태계 구축을 통한 상생의 일자리 만들기’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김창선 ㈜좋은 일자리 대표를 좌장으로 김진택 현대자동차 노사협력실장, 울산시의회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김종철 울산고용지청장, 울산시 김노경 일자리경제국장 등 4명의 패널 토론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이성균 울산대학교 교수의 ‘유연한 인적 자원관리’, 황기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초빙교수 ‘포용적 고용 안정망 확충’,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의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등의 주제 발표가 실시된다.
이후 이종호 ㈜울산저널 대표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문상식 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 김철식 포항공과대학 교수, 한국노총 울산본부 김재인 정책실장 등 3명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시민포럼-대안과 실천’은 이번 토론회에 제시된 결과들을 토대로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들의 역할을 최종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장세가 둔화된 울산 자동차산업의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개발 등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다가올 자동차 부품산업에서의 고용 변화를 노·사·민·정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해 나간다면 자동차산업 선도 도시 울산의 위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0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으로 ‘지방분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방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지역이 잘사는 혁신적 포용 국가를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토론회의 기조 강연을 맡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 및 광역 거버넌스의 형태와 과제’를 주제로 지역 거버넌스의 중요성, 지역주의에 대한 이론적 논의, 우리나라 지역 거버넌스의 형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김수연 제도분권부장은 ‘협치의 새모델, 중앙-지방 협력체계의 제도화’를 주제로 현행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제도 검토, 중앙-지방 협력체계의 법적 쟁점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지방분권 전문가인 울산대학교 정준금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방분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패널과 함께 다룰 예정이다.
토론회 진행에 앞서 임기가 만료된 제1기에 이어 제2기 울산시 지방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새 위원장 선출 및 지방분권에 대한 정부 정책 동향과 울산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법’ 및 ‘울산광역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권 향상과 자 치역량 강화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분권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근간으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확산되고 제2기 울산시 지방분권협의회 구성으로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