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 ‘우수 분석기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환경 분야 국내 숙련도 및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우수분석기관’ 인증 과 함께 ‘적합 기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는 먹는 물 분야, 토양 분야, 수질 분야, 폐기물 분야, 대기 분야, 악취 분야, 실내공기질 분야, 환경 유해인자 분야 등 8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또 국제 숙련도 시험은 먹는 물 분야, 토양 분야, 악취 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시험 결과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는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국제 숙련도 시험에선 최고 등급인 ‘만족’ 평가를 받아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및 국제 숙련도 시험에 계속 참여해 분석 능력을 입증하고 국내 환경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8
-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라인 전문 쇼핑몰 지마켓, 옥션에서 판매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전문 쇼핑몰인 지마켓, 옥션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기획전은 18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개최되며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할인 쿠폰이 지급되기 때문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판매 제품은 지역 특산물, 목공품, 패브릭 제품, 도자기 공예품 등 13개 기업 45개 제품이다.
울산시는 최근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라 연평균 40%의 급성장을 이룬 온라인 쇼핑 분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고 온라인 쇼핑의 60%를 넘게 차지하는 모바일뿐만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전국의 유사 제품과 비교하면서 제품의 경쟁력, 상품성, 대중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통해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전국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제품이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는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의 질 개선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이러한 사회적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을 ‘사회적경제기업’이라 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 추구가 최대 목적인 일반기업과 달리 ‘사회적 가치’ 또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경제’이다.
2019-11-18
-
울산시, 15일‘2019 음주 폐해 예방 구·군 합동 캠페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15일 오후 3시 중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19 음주 폐해 예방 구·군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코올, 멈추면 가족의 웃음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음주 폐해 인식과 함께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군 보건소와 함께 가두 캠페인, 고글 착용 음주 가상체험 등을 통해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이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해방감에서 오는 음주 탈선 행위 예방에도 나선다.
울산시는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15
-
청소년을 위한 해설 있는 명작 순회 공연‘햄릿’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위해 해설 있는 명작 ‘햄릿’ 순회 공연을 펼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공연프로그램으로 제작한 해설 있는 명작공연 ‘햄릿’공연은 지역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회 공연은 서생중학교, 남창중학교, 강동중학교 등 농어촌 지역 중학교 7개교와 울산도서관에서 10회 공연으로 추진된다.
‘햄릿’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명작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영화 촬영 기법을 도입해 주요 장면에 대한 해설과 극 전개를 압축해 진행된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독백으로 유명한 햄릿 역에는 악극 ‘불매’, ‘갯마을’에서 주연을 맡은 연기파 배우 김성훈이 출연하며 비련의 여인 오필리어역은 ‘살티- 울산산티아고’ 공연에서 비극적 연기로 호평을 받은 김태은이 맡았다.
또한 곽명화, 이건영, 유영욱 등 연기파 배우와 시민 배우로 활동하는 김덕주, 배채연, 하지운, 진솔한, 진실한 등 17명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해설 있는 명작 공연은 우리 문화예술회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펼쳐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며 “향후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5
-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6일간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1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맞춤형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15일 북구노인복지관, 문수실버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18일 중구노인복지관, 21일 울주 서부노인복지관, 27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순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전문 강사가 재난 유형별 시민 대피 요령과 자살 예방, 보행 안전,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대처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생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세먼지,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에 대한 실습도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전 안전교육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기에 생애주기별 안전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15
-
울산도서관, ‘2019년 다문화 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19년 다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16일과 30일 2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에 문화 활동과 지식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이 도서관을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 남구 거주 다문화 가정 약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8세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상자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1차시인 11월 16일에는 울산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견학을 진행한다. 또 식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원예치료의 일환인 ‘나만의 한 뼘 정원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2차시인 11월 30일에는 한국문화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워보는 시간에 이어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동화 구연을 듣고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마무리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문화적 활동을 누리기 힘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모든 시민에게 문화 활동, 지식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5
-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위한 울산시민단’ ‘반구대암각화’현장 답사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이 반구대암각화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반구대암각화’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답사는 오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단은 울산시청을 출발해 천전리 각석에서부터 공룡발자국 화석을 둘러보고 반구대 암각화와 반구서원, 집청정, 모은정 등을 거쳐 암각화박물관까지 3km 정도 구간을 걸어서 이동한다.
문화재 안내 및 설명은 김경진 암각화박물관장이 맡을 예정이다.
특히 첫날 11월 16일에는 반구대암각화 전망대에 기존 망원경 외에 디지털 망원경 1대를 추가 설치해 시험 운영에 들어가 반구대암각화를 좀 더 세밀하게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단이 반구대암각화의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대곡천 앞까지 근접 관람하고 암각화박물관 앞에서는 길거리 공연도 개최하는 등 체험형 답사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단이 지난 아카데미에 이어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 답사를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5
-
울산시, 건축 음악회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울산시, 건축 음악회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9년 지자체 건축 행정 평가’에서 특별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지도·감독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건축 행정 전반에 대한 적정성 평가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부문과 함께 건축 행정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한 특별부문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특별부문에서 ‘건축상 수상 작가와 함께하는 건축음악회’를 개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음악회’는 건축상 수상작 전시와 함께 음악회를 겸한 작품설명회로 누구나 쉽게 향유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하고 건축 행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건축 안전 행정에 대한 주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울산의 5개 구·군에 대한 건축 행정 건실화 부문에서 동구와 남구가 우수 기초 지자체로 선정돼 동구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남구는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 행정 평가를 통해 지역 건축 규제 개선은 물론 대시민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고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 우리 시에 맞는 창의적 건축 행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5
-
울산시, ‘제1회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병원 관계자들이 모여 울산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4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임진혁 울산발전연구원장, 임성현 울산병원 이사장,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 조승우 교수의 ‘울산 게놈사업의 추진 현황과 발전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박병철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 본부장의 ‘바이오 연구개발 사업 추진 방향’, 김형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개발전략기획단 책임연구원의 ‘바이오헬스 육성전략 & 연구개발 기획 방향’ 순서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조승우 교수는 울산 게놈사업 추진성과와 함께 암게놈, 유전자 편집 등 게놈 빅데이터에 기반한 상용화 방안과 더불어 국가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박병철 본부장은 과기부 연구개발 중점 추진 방향, 바이오헬스 분야 정보 연구개발 투자 성과, 과학기술적 관점의 바이오헬스 지원 강화, 재단 국책본부 바이오 분야 지원 내용 등을 발표했다.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산업, 바이오의약산업 현황과 동향, 산업부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사업 등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바이오/의료 정부 정책에 따른 울산의 바이오헬스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명경재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은석 울산병원 원장, 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 교수, 배성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권병석 울산대학교 교수, 류기찬 생명공학연구원 책임기술원이 참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 대학, 연구기관, 병원 등 관계자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계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구성하게 됐다”며 “지역의 요구에 기반한 사업 발굴과 기관 간 상호협력, 그리고 중앙정부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의 초청으로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5
-
울산시,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총 3조 8740억 규모의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제2회 추경예산 3조 8657억원보다 83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울산시는 이번 추경은 2019년을 마무리하는 결산 추경으로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집행 잔액 반납 등으로 발생된 재원은 시비 매칭분과 법정·의무적 경비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제3회 추경 83억원은 지방세 수입, 세외수입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미세먼지 대응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84억원,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비 지원 12억원을 편성했다.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왕암공원 조성에 80억원, 매곡천~동대초교 도로 개설에 20억원을 반영했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6억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개선 8억원, 온산 우봉이진로 긴급 복구공사 10억원,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20억원을 배정했다.
울산종합운동장 노후 전광판 교체 등 3개 사업에 43억원을 반영해 전국체전 대비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도록 했다.
복지 분야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국비 보조에 따라 기초연금 71억원, 의료급여 진료비 306억원, 3~5세 보육료 지원에 26억원을 반영했으며 보건소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에도 1억 6,000만원을 편성했다.
정보통신기술 융합 전기추진 스마트 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에 35억원, 조선해양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지원사업에도 10억원을 편성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국비 교부에 따른 시비 매칭비를 반영했으며 환경과 복지, 신성장 산업 분야의 꼭 필요한 사업에 중점 투입했다”고 밝혔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