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2019년 쌀·밭 등 농업직불금 39억원 지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자 1만 여 농가에 총 39억원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현황을 보면, 쌀고정직불금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평균 100만원/ha,
밭직불금은 지목에 관계없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해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평균 55만원/ha,
조건불리직불금은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지역 농업인에게 65만원/ha을 각각 지급된다.
지급 규모는 쌀고정직불금 6917농가 30억 2000만원, 밭직불금 3816농가 8억 6000만원, 조건불리직불금 39농가 2000만원 등 총 1만 772농가 39억원이다.
직불제는 시장 개방 확대 등으로 우려되는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부터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 직불금이 올해 연이은 태풍에 따른 자연재해, 농산물 시장 개방과 경영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1
-
울산시,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산불 방지 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은 등산객, 향락객에 의한 실화와 추수기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 대비에 나섰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울산시를 비롯한 5개 구·군과 울주군 12개 읍·면 지역에 산불 상황실 18개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산불 감시원 173명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106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도 1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내년도 5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울산 전체 산림 면적 중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전체 산림에 대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으로 설정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울산시 산불 안전 분야 반부패 과제로 선정해 특별 관리하고 적발 시 과태료 30만원을 부과 처분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 발생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 등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발생한다” 며 “이 기간 동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 성숙한 등산 문화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 금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01
-
울산시,‘2019 일자리 유관기관 워크숍’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일 오전 10시 남구 신라스테이에서 시와 구·군,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일자리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주간의 마지막 날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일자리 사업 발굴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은 울산시, 구·군, 울산고용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내 대학,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모두 24곳이다.
이날 행사는 기관별 주요 일자리사업 소개, 특강 , 일자리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일자리 추진 부서와 기관과의 사업 공유에 한계가 있었다” 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사업에 대한 공유는 물론 일자리 및 경제 관련 지표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지역 현황에 맞는 일자리 사업 발굴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1
-
울산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5개 구·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토론회‘를 개최한다.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본 훈련으로 실시되는 이번 토론회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어업과 해양생태계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 등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 2013년 동구 방어진해역에 3척의 대형 석유운반선이 좌초되어 인근 해역에 해양오염을 일으켰던 사례를 바탕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훈련은 석유류 제품의 운송선박이 많은 울산항의 특성을 감안한 훈련이다” 며 “유조선 등 선박 사고로 인한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 시 해양오염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어업인 피해 등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19-11-01
-
“지역경제 활성화 울산페이 조기 정착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페이 조기 정착을 위해 추가 가맹점과 이용자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우선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결제 수단 변경을 유인하고 신용카드의 다양한 할인행사와 각종 페이의 할인 혜택에 대응하기 위해 할인율 조정에 들어갔다.
할인율은 11월부터 올 연말까지 기존 5%에서 10%로 상향된다.
또한 비가맹점 이용이 가능하고 모바일 취약계층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페이카드 결제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울산페이카드는 모바일 착한페이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충전된 울산페이에서 차감이 된다.
울산페이카드 사용 시 허가된 업종 내에서 가맹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카드 결제시 가맹점에 체크카드 수준의 카드 수수료가 부과 된다.
이와 함께 울산페이 인지도 제고를 위한 시민 홍보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11월 2일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울산대공원 정문 입구에서 울산페이 홍보와 함께 울산페이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각종 사회관계망을 통한 울산페이 홍보 동영상도 송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이는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는 것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이는 식당, 카페, 이·미용실, 약국,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장점과 할인 및 소득공제 혜택, 특히 연말까지 10% 할인은 일반 카드의 캐시백 0.5~3% 수준보다 훨씬 크다.
또한 사용한 만큼의 돈은 고스란히 지역내에 재투자되어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가맹점 수는 8월말 발행 당시 2000여 곳에서 현재 가맹점 6000여 곳으로 확대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9-11-01
-
울산시,‘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시민 열망 전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과 신면주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장은 11월 1일 오후 1시 15분 울산지방법원장실에서 조재연 대법원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인 ‘고등법원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다.
이 자리에는 구남수 울산지방법원장, 남근욱 울산가정법원장, 김용주 울산지방변호사회장도 참여한다.
송 시장과 신 위원장은 그동안 ‘고등법원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와 관련한 유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원외재판부가 없어 시민들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원외재판부가 설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한다.
울산시는 재판 청구권의 실질적 보장과 지방 분권화에 따른 사법 형평성을 들어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다른 특·광역시에 설치되어 있는 고등법원 또는 그 원외재판부가 현재까지 설치되지 않아 시민들의 사법 서비스 제약에 따른 불편이 적지 않았다.
유치위는 작년 11월에 발족해 금년 3월 대법원에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 건의서를 제출하고 이어 5월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6만 여명의 참여를 이끌어 왔고 이후 7월에는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유치 토론회 개최로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고조시켜 왔다.
유치위는 오는 11월 경에 원외재판부 설치를 위한 대법원 규칙 개정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원외재판부 설치로 사법서비스 질적 향상, 광역시로서 도시위상 정립, 항소 재판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왕래해야 하는 불편 해소 등 재판 청구권의 실질적 보장, 지역 법률시장의 확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1-01
-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1월을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한 달간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은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 슬로건으로 울산시민과 함께 화재 예방 활동이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첫째, 시민이 공감하는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언론매체, 캠페인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둘째, 연령별·대상별 소방안전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소년단이 참여하는 학교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셋째,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안전뉴스 경진대회, 소화기데이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박용래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한 양보 의식과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은 안전한 도시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10-31
-
울산시, 의료 관련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31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구·군 보건소,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의료 관련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안전문화재단기술사사무소 전문가의 김포요양병원, 밀양세종병원 등의 사례를 통해 병원 화재의 특성과 대응 방안이 설명된다.
또한 의료법, 의료법인 운영 지침 등이 소개된다.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기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31
-
“일자리 창출 우수작 및 우수기업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울산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 시상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한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총 41건의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지역 밀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활용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5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우수 아이디어는 최우수상,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마을 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우수상, 유통기한 외 식품을 이용한 고품질 저가 식품 서비스, 학점 갈아 만든 일자리, 장려상, 공유 공간 관리사 양성과정, 울산 업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 론칭 등이다.
이들에게는 울산시장 상패와 함께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부문 고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종사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3개사의 신청을 받아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근로 복지 환경, 기업 건전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최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에스아이에스㈜, 로텍엔지니어링, ㈜노바테크, ㈜에이스이앤티, ㈜영광, ㈜유피티, ㈜아낌없이주는나무, ㈜인포쉐어, ㈜아이티엔제이, 지엘이엔지 등이다.
울산시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에 대해 우수기업 인증 현판과 함께 근로환경개선금으로 1개 기업별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의 실질적인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
‘2019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31일 오전 10시 문수컨벤션에서 질병관리본부, 시, 구·군 안전총괄과 및 보건소 등 30개 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18일 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 상황으로 선포하고 질병관리본부가 검역감염병으로 지정한 ‘에볼라 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한 훈련이다.
오전은 에볼라 바이러스병 이론 강의와 토론 기반 훈련으로 오후에는 실행기반 훈련으로 실시된다.
토론 기반 훈련은 에볼라 바이러스병 환자 발생을 가상한 시나리오를 설정해 첫 환자와 추가 환자의 확진 사례 발생 상황에 대한 각 기관의 역할, 에볼라 바이러스병 상황 종료 후 조치사항 및 감염병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른 위기경보 수준별 조치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실행 기반 훈련은 2개조, 6팀으로 나뉘어 에볼라 바이러병 의심 증상자 신고 대응, 역학조사 실시, 에볼라 바이러스병 의심 환자의 격리 입원 등 조치,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진자의 역학 조사 및 접촉자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환자와 담당자로 가상한 역할극, 문답풀이, 오엑스퀴즈와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등도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참여 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초동대응기관인 보건소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