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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19 하반기 녹색교통 그린바이크 캠페인’이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와이엠시에이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두 바퀴로 행복한 생태 도시 울산 홍보와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0년 시작해 26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3,000명 이상이 참여해 자전거 안전 운행 서명식, 이색 자전거, 자전거 퍼즐, 자전거 안전 교육, 안전 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및 현장 접수한 10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 장비 착용, 자전거 신호 바로 알기, 수신호,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서명, 코스별 자전거 운행 등이다.
교육 후에는 ‘어린이 자전거 명예 운전 면허증’도 발급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 환경도 살리고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해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으로 최근 3년 관내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 발생 건수는 2016년 316건, 2017년 300건, 2018년 229건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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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산광역시 농업인 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 및 `제22회 울산광역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오는 10일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농업인, 도시민들이 참가해 도시와 농촌, 도시민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농업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울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소개와 시식, 우수 농축산물 직판장 개장, 농촌체험 등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울산광역시 농업인대회는 종전 문수구장 일원에서 열렸으나 농산물 주요 소비자인 도시민과 함께하고 지역 농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일요일 태화강 둔치에게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의 의미를 되살리고 지역 농업을 알리기 위해 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우리 농업을 이해하고 지역 농업인들을 응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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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체험 비즈니스 모델 시범 평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8일 10시 30분 울주군 두서면 모드니애 곤충농장에서 ‘식용곤충 체험 비즈니스 모델 시범 ’ 평가회를 개최한다.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평가회는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는 기념식, 어린이 곤충체험수업, 곤충 전시 및 다양한 곤충가공품 시식과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어린이 체험수업은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곤충체험장에서 갈색거저리 유충를 활용한 쿠키와 곤충 캐릭터 만들기가 실시된다.
시식·전시 행사에서는 울산산업곤충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이 준비한 식용곤충 가공품인 꽃벵이 액기스, 동충하초 화장품, 비누 그리고 특허받은 곤충·생물 항온사육기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저변을 확대해 울산의 곤충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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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위,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 청원서 전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 신면주 위원장과 지방변호사회 김용주 회장이 11월 8일 대법원을 방문해‘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에 대한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원서에 따르면 고등법원 원외재판부는 고등법원 소재지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편의 증진과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법원 소재지에 설치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울산은 특·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고등법원 또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설치되지 않아 항소심을 부산의 고등법원까지 가서 재판을 받는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치위는 기본적인 재판 청구권의 실질적인 보장, 재판의 공정성 확보, 지역적 형평성·균형 발전, 시민 불편 해소 등을 고려해 울산 시민의 숙원인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칙을 개정해 줄 것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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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월에도 ‘소통 365 릴레이’ 본격 전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이 11월에도 지속해서 전개된다.
‘소통 365 릴레이’는 지난 7월 15일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골목 상권 살리기 간담회’를 첫 주자로 시작했다.
지역경제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간담회 형식의 ‘소통 365 송포유’와 ’소통365 현장 속으로‘ 등이 추진되고 있다.
‘소통 365 릴레이’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구현을 위해 ‘소통을 365일 생활화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발언 시간을 공평하게 하는 발언 총량제’, ‘각본 없는 타운홀 미팅’ 등이 기존 시민과의 대화와 다른 특징이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간 ‘소통 365 릴레이’의 추진 상황을 살펴 보면 소통365 송포유 14회, 현장 속으로 14회 등 총 28회 개최됐다. 건의사항은 총 158건 접수됐다.
이 중 약 81%인 129건이 처리 완료됐고 16%인 26건이 처리 중이며 그 외 불가 1건, 장기 검토 2건이다.
‘소통 365 송포유’는 주요 시책과 사회 현안에 맞춰 발 빠르게 추진되어 왔다. 특히 7~9월은 어려운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 분야 행보에 집중해 왔다.
주요 추진 성과로 여성 경제인 간담회, 기술 강소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 건의된 ‘울산광역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지역 업체 참여도 심사 항목 강화 등 지역 업체에 유리하도록 해 오는 11월 18일자 입찰 공고부터 적용되도록 했다.
또한 지난 7월 15일 ‘울산 페이’ 발행을 앞두고 유관기관 및 업종별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과 문제점 등을 청취해 지속적으로 울산페이 시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 간담회’, ‘태화강 국가정원 관련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여성 경제인과 간담회’, ‘바이오 헬스 산업 관계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11월에도 13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서 19일 ’관광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 22일 ’비영리민간단체 소통 간담회‘, 28일 ’청소년 희망 토크 콘서트‘로 이어진다.
’소통365 현장 속으로‘도 지속 추진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 와천상정수장 현장을 방문 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문제가 울산에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지난 8월 19일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라이더 설치 지점 및 인근 조업장’ 현장을 방문해 단지 개발에 반대하고 있는 어업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 는 등 집단 민원 해소에도 나섰다.
11월에도 21일 진하해수욕장 연안 정화 활동과 26일 청년 창업 농가 방문 등을 통한 현장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을 도입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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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교육 실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한국거래소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대상업체 627개를 대상으로 지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7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거래소를 시작으로 오는 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11월 22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각각 열린다.
교육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개요 및 동향, 시장조성자 운영 현황, 최근 배출권 매수행태 및 거래참여 방법 등이다.
이번 교육의 신청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배출권시장 정보플랫폼’ 또는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에서 받는다.
한편 올해 9월 30일 기준으로 정산이 완료된 2018년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거래기간 동안 최종 할당된 5억 9,353만 톤 이외에 전년도 이월분 3,771만 톤,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실적 53만 톤 등이 추가로 공급되면서 시장 전체적으로는 배출권 물량이 여유 있는 상태를 보였다.
다만 여유 물량이 있는 일부 업체가 배출권을 시장에 판매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보다는 일단 보유하는 경향을 보여, 일부 배출권이 부족한 업체가 시장에서 부족한 물량을 구매하기 힘들었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 6월 7일 이행연도 간 배출권 이월제한을 실시했으며 이월제한 이후 총 1207만 톤의 배출권이 시장에 공급되어 정산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이 확보됐다.
최종적으로 125개 업체가 515만 톤을 다음해에서 차입하고 406개 업체가 3555만 톤을 다음해로 이월해 정산을 마무리했다.
일부 소규모 업체는 배출권 시장 변화에 따른 정보 부족, 거래 참여방법 미숙지 등의 이유로 거래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2019년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2018년 11월 8일부터 개설됐으며 2020년 6월 30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래종목별로 2018년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2018년 1월 1일 개설되어 2019년 9월 30일 정산 마감 후 폐쇄됐으며 2019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2018년 11월 8일 개설되어 2020년 6월 30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시장 활성화 노력도 필요하지만, 업체 스스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시도를 통해 감축분을 시장에 공급 해야한다”며 “2019년도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은 업체와 적극 소통하고 업체가 온실가스 감축을 이뤄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배출권 거래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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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제10기 울산 그린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농업기술센터는 7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관련 학습단체장,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울산 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제10기 울산 그린농업대학 한우학과 48명의 졸업생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한우 사양 관리 기술 등 품목별 교육과 농업 선진지 견학, 마케팅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났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임분선 씨가 시장상을, 박정수 씨가 농촌진흥청장상, 김재덕 씨가 농업기술센터소장상을 받는 등 모두 13명이 모범상을 수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졸업생을 배출한 울산 그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농촌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왔다” 며 “앞으로도 전문농업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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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클로렐라 활용법 홍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22회 농업인의 날’에 참가하는 관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과 클로렐라 활용법 홍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방법에 대한 홍보와 함께 참가자 1,000명에게 광합성균 1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농업미생물인 광합성균은 축사 내 악취물질을 먹이로 하므로 축산 환경 개선은 물론 악취 저감 능력이 뛰어나다.
클로렐라는 지난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고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손쉽게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공급 중이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이산화탄소와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양해 활용할 수 있다.
작물의 생육이나 수확 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과 도시민에게 농업미생물 등의 올바른 활용 방법 홍보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장려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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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2019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돼
울산안전체험관이 ‘2019 우수 디자인 상품’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충청뉴스큐]울산안전체험관이 ‘2019 우수 디자인 상품’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우수 디자인 상품’은 지난 1985년부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울산안전체험관은 2009년 태화강대공원, 2013년 울산하늘공원, 2016년 울산대교에 이어 지역에서 4번째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에서 울산안전체험관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구체적 재현 방법으로 교육하고 체험자의 심리요인 전반을 접목해 설계하는 등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북구 정자동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사업비 327억원을 들여 건립됐으며 4개 테마에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울산안전체험관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시민들이 호응해준 덕분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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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외국인 투자주간 ‘울산 산업시찰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의 3일차인 7일 울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투자가를 대상으로 산업시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 외국인 투자주간 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코트라 주관으로 한국 투자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패키지형 투자 유치 행사이다.
‘울산 산업시찰 투자설명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9개의 국가에서 투자가 20여명이 울산의 7대 성장다리 전략 중 하나인 수소경제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울산시의 투자 강점과 기회요인을 본다.
이들은 첫 시찰지로 울산의 미래 신성장산업의 주력이 될 ‘테크노산업단지’를 방문,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견학한다.
이어 울산을 전지산업의 메카로 이끌 ‘차세대전지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이 센터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울산 분원으로 총 487억원이 투입되어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올해 5월 준공됐다.
울산에 건립된 정부 출연연구기관 분원으로서도 최대 규모이며 이차전지,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전지산업 분야 연구기능을 동시에 갖추며 100명 이상의 전문 연구인력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후, 태화강전망대를 방문해 올해 10월에 선포된 국가정원 2호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지역 상징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울산시가 산업뿐만이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갖춘 도시임을 체감한다.
마지막으로 울산과학기술원 캠퍼스를 방문해 해수전지센터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울산시가 산업시찰 지역으로 선정됐다”며 “외국인 직접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울산이 갖고 있는 투자처로서의 다양한 강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