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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경울산향우회 신년 교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경울산향우회가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군단체장, 향우회원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신년 교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경울산향우회는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000여 명의 울산 출신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재경향우들은 매년 신년 교례회를 통해 울산지역 초청 내빈과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울산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결의와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날 신년 교례회는 울산시정 홍보 영상물 상영, 차기회장 선임, 자랑스러운 울산인상 시상, 공로패 수여, 안종택 회장 인사, 신임회장 인사, 송철호 울산시장 등 내빈 축사,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자랑스러운 울산인상’은 현재‘무궁화와 나리 연구소 소장’으로 30년동안 무궁화 연구가로 살아온 심경구 박사가 수상한다.
심 박사는 울산 남구 대현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무궁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원예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명대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100여종의 무궁화 신품종을 개발해 국내외 보급함으로서 식물주권 확보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특히 무궁화 신품종 이름을 태화강, 선암, 야음, 문수봉, 처용, 학성, 여천 등 울산과 관련 있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울산을 널리 알리는 등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 향우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그간 향우회와 울산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헌신 봉사한 회원 및 고문을 대상으로 공로패를 수여한다.
수상자로는 학우회지 문수봉 창간 등에 기여한 태영인더스트리 상임고문 정우모, 학우회 6대 회장, 간사장등 역임한 김이현 전)아티포트 회장, 간사, 사무부총장으로 10년간 솔선수범 봉사한 김영애 사무부총장 등 3명이다.
정기총회를 겸한 이 날 행사에서 차기 회장도 선출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향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울산을 수도권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온 안종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차기 회장에게도 더욱더 열심히 향우회와 울산의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한다.
송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 불황속에서도 개선의 여지가 있으며 개선의 여세를 몰아 경제의 역동성을 되찾고 시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재경울산향우회는 울산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인맥 발굴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재경향우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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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13개 기업·기관 후속사업 발굴회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울산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확대 업무협약과 관련해 울산시와 현대자동차, SK가스 등 13개 기업·기관간의 후속사업 발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7일 수소경제 관련 문재인 대통령 울산방문 시 울산시와 13개 기업·기관간 체결한 업무 협약과 정부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중심으로 후속사업 발굴과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여 13개 기업·기관은 현대자동차, SK가스, 에쓰오일, ㈜두산, 효성중공업, ㈜덕양, 세종공업, ㈜동희산업, 현대로템, 한국선급, ㈜자이언트드론, ㈜프로파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심민령 에너지산업과장이 ‘울산 수소경제 연관산업 육성전략’이란 주제의 강의로 시작된다.
이어 정부와 울산시의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에 따른 ‘수소모빌리티 생산 및 보급 확대’, ‘수소 제조·저장 능력 확대’, 수소 공급망 및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 등에 대한 논의와 수소 선도도시 울산을 중심으로 한 ‘수소 및 소재부품산업 육성방안’ 등을 협의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수소산업 분야별 대표적 기업·기관인 13개 협약사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육성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소 R&D·실증화 사업추진, 수소전문기업 집적화,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등 2030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소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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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9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인적자원 개발 등을 위해 실시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12억 5,8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42억 4,800만 원의 사업비로 취·창업, 고용의 질 개선 등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일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등이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860명의 취·창업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미스매치 해소 이음새 프로젝트’와 노동존중 일터혁신·미래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등 2개 프로젝트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비 14억 1,000만 원, 지방비 6억 4,000만 원 등 총 20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미스매치 해소 이음새 프로젝트’는 신중년 은·퇴직자의 재취업 지원, 취업지원 서비스가 취약한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버스 운영,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고용환경 개선 지원 및 맞춤형 구인서비스 제공, 일자리 전담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아카데미 등을 추진한다.
‘노동존중 일터혁신·미래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는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해서 지역 내 근로복지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 강화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노동자 건강증진사업, 중소기업 고용여건 개선과 일자리창출 종합 컨설팅사업, 주력산업 고도화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자 양성, 사회혁신형 청년활동가 양성 등을 추진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일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170여명을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조선·해양플랜트 용접인력 양성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임업기능인 양성 4차 산업혁명 대비 금속프린팅 산업 전문인력 양성, 금속 3D프린팅 기반의 부품 생산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 수상안전요원 및 생존수영강사 양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4억 8,000만 원, 지방비 2억 1,000만 원 등 총 6억 9,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밖에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통근버스와 기숙사를 임차 지원하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과 위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과 취업·재창업을 지원하는‘자영업자 새 출발 ‘도약과 이음’ 프로젝트’등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이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등 12개 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 며 “각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서 일자리창출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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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창업어가 멘토링사업’신청 접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수산업 분야 신규 인력 육성 및 창업어가의 안정적인 영어정착지원을 위한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 관련, 창업어가 및 후견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어가 멘토링사업’은 젊고 유능한 수산업 신규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수산업을 처음 시작하는 창업어가에게 수산 전문 후견인이 양식기술, 마케팅, 어업경영 등 수산업 전반의 노하우를 전수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창업어가 대상자는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지 2년 이내 인자 또는 귀어한 지 2년 이내 인자이며, 후견인은 수산 신지식인, 수산·지도·연구직 퇴직공무원, 전업경영인 등 수산양식·제조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이다.
모집 인원은 창업어가 및 후견인 각 2명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울산시 수산진흥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2월 말 확정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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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둥근 첫 달, 함께해요 정월대보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2019년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두둥실 둥근 첫 달, 함께해요 정월대보름’이라는 주제로 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체험행사 기간을 6일간으로 길게 운영한다.
행사는 가오리 연 만들어 날리기, 솟대와 장승 만들기와 함께 정월대보름 의미와 세시풍속이 적힌 엽서 뒷면에 2019년 소원 쓰기, 부적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가족과 세대가 어울려 윷놀이·널뛰기·제기차기·투호놀이·굴렁쇠놀이·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할 수 있다.
행사는 대곡박물관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정월대보름에는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있었다. 1년 내내 기쁜 소식만 전해 달라는 의미로 ‘귀밝이술’을 마셨고,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도록 기원하는 부럼 깨기를 했다. 오곡밥을 만들어 먹었으며, 아이들은 집집마다 돌며 얻어먹었는데 이를 ‘조리밥’이라 했다.
농사가 잘되고 마을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며 마을 사람들이 모여 '지신밟기' 등을 벌였고, 한 해의 나쁜 액을 멀리 보내는 의미로 연줄을 끊어 하늘에 연을 날려 보냈다. 저녁에 대보름달이 솟아오르면 합장해 저마다 소원을 빌었고, '쥐불놀이', '달집 태우기', '놋다리밟기' 등을 했는데, 이 날은 마을 사람 모두가 참가해 떠들썩하게 축제를 즐겼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설이 가족과 집안의 명절이라면, 정월대보름은 온 마을의 명절이다.” 며 “현대화·도시화된 오늘날에도 지역 사회가 평안하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서로 살펴보는 날로 활용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수준 높은 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전시실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진행하고자 2월 26일부터 1주일간 임시 휴관한다. 공사 완료 후에 3월 5일부터 다시 개관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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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무학, 경남은행 및 농협과 함께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무학에서는 ‘좋은데이’ 소주병 보조라벨에 제로페이 홍보문구를 넣어 홍보활동을 펼친다.
경남은행과 농협에서는 전 지점별 제로페이 접수창구를 마련해 가맹점 신청서 대행 접수 및 홍보를 하기로 했다.
또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가맹점 모집 및 홍보 실시 등 제로페이 울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게 말 그대로 ‘수수료 제로’, 소비자에는 소득공제 40%‘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결제시스템이다” 며, “소상공인들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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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2019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현황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19년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1차분 98억 4,200만 원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교부 대상 재해예방사업은 중구 태화시장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60억 원 중구 우정시장 일원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13억 원 울주군 청량면 화창마을 일원 침수예방사업 22억 1,700만 원 울주군 반천현대아파트 일원 침수예방사업 3억 2,500만 원 등이다.
2019년도 전체 보조금은 148억 6,200만 원이며, 이번에 교부된 보조금은 1차분 98억 4,200만 원으로 중구 73억 원, 울주군 25억 4,200만 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잔여 사업비를 수시로 교부해 재해예방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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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렴사회 민관실무협의회 개최
운영체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에 따른 첫 실무협의회를 1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기구로 2018년 7월 26일 제정 공포된‘울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가까운 시일 내 있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심의 안건에 대해 참여 기관·단체 간에 사전 협의와 의견 수렴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청렴협약 체결 관련, 구체적인 실천 방안 협의, 기관별 청렴 세부실천 이행과제 토의, 청렴어울림한마당 및 청렴캠페인 등 공동시책 추진 방안 검토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참여 기관 간 공유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 정책추진에서 벗어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신뢰받고 청렴한 울산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정부기관, 공직유관단체, 시민사회단체,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 등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시민사회·기업·공공 등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 체결, 이행 및 평가,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사회·기업·공공 등 사회 각계의 제안과 주민의견 수렴, 부패행위 신고자 및 공익신고자 보호·지원 등에 대한 사회 각계의 제안과 주민의견 수렴, 시민사회·기업·공공 등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지원과 활성화, 주민과 시민사회·기업·공공 등에 대한 청렴 교육·홍보 등 청렴실천운동 추진 등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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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자립기반 강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추진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기반 강화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대상인원을 지난해 461명에서 올해는 531명으로 15% 확대했다.
또한 사업비는 최저임금을 반영해 2018년 51억 200만 원에서 2019년 65억 8,431만 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시켜 소득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일자리 현황을 살펴보면 복지시설, 우체국, 공공기관 등에 행정도우미를 배치해 복지행정업무 보조를 맡도록 하는 ‘장애인 일자리’의 대상 인원은 2018년 417명에서 2019년 471명으로 54명 증원했다.
사업비는 2018년 44억 9,680만 원에서 2019년 56억 9,641만 원으로 약 12억 원이 증액됐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및 발달장애인 행복일자리도 2018년 29명에서 2019년 45명으로 16명을 증원했으며 사업비는 2018년 3억 7,173만 원에서 2019년 6억 4,946만 원으로 2억 7,773만 원 증액됐다.
다만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일자리 대상인원은 2018년과 동일한 15명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와함께 시청 2별관내 민원실에 중장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를 설치키로 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 '카페 I got everything'사업에 공모해 국비 6,000만원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 작업 후 3월에 개소할 계획이다.
카페 위탁운영 기관은 공모를 통해 특수학교인 태연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카페 종사자의 70% 이상은 중증장애인을 채용해야 한다.
이밖에 학령기 이후 증중장애인의 직업생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직업재활시설 신축 및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 직업재활시설 15개소에 386명의 장애인이 근로를 하고 있으며, 사무원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무원 배치 계획에 따라 18년 3개소, 19년 3개소에 각 1명씩 사무원을 배치했다.
울산 동구에 37억 2,200만 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800.94㎡ 규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1개소를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포용사회를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했다“며, ”장애인도 더불어 잘 살기 위한 경제자립 기반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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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 자금, 경영 원스톱 지원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에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공, 안정과 재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식으로 지원하고 교육하는 기관이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4일 오전 11시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하인성 울산중기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개소식 후 소상공인 창업·경영 아카데미 교육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불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재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격려한다.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는 지난 1월 사무실 공사 및 인력채용을 거쳐 업무를 개시해 한 달 반 동안의 준비 끝에 개소하게 되며,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 인력 5명, 면적 94㎡ 규모로 구성, 운영된다.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마케팅, 재무관리, 온라인교육 등 창업·경영 아카데미 교육 창업, 법률, 노무 등 12개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위생·안전관리, 점포 환경개선,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경영환경개선사업 우리시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소상공인 실태조사 분석 등으로 무분별한 창업으로 인한 실패 위험을 줄이고 성공경영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복드림센터는 창업·경영 아카데미와 컨설팅을 수료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금융기관과의 특별협약을 추진해 우대금리 적용과 보증한도의 특별확대, 보증료 감면 등의 우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행함으로써,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소상공인 원스톱 종합지원 체계가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월 3회 아카데미를 개설해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창업을 하였거나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나 경영기법이 미숙하고 마케팅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사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업종 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사업성공에 도움을 준다.
사업신청은 울산시 행복드림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 본·지점 창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진수 신용보증재단이사장은 “대기업 퇴직자와 청년창업자 등이 위험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대안 없이 창업을 결심하거나, 창업을 위해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과밀업종에 투자함으로써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의 성공창업과 경영효율화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개선을 위해 힘을 내어 주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그간 공을 들여 추진해온 행복드림센터의 개소로 자금지원 단계부터 유망업종 창업유도, 성장지원, 폐업 후 재기까지 맞춤형 종합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소상공인을 한층 성장하게 할 든든한 동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향후 우리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뿔뿌리 서민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