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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 저감 총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행정 및 공공기관, 사업장,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울산시는 15일로 예정된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난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종전의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제 시행과 더불어 일정수준의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예측 될 경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게 된다.
발령기준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다음날 평균농도 50㎍/㎥ 초과 예보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다음날 평균농도 50㎍/㎥초과 예보 내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 예보 등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전일 오후 5시에 발령요건을 검토해 저감조치 시행을 전파하게 되며 해당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건설공사장 등 참여대상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감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또한 모든 행정·공공기관 소유의 차량과 임직원 차량의 운행을 2부제로 제한하고 민원인 출입차량에 대해서도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구·군에서는 운영 중인 도로 청소차량 26대를 이용해 도로오염 우심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도로 청소를 확대하고 운행차 배출가스 및 주·정차 공회전 단속과 쓰레기 불법소각에 대한 감시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 등 시민 차량운행 제한을 위한 조례도 제정 된다.
산업부문에서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으로 배출하는 대기오염 배출시설 46개사와 건설공사장 217개 사업장에 대해 미세먼지 억제 조치와 함께 가동율 조정, 운영시간 단축 등을 시행해야 한다.
중유사용 발전소의 가동율를 80%미만으로 가동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중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 될 경우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휴업 또는 교육시간 단축을 권고하게 된다.
특히 2월 15부터는 의무대상 기업 및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살수차량을 보유한 기업체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살수차량을 이용해 사업장 주변 청소와 도로변 재비산먼지 제거하는 도로변 재비산먼지 저감대책을 요청하는 등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작년 10월에 체결한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위 30개사를 대상으로 2022까지 미세먼지 40% 감축 목표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도록 기업체의 조기 투자를 유도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동시에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긴급재난문자방송과 방송사, 홈페이지, 도로전과판, 버스정보단말기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시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자동차 700대, 전기이륜차 300대, 수소차 1,000대를 조기 보급하고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도 3,000대까지 확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미세먼지 문제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인 만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을 마련하겠다” 며 “시민들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에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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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재육성재단, ‘2019 상반기 장학생’선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단법인 울산인재육성재단이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소외계층 및 다자녀가구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울산인재육성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344명으로 울산사랑장학생 60명, 울산인재장학생 50명, 드림장학생 83명, 희망장학생 66명, 다자녀장학생 85명 등이다.
희망 학생은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우편접수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 및 울산광역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울산인재육성재단은 2018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울산사랑장학생 59명, 울산인재장학생 51명, 드림장학생 215명, 희망장학생 933명 등 총 1,258명을 선발해 14억 9,000만 원 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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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만50세 이상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신중년 경력활용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국비 1억 7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참여자 및 사회공헌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관·단체를 모집할 계획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신중년 은퇴자에게 1일 최대 2만 5000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2019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8600만 원으로 2018년 대비 2400만 원이 늘었다.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올해까지 국비 총 2억 59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까지 연세국악예술단, 희망노인교실, 청소년보호울산연맹 등 기관·단체에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신중년은 모두 203명이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를 지역에서 직접 발굴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신중년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 3개 사업에 총 2억 35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3개 사업은 전문경력 인사활용 중소기업 상담사업, 소상공인 지원 행복드림 금융 응원단 운영사업, 도시재생지역 및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및 수도배관 청소사업 이다.
‘전문경력 인사활용 중소기업 상담사업’은 지역 퇴직 공장장과 임원으로 구성된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를 통해 전문 인사들이 관련 중소기업에 R&D 혁신 및 품질혁신 등을 컨설팅해주는 사업으로 통합 품질관리를 수행해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원가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한 혁신성장을 유도한다.
‘소상공인 지원 행복드림 금융 응원단 운영사업’은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에 금융기관 출신 전문 경력자를 채용해 부채 문제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1:1 상담 제공 등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도시재생지역 및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및 수도배관 청소사업’은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예비사회적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으로 배관, 전기 등 관련분야 퇴직전문인력을 고용해 도시재생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배관 청소, 설비 개선, 집수리 사업을 통해 난방효율 개선 및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
사업 참여자는 사업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울산시는 참여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이상 인건비 지급 및 4대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퇴직 신중년층에는 지속적인 사회 참여기회가, 재정과 인력구조가 열악한 비영리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지원받는 상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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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제정안’을 오는 14일자로 입법예고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에 따라 빈집 정비 및 소규모주택 정비 활성화를 위해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 한정된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일반지역지역에서도 가능해진다.
사업대상 기존 주택 규모도 단독주택의 경우 10호 미만에서 18호 미만으로 단독·다세대주택은 20호 미만에서 36세대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공동이용시설 설치시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완화하고, 연면적 대비 임대주택을 20% 이상 공급 시 법정상한 용적률까지 허용하는 등 주거 편의 및 사업성 향상을 고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빈집정비계획 수립 후 6개월이 지나면 사업시행을 위한 철거명령이 가능해져 도심 내에 흉물로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 조례안은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회,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례가 시행되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개발을 원하는 주민들만 참여가 가능해져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주민이 재정착하면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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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기획으로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로 답사를 진행된다. 마을의 사건·인물과 관련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이다.
첫 문을 여는 답사지는 언양읍이다. 언양을 선정한 이유는 1919년 4월 2일 언양장터에서 수천명의 군중이 모여 만세운동을 한 곳으로, 울산 삼일만세운동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달에는 2월 23일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14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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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희망 시민 대상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2019년 울산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을 통해 위탁운영 되는 이번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입문 및 기본, 심화교육을 5일간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우수 사례 공유, 마을사업 탐방·체험, 사업계획서 작성법, 법인 설립 과정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지속 발전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시·구·군 누리집을 참조해 울산경제진흥원 및 구·군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울산에는 2018년 말 기준으로 예비를 포함한 총 41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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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이동안전체험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 석유화학단지 자체소방대 및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석유화학단지 공장 관계자들이 열 및 연기체험 등 20종의 다양한 재난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발생시 초기대응 요령, 포그머신 활용한 기상화재상황 설정 대피훈련, 대상 내 소방시설 활용 맞춤형 체험 교육 등이다.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명·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체험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몸소 체득함으로써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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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개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이 스마트한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비자 안전을 주제로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4월, 6월, 8월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1차 소비자아카데미 강좌는 19일 오전 10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강좌는 소비자들이 주의해야할 복용 및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평소 의약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서울시 중구 약사회 부회장과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영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펼친다.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신청은 18일까지 울산시 소비자센터 누리집에서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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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요양보호사교육기관 18개 기관의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관련 안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30일과 7월 6일, 11월 2일 등 3회의 자격시험 시행을 앞두고 교육기관별 당부사항과 우수사례 공유, 자격증 발급 관련 주요 토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요양보호사 자격증 제도는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근간으로 시행되어 제도 초기 교육 이수제로 자격증을 교부해오다가 지난 2010년부터 시험제로 전환됐다.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노인복지법 제39조의3에 따라 요양보호사를 교육하는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를 응시자격으로 하고 있다. 시험 합격이후 자격증 발급을 위한 요양보호사 교육수료증명서, 실습확인서를 울산시에 제출해야 하며, 시험일 이전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때에는 합격이 취소된다.
현재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총 발급자 수는 3만 2,825명에 달한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12만 3,919명 대비 26.5%에 해당되며, 활동중인 요양보호사는 5,200여명으로 추정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이 준수해야 할 이론교육 및 실기연습 및 현장 실습 등 법적인 교육시간과 교육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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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원전 방사능대응 현장능력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12일 온산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방사능 대응 현장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일자로 신고리 4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허가를 취득해 향후 약 7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9 ~ 10월 중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소방대응능력 확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초청 강사인 새울원자력 한상길 본부장은 원자력 시설과 방사능 특성의 이해, 비상발령 시 주민보호조치 계획 및 현장 소방대원들의 개인 안전 수칙 지도 등 원전운영 및 현장대응체계 전반을 교육한다.
공동대응 훈련 실시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성 등 지속가능한 상호협력 방안도 협의한다.
김상권 온산소방서장은 “오는 3월경 신고리 3호기를 직접 견학하는 현장방문 교육도 계획 중에 있다.”며 “ 앞으로도 원전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직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