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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신한은행에 2조원 금고 맡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신한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제2금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8일 열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2금고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소방특별회계 등 6개 특별회계와 11개 기금으로 약 2조 원 규모를 관리하게 된다.김광수 신한은행 부행장은 “신한은행은 20여 년간 제2금고를 맡아오며 공공성과 책임을 함께해왔다”며 “앞으로도 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신뢰성과 투명성을 갖춘 금융 파트너로서 강원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곧 강원의 경쟁력”이라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금융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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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그린바이오 투자 활성화,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6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관련 벤처 및 스타트업, 기술·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로 2022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강원분원이 공동 주관했다.행사 구성은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 기업유치 방향 등 포럼, IR 피칭, 1:1 맞춤형 상담, 그린바이오 기술·투자·제휴 파트너링이 진행된다.또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직접 기업 홍보에도 나섰다.개회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김주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분원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기업, 기술투자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유일하게 정부의 그린바이오 4대 공모사업을 모두 유치했으며 국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곤충산업거점단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금년 5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8월에는 ‘강원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11월 말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그린바이오 소재 작물부터 유효성분 추출, 제조, 공급, 수출 등 산업화 전주기 표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강원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개최 계획 행사개요 행 사 명: 2025년 인터터그린 CnA 파트너링 Conference and Acceleration의 약자로 산업동향 공유 및 네트워킹과전문가 멘토링 및 투자 연계를 통한 기업 발굴이 결합된 행사를 의미 일 시: 2025. 11월 6일 오후 1시∼오후 6시 장 소: 서울대 평창캠퍼스 참가규모: 250여명 주최/주관: 강원자치도, 평창군 / 강원TP, 서울대GBST, KIST강릉분원 시간계획시 간주 요 내 용비고12:30~오후 1시10참가자 등록 및 안내, 홍보부스 관람오후 1시~13:3030개회개회사, 환영사, 축사, 세리머니, 기념촬영13:30∼14:3060세션1주제1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주제2 그린바이오 투자유치 우수사례주제3 곤충, 그린바이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14:30∼14:4010휴식14:40∼15:4060세션2주제1 평창 벤처캠퍼스 소개 및 기업유치 방향주제2 서울대GBST 기업육성 성공사례주제3 평창 벤처캠퍼스 맞춤형 실험실 구축 방안15:40∼15:5010휴식15:50∼오후 6시130IR세션IR 피칭 오후 5시~오후 6시60시상식오후 6시∼18:3030폐회, 저녁 이동 3층 라운지, 소강당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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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교육청, 전국체전 입상 선수단 격려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전국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지도자, 학교장을 대상으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고등부 입상 선수단을 격려하고 학생선수 및 지도자, 학교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선수들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110개 메달을 획득해 고등부 메달획득순위 4위로 대회를 마쳤다.특히 이번 전국체전에서 고등부 학생선수들의 활약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종합순위 6위에 큰 기여를 했다.신경호 교육감은 “고등부 학생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획득 순위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앞으로도 이 성과가 유지되고 학생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초·중·고 운동부 계열화 정책을 통해 우리 학생선수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학생선수의 학습·훈련 병행 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학생선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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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도 수상 안전사고 감소…비결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여름철 도내 하천·계곡과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였음에도 수상안전 사망 사고가 전년 15건 대비 33% 감소한 10건으로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연도별 수상안전 사망사고 : ‘23년 27명 → ’ 24년 15명 → ‘25년 10명 특히 하천·계곡 물놀이 구역으로 지정 운영되는 423개 구역과 해수욕장 개장기간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운영되는 86개소 해수욕장에서의 안전사고는 “도 최초로 사망 사고가 발생되지 않은 한해로 기록”됐다고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사고 심사위원회”로부터 심의결과를 10.30일 최종 통보받았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로 지난해25.6℃보다 0.1℃ 높아 역대 최고였으며 6월부터 시작된 더위는 9월 초까지 지속되어 열대야 일수도 최다인 한해를 기록했고 여름철 해수면 방문객들도 ‘24년 대비 11.3% 증가한 코로나 19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에도, 우리 도는 체계적인 수상안전 관리대책 추진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업으로 안전사고가 줄었으며 특히 전국 32% 이상 최다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구역 지정운영과 청정 동해안을 보유한 우리 도는 폭염 등 긴 무더위로 인해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 도내 물놀이 명소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증가 했다에도 사망 안전사고가 감소한 것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으로 사전대비 기간 중 물놀이 관리지역 423개소 사전점검, 안전표지판 등 노후시설 교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확대, 예·경보시설 2,346개소 점검,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고 늦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대책기간을 전년도보다 1개월 연장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을 물놀이 안전 사고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주요 하천, 계곡,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1,338명을 배치 운영했으며 시군별 마을 예·경보 시설을 적극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 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도내 주요 물놀이 관광지 및 시설에 대해 특별 점검반을 편성, 주말을 활용해 17개 시·군과 함께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및 물놀이 안전점검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한편 금년도 수상안전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 10건 중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 수변지역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에 착안해 내년에도 비관리 수변지역 점검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요원 운영지원 예산 및 시군 전담공무원 지정 책임운영제를 확대해 더욱 강화된 수상안전사고 감소대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길고 긴 여름더위에도 불구하고 도 및 시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수상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사고 감소와 물놀이 구역 사망자 ‘제로’의 첫해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도내 여름철 물놀이 명소를 찾아주시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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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히로시마 총영사와 지방외교 협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4일(화) 강호증 주히로시마 대한민국총영사의 초청으로 총영사관저를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지방외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교류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강호증 총영사는 “우리 관저를 찾아주신 한국의 최고위직 손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히로시마는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도시로 지금은 평화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오늘 경기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저도 현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총영사님께서 어제 공항까지 직접 나오셔서 입국을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히로시마 방문은 처음이지만, 그동안 도와 히로시마 간 청소년 교류가 꾸준히 이어져왔다”고 전했다.또, “히로시마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매우 큰 도시로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양 지역 간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김진태 지사와 강호증 총영사는 1971년 시작되어 50년 넘게 이어져 온 강원도와 히로시마현 간 청소년 교류 현황을 비롯해 스포츠·문화 분야 협력 기반 조성 등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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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의 별들, '2025 농업인대상' 빛냈다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강원일보사와 공동으로 11월 4일(화) 오전 11시,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 제45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김용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농업인대상 수상자와 가족,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도 농업인단체 총연합회장 및 회원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45회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1981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해온 강원 농업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도내 우수 농업인과 농업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3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5개 부문 수상자 5명에게 상패가 수여됐다.부문별 수상자는 △친환경농업부문 영농조합법인 강원유기농, △수출유통부문 농업회사법인 솜씨가㈜, △축산발전부문 김진선, △미래농업육성부문 추경진, △농촌융복합산업부문 해담마을 영농조합법인이다.아울러 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로 선정된 4개 마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우수마을에는 상패와 함께 3년간 사업비 5억 9천만원이 지원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수상의 영예를 얻은 분들이 많을 만큼 농업인대상은 도내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라며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강원 농업의 미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5 제45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시상식 개최 행사개요 일 시: 2025. 11월 4일(화) 11:00ᏩĀ 장 소: 세종호텔 사파이어홀 행사규모: 150여명 수상자 및 내빈- 시 상 자: 행정부지사, 강원일보사장- 주요내빈: 도의회 부의장, 농림수산위원회부위원장·위원, 농림특보,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장 및 회원 단체장,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등- 수 상 자(9): 농업인대상 5, 농촌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 4 주요내용: 2025 농업인대상 시상식 및 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시상 시간계획 시 간소요주 요 내 용비 고 10:40 ~ 11:0020‘문화공연식전행사 11:00 ~ 11:055‘개식,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시상식·인사말씀 11:05 ~ 11:1813‘시상식(농업인대상) 11:18 ~ 11:257‘시상식(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11:25 ~ 11:305‘인사말씀(기념사) 11:30 ~ 11:355‘인사말씀(축사) 11:35 ~ 11:405‘인사말씀(격려사) 11:40 ~기념촬영 및 행사 마무리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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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민·군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1월 4일(화) ‘2025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신설된 도 국방경제추진단이 주관하는 첫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 제2군단이 공동으로 민·군 상생 협력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경원 강원지방조달청장, 김용희 제2군단 보급과장, 박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방 조달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수품의 상용화 확대와 품질 향상,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품평회에는 도내 26개 기업이 생산한 급식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으며 군수 담당자와 장병들이 직접 체험·시식하며 실질적인 납품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강원지방조달청은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입점 컨설팅을 제공해 국방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의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아울러 2024년 12월 개소한 강원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5개 기업도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했으며 군수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품평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군의 실질적 수요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민·군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례화된 행사로 발전시켜 국방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군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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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교육자치법 개정안 통과 '환영'…통합교육지원청 분리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사진제공=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10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약칭 교육자치법)’에 대해 환영과 기대의 입장을 밝혔다.이번 개정 법률안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 및 위치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명칭·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그간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교육정책 추진과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주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개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일한 통합교육지원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속초교육지원청과 양양교육지원청으로 분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다만, 명칭 및 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내에서 조례로 규정하도록 한 만큼, 후속 조치로 대통령령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교육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향후 대통령령 개정 과정에서도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강원특별자치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법령이 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교육자치법 개정의 취지는 교육의 자율성 강화에 있다”며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교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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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잡(JOB)네트워킹 개최…취업 문턱 낮춘다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차 잡(JOB)네트워킹’이 오는 11월 5일(수), 상지대학교 누리관 2층 이벤트홀에서 영서지역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영서 지역 청년들의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생명 분야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현직자가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업무, 채용, 조직문화 등을 소개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전달한다.앞서 지난 ‘1차 잡(JOB)네트워킹’은 영동지역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진행되어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현직자가 참여했다.당시 참가자들은 “공공기관 취업 준비에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호응을 보였다.센터장(센터장 장유진)은 “이번 2차 잡(JOB)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서영동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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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연 속 반려가족 치유(힐링) 축제 ‘고독(GODOG)한 영월’ 반려문화 축제(펫 페스티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영월군 남면 연당원 일원에서 열린 ‘고독한 영월’반려문화 축제가 300여 반려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쉼·놀이·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최초의 치유형 반려문화 축제로 ‘함께 걷고·쉬고·즐기는 반려여행’을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당원 둘레길을 함께 걷는 ‘고독 산책’, 해질녘 잔디광장에서 열린 ‘고독 음악회’, 무료 건강검진, 펫셀럽 시장, 반려견 동반 캠핑 등이 운영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개막식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은퇴 군견 ‘예랑’과 ‘윤지’를 초청해 ‘봉사동물 보호 선언식 - 함께 걷는 약속’행사를 진행했다.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임무를 마친 봉사동물이 강원의 품에서 존중받으며 제2의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자연 속에서 반려가족이 함께 힐링하는 새로운 반려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