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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 책자 발간
공주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공주가 키운 유관순과 공주의 여성독립운동가’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 열사와 공주와의 깊은 인연을 알리는 한편 같은 시대 활동했던 선교사 및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만철 한국선교유적연구회장, 임연철 전 동아일보 기자, 송충기 공주대학교 교수,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4명의 저자가 총 4장, 18항목에 걸쳐 이들의 발자취를 쫓는다.
특히 유 열사가 공주지역에서 수학하던 2년간의 시간이 상세히 기록됐으며 공주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누구나 알기 쉽게 집필됐다.
이번 책자는 A5보다 약간 큰 신국판 305쪽으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16,000원으로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책자 발간으로 지난해 추진했던 유관순열사의 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 책은 유 열사를 비롯한 공주지역 독립운동 관련 유적에 대해 소개하는 독립선언문이다 이분들의 활동이 후손들의 기억에 오롯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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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불법체류 외국인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공주시, 불법체류 외국인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관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에서 집단 발생한 외국인 확진자 중 불법체류 외국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일제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오는 22일까지 2주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본인이 희망할 경우 익명으로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고 부득이한 경우 감염병대응팀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법무부가 코로나19 검진 및 치료를 위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해 강제출국 단속을 유예하기로 하면서 관내 불법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검사와 협조를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5월 불법체류 외국인 9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나 이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을 통해 진단검사 실시를 독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방역망 유지를 통한 선제적 대응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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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위기극복 시민회의’ 구성 제안
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위기극복 시민회의’ 구성 제안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은 올해도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히 상반기에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조금씩 나오고 1/4분기부터 백신 접종도 앞두고 있지만 올 상반기까지는 지역경기 침체나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시민생활이 크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우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제전문가, 소비자단체, 시민 등 경제주체가 함께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시민회의’를 구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범시민 논의 창구 개설을 주문하고 구성되면 매월 회의를 갖자고 제안했다.
전통시장 및 상가 등 소비촉진을 위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공주페이 할인율을 10%로 유지하고 지방세 납기연장과 징수·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주민세 감면 등 자체 세제지원 특별대책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민과 관공서 기업체 등을 연계한 농산물 직거래 배달과 전국 대형마트 협력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농축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전국 향우회와 자매결연도시 등을 대상으로 한 농특산물 꾸러미 택배사업도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상수도 사용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하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연장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작년에 추진해서 효과가 있었던 방안도 다시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또,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목표액을 상향 설정해 달성토록 하고 특히 일자리 사업 등은 목표량을 최대한 상향 조정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관련 불안과 스트레스 등을 겪는 자가격리자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올 상반기까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방역에 집중하면서 경제활력 회복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슬기롭게 극복해 시민들의 삶을 지탱해줄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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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2021년 업무계획 보고회’ 실시
공주시, 찾아가는 ‘2021년 업무계획 보고회’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오는 18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1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실시한다.
8일 담당관과 보건소를 시작으로 11일 시민자치국, 14일 문화복지국, 15일 경제도시국, 18일 농업기술센터 등 5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간다.
올해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한 김정섭 시장은 신설부서를 돌아보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을 직접 찾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새 시책과 핵심 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정책수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핵심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체계 강화 공주페이 공공배달앱 및 쇼핑몰 도입 스마트창조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1 대백제전 성공 개최 제2금강교 건설 등이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확대 이동식 가로수 설치 영상스튜디오 조성 및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 안테나숍 개설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시민 행복을 이끌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한다.
시는 그 동안 업무계획 보고 시 공주시 정책자문위원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42명의 위원들에게 업무계획 자료를 전달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한국판 뉴딜 등 급변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해 계획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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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방역 우수 충남도지사 표창
공주시, 코로나19 방역 우수 충남도지사 표창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코로나19 방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공헌한 기관·단체 및 공로자 등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공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공주시보건소에 코로나19 대응 전담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위기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관리, 방역소독 등 법정 감염병 관리와 방역사업 업무를 총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요양병원 집단감염 발생 시 공주유스호스텔을 격리시설로 지정하고 보건소 자체 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펼쳤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올해에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사회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경제대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올해도 지역사회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를 보다 강화해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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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 확대
공주시,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 확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부터 기초연금 지급 대상 기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65세 이상의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어르신에게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기초연금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을 소득하위 40%에서 기초연금 전체 대상자인 소득하위 70%로 확대한다.
다만 소득과 재산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금액 이상의 국민연금 수급 및 배우자 기초연금 수령에 따라 감액 적용된다.
또한,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전년 대비 14.2% 인상돼 소득인정액 단독가구 169만원, 부부가구는 270만 4천원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다.
기존 기초연금 수급자들은 오는 25일부터 인상된 기준으로 연금이 지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변동된 기준을 적용받아 지급받는다.
아직 기초연금을 받고 있지 않은 어르신들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 관리공단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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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 6개월 연장
공주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 6개월 연장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 농기계 임대료 감면정책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 및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정책을 올 상반기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노동자의 입국 제한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임대료 50%를 감면했으며 이후 12월까지 한차례 연장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인들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은 건수는 총 8,041건, 약 7,123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0월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개소하면서 농기계 임대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정섭 시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다소나마 소득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이라며 “농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 공주시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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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이 행복한, 공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공주시, ‘여성이 행복한, 공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공주시가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아 ‘여성이 행복한, 공주’라는 비전 아래 성 평등 정책추진 기반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등 5대 목표 17개 세부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성 평등 문화 확산사업으로 지난해 6월 구성된 성 평등 인형극단을 찾아가는 공연 및 양성평등 홍보 전도사로 적극 활용하고 마을 행복빨래터를 11호점까지 확대, 마을주민이 성 평등을 몸소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창업을 통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기존 4곳의 공유가게를 15호점까지 늘리고 공주형 여성 안심주유소 3개소를 시범 운영해 심야시간에도 여성이 안전하게 주유 및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선정된 틈새돌봄 활동가 20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등 돌봄 인프라 구축도 한층 확대된다.
맞벌이나 질병, 장애 등으로 보호자가 환자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는 긴급 상황 발생 시 틈새돌봄 활동가가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6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과 젠더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여성이 행복한 공주시 건설에 앞장설 방침이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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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성시장, 공주 MG삼성새마을금고와 활성화 협약
공주산성시장, 공주 MG삼성새마을금고와 활성화 협약
[충청뉴스큐] 공주산성시장상인회는 지난 7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주 MG삼성새마을금고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성시장상인회는 품질 좋은 물품을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MG삼성새마을금고는 산성시장의 소비촉진 활동을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보조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산성시장에서 새마을금고 MG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신관동 본점과 산성동 지점에 가져가면 1회에 한해 한국도자기 접시 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2월까지로 상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상욱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MG삼성새마을금고와 지역상생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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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 착공
공주시, 이인면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 착공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이인면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8일 밝혔다.
총사업비 8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이인면 이인리와 구암1리 일원 317가구의 오수 처리를 담당하는 것으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155톤 규모의 처리장 1개소를 신설하고 오수관리 5.5km를 매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주택가 배수로로 방류되던 생활오수가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돼 금강수계 하천 수질개선은 물론 지역민의 보건위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황도연 상하수도과장은 “공사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