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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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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온라인 ‘논어강독’ 개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2021년 새해 벽두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인문서당 ‘논어강독’을 진행한다.
코로나19가 확산 일로인 시점에서 거리두기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진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의 차원에서 고전 중의 고전 ‘논어’를 읽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가의 성전이라고 할 수 있는 논어는 세계 4대 성인으로 꼽히는 중국의 사상가 공자의 어록을 수록한 문헌으로 동서고금에 걸쳐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이다.
강독은 인문도시사업 단장인 안외순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안 단장은 “원문과 함께 음미하는 논어와의 대화는 최근 더욱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께 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논어강독은 새해 1월 8일부터 약 12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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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 서남치성 원형복원 완료
면천읍성 서남치성 원형복원 완료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이자 당진의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인 면천읍성 서남치성 구간에 대한 복원공사가 완료됐다.
면천읍성은 조선 초기 면천 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1439년 돌로 쌓은 석축성으로 현재까지 서벽과 서치성, 남문구간이 복원되어 있다.
이번 준공된 서남치성 및 서남벽 복원은 도로를 제외한 기존의 서벽과 남문구간을 잇는 길이 141m, 높이 4.6m의 공사로 6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당진시는 지난 2016년 토지 매입 및 지장물 조사를 실시하고 2018년 문화재발굴조사를 시작으로 3년에 걸친 복원공사를 이달 말 완료했다.
면천읍성 서남치성 및 서남벽 복원공사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재 남아있는 성돌을 최대한 존치하고 침하되어 변경이 있는 구간은 해체 후 보강해 원형대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성돌 및 반입성돌 재료분석 기존 성돌의 구조적 보완과 원형적 축성 방향제시 기존 축성방법 분석을 통한 정비방향 도출 은구부분 조사 및 정비방향 제시 등 수차례 성벽 문화재 관련 전문가의 현장자문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서남치성 축조과정에서 은산과 정산 두 개 현의 각자 성돌이 확인됐고 남북방향의 지대가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성안의 물을 배수하기 위한 은구시설이 확인돼 조상들의 과학적 축성방식을 확인, 정비하는 성과를 올렸다.
당진시는 서남치성 정비복원과정에서 나타난 특성들을 수리보고서에 반영해 향후 면천읍성 축성방식을 홍보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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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50 탄소중립도시 첫 발 디뎠다
당진시, 2050 탄소중립도시 첫 발 디뎠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31일 시민과 함께 수립한 2조4,199억원 규모의 그린뉴딜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7월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 이후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많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에 맞는 뉴딜 계획 발표가 잇따른 가운데 유독 당진시의 뉴딜계획 수립 과정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계획 수립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정부 발표 한 달만인 지난 8월 당진형 뉴딜 추진계획 1차안을 발표한 이후 전문가 자문과 더불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관련기업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기획단을 운영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쳤다.
시가 이달 30일 발표한 최종 기본계획안에는 내연기관 차량 신규등록 제한과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 설치 등 시민기획단이 제시한 사업들을 포함해 총10개 분야 25개 목표, 87개 과제를 담았다.
10개 분야는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확대 그린산업 육성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 정의로운 전환 친환경 수송 및 교통 그린리모델링 지속가능한 농업 자원순환 디지털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참여 및 친환경도시 조성이다.
분야별 대표사업으로는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확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석탄 사업 추진과 RE100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그린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에너지 부문 그린뉴딜 산업 확대와 녹색성장을 주도할 그린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에 나선다.
또한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린에너지전환 산업 인력을 양성하고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를 설치해 에너지 전환과정에서의 일자리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수송 및 교통 분야에서는 2035년 내연기관 신규등록 제한을 추진하고 친환경·녹색 교통정책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는 한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ICT에 기반한 스마트 농업과 축산업을 육성하고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와 더불어 1회용품 사용 제한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이밖에도 디지털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과 전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중점 추진하며 시민참여 및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뉴딜 민관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민자 포함 총2조4,199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만4,450개를 창출하고 매년 탄소배출량을 245만7,520톤을 감축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를 연간 1,399만9411.8톤가량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이루어가는 2050 탄소중립도시 당진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당초 목표한 대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도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그린뉴딜 계획 발표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녹색성장위원회 공개토론회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그린뉴딜 분야 선도 지자체로 주목 받고 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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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 새해 농업인 교육은 비대면으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읍면동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읍면동 집합식 대면교육을 전면 중단하고 TV방송, 인터넷, SNS 등 온라인 콘텐츠 외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교재를 제작해 영농지도에 활용하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했다.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TV방송은 한국농업방송으로 다음해 1월 29일까지 송출되며 1월 15일 이후 방송일정은 추후 편성 및 공지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오이 등 10과목이며 작물 전문강사가 올해 농사여건을 분석하고 영농방향 및 새해 영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품목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쉬운 핵심내용으로 전달한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터넷, SNS, 교재 등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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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안전대책 강구 없이 건축허가 신청 행위 반성하고 허가 신청 철회할 것”
당진시의회 이종윤 의원은 지난29일 제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석문국가산업단지 불산공장 입주 반대”를 촉구했다.
이종윤 당진시의원
이 의원은“불산액체는 사람 피부에 닿으면 인체에 침투하여 혈액과 뼈, 심장에까지 피해를 입힌다.”면서“호흡기가 장기간 불산 기체에 노출된다면 그 사람의 폐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이런 무시무시한 불산을 생산하는 램테크놀러지라는 업체가 충남 금산의 불산공장을 석문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지난12월 10일 당진시에 약 12,000㎡가 넘는 규모의 공장 건축허가 신청 했다.”고 성토했다.
이 의원은 이어“지난 2012년 9월에 있었던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주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가축을 죽음으로 내몬 것으로 모자라, 순식간에 5명의 목숨을 빼앗았으며, 1만 여명이 넘는 소방관, 경찰, 인근 주민의 건강에 해를 끼쳤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해당 업체는 금산에서 2013년 이후 3년 동안 네 번이나 불산 누출사고를 일으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받은 바 있는데 사고 때마다 안전대책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공염불에 불과했다.”고 발언했다.
또한,“해당 업체는 2016년에 공주 탄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자 토지매입 및 입주계약을 하였으나 공주시청과 시의회,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계획이 철회, 백지화 되자 이제는 우리 당진으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습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덧붙여“당진시도 공주시의 사례를 교훈 삼아 우리의 가족과 터전을 지키기 위해 의회와 시민들, 집행부가 똘똘 뭉쳐 적극 백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당진시민을 지키고, 당진시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불산공장의 입주를 결사반대하며, 사업자가 주민에 대한 설명과 안전대책 강구 없이 공장 건축허가를 신청한 행위를 반성하고 건축허가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건축허가 신청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당진시가 법적 요건만이 아닌 업체의 사고 이력, 시민의 생명과 지역의 환경, 산단 운영에 미칠 악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자의 건축허가를 반드시 불허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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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년 복지분야 성적‘우수’
당진시, 2020년 복지분야 성적‘우수’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0년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와 ‘자활사업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두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발·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보호결정 실적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긴급복지사업 집행 실적 등을 추가로 고려해 우수지자체 26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생활보장위원회의 보호 결정에 이바지한 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동시에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자활사업분야’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110여명에게 자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자체 특화사업인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운영, 농업기술센터 내 카페테리아 사업단 개관, 자활기업 힐링카페 창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분야과 자활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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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전면 폐쇄
당진시,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전면 폐쇄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연말연시 관광지 방역 강화를 위해 당진의 대표 해넘이·해돋이 명소인 왜목마을을 임시 폐쇄한다.
시는 ‘2021년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축제’ 취소 결정에 이어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1월 1일 오전 8시까지 왜목마을 일원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방역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당진경찰서 왜목마을번영회와 합동으로 31일 밤 9시부터 주출입구 및 진입로의 출입을 통제하며 왜목마을 내부 순찰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숙박예약자와 마을주민, 상가 관계자 등 사전에 문자통행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는 통행이 허용된다.
김향교 당진시 관광기획팀장은 “당진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기는 했으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하고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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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아침기온, 한랭 질환 주의하세요
뚝 떨어진 아침기온, 한랭 질환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최근 연이은 한파에 아침기온이 영하에 머무르고 있어 한랭질환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올 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겠다는 기상청 발표가 있었으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찾아올 경우 한랭질환에 대한 주위가 필요하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으로 대처가 미흡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19~`20절기 한랭질환 감시결과 한랭질환자는 303명 신고됐으며 세부특성을 살펴보면 연령은 65세 이상이 48.2%, 발생장소는 실외가 76.9%, 발생 시간은 새벽·아침이 43.9%로 많아 한파 시 내복·장갑·목도리 등으로 몸을 보호하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한파특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인건강수칙 준수 뿐 아니라 한파에 취약한 노인 등 이웃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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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악취 단속강화
당진시, 축산악취 단속강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축산악취 저감 및 민원 해결을 위해 이동식 악취측정차량을 추가 운영한다.
시는 악취민원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과 새벽시간 등 취약 시간대에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이 달 측정차량 한 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존 차량은 시료포집백이 2개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2일 모니터링이 가능했던 반면, 금회 확충한 이동식 악취측정차량은 태양광발전시설을 갖추고 있어 자가발전을 통해 기상조건에 따라 최대 4일까지 악취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악취시료포집백도 4개 장착으로 상황에 따라 여러 번 악취를 포집할 수 있어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단속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조한영 환경정책과장은 “악취측정차량 확충으로 좀 더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축산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축산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농가에 개선명령 조건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으며 악취 반복 초과 사업장은 악취방지법에 의거 신고대상 악취배출시설로 지정 관리하는 방안 마련 등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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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년 기업 투자유치 순항
당진시, 2020년 기업 투자유치 순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응해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해 올해 12월 말 기준 71개 기업이 당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업종별로 보면 조립금속·기계 27개사 외에 1차 금속 13개사, 자동차 부품 6개사, 전기·전자·통신 1개사 기타 24개사로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해당 기업들의 총 투자 규모는 5,334억원이며 일자리는 1,471개가 새롭게 생겨났다.
아직 기업입주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올해 시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도 모두 15개사에 달한다.
해당 기업들의 투자 금액만 8,049억원 규모다.
주요 투자유치 기업 중 독일기업 베바스토사는 1,300억원을 당진에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건립에 착수했으며 당진의 리쇼어링 유치 1호 기업인 KG동부제철은 1,550억원을 투자해 당진에 항균철강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기업 투자유치와 더불어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 건립에도 본격 착수하고 종근당건강을 비롯한 지역 내 10개 입주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했으며 RE100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태양광 융·복합 유지관리 센터 구축에도 나서는 등 산업구조 다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했다.
또한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출연금을 당초 7억원에서 대폭 확대해 17억원을 출연해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당진사랑상품권 발행액도 대폭 늘려 12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의 물품 온라인 위탁판매가 가능한 당진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인 당찬한끼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노동자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고령아파트 경비원 고용 및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조례도 제정했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옛 군청사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타운도 문을 열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총16개 과정의 고용촉진직업훈련을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지난 11월 23일에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당진시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하는 등 실업자와 구직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보호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2021년에도 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