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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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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참여예산 2년 연속 우수자치단체 선정
당진시, 주민참여예산 2년 연속 우수자치단체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청년·청소년 분야 특별상 우수 자치단체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모델 발굴 및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평가를 실시했다.
외부전문가를 포함 6명의 심사위원은 주민의 참여 수준 및 권한 주민 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의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을 심사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결과 종합점수로 우수자치단체를 당진시를 포함 13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우수자치단체 선정으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2천만원을 받게 됐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를 위해 공모기간·공모사업 유형 확대 찾아가는 예산학교 참여기회 확대 주민참여예산 권역별 지역회의 운영 자치계획형 사업 온라인투표 등 운영내실화에 크게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고 특히 참여예산을 대폭 확대해 2019년 14억에서 2020년 38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김홍장 시장은 “시민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담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속적으로 홍보해 당진시의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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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활폐기물수거체계 개선 연구용역 완료
당진시, 생활폐기물수거체계 개선 연구용역 완료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8일 시청 목민홀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3년 서산시에 준공 예정인 광역소각시설로의 효율적인 폐기물 이송체계 구축과 새로운 재활용선별시설 조성, 자원순환 및 작업안전관계법령 강화 등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4월부터 8개월 간 한국자치행정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계절별 성상조사, 실무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배출, 수집·운반 및 처리 등 이송체계 현황을 조사하고 합리적인 단계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혼합수거하고 있는 폐기물을 가연성과 불연성으로 분리 재활용자원의 훼손을 막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차량을 비압축차량으로 전환 위탁업체 선정 또는 직영 등을 통한 서산소각시설로의 이송업무 준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폐기물의 비정상적인 배출과 소각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거점수거에서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고 농촌폐기물 수거를 위한 장비 및 인력 보강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주간작업 전환, 청소차량의 사고예방 장치 설치, 보호장구 지급 계획 등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는 비용문제가 수반되므로 필수적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필수 불가결한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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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
2020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
[충청뉴스큐] 현대체철 기능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020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은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수료식이 취소되고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방과후아카데미에 활동했던 중2 청소년 및 2020년도에 신입생으로 들어와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한 중1 청소년을 포함해 40여명의 청소년들이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에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 김보현 회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청소년들이 많이 위축되고 힘들었던 마음을 수료식에서 같이 위로하고 격려해주려 했으나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며 “청소년들이 수료를 하면서 꿈과 희망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주귀애 청소년지도사는 “작년에 이어 2020년 수료식에서도 당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아이들이 항상 큰 힘을 받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는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2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과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이와 같은 따뜻한 후원의 인적·물적 자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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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
당진시에 19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115번 확진자는 당진시공무원으로 지난 17일 증상발현으로 어제 당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확진되었다.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확진자는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어제 당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확진되었다.
#11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이동 동선을 세밀히 파악 중에 있다.
시 공무원이 확진됨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남도에 역학조사관 지원 요청을 통하여, 심층역학조사 진행과 신속한 접촉자 분류 및 격리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해당직원의 근무지인 의회동은 현재 폐쇄조치 하였으며, 시청사를 포함한 의회동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였다..
또한, 접촉이 예상되는 시 의회동과 직원 등에 대하여는 19일 긴급검체를 진행하여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다.
김홍장 시장은 시민여러분, 연일 다수의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추가로 시 공무원이 확진됨에 따라 많은 염려와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사료됩다“며 이야기했다.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관리 지침을 더 강력하게 준수할 필요성에 따라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행사‧회식‧회의는 취소 또는 연기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수하도록 다시 한번 강조·실시토록 하겠다“밝혔다.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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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기관사회단체, AI 방역현장 방문 격려 줄이어
금왕읍 기관사회단체, AI 방역현장 방문 격려 줄이어
[충청뉴스큐] 음성 금왕라이온스클럽과 금왕의용소방대는 금왕읍 신평리와 호산리에 설치된 조류인플루엔자 통제초소를 방문해 라면, 커피 등 지원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강기룡 회장과 배석태 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AI 확산 방지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4시간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끝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호 금왕읍장은 “AI 통제초소를 직접 찾아가 격려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가금류 사육농장에 대한 관리책임자를 지정, 직원별 관리대상 농장을 수시로 예찰하는 등 음성군에 AI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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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울특별시와 우호교류 협약 맺어
당진시, 서울특별시와 우호교류 협약 맺어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당진시와 서울특별시가 상생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7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영상을 통해 ‘당진시-서울특별시 우호교류 협약식’을 비대면으로 갖고 두 지역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귀농·귀촌 희망 서울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관련 교류 우수 혁신정책 상호교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혁신기술 지역공유 당진-서울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우수혁신 정책 및 제도 등을 공유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 실내·외 대형행사 시 당진 농·특산물 부스 운영과 당진-서울 지역상생 지역농산물 판로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은 지역농산물 홍보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간 문화 협업을 통해 2021년 당진 솔뫼성지에서 펼쳐지는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종 전시 및 학술 심포지엄 등이 서울 새남터성지와 명동성당, 서소문성지 등지에서 펼쳐지며 김대건 신부 서한 등을 포함한 초기 천주교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도 두 도시가 협력한다.
김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당진시와 서울시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자원의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시민행복을 함께 이루어 갈 것”이라며 “다양한 행정교류를 통해 상생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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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블루, 당진행복아카데미로 극복하세요
코로나블루, 당진행복아카데미로 극복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제165회 당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을 초빙해 ‘스트레스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양재진 원장은 피로한 사회를 다독이는 힐링 닥터 의사로 여러 방송에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과 거침없는 진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기업과 지자체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연 참여방법은 사전예약 없이 당일 유튜브 검색창에‘당진시청’을 검색해 구독 후 당진행복아카데미에 접속하면 된다.
강의는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다시보기는 불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강의 활동이 제한되자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영상강의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했으며 특히 제164회 당진행복아카데미는 온라인 미팅룸 브레이크아웃에서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탁기연 당진시 평생학습지원팀장은 “2020년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복아카데미는 다시보기 없이 실시간으로만 방송되기 때문에 당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대면과 비대면을 적절히 편성해 위기 시에도 중단 없는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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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어르신의 숙원사업, 당진시 노인회관 개관
3만여 어르신의 숙원사업, 당진시 노인회관 개관
[충청뉴스큐] 3만여 당진시 노인들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공간인 당진시 노인회관이 문을 열었다.
당진시 수청동 1005번지 일원에 위치한 당진시 노인회관은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60㎡, 3층 규모로 이달 초에 준공됐다.
1층은 주차장과 다목적 창고 2층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3층은 사무실로 구성됐으며 노인회사무실과 노인취업센터, 노인대학 등으로 사용된다.
과거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는 남산공원 입구에 보훈회관과 함께 운영돼 오다가 2006년 당진시교육문화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으로 철거됐다.
이후 개인 건물 임대와 군청사 입주를 반복하다가 민선 7기 핵심공약에 따라 2018년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초 공사에 착공해 14년만에 보금자리를 되찾게 됐다.
현재 노인회관에는 11명의 직원이 근무 중으로 343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재능나눔사업, 취업지원센터 운영, 노인대학 운영 등 어르신의 활기찬 여가선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권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은 “당진시 어르신들의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 경로당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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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의 회오리 바람’당진형 지속가능발전, 2020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
‘협치의 회오리 바람’당진형 지속가능발전, 2020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당진시가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진시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민관협력분야에서 ‘SDGs를 중심으로 협치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키자’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여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시는 당진시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탄탄한 협치구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조정회의 운영 시민이 기획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시민주도형 실천사업 추진 시민생활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핵심의제 지역의 특성을 살린 ‘알지하지’, ‘시민지속가능발전소’등의 시책 추진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방정부,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상’의 민관협력분야 시상은 전국의 33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심사, 11개 사례를 대상으로 발표회와 최종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11월 약식으로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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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공단 지반침하 당진시 지하조사위원회 결과 보고
부곡공단 지반침하 당진시 지하조사위원회 결과 보고
[충청뉴스큐] 조사위원회는 총 14차에 걸친 위원회 활동을 통해 부곡공단의 지반침하 원인으로 전력구 공사에 따른 과도한 지하수 유출로 결정했다.
전력구 공사에 따른 수직구 및 쉴드터널 내 과도한 지하수 유출 원인은 연암파쇄대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설계에 기인한다.
전력구의 발진구 시공은 실시설계 위치에서 20.69m 이격된 위치로 변경됐으며 실시설계 당시 확인한 연암파쇄대를 변경설계의 시추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아, 연암파쇄대를 고려하지 않은 설계를 수행했다.
본 조사위에서는 발진구와 도달구에 4방향 정밀시추조사와 탄성파 토모그래피를 통해서 연암파쇄대 하부 기반암의 위치가 설계 대비 발진구의 경우 최대 26.1m 하단에 위치함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연암파쇄대를 고려한 차수그라우팅 공법과 시공깊이를 설계에 반영하지 못했으며 설계에서 추정한 지반과 달리 투수성이 큰 파쇄대가 존재해 지하수 유출이 과다하게 발생했다.
2017년 10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전력구 공사로 인해 발생한 최대 지하수 유출량은 발진구 630톤/일 도달구 830톤/일 그리고 쉴드 터널내 570톤/일으로 추정했다.
공사 중 지하수 유출량을 산정하기 위해 도달구에서 82시간 양수시험을 실시했고 지하수 유동해석을 통해 부곡공단 내 다양한 위치에서 측정한 지하수위를 가장 잘 구현한 발진구내 유출량을 산정했다.
유출량 산정결과, 도달구 830톤/일 유출과 동시에 발진구에서 1,200톤/일 일 때 가장 현장을 잘 구현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로써 공사 중 최대 지하수위 하강 시 수직구와 쉴드터널에서 유출된 지하수량은 1일 2,000톤 이상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하수 유출에 따른 지반침하량을 평가함에 있어서 2016년 및 2019년 당진시에서 수행한 도로 우수받이 측량값을 기준으로 했다.
부곡공단내 4개 도로 양 방향 우수받이에 대한 수준측량 결과를 이용해 도로변의 침하량을 산정했다.
또한, 위성영상자료 분석 그리고 지반공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지반침하량 수기 계산과 수치해석을 수행해 상호 비교를 수행했다.
위성영상 분석은 대기상태 및 촬영 시 조건에 따른 오차로 인해 정량적인 분석이 아닌 경향성 파악에 주로 이용되는 한계가 있고 수기계산과 수치해석은 지반의 불균질성과 침하량 산정 정수를 정확히 추론하는데 논란이 있는 점을 감안해 측량값의 비교값으로 활용했다.
도로부 침하량은 인접 대지내 구조물의 침하량과 동일 할 수 없지만 그 지역의 침하량을 추정하는데 유용하고 신뢰도가 높아 채택했다.
신의페트라 인접 도로부에서는 40cm가 발생하는 등 주요지역에서 구조물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침하량이 발생했다.
공사 중 지하수 유출에 따른 지반침하의 영향 범위는 국토교통부 제정 ‘구조물 기초설계기준’에서 제시한 허용침하량을 기준으로 채택해 도시했다.
각 구조물의 종류에 따라 침하기준을 세분화했고 이에 따른 구조물 종류별 피해정도를 분류토록 했다.
기초부 허용침하량 2.5cm, 철근콘크리트 뼈대 구조물 허용침하량 5.0cm 그리고 슬래브 혹은 전면기초의 허용침하량을 10.0cm로 정하고 그 이상 침하량 발생 구역을 도시해 최종결과는 사고조사보고서에 수록 할 예정이다.
박창근 조사위원장은 “이번 2021. 1월 5일 사고조사보고서 제출로 활동은 종료되지만, 향후 단기·중장기 과제의 대책 수립 및 정책제안 등 후속 조치를 당진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것이다”고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당진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6년‘지하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에 전국 최초로서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 조사위를 구성·운영해 사고의 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혀낸 적극행정의 사례라고 소개했다.
또한,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침하량 및 지하수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및 지반침하 위험도 평가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취약 지역의 면밀한 점검, 굴착 공사장 및 지하시설물 철저한 관리, 세밀한 지하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적, 기술적으로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해 발생한 갈등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피해 공공시설물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하게 보수·보강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