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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버스정류장·광장 금연구역 확대…4월부터 과태료 부과
동남구보건소 버스정류장 금연 안내 현수막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천안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3개월 간의 금연구역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LED 전광판 등을 통해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금연구역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버스정류장과 광장은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인 만큼 금연구역 추가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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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운영
스마트농업과 동남구농업기계임대사업장 전경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의 위탁 임대농업기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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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영어진단 119’ 정기회원 모집
청수도서관 영어진단119 정기회원 모집 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영어진단 119’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르네상스 러닝 사의 SR 및 AR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이용자는 SR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AR테스트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정기회원과 상시회원으로 구분된다. 정기회원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개인 계정을 부여받아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회원은 영어자료실 AR룸에 설치된 공용 PC를 통해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정기회원의 경우 도서관 회원 가운데 천안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상반기 정기회원 신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원서를 읽는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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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거리공원, 1000여 명 시민과 함께 '붉은 말의 해' 희망찬 출발
해맞이 행사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첫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를 1일 삼거리공원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시는 지역 대표 명소이자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공연과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퍼포먼스, 새해 희망 염원 시민 인터뷰 영상, 새해 덕담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천안시는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 차량을 행사장에 대기토록 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민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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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천안시의원,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의정대상' 수상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 이종만 의원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탁월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의정대상은 DMB국회방송과 국회의정저널이 공동 주관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포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이종만 의원은 제9대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장으로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문화·체육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방의원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형식적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이종만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전국 수많은 의원들 가운데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늘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포상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재조명하고,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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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025년 종무식 개최…한 해 의정활동 마무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2월 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며 한 해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종무식은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영상 시청, △의장 송년사, △의정발전 유공 포상, △떡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해 온 의원들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의정발전 유공 포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의정 발전과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한 의원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한편, 천안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 및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의 신년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의회 1층 로비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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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붉은 말 기운 받아 시민 곁으로…2026년 신년사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일상 속에서 웃는 순간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저는 천안시의회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보냈습니다.의장의 자리는 선택의 자리이며,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새긴 시간이었습니다.의회는 말로 평가받는 기관이 아닙니다.어려운 순간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의회의 진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2025년, 천안시의회는 그 기준 앞에 스스로를 세웠습니다.부족한 점은 숨기지 않고 돌아보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시민 곁에 서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했습니다.저 역시 의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신중하게 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다짐을 여러 번 되새겼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천안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를 열어 총 27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고, 시정질문 596건과 5분 발언 59건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그러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의회가 어떤 태도로 그 과정에 임했는가입니다.천안시의회는 단순한 견제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기준으로 판단하고자 노력했습니다.특히 예산은 의회의 책임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영역입니다.예산이 종이 위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정책 실효성 확보에 집중해 왔습니다.시민의 세금을 낭비 없이 쓰는 것, 그것이 의회의 기본 책무이기 때문입니다.2026년, 천안시의회는 다음의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첫째,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습니다.작은 민원 하나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습니다.둘째, 원칙과 절차가 흔들리지 않는 의회를 지켜가겠습니다.모든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준을 낮추지 않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이는 단기적인 편의보다 장기적인 신뢰를 선택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셋째, 늘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정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연구모임과 토론회,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 개인의 역량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넷째, 갈등보다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목표는 언제나 시민의 삶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대화와 조정을 통해 답을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천안은 지금 도시의 성장과 균형, 청년의 미래와 어르신의 삶, 도심과 농촌이 함께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이 길에서 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천안시의회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피하지 않으며,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2026년에도 천안시의회는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부족한 점은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고, 바른 길에는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천안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천안시의회는 오늘도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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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9곳 개소…초등 돌봄 서비스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모습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9곳을 개소하며 단기간 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불당2동 불당이안아파트에 관내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연 데 이어 2022년 1곳, 2023년 2곳, 지난해 2곳을 각각 개소했다.올해는 직산도서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문화동, 성성동, 두정동, 백석동, 부대동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돌봄센터 9곳을 설치해 돌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창의 융합프로그램, 놀이활동, 간식 지원, 천안형 특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천안시는 내년에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개소할 계획이다.두정역효성해링턴아파트와 직산역서희스타힐스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 2곳의 설치 장소를 확정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3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이와함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간제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동돌봄거점센터 3개소를 통해 야간·주말·공휴일에도 끊김이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시간·공간·정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1.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 활동’모습.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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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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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겨울방학 영어 프로그램 '풍성'
천안청수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영어 프로그램 ‘풍성’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어 가상체험실과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영어 가상체험’과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영어 가상체험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만 4~ 6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원어민 교수와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연습해 볼 수 있다.이와 함께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