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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 취임 후 현장 소통 행보 본격화
이명열 동남구청장 노숙인쉼터 등 방문
[충청뉴스큐] 지난 2일 취임한 천안시 이명열 신임 동남구청장이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나섰다.이명열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노인회를 비롯해 노숙인쉼터, 죽전원 등 복지시설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도로보수원과 환경미화원을 만나 격려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제설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할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앞으로 동남구 곳곳을 두 발로 살피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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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시선으로 천안 알린다… ‘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천안을 알릴 ‘2026년 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서포터즈는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영상 부문을 추가 모집해 시의 매력을 더욱 역동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지역과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천안시의 소셜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고, 영상과 사진, 블로그 포스팅 중 한 가지 이상의 역량과 경험을 갖춘 누구나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부문별 5명씩 총 15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천안시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 등을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 부문은 롱폼과 숏폼 각 1편씩을, 사진 부문은 직접 촬영한 사진 10장 이상, 블로그 부문은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된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 또는 미디어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콘텐츠가 천안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진과 영상, 블로그 포스팅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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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접수… 경영 안정 돕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5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이다.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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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창업도시’로 부상…4년간 스타트업 400개 발굴·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천안시는 2022년부터 4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4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1,170여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천안시는 그동안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그결과 스타트업 404개 사를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 1,173억 5,800만 원, 고용창출 1,030여 명,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 선정 72건, 민간투자사 유치 14개 사 등의 성과를 거두며, 창업 생태계 기반을 다졌다.시는 투자유치 연계, 제품 설명회 개최,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STAR Awards, C-STAR 인사이트 투어 등을 실시해 창업가, 투자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지난해 열린 ‘2025 천안 C-STAR Awards’에는 300여 명의 창업·투자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천안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전국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IR 경진대회에서는 301개 스타트업 중 하이퍼비주얼에이아이 등 4개의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천안의 창업 저력을 증명했다.또 스타트업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는 C-STAR 인사이트 투어를 잇달아 개최하며 기술 교류와 투자 네트워킹의 실질적인 장을 열었다.글로벌 진출 지원도 본격화했다. 창업진흥원과 연계해 K-스타트업관 내에 천안시 통합관을 마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BIBAN 박람회에 스타트업 20개 사가 참여해 810여 건의 상담과 총 3,700억 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함께 천안시는 비수도권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시행했다. 천안-그래비티 지역유망기업 투자조합, 크립톤 지역창업생태계 라이콘 펀드, KB-안다 딥테크 벤처투자조합을 연이어 조성해 지역 기업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천안시는 앞으로 창업 생태계의 양적 성장과 질적 고도화를 함께 추진하며 ‘혁신창업 메카 도시’, ‘스케일업 중심 도시’로 성장 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인프라와 지원을 확충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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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신년교례회 개최…시정발전과 화합 다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병오년 새해 맞아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인서 SK브로드밴드 보도제작본부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연대 의지를 다졌다.천안시는 이번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5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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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모두의 카드’ 비수도권 환급 기준 적용
대중교통과 모두의 카드 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이달부터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확대된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천안은 비수도권으로 구분돼 일반형은 월 5만 5,000원, 플러스형은 9만 5,000원의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받는다.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저소득 가구는 4만 원이다.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 적용된다.또한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존 20%보다 10%p 높은 30%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많은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모두의 카드는 시내버스, 전철, 충남형광역직행M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모두의 카드가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천안시민을 비롯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천안으로 통학·통근하는 시민들까지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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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25 참전국 국기비석 설치…시민 제안이 정책 결실로
참전국기념비_설치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의 보훈 정책 제안이 시민 제보를 출발점으로 정책화 과정을 거쳐 실제 현장 설치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유수희 의원은 지난 3월, 천안시 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천안호국보훈공원 내 6.25 참전국을 기리기 위한 상징 공간 조성 필요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4월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실천을 촉구한 바 있다.해당 제안은 단순한 상징물 설치를 넘어, 시민의 문제 제기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고 행정과 협력해 실질적인 결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참전국 기념 공간 조성은 시민의 제보를 계기로 시작돼 간담회, 본회의 발언,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보훈공원 현장에 반영되며 ‘경청하는 의회, 실행하는 의정’의 사례로 평가된다.유 의원은 당시 5분 발언에서 “보훈은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시민들이 보훈공원을 찾을 때, 참전국의 희생과 국제 연대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취지를 바탕으로, 보훈단체 의견 수렴과 행정 검토가 이어졌으며, 관리·안정성·공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천안호국보훈공원 내에 6.25 참전국 국기비석이 설치됐다.실제 설치 이후, 보훈공원을 찾은 시민과 참전용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 시민은 “새해에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유수희 의원은 “작은 시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소홀히 듣지 않고, 공익적 가치가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국기비석 설치는 보훈을 ‘기념’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공간 속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로, 천안시가 보훈 가치를 선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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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자녀 정책 토론회 개최…'체감'으로 정책 전환 모색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2월 30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혁 의원이 주관하고 진행한 ‘다자녀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정책 토론회로, 다자녀 정책을 시민의 삶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윤희 씨는 「다자녀 가정이 버티는 도시가 아닌 살고 싶은 도시로」를 주제로 발표했다.서 씨는 다자녀 정책이 시민에게 충분히 체감되지 않는 구조적 원인을 짚으며, 단편적인 지원의 나열을 넘어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통합형 정책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의식이 보다 구체적인 정책 논의로 확장됐다.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전문가의 관점에서 결혼·출산·육아 전 과정을 포괄하는 생애주기형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정책 설계를 강조했으며, 구유미 씨는 다자녀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료·돌봄·생활비 부담 등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어려움과 함께 보다 현실적인 개선 과제를 제언했다.이날 토론회에는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도 참석해 방청객들과 직접 소통했다.홍 의장은 다자녀 가정이 겪는 가장 큰 현실적 어려움으로 사교육비와 교육비 부담을 지적하며, “아이를 키우며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담은 학원비이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선택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자녀 정책은 특정 자녀 수에 한정된 선별적 지원이 아니라 두 자녀 이상 가정부터 폭넓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함께, 기초자치단체를 넘어 광역과 국가 차원의 구조적 역할과 책임이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종합토론에서는 다자녀 부모와 조부모,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발언에 나서 △사교육비와 교육비 부담 △야간·긴급돌봄 등 돌봄 공백 △예방접종·검진 등 의료비 부담 △식비·공공요금 등 생활비 상승 △다자녀 기준과 지원 종료 기준의 불합리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막내 자녀 기준 적용, 정책 도입 시 소급 적용 검토, 천안사랑카드 포인트 등 인센티브 개선, 다자녀 혜택을 한눈에 확인·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 구축 필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토론회를 주관한 장혁 천안시의원은 “다자녀 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정책”이라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정리해 시 집행부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의회 차원에서 가능한 과제는 조례와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의 마지막 토론회를 다자녀 정책 논의로 마무리한 만큼, 2026년에는 다자녀 가정이 ‘버티는 도시’가 아니라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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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새해 첫 일정으로 태조산 보훈공원 및 유관순열사 사적지 참배
신년참배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오전 10시, 태조산 보훈공원과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참배는 오전 10시, 보훈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시작으로 △광복회원 기념비, △참전기념비, △무공수훈자 공적비, △천안함 추모비, △2‧9의거 기념탑 순으로 이어졌고, 11시 △유관순열사 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의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되었다.김행금 의장은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병오년 새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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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관내 55개교에 원어민영어교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천안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