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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간 금연 클리닉 운영…직장인 금연 돕는다
천안시 "야간 금연클리닉과 함께 새해 금연 성공하세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오는 11월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야간 금연클리닉은 시간적 제약으로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금연클리닉에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와의 면담을 통해 금연 계획, 금단현상 대처 방법 상담, 금연행동 요법, 단계별 금연보조제, 6개월간의 대면·전화·문자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을 조성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야간 금연클리닉’홍보문.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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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화 인프라 확충 박차…문학관 개관 및 문화원 이전 추진
천안시립 문학관 전경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을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천안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립문학관을 7월 정식 개관하고 운영에 돌입한다.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천안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의 전시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천안시는 또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서북구문화원의 신축·이전을 추진하고 있다.1972년 건립된 서북구문화원은 건물 노후화와 편의 시설 협소 등으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천안시는 92억 90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신축 이전을 추진 중이다.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서북구문화원은 190석 규모의 강당과 전시공간, 다목적 회의실, 강의실, 향토연구실, 서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천안시는 2031년까지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문화예술전용 시설인 천안성성아트센터를 건립한다.올해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시행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시는 천안시립문학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등 단계적으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 참여 확대를 통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시립문학관, 서북구문화원, 성성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다채로운 일상이 함께하는 매력 넘치는 천안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조감도. 천안시립문학관 전경.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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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농부학교 10기 교육생 모집…텃밭 가꾸기 꿈을 현실로
천안시, 도시농부학교 10기 모집… 농산물 재배 전과정 교육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일~ 내달 6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센터는 체계적으로 농업에 대해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천안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교육생에게는 1년간 9.9㎡의 실습 텃밭이 제공되며, 텃밭 만들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10기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기간 내 신청자 중 추첨해 선발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32회기 6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재료비는 5만 원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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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100명 행정 체험 기회 제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1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100명은 다음 달 11일까지 본청, 구청, 읍면동, 사업소, 복지관 등 37개 부서에 배치돼 민원 안내,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선발된 청년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18~39세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는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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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미래 농업 이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사업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이나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천안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예비 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 발전의 주축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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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동차세 미리 내면 4.5% 할인…절호의 기회!
자동차세 연납 신청 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다.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가 적용된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시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다만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납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께서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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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도시 경쟁력 강화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신규사업을 비롯해 핵심정책과 주요 현안 사업 등 시민 체감형 정책 602건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천안시는 올해 7대 역점 과제로 △미래 성장동력 강화 △지역경제 재도약 △도시 인프라 혁신 △안심도시 조성 △기후대응 역량 제고 △맞춤형 돌봄 실현 △다채로운 일상구현을 선정하고, 각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천안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천안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 스케일업, 천안아산 연구개발특구 내 MICE산업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연구 등 혁신 성장거점 구축에 집중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ESG경영 컨설팅 지원, 우리동네 상권UP 프로젝트 추진,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투자유치 ‘DELIVERY’ 추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에 나선다.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도시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2040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천안역 증개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을 통해 도시의 균형있는 성장과 편리한 일상 구현을 도모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일상 조성을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산불 및 산사태 예방 대책 강화, 공공건설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추진, C-스마트팜 기술 보급,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안심청정 도시 천안’ 구현에도 힘쓸 방침이다.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한 맞춤형 돌봄 정책도 강화한다. 따숨 천안형 푸드뱅크 지원, 촘촘한 초등돌봄체계 구축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 의료돌봄 통합지원,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민의 다채로운 일상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빛으로 여는 밤, 별빛 야행’, 녹색 복합문화공간 천안정원 조성, 문화예술시설 확충 등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직자는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시민의 삶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하는 행정으로 미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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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의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사후 관리할 수 있도록 2년 주기로 검진받도록 돕는 사업이다.대상자는 천안에 주소를 둔 51~80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검진항목은 글곤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이와함께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과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에 대한 사후 예방교육도 실시한다.특수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으로, 시가 본인 부담금 90%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2만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앱에서 가능하며, 지역 내 지정된 검진의료기관은 천안의료원이다.천안시는 누락되는 대상자가 업도록 여성농업인 단체, 이통장 단체회의, 시 누리집·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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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 가구단지, 천안시 6번째 상점가로 지정
천안삼거리 가구단지 상점가 지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6번째 상점가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를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동남구 목천읍 일대에 조성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해 온 가구 전문 상권이었으나, 그동안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상권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시설 현대화, 활성화지원사업, 공동마케팅 사업 등 각종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천안시는 기존에 명동대흥로, 신부문화거리, 두정동, 천안역 지하상가, 성정가구거리를 상점가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특성과 상권여건을 고려한 상점가를 발굴·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삼거리 가구단지는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상점가 지정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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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천안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2시간씩 총 8회차로 진행된다.교육내용은 탄소중립 개론, 탄소중립 정책 및 국내외 동향, 탄소배출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생활공간·상가공간 진단컨설팅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교육은 수강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시에는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 강사로 양성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