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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천안시장 출마 공식화
국민의힘 소속 황종헌 전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이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황 예비후보는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천안시청 8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배경과 향후 시정 구상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황 예비후보가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그간의 행정 경험과 지역 비전을 시민 앞에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황 예비후보는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으로 재직하며 도정 전반을 조율한 경험을 토대로, 천안의 성장 전략과 행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출마 선언이 단순한 입장 표명을 넘어, 천안 시정의 구조적 과제와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 선언 성격을 띨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도시 성장, 정주 여건 개선, 산업·교통 인프라, 청년과 미래 세대를 겨냥한 시정 비전이 주요 메시지로 제시될지 주목된다.
황 예비후보 측은 “천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언론 앞에서 분명히 밝히는 자리”라며 “형식보다 내용, 구호보다 실행을 중심에 둔 출마 선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천안시장 선거 구도 역시 본격적인 정책 경쟁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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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직 단념 청년 재도약 지원…최대 350만원 참여수당
청년도전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올해 사업은 참여 기간과 특성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참여자에게는 이수 조건 충족 시 단기 최대 50만 원, 중기 최대 220만 원, 장기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구직 활동을 뒷받침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이다.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자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주 3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 등이 해당한다. 단, 대학생, 휴학생, 졸업유예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 이음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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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당부
감염병대응센터 질병관리청 호흡기감염병 예방 5대 예방수칙 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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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물차·버스 불법 밤샘주차 집중 단속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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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 도시재생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이 15일 서북구 와촌동과 동남구 원성동 일원 도시재생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동절기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이 국장은 먼저 서북구 와촌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이 사업은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 복합환승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토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8년이다.이어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복합캠퍼스타운’ 건립 현장을 살폈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3,174㎡,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복합체육시설과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4년 10월 주거시설, 2025년 7월 체육시설이 각각 착공됐으며 2029년 준공될 전망이다.이경열 국장은 “동절기에는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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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 70만 시대 안착…5년 만에 최대 증가폭 기록
천안시 인구 변화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 9월, 10월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시는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지원, 다둥이 가정 프리미엄 양육바우처, 출산 축하케이크 지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5개소 및 365x24 어린이집 6개소 운영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돌봄 지원정책을 강화해왔다.올해는 테크노파크 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 준공에 따른 기업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구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100만이 살아도 조화로운 도시, 누구나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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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부의장 “충남·대전 통합, 천안은 주변이 아니라 중심이어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장기수는 지난13일 충남 대전 통합 논의와 관련해 “천안은 통합의 변두리가 아니라 가장 큰 변화와 책임을 함께 지는 중심 도시가 돼야 한다”며 “천안 시민의 권리를 전제로 한 능동적 통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기수 정책위 부의장
장 부의장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충남 대전 통합은 충남의 생존 전략이자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국가 균형발전의 실험”이라며 “과학기술 역량의 대전, 제조·산업 기반의 충남, 그리고 그 연결축에 위치한 천안이 통합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낼수록 천안의 목소리가 작아질 경우, 천안은 최대 수혜지가 아니라 가장 많은 것을 양보하는 지역이 될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찬반을 넘은 충남과 천안의 주도적 개입”이라고 밝혔다.
장 부의장은 충남 대전 통합의 성공 조건으로 ▲재정권 ▲입법권 ▲경찰권 ▲복지권 등 실질적 자치 권한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재정 자립 없는 통합은 허상”이라며 “충남에서 벌어들인 세금이 충남과 천안 시민의 삶에 다시 쓰이는 조세 자치 구조가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비율 조정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획일적인 전국 법체계로는 충남과 천안의 산업 구조를 뒷받침할 수 없다”며 자치조례를 넘어서는 실질적인 자치입법권 보장을 주장했다. 치안 분야에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인사·예산의 독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복지와 관련해서는 “통합의 성과는 행정 규모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로 증명돼야 한다”며 “천안의 인구 구조와 생활 현실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설계 권한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부의장은 GTX-C 천안 연장 조기 착공, 세종~천안 BRT 구축, 청주공항 복선전철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먼저 약속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기수 부의장은 “충남 대전 통합은 이미 시작됐으며, 이제 필요한 것은 머뭇거리는 정치가 아니라 조건을 만들고 내용을 설계하는 정치”라며 “천안이 통합의 수혜자가 아니라 주역이 되도록 당과 중앙정부에 천안시민의 권리를 분명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충남 대전 통합의 주인은 정부도 정당도 아닌 시민”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시민의 동의와 참여 없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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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의 눈’ 시정모니터 20명 위촉
자치분권과 시정모니터 위촉식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시민 모니터요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발된 시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발굴해 제보하고, 시 주요 시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보해주시는 내용은 천안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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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로 광고물 정비… “상징성·통일성 확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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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타트업, ‘CES 2026’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미래전략과 CES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유사코그룹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와 구조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소개해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가우스랩은 북미 에너지 파트너사와 기업형 벤처캐피탈 연계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C-STAR 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대외적인 인정도 이어졌다. 보행 보조 로봇 기업인 위로보틱스는 디지털 헬스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워오토로보틱스는 AI 제조 무인화 로봇 솔루션을 선보여 미국 연방의회 표창을 받았다.기업 간 협업 성과도 있었다. 참가 기업인 에이센텍과 파워오토로보틱스는 현장에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밖에도 플럭스, 디엔지니어, 시너지션, 아나볼라이프 등이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