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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안전사고예방 예찰 활동 실시
단양군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안전사고예방 예찰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이달 15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재단원 21여명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을 대비해 물놀이장 4개지구와 무더위 쉼터 124지구에 대한 예찰활동을 했다.
김상수 단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군민과 관광객이 좀 더 안심하고 우리 군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율방재단은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금까지 수많은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 점검 등을 통해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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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후 상수관로 정비’ 국비 126억원 확보 쾌거
단양군, ‘노후 상수관로 정비’ 국비 126억원 확보 쾌거
[충청뉴스큐] 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노후 상수관로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08년부터 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상수도 시설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했으나 노후 상수관로 교체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단양군 전체 유수율은 약 81.5%이나, 일부 지역은 상수도관 노후로 인해 유수율이 70%이하로 낮은 실정이며 단수사고 및 누수피해로 58만 톤의 누수가 발생하고 연간 16억4000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노후 상수관로 정비’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일부 6개 소블록 일원에 총 사업비 252억이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노후관로 6개 소블록에 관로 33.5km교체, 밸브 112개소가 정비되며 상수관로 262km에 대해서도 누수탐사 및 복구가 진행된다.
기존 소블록을 세분화하고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며 녹물 발생,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유수율 제고에 따른 수돗물 누수 저감을 통해 물 손실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누수량 절감에 따른 경영수지 개선으로 연간 37만 톤의 누수량 감소 및 생산비용 연간 10억5000만원이 절감되어 수도사업의 선순환 구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대폭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등 지방상수도 선진화 사업들도 올 연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 업무 전반에 4차 산업 시대의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가 구축된다.
수돗물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고 원격검침 계량기를 점차 확대 도입해 실시간 물 사용량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단양읍 별곡리 단양군복합스포츠센터 인근에 신설되는 단양정수장에도 표준정수처리 공정이 도입돼 탁도를 0.5NTU 이하로 유지하는 등 안정적 수질의 수돗물이 공급된다.
경도 저감을 위한 NF막여과 공정을 도입해 석회질 등 잔여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종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단양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설관리를 실현할 것”이라며 “단양수도지사와 협력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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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 한여름 썸머페스티벌 오는 27~28일로 연기
단양군, 2022 한여름 썸머페스티벌 오는 27~28일로 연기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최근 수도권 및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단양강 수위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2022 한여름 썸머페스티벌’을 오는 27~2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행사를 오는 13~14일 개최하기로 했지만 2주간 일정을 연기해 적절한 수위와 단양강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혹시 모를 안전상의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행사는 단양문화원에서 주관하며 단양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다채로운 수상레저 체험과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 등을 마련해 전국 최고의 수상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관광 1번지 단양을 전국에 톡톡히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욱이 이번 한여름 썸머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 단양강 쏘가리축제’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갖춰져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 27일에는 역동적인 플라이보드 시연과 제트스키 공연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둘째 날인 28일에는 동호회원들이 참여하는 무동력 수상자전거 대회 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윈드서핑, 패들보딩, 카누 등다채로운 수상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차양시설, 쉼터, 탈의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짧은 시간에 많은 관객이 몰릴 것을 대비한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 안전 계획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잘 갖춰진 수상관광 기반을 활용한 이색 축제를 개최해 관광 1번지 단양의 색다른 모습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연기된 기간동안 착실한 행사 준비로 단양군을 대표하는 이색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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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최악 염두에 두고 대응” 폭우 대비 총력
김문근 단양군수, “최악 염두에 두고 대응” 폭우 대비 총력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는 10일 집중호우에 따라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최악의 폭우 상황을 대비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 관측 이래 115년 만의 최대 폭우로 전국에 재산과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지역도 10일 현재 영춘면 152mm 등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폭우가 하루 이틀 더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산사태나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과거 사례에 비춰서 대응하기보다는 더 최악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역류 발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현장을 신속히 통제하고예방과 복구에 나서는 현장 투입 요원들의 안전도 함께 주문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난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대가천 등 대형 사업장을 찾아 범람에 대비해 가도 철거 등을 직접 지시하고 인근 농가에 주의를 강조했다.
군은 지난 9일간헐적으로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범람 위험 도로를 사전에 통제하고 응급복구에 대비해 장비를 최대한 가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기에 더해 상가와 주택 밀집 지역인 단양읍 시가지 전 지역의 우수 맨홀 청소를 마무리하고 위험지대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표식을 설치했다.
폭우·홍수 시 대비 안전 수칙과 대비요령 등 재해 문자·전광판과 자동음성 단말기, 군 카카오톡 등을 통해 재난 상황을 대비한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김문근 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도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재난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 유사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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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여름시즌 ‘호황’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여름시즌 ‘호황’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휴가철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명실상부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11일간 하루 평균 평일 2000명, 주말 3000명 총 2만6천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이달 21일까지 시설 개관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건축 전체면적 1만4397㎡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누리센터 내 별별스토리관, 다누리도서관, 낚시박물관, 4차원 체험관 등과 함께 위치해 있다.
크고 작은 수조 118개에는 단양강 토종물고기를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등 모두 234종 2만3000여 마리가 전시돼 있다.
남한강 귀족인 천연기념물 황쏘가리와 중국에서 건강과 행운을 불러온다는 최고 보호종 홍룡을 비롯해 아마존 거대어 피라루크 등 해외 민물고기도 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석문을 배경으로 높이 8m, 수량 650t 규모의 메인수조에서 대형 철갑상어의 식사 시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 시설과 차별화를 위해 돼지코거북, 알비노 펄가오리, 모오케 등 34종 168마리의 희귀생물 전시와 양서파충류관, 수달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각 전시 수조마다 물고기의 생태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적어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다누리센터 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군립도서관과 낚시박물관은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화려하고 독특한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관상어로 인기있는 다양한 물고기를 주제별로 전시하고 Gift Shop을 운영해 국내 최대 관성어 체험·전시 시설로 재탄생된다.
표기동 소장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이자 수중생태 체험공간이다”며 “관광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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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단양 홍고추’ 홍보대사 역할 톡톡
김문근 단양군수, ‘단양 홍고추’ 홍보대사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가 전국에 명품 농산물로 이름난 단양 홍고추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10일 이른 새벽 인천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단양 홍고추출하에 따른 경매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정 농산물의 고장으로 이름난 단양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홍고추를 재배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양 홍고추는 밝은 적색으로 광택이 강하고 매끈하며 꼭지의 신선도가 높기로 이름나 다른 지역의 고추에 비해 색감과 맛이 좋기로 정평 나 있다.
경매장을 방문한 김 군수는 경매 공판장을 참관 한 뒤 중매인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홍고추를 비롯한 단양 농산물에 대한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경매에서 단양 참여농가인 적성면 배문영씨는 홍고추 20kg을 현장 최고가인 72,000원에 낙찰받아 최고품질을 인정받는 기염을 토했다.
김 군수는 인천농산물㈜ 조경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단양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활성화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김계현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영동 농촌활력마케팅과장, 김기승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등도 함께했다.
군은 지난 2018년 8월 인천농산물㈜과 단양 농산물 유통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는 단양지역 우수 농산물 재배 기반 구축과 우수 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역 농산물마케팅 등의 상호 협력을 담고 있다.
인천농산물㈜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시장로에 본사를 두고 지난해 938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소기업이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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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휴가철 피서지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유동인구 급증에 대비해 ‘2022년 휴가철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관광지와 유원지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민원과 생활쓰레기 투기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생활쓰레기 발생 억제 및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홍보활동을 전개해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분리배출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쓰레기 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행위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행위, 관광지 주변 불법 소각·매립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단속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가철 단양을 방문한 피서객들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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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인증 취득
단양관광공사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인증 취득
[충청뉴스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4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 고객서비스 헌장을 제정하고 고객의 소리 처리 프로세스를 확립해 고객 불만 영향 평가를 실시했다.
단양관광공사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신경주 사장권한대행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이동규 부원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단양관광공사는 고객 불만 영향 평가 전담 TF 팀을 설치·운영하고 고객만족 CS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검증된 고객만족을 위한 불만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평가를 진행했다.
관광사업장에서 제공하는 관광 서비스의 품질이 국제 기준에서 정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후 민원처리 관리 대장과 고객의 소리 분기별 사업장 공유, 사업장 CS 리더 대상 친절 서비스 자체 교육 실시 등을 통해 고품격 고객만족을 위한 제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주 단양관광공사 사장권한대행은 “우리 공사에서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 수준이 국제 표준 수준임을 증명했다"라며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차원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힘쓰며 관광객이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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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평생학습센터는 ‘2022년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이달 개강해 15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단양군민이거나 단양군에 직장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하반기에는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학점은행제는 사회복지 전문학사 과정 5개 과목을 운영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학력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수업은 야간반으로 진행하며 직장인 및 성인 학습자의 부담이 없도록 과목당 2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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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단양 관광1번지 이색 페스티벌 기대하세요
물 만난 단양 관광1번지 이색 페스티벌 기대하세요
[충청뉴스큐]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은 수상레포츠 활성화 일환인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을 오는 13∼14일까지 2일간 단양읍 별곡리 계류장 인근에서 개최한다.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 단양은 특히 여름 수상레포츠 활성을 위해 남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움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펼쳐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상레저 체험과 대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시원한 강바람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을 계기로 수상관광 랜드마크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축제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공연과 대회 참가 기구 시연, 무동력 수상자전거 대회, 윈드서핑 초보·전문가 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치러진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 10시 상상의 거리에서 플라이보드 공연 및 참여 수상레저기들의 개막을 알리는 시연을 시작으로 짜릿하게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1시∼4시까지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수상자전거, 카누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직접 운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즐비한 모터보트, 제트스키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 운영으로 액티비티한 남한강의 역동적인 재미를 더한다.
2일차인 14일 오전 10시부터 플라이보드가 공연되고 수상자전거 대회 예선과 준결승·결승이 차례로 치러지며 오후 오후 4시까지 위드서핑, 패들보딩,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후 오후 4시∼오후 5시까지는 모터보트와 제트스키를 운영하며 바나나보트 체험 및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진다.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양시설, 쉼터, 탈의시설, 화장실을 갖추고 짧은 시간에 많은 관객이 몰릴 것을 예상해 퇴장로 확보 등 안전요원도 항시 배치된다.
행사 관계자는 “화제성 있는 이색 축제 소재의 선점을 통해 관광1번지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남은 기간 착실하게 준비해 단양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