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적의 정원 ‘단양 시루섬’ 여름 풍경
기적의 정원 ‘단양 시루섬’ 여름 풍경
[충청뉴스큐] 시루섬. 둘레 5km에 23ha 남짓하던, 섬이 아니면서도 섬이었던 마을 중도리 지금부터 50년 전 어느 여름날. 정확히는 1972년 8월 19일부터 사흘 동안 내린 비는 50년이 아니라 500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을 애틋함을 남겼다.
한 폭의 옥양목을 깔아놓은 듯 희고 매끄러운 백사장은어 비늘처럼 눈부시던 억새 너울, 마을 한가운데 기세 좋게 자리 잡고 있던 소나무 숲인심은 또 얼마나 후덕했었고 대문도 없이 사는 마을엔 개 짖는 소리도 들리지 않아, 어느 집이고 들어서면 벗이요, 객이었던 마을 한편 단양군은 ‘기적의 섬’ 시루섬 인근 단양역에서 오는 19일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22-08-04
-
‘바캉스’ 대신 ‘북캉스’… 단양 다누리도서관 인기
‘바캉스’ 대신 ‘북캉스’… 단양 다누리도서관 인기
[충청뉴스큐] 휴가 트랜드로 책 읽기가 떠오르면서 단양 다누리도서관이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북캉스' 명소인 다누리도서관은 10만 여권에 이르는 다양한 장서와 각종 편익 시설이 잘 갖춰져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독서를 통해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이하루 평균 200여명이 꾸준히 찾고 있다.
지상 2층의 이 도서관은 층마다 오픈공간으로 조성해 안전한데다 120석의 1층 자료열람실에는 인문교양부터 전문서적까지 다양하게 있어 취향에 따라 읽을 수 있다.
유아자료실은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방바닥에서 편안하게 책을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온돌이 있어 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층에는 60석 규모의 독서실과 디지털자료실이 있어 컴퓨터와 동영상 강의 등을 들을 수 있어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북카페에는 그림책 원화가 전시돼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데다 소백산과 단양강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50m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이 있다.
또 야생화와 다육식물이 전시돼 있어 독서와 학습 중 잠시 선물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어린이에게는 생태교육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8월에 사서가 운영하는 독서교실,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독서캠프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9월에도 독서의 달 행사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도서관 지하에는 단양강 토종물고기를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물고기 등 234종 2만3000여 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있다.
다누리도서관 인근엔 도담삼봉과 구경시장,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등 관광명소도 위치해 있다.
여기에 더해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도서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자책 만들기, 스마트폰 교육강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도서관을 찾아 독서를 즐기는 지역주민들과 휴가기간 동안 책을 읽으며 보내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서관에서 편하고 의미 있는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04
-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 여행… 여름휴가지 ‘인기’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 여행… 여름휴가지 ‘인기’
[충청뉴스큐] 수려하기로 전국에 이름난 단양강의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 여행이 무더운 여름 힐링휴가지로 인기다.
단양지역을 휘감아 흐르는 단양강을 따라 펼쳐진 단양의 명승지들은 소백산맥 준령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쪽빛 물결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태화산자락 영춘면 오사리에서 시작되는 단양강은 강가마다 깎아진 듯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석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북벽에서 522번 지방도를 따라 가면 온달·평강의 전설을 담은 온달관광지가 나타난다.
단양군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인 온달관광지는 온달세트장을 비롯해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돼 있다.
또 이 지역에는 단양강 물길 따라 향산리 3층 석탑, 조자형 가옥 등 다양한 문화재가 여행객들의 눈길을 끈다.
물길은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석문을 거치면서 도담삼봉으로 이어진다.
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은 단양강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강 한복판에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
한가운데 장군봉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과 왼쪽의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으로 이뤄져 있다.
도담삼봉 유원지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과 관람시설이 잘 갖춰져 느긋하게 도담삼봉과 석문을 구경할 수 있다.
물길이 단양시내에 닿으면 아치형의 아름다운 고수대교가 반갑게 맞는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만날 수 있고 조금 더 거슬러 오르면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관광명소들이 눈에 들어온다.
사인암과 선암 삼형제를 거쳐 나오는 시원한 계곡물과 만난 물길은 단양팔경의 마지막 절경인 구담봉과 옥순봉에 다다르게 된다.
물속에 거북을 닮은 바위가 있다는 전설에 따라 구담이라 불리는데 인근 제비봉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옥순봉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모습이 닮아 옥순이라 불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물길 따라 펼쳐지는 단양 여행의 변화무쌍한 팔색조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단양지역으로의 여름휴가 여행은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03
-
단양군 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보건소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달 12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0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상비의약품은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의약품으로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게시, 가격표시,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동일한 품목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12세 미만자에게 판매하는지 여부 등이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판매자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와 시정조치 등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관리와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군민 건강보호·.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약품 구입 시 반드시 사용상 주의사항을 읽고 용법·용량에 따라 올바르게 복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03
-
단양다누리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다누리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 내 초등학교 1-4학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능력을 함양해 여름방학을 도서관에서 알차고 건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교실 내용은 독서토론과 글쓰기 지도를 통해 독서능력 향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접수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다누리도서관 홈페이지에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센터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01
-
단양군, 하계 휴가철 불법유동광고물 집중 정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로 깨끗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군은 오는 12일까지를 불법 벽보 및 현수막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에 돌입했다.
정비대상은 상가와 가로변의 상품·행사 안내 등 각종 벽보와 전단지, 지정게시대가 아닌 간선도로 가로수 등에 부착된 현수막 등이다.
군은 불법 설치된 광고물에 대해 광고주와 업주에게 자발적으로 철거할 것을 요청해 광고물 질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으로 광고물 불법 설치가 이뤄지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휴가철을 틈타 불법 현수막의 기습 게시, 도로변 유동광고물 난립 등 각종 영업행위를 위한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거리 미관을 해치고 차량 운전과 보행에 불편을 줄 것이 우려된다”며 “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1
-
단양군, 스포츠마케팅 ‘눈에 띄네’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스포츠 강군 단양군이 올해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전국어린이탁구대회를 시작으로 9개 종목, 16개의 체육대회를 열어 지난달까지 선수단 규모만 3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이 체류하면서 숙박비, 식비 등으로 지출한 비용을 추산한 직접경제효과만도 22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군은 집계했다.
군은 또 TV중계와 언론홍보에 따른 인지도 상승, 생활체육 저변확대 등 실제 피부로 느끼는 스포츠마케팅 체감효과는 직접경제효과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체육대회는 대부분 관광 비수기에 열렸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1월 22∼23일까지 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전국어린이대회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같은달8일 킥오프한 축구 종목인 만천하배 FK리그는 3월 13일까지 진행됐다.
특히나 배구종목은 지난달까지 5개 대회를 유치하며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3월 24∼29일 치러진 단양소백산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와 4월 23∼24일 이틀간 단양소백산배 전국남녀 9인제 배구대회로 올해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5월 대한배구협회장기를 시작으로 7월에만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배구대회,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대회 배구대회 2개 대회를 치렀다.
5개 배구대회에 참가한 인원만 5,000여명으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잇따른 전국대회 유치에는 유금식 단양배구협회장 겸 충북 배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그는 연령대 배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지로 유치하는 성과도 냈다.
스포츠의 계절인 5월과 6월에도 국민·문화·매포 등지에서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5월엔 단양 소백산철쭉제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단양소백산철쭉제 전국풋살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6월엔 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장년소프트테니스대회와 단양소백산철쭉제기념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단양팔경 전국 족구대회 등 전국대회를 열어 스포츠 열기를 더했다.
하반기에도 탁구와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크고 작은 대회가 예정됐다.
소규모 군 지역인 단양군이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체육단체와 손잡고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친 결과로 평가 받는다.
현대시설의 경기장과 숙박, 교통, 훈련시설 등 스포츠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단양팔경 등 관광자원도 경기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체육대회가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보고 사계절 복합스포츠센터 등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대회유치는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와 함께 스포츠 메카 단양의 이미지를 상승하는데 큰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회를 중심으로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
단양군, 오는 30일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 개최
단양군, 오는 30일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사)한국예총 단양군지회에서 주최·주관하는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7시 단양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이병철 전문MC의 진행으로 팝페라 가수 카이로 연주팀 블루윈드앙상블, 3.14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단양고학생부밴드도 무대에 올라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별도 티켓은 필요 없으며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해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김종수 단양예총회장은 “오랜만에 나루공연장에서 그린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광성수기를 맞아 관광객과 주민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공연을 선사해 행복한 단양 여행, 행복한 문화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 그린콘서트는 2012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관광지를 비롯한 다수의 공연장에서 진행한 역사가 깊은 콘서트로 단양예총은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7-28
-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여름 성수기 휴장 없이 연장 운영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여름 성수기 휴장 없이 연장 운영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휴장 없이 연장 운영에 돌입했다.
최근 여름 방학이 시작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30일간 시설 개관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정기 휴장 일인 매주 월요일도 시설물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아쿠아리움은 이번 성수기 연장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전통 시장 및 골목상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올해 단양군 여름 성수기 관광종합계획에 따라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역 내 가성비 최고의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심 관광을 선도하며 전국 최고의 ‘물멍’ 명소로 주목을 받아 위축된 관광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18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234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 중으로 지난 10년간 입장객은 278만명에 달하며 수익금은 155억원에 달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타 시설과 차별화를 위해 돼지코거북, 알비노 펄가오리, 모오케 등 희귀생물 전시와 양서파충류관, 수달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성수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에 센터 1층 수달전시관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로 사랑받는 멸종위기종 작은발톱수달에 대한 소개와 먹이 주기 시연 행사도 선보인다.
퀴즈 풀이 이벤트를 개최해 정답을 맞힌 이용객에는 아쿠아리움 10주년 기념품인 어린이 팔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와 여름 방학이 시작되며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방문객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1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조성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바다 없는 충북의 단점을 보완해 2012년 5월 단양강변에 연면적 1만4397m²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누리센터 내 별별스토리관, 다누리도서관, 낚시박물관, 4차원 체험관 등과 함께 위치해 있다.
2022-07-28
-
단양 공동육묘장, 농가 공급용 배추종자 파종
단양 공동육묘장, 농가 공급용 배추종자 파종
[충청뉴스큐] 단양 공동육묘장이 지역 농가에 가을배추를 적기 공급하기 위해 배추 종자 파종 및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27일 군은 지역 농가의 배추 육묘 신청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관내 372 농가에 공급할 배추 종자 3000판을 최종 파종했다고 밝혔다.
품종은 불암플러스, 휘파람골드 2종으로 김장배추로 전국적으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이며 재배 시 문제가 많은 뿌리혹병의 내병계 품종으로 비교적 농가 선호도가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약 20∼30일간의 온도·습도 등 꼼꼼한 육묘 관리를 통해 신청 농가의 정식시기에 맞춰 다음달 16∼19일경 배부할 예정이다.
육묘 트레이 1판당 가격은 시중 가격의 60∼70% 정도인 3000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농자재값 상승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했다.
군 관계자는 “우량 배추묘 공급으로 농가의 인력난을 덜고 농약 및 육묘자재 등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육묘 과정에 철저를 기해 농가에 우량 모종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