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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2026-03-05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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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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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서울세계로병원, 의료 협력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단양군과 서울세계로병원, 군민 건강 위한 인연 이어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세계로병원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관절·척추를 비롯해 내과, 외과, 검진, 암, 투석, 아동발달 진료에 특화된 서울세계로병원은 2024년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이 단양군 정책자문단 보건특별분과위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인연을 계기로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이후 병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많지만 관절·척추 전문 진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양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난 9월 의료진이 직접 군을 방문하는 무료 이동진료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당시 정재훈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이번 진료는 많은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이 무료 진료를 계기로 군민과의 인연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진료로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최근 3개월간 단양군민이 서울세계로병원을 찾아 받은 진료는 20여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진료를 받은 군민들은 “마치 가족을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멀리까지 찾아갈 가치가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군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서울세계로병원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단양군민을 위해 의료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내년에도 무료 이동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단양군 역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서울세계로병원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료취약지인 단양군과 인연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사례는 의료협약이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 건강 증진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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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멘토제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먼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본체 구입 시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농산물 저장·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2평형은 240만 원, 3평형은 36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100㎡ 이상 규모의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 시 400만 원 이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또한 귀농·귀촌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귀농·귀촌인 멘토제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후견인과 초보 귀농·귀촌인을 연계해 영농 기술 지도와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 제공, 현장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 또는 각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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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 군민에 2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결정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신청은 기준일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도 있다.다만 동거인의 경우에는 개인별 신청이 필요하다.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지급 첫 주인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최소화한다.예를 들어 1월 12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군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날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지원금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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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울·부산 KT-이음 확대 운행, 철도 접근성 대폭 개선
단양∼서울·부산 KT-이음 운행 확대… 철도 접근성 향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이음 열차의 증편·연장 운행과 무궁화호 신규 열차 편성이 이뤄지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이번 운행 조정은 중앙선 KT 개통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그동안 단양군은 코레일과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열차 운행 횟수 증회와 추가 정차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개편이 이뤄졌다.개편에 따라 단양∼서울·청량리 구간은 저녁 시간대 KT-이음 편성이 확대돼 수도권 이동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또한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기존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나,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권 관광객의 단양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시루섬 권역 관광개발, 2026년 ‘단양방문의 해’추진과 맞물려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정주 여건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철도 운행 개편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에서 단양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정차 횟수 확대와 추가 편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편·연장 운행에 따른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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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2026년 '민본창래'로 새 도약 다짐
김문근 단양군수 “민본창래의 각오로 2026년 새 도약”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을 중심에 두고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민본창래’의 자세로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덕분에 단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웃음과 행복이 곧 공동체의 힘”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먼저 내륙 관광의 중심지이자 품격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시루섬 생태탐방교 개통과 주요 관광 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자유치 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청년창업 지원과 청년희망센터 운영으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촌 스마트혁신센터 개관과 스마트팜 조성, 농업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미래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 여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문화·체육 분야에 대해서는 단양의 대표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홍보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가겠다고 했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원의 응급의료 기능 강화와 건강검진 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육아 지원과 노인·장애인 돌봄 확대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군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실질적인 성과로 답하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안심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단양을 향해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뛰겠다”고 말했다.이어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 단양의 밝은 미래를 여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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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한 해 농업 성과를 되짚고 새 영농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과 귀농 희망인 등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읍·면 순회교육 9회, 품목별 전문교육 9회 등 3주간 총 18회에 걸쳐 실시된다.읍·면 순회교육은 마늘과 고추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 작목 담당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품목별 전문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초빙해 사과, 고추, 수박,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리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면 원하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 및 각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농업인이 중요하다”며 “그 출발점이 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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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연말 맞아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2025년 한 해의 끝자락을 맞아 단양군 대강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강면에 따르면, 지난 29일 장정리에 위치한 장정감리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신도 40여 명이 함께 모은 헌금 18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맹주광 목사는 “2025년은 교회 건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작은 마을 교회이지만 귀농·귀촌으로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과 화합하며 지내온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대강면 의용소방대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대강면 의용소방대는 매년 꾸준히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병호 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해넘이 의식처럼 의미 있고 기분 좋은 나눔”이라고 말했다.이어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대강면에 접수된 성금은 총 380만 원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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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 전달
단양군 매포읍, ‘우리아기 탄생 축하’행복주머니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9일, 10월부터 12월까지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매포읍은 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후원을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2가정에 아동 1인당 110만 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출산 축하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매포읍에 소재한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태경비케이, GRM, SP네이처, 삼보광업 등 7개 기업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매화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이들 기업과 단체는 매포읍에서 아이가 태어날 경우 각각 단양사랑상품권 10만 원을 구입해 현물로 지정 기탁하고 있으며, 매포읍장이 이를 모아 출산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매포읍 관계자는 “매포읍에 소중한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이 지역 안에서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출생아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매포읍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출산 축하 문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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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연말 맞아 훈훈한 나눔 행렬…온정 넘치는 지역 사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연말연시를 맞아 단양 곳곳에서 이웃과 미래세대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매포읍 두손봉사회는 지난 29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두손봉사회는 매년 연말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번에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물품을 전달했다.같은 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잇따랐다.단양구경시장상인회는 군수실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안명환 회장을 비롯해 김종근 부회장, 최병주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상권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우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어 장수한의원도 장학금 2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인재 양성에 동참했다.장수한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모두 단양장학회를 통해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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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곡면 대대2리, 노래로 피어난 마을 공동체의 행복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 대대2리에서 주민을 위한 작은 나눔이 마을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지난 11월, 대대2리 부녀회장 최경자 씨의 서울 거주 사위가 마을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소통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 일체를 자발적으로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별도의 조건이나 대가 없이 이뤄진 순수한 나눔으로, 마을 어르신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설치됐다.노래방기기 설치 이후 마을회관은 단순한 회의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마을회관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웃 간 정이 더 깊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대대2리 주민들은 “멀리서도 마을을 생각해 준 마음이 고맙다”며 “한 사람의 선행이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부녀회장인 최경자 씨는 평소 마을 행사와 봉사 활동은 물론 보이지 않는 궂은일에도 앞장서며 마을 공동체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인물로, 주민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주민들은 “부녀회장의 성실함과 이웃을 향한 마음이 이번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 같다”며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가곡면 관계자는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노래방기기 기증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생활 속 나눔의 모범 사례로, 가곡면 지역사회에 잔잔하지만 의미 있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