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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 여름밤 고운골 작은 음악회’ 등 여름 행사 줄이어.
단양군, ‘한 여름밤 고운골 작은 음악회’ 등 여름 행사 줄이어.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한여름 밤 고운골 작은 음악회 등 여름 행사들을 줄이어 개최한다.
단양군 가곡면은 다가오는 30일 사평리 가곡정 일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한여름 밤의 고운골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곡예사의 첫사랑’ 주인공인 가수 김지민, ‘연분홍 사랑’을 부른 나도경과 지역가수 박은경, jtbc 히든싱어로 얼굴을 알린 한상귀 등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무대 배경이 되는 전통 누각 가곡정의 아름다움과 잔잔한 단양 강변의 밤 풍경은 관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힐링과 낭만의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완벽하진 않아도 주민들 간 호흡이 빛나는 가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즉석 경품행사도 진행돼 음악회의 흥을 더하는 조미료로 즐거움을 가미할 예정이다.
같은 날 단양구경시장에선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고객 맞이 힐링 콘서트가 진행되며 오후 9시 나루공연장에선 카이로 3.14밴드 등이 출연하는 흥겨운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가 개최된다.
다음달 6일에는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대강면 사인암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한여름 밤의 어울림 음악회’가 열린다.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즉석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감자 50박스와 옥수수 15망 등 푸짐한 농산물이 경품으로 준비된다.
같은 날 영춘면 온달문화복지회관에선 23개리 마을주민들이 장기자랑을 뽐내는 ‘영춘면민 화합 콩쿠르 대회’가 코로나로 지친 면민들을 위로하고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박창수 가곡면장은 “코로나로 중단됐던 지역 행사가 재개돼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무더위에 지친 농민과 관광객들이 단양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소중한 이들과 추억을 쌓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과 24일에는 물놀이 체험과 무료영화 상영, 초청 가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매화골 핫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돼 주민과 관광객 인파로 북적이며 지역에 활기가 돌았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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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업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명당 월 20만원씩 6개월간 양육비를 지원해 청소년 부모의 성숙을 도모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정에서 자녀를 1명 이상 실제 양육하고 있고 혼인 관계에 있어야 한다.
신청은 청소년부모 가족의 가족 구성원 및 그 친족 및 기타관계인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12월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간 저소득 청소년한부모에 대해서는 아동양육비 등의 지원이 이루어져 왔으나, 이와 유사한 환경의 저소득 청소년부모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녀양육 부담경감과 청소년 부모 가정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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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2년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
단양군, 2022년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22년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모집에 나선다.
모집기한은 오는 29일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금융거래 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9명으로 만18세∼70세 미만 신체 건강한 단양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3개월간으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단양군청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이달 17일까지 약 4개월간 고령, 재난·재해, 부상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67곳의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결사로 거듭났단 평을 들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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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미 단양 어상천 꿀수박, 1만톤 규모 출하 시작
여름 별미 단양 어상천 꿀수박, 1만톤 규모 출하 시작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의 여름 별미 어상천 꿀수박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26일 군은 어상천수박의 주산지인 어상천면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다음달 초까지 1만 톤의 수박이 전국 각지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어상천수박은 115농가에서 176ha의 면적을 재배했으며 때 이른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면서 농가마다 어려움이 컸지만 농업인들의 열정과 땀으로 품질 좋은 수박이 생산되는 결과를 냈다.
군은 올해 초부터 안정적인 수박 농사를 위해 사업비 3억2000만원을 들여 영농자재 지원과 피복 비닐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현지 방문을 통해 생육 관리에 힘썼다.
지난 12일에는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수박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노지수박 서리피해 방지 조기재배 시범사업’ 평가회를 갖고 수박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올해 3월부터 농가 2곳을 대상으로 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ha 규모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주 질 좋은 수박들이 조기 출하를 시작함에 따라 군은 내년도 참여 농가를 추가로 모집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상천수박은 단양군 대표 농산물로 일교차가 큰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나 색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전형적인 노지수박인 어상천수박은 마늘, 고추 등과 더불어 단양을 대표하는 5대 농산물 가운데 하나”며 “어상천수박이 전국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농가 지원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농산물 팔아주기의 일환으로 군청 직원과 향토기업, 군부대, 자매결연 단체 등이 참여하는 수박 팔아주기 행사를 펼쳐 농가의 어려움을 덜 예정이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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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영화 ‘범죄도시2’ 상영
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영화 ‘범죄도시2’ 상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범죄도시2’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2’는 스타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가 주연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 기록을 갱신해 화제를 모았으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9위에 랭크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번째 이야기인 이번 범죄도시2는 가리봉동 소탕 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아 괴물형사 ‘마석도’가 ‘전일만’반장과 함께 베트남에서 수상하고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액션물이다.
군 관계자는 “최신영화를 선정해 영화관 없는 아쉬움을 털고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분들이 방문하셔서 영화도 보고 쌓인 스트레스도 풀는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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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단양마늘축제 성료, 행사기간 총 2억8700만원 판매
제16회 단양마늘축제 성료, 행사기간 총 2억8700만원 판매
[충청뉴스큐]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된 충북 단양군의 명품 농산물 축제인 ‘제16회 단양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24일 3일간 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수만명에 달하는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축제기간에는 행사장 판매액 1억3700만원에 더해 연계행사 판매액 1억5000만원까지 총 2억8700만원의 판매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명휘 공동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막을 올린 제16회 단양마늘축제는 얄궂은 비 소식에도 가수 진성의 신명 나는 명곡 메들리와 나미애, 손빈아,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명품 무대로 주민과 관광객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넣으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문근 단양군수는 명품 단양마늘 생산에 최선을 다한 김동칠, 함영동, 유승우, 안영수, 최선규, 권기호, 임태하, 김덕식 등 읍면별 대표 8농가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속이 단단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단양황토마늘의 장점 덕분에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았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도 3일 내내 행사장을 찾아 단양마늘 세일즈맨으로 홍보와 판매에 정성을 쏟았다.
축제 기간 관내 50여 농가가 준비한 단양마늘 4000접은 모두 동났으며 직거래 행사장 내 마늘은 시중보다 저렴하게 한 접 당 2만원 초부터 5만원 선에 거래됐다.
특히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실시간으로 진행된 초특가 단양마늘 판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문의와 구매가 이어져 군이 준비한 한정수량 200접이 완판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향토음식연구회와 농가 맛집의 먹거리장터, 마늘 가공품 전시, 소시지 장인 다리오 독일 셰프의 단양마늘 수제소시지 판매행사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단양마늘축제 행사와 연계해 청주시 용암동 소재 농협 충북유통센터에서 진행한 단양마늘 대도시 특판 행사 등에서도 1억50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군은 단양마늘축제가 성료됨에 따라 다음달 중 관내 마늘 재고 물량 조사를 거쳐 단양 햇마늘 특판 행사, TV 홈쇼핑, 자매결연단체 판매, 명절선물 구입 등 다양한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황토마늘은 7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만큼 맛과 향이 우수하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1번지 단양에 오셔서 힐링 관광도 하시고 맛나고 몸에 좋은 농산물도 구입하신다면 일석이조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먹부림 성지인 단양구경시장을 비롯해 단양쏘가리 특화거리, 수변로 커피거리 등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돌았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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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6회 단양마늘축제’ 22일 막올라
단양군, ‘제16회 단양마늘축제’ 22일 막올라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대표 명품 농산물 축제인 단양마늘축제가 22일 막을 올린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6회 단양마늘축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30여 개의 풍성한 전시·체험행사가 있는 축제로 개최된다.
첫날인 22일은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 이명휘 공동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 이후 ‘안동역에서’, ‘보릿고개’로 인기를 끈 가수 진성을 비롯해 나미애, 손빈아, 나영 등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높일 예정이다.
23일에는 농산물 라이브커머스, 밴드공연, 마술쇼가 진행되며 당일 저녁에는 김범룡, 미스트롯 강혜연의 축하 공연 열기 속에 환호성 가득한 마늘 치맥 콘서트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방문객 즉석 이벤트와 가창력 넘치는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관내 50여 농가가 준비한 45톤 규모의 단양 마늘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전시, 마늘치킨 판매존 등이 3일 내내 운영된다.
새로 개발한 단양마늘캐릭터 ‘마롱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행사와 캘리그라피, 농산물 가공품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며 소시지 장인인 다리오 독일 셰프가 직접 개발한 단양마늘 수제소시지 판매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인 단양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양 마늘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 마늘은 지난 5월 열린 ‘2022년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 부문 7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축제를 앞두고 지난 18일 단양군 농산물 유통가공센터에서 실시하는 단양 마늘 수매 현장을 찾아 더위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마을별 단양 마늘 수매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229농가가 참여해 124톤을 지역 농협에서 수매할 예정이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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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마철 하상주차장 침수 대비 상황반 가동
단양군, 장마철 하상주차장 침수 대비 상황반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 2주간 산발적인 집중호우로 고수대교 수위가 134.0m로 높아짐에 따라 자체 대응 단계인 1단계에 준해 하상주차장 침수대비 상황반을 가동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군은 급작스런 폭우로 인해 관내 운영 중인 하상주차장 3개소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하상주차장 침수 대비 상황반 운영계획을 수립·실시하고 있다.
침수대비 상황반은 고수대교 수위에 따라 대응 단계를 구분해 예찰부터 차량 진입 통제까지를 관리 중으로 심각 수준의 4단계의 경우 미 이동 주차 차량에 대한 견인 조치까지 피해 발생 전 선제 대응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경에는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침수위험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며 수해로부터 안전한 단양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강규원 민원과장은 “침수대비 상황반 운영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군민 및 방문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하상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이용객께서는 둔치주차장 침수알림시스템을 통한 안내 문자 수신 시 신속하게 안내에 따라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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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담삼봉서 자체 생산 쏘가리 등 치어 8만미 방류
단양군, 도담삼봉서 자체 생산 쏘가리 등 치어 8만미 방류
[충청뉴스큐] 호반 도시 단양군이 8만 미에 달하는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자원 증식 및 보호에 앞장선다.
지난 19일 군은 매포읍 도담삼봉 일원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이완옥 민물고기보존협회장,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 쏘가리 2만 미를 포함해 총 8만 미의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춘면 상리 민물고기 축양장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쏘가리 치어는 직원들이 낮과 밤 구분 없이 치어 양육에 공을 들인 결과 지난해보다 6배 이상 증가한 2만 미를 방류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방류된 쏘가리는 향후 2∼3년이 지나면 상품성을 갖춘 성어로 자라나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쏘가리는 단양강의 대표적인 토속 어종으로 육식성인데다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리며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어종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내륙어촌 재생사업’을 통해 민물고기 생태교육 및 종자 생산을 추진 중으로 향후 단양강 생물 자원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 방류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군은 다음 달 27, 28일에 코로나로 단절됐던 ‘제2회 단양강 쏘가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낚시객 방문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물고기보존협회 연구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 자체 인력만으로 쏘가리 치어 2만 미를 방류 크기인 3cm까지 키우는 데 성공했다”며 “북부권 관광 발전을 견인할 내륙어촌 재생사업도 2023년 준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군이 내수면 산업발전을 위해 영춘면 일원에 5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내륙어촌 재생사업은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양식 유어장, 물고기 공원, 수변 탐방로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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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옛시루섬 사진 속에 담긴 추억을 찾습니다
단양군, 옛시루섬 사진 속에 담긴 추억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옛 시루섬 사진 속에 담긴 아련한 단양군민들의 추억을 찾는다.
20일 군은 시루섬의 기적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19일 개최 예정인 ‘1972. 8. 19. 영웅들의 이야기’ 행사 준비를 위해 단양군민들의 사진첩에 고이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군이 보유한 사진은 50장 정도로 수몰 이전 시루섬 풍경과 주민 생활상, 시루섬 물탱크 등 다양한 사진을 제출받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시루섬 사진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의 참여로 시루섬 사진전, 시화전, 다큐 공연, 설치미술, 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당시 시루섬에서 사투를 벌인 생존자 60여명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루섬의 기적’을 만든 주인공들이 50년 만에 상봉하는 이번 행사에는 극한의 상황을 딛고 목숨을 건진 주민들을 위한 합동 생일잔치와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사람들을 위한 천도제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옛 시루섬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주민들로부터 사진을 제출받고 있다”며 “단양 정신이 배어있는 시루섬의 기적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