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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2026-03-05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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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 주민자치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동하 위원장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식 단성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단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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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귀농귀촌 지원금 전국 최초 지급…주민 주도형 모델 '본격 시동'
단양군,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시범사업 첫 지원금 지급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단계에 접어들었다.군은 올해 12월 첫 지원금을 지급하고,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2025년도 지원금 지급액은 총 6300만 원으로, 지난 22일 지급됐다.이번 지원은 지난 6월 관리협약을 체결한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최대 600만 원에서 최소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주요 지급 대상 마을은 평동9리를 비롯해 장림리·남천1리·석교1리 등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5월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한 귀농귀촌 세대 31세대, 32명이다.이어 2026년도 6월에는 총 3억 60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규정상 지원금은 연 1회 지급이 원칙이나, 단양군은 정착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기별 지급을 건의해 추진한다.2차년도 상반기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리협약을 체결한 89개 마을로, 실제 전입 세대 추정치에 따라 월 평균 28가구, 32명이 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총 3억 60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주민주도형 농촌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며 “연차별 지급 계획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전국적 정책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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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장학금 넘어 지역 교육 책임…미래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도약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단양장학회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며 ‘장학금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교육 전반을 책임지는 인재 육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 18명에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지역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단양장학회는 그동안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과 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장학금,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은 물론, 명문학교 육성 지원과 영어마을 방학캠프 운영 등 초·중등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내년에는 이러한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총 110만7300천 원의 예산을 확정했으며, 학생 개인 지원을 넘어 학교·교육환경·학습 기회 전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11월 말 기준, 기탁금 건수는 전년 대비 43건 감소한 94건, 기탁금액 역시 약 33% 감소한 9만2150천 원으로 기부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단양장학회는 2개 고등학교에 지원하는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 예산을 1만5000천 원 증액해 총 5만5000천 원을 지원하는 등 정말 필요한 교육 분야에는 오히려 투자를 늘리는 결단을 내렸다.이는 단양장학회가 단순히 ‘장학금만 지급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반 자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관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김문근 단양장학회 이사장은 “단양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양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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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감리교회, 200만원 성금 기탁…단양군 이웃사랑 실천
매포감리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200만 원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감리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포감리교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매포감리교회는 매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명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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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농정원장상 수상 쾌거
단양군 흰여울마을, ‘농촌에서 살아보기’농정원장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5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정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흰여울마을은 2025년 프로그램 참가자 12명 중 7명이 실제 단양군으로 전입해 58.33%의 정착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특히 산양삼 재배와 양봉, 곤충사육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귀촌 특화교육을 전문 강사와 함께 운영하고 DIY 생활목공체험과 관리기·트랙터 등 농기계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적성면 체육대회와 금수산 단풍축제 등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어르신 영상 자서전 제작과 미용 일손 봉사 등 주민 교류 활동에도 나서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정착 모델을 만들어왔다.흰여울마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삼태산·흰여울·샘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3개소에서 운영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문화 탐방 등이 포함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주거시설 무료 제공과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아울러 수료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1년간 귀농인의 집 거주 또는 주거 임차료 연 최대 240만 원 지원 등 후속 정착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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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년 연속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25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7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 제7조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올해는 중앙부처 25개 기관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6대 안전 분야와 23개 세부 안전영역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순회 안전교육 △우울증 예방을 위한 AI 돌봄 로봇 지원 확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마당 운영 △전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등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안전교육은 일상 속에서 반복되고 축적될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교육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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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재단, 단양군 의료원에 1.5억 상당 의료장비 지원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보건의료원에 1억 5천만 원 상당 의료장비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단양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에 1억 5천만 원 상당의 첨단 의료장비를 지원했다.의료장비 전달식은 지난 17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개원한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단양군보건의료원의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화된 안과 및 임상병리 장비를 교체해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이 이날 기탁한 의료장비는 △안과 정밀 검진을 위한 세극등현미경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 분석을 위한 자동혈액분석기 △원심분리기 등으로,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장비다.이번 최신 장비 도입으로 단양군보건의료원의 질병 조기 진단과 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상급 병원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용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의료장비 지원이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단양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멘트 업계와 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9월 출범한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단양군보건의료원에 6억 5천만 원 상당의 안과 정밀 진단기기와 내과 검진 장비 등 3종을 지원한 바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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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성과보고회 성료…미래 정책 방향 모색
단양군, 청소년과 함께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정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청소년들의 댄스 공연과 바이올린 연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이어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단양청소년문화의집, 매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지정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청소년과 우수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단양군수 표창도 수여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 이시은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7명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김동현 지도자를 비롯한 청소년지도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 말미에는 단양군수와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는 공감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에 대한 의견,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전했으며, 군수는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소년은 단양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청소년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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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내정
단양관광공사 사장에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내정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사장으로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이관표 전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단양을 잘 알고 있는 이 내정자는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회장, 충북관광협회 자문위원, 한국관광레저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 연구와 현장 경험을 쌓은 관광 전문가다.또한 관광 분야에서 축적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실무형 인사로,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아 단양군의 체류형 관광도시와 관광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 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내정자는 단양읍 현천리 출신으로 단양초, 단양중, 제천고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와 세종대 경영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 석사와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단양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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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휴가철 휴장 없이 연장 운영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휴가철 휴장 없이 연장 운영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을 휴장 없이 연장 운영한다.
군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쿠아리움 개관 시간을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총 34일간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 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로 현재까지 3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단양의 관광 산업을 견인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을 기준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관광객 수가 22% 증가했으며 11주년 개관행사가 열린 25일부터 29일까지를 비교하면 80% 상승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쿠아리움은 2012년 건축 전체면적 1만 4,397㎡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누리센터 내 별별스토리관, 다누리도서관, 4차원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크고 작은 수조 118개에는 단양강 토종물고기를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등 모두 234종 2만 3,000여 마리가 전시돼 있다.
남한강 귀족인 천연기념물 황쏘가리와 중국에서 건강과 행운을 불러온다는 최고 보호종 홍룡을 비롯해 아마존 거대어 피라루크 등 해외 민물고기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돼지코거북, 알비노 펄가오리, 모오케 등 34종 168마리의 희귀생물과 양서파충류관, 수달전시관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각 전시 수조마다 물고기의 생태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적어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석문을 배경으로 높이 8m, 수량 650t메인 수조 철갑상어 식사 모습을 보여주는 이벤트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이달의 물고기’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이달의 물고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하고 글을 남기면 대상자 5명을 선정해 다누리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낚시박물관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민물고기를 낚는 재미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아쿠아리움은 올해 초 진행한 관광객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하고 재방문과 추천 의향도 94%로 답할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 높은 관광시설이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