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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월 단양강엔 유채꽃이 만발
단양군, 5월 단양강엔 유채꽃이 만발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풍광이 수려한 단양강변을 찾는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코로나블루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봄꽃 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군은 단양읍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길이 1.2km, 면적 1만1240㎡ 규모의 유채꽃 가득한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을 담당하는 단양읍은 지난달 11일 로터리 작업과 꽃씨 파종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물주기와 시비 등 관리를 통해 5월 중순경 꽃이 피기 시작해 5월 말 또는 6월 초 만개한 유채꽃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상진리 강변은 그간 잡풀과 잡목이 우거지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단양읍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봄철 메밀꽃밭과 가을철 코스모스 정원으로 탈바꿈돼 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상의 제약이 길어지면서 무력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큰 위로와 활력소가 됐다는 호평이 많다.
군은 단양강 수변의 수질 개선과 대규모 야생화 식생대 조성을 위한 ‘한강수계 단양호 수질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10월 한강유역환경청의 ‘2020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단양읍 별곡리∼상진리 수변 2.7km 구간에 생태복원을 위한 1만6916㎡ 면적의 사면 식생대가 조성 중이다.
군은 올해 단양읍 도전리∼별곡리에 2만3105㎡ 면적의 식생대를 추가로 조성하며 오는 6월께 유채꽃과 함께 다년생인 금계국, 샤스타데이지부터 일년생일 백일홍 등 만개한 꽃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변형준 단양읍장은 “상진리 단양강변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야외관광지로 단장해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채꽃밭 외에도 추진 중인 상진나루 계류장 조성사업의 900㎡ 잔디블록 광장과 단양호 수질개선사업의 비탈면 야생화 식생대로 단양강변은 볼거리가 훨씬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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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76회 식목일 행사서 감나무 300주 식재
단양군, 제76회 식목일 행사서 감나무 300주 식재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5일 오전 11시 경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적성면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군청 소속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식목일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풍요로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더욱 중요하다”며 “총 면적의 83%가 임야인 우리 단양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산림자원 육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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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청정하고 쾌적한 단양 조성
단양군,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청정하고 쾌적한 단양 조성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2일 새봄을 맞아 청정하고 쾌적한 단양 조성을 위해 단양읍 시가지와 수변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군청 및 읍·면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거리를 유지하면서 청결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하상주차장 강변 일대에 묵혀있던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진공청소차 및 살수차를 이용해 단양읍 별곡사거리∼단양관광호텔 구간 주요 도로변 노면먼지도 집중 제거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양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새봄을 맞아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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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예산반납으로 코로나19 종식에 힘 보태
단양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예산반납으로 코로나19 종식에 힘 보태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1년 예산 584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군 농업축산과장과 조무형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임원들은 농업인복지회관에 모여 회의를 개최했으며 2021년 사업 중 현장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배정된 예산을 만장일치로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반납된 예산은 향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예산 수립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무형 단양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상황 속에서 잃어버린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 위해서 군 농업인단체협의회도 예산 반납을 통해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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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철쭉제’ 취소, 내년엔 꼭 만나요
‘단양 소백산철쭉제’ 취소, 내년엔 꼭 만나요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전면 취소한다.
5일 군은 당초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예정돼 있던 ‘제38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와 부대행사를 취소하고 올 상반기에는 군민 안전 사수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에 따라 단양군은 아쉽게도 2년 연속 소백산 철쭉제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상황이지만 인근 지역을 비롯한 서울·경기권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돼 안심할 수 없음에 따라 상반기에 계획된 축제들은 잠정 연기에 들어갔다.
군은 당초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쌍둥이 힐링페스티벌’도 잠정 연기한 상태다.
이에 따라 단양 소백산 철쭉제 예산 5억원은 1회 추경에 삭감 조치하며 삭감된 예산은 지역 현안사업 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시책 등에 활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봄 축제들을 취소하게 돼 아쉬운 마음”이라며 “올 상반기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정 단양 사수에 노력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계획된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 봄철 대표 축제이자 활짝 핀 연분홍 철쭉의 향연을 실컷 즐길 수 있는 소백산 철쭉제는 매년 단양소백산과 단양읍 상상의 거리, 수변무대 일원에서 치러지며 15만명 정도가 다녀가는 대규모 축제다.
2019년에는 ‘설렘 봄 꽃길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나흘 간 진행됐으며 5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대한민국 실버 가요제, 강변음악회, 꿈&희망 콘서트,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등 축제기간 내내 음악선율이 가득히 기억되는 축제로 남았다.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지역 내 오랜 기간 계속된 대표 축제로 신단양 이주 전인 1983년 ‘제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구단양에서 처음 개최됐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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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자치기구연합, 2021년 발대식 개최
단양군 청소년자치기구연합, 2021년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2개 동아리 회원 40여명은 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1년 청소년자치기구연합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들 자치 기구는 지난해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올해 청소년 활동 계획을 알리며 힘찬 포부와 함께 각 기구의 위촉식 및 인준식을 가졌다.
각 위원회와 동아리는 올해 청소년 정책토론회 및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기를 더욱 의미 있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인 김미서 학생은 “여러 선배와 친구들이 함께 1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오유진 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청소년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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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3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단양군, 제3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충청뉴스큐] 평생학습 도시 단양군은 지난 달 30일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만학의 꿈을 위한 도전에 큰 용기를 낸 제3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생들에게 학력인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에는 평균나이 70세의 만학도 5명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가 초등학력 인정서를 손에 쥐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총 2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0년간 문해교육 경험을 토대로 2017년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운영 중이다.
2018년 3월 입학해 올해 2월까지 3년간 전 과정을 빠짐없이 이수한 학생들은 늦은 나이 시작한 배움에 아쉬움을 털어버리듯 환한 미소로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졸업식에 참석한 오유진 문화체육과장은 이순옥 어르신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학력인정서 및 졸업장을 수여했다.
한 졸업생은 “어려운 형편 때문에 배우지 못한 한이 가슴 한 쪽에 남아 있었는데 이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함께 공부한 분들과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선생님들, 그리고 단양군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유진 군 문화체육과장도 “3년 동안 꾸준히 공부해야 졸업할 수 있는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목표를 이루신 어르신들의 값진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배움을 갈망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언제든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력인정 제도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들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 평생학습센터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3개 반과 예비중학과정 1개반, 그리고 18개 마을학습장에서 총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교육하고 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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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신청·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기위해 2021년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융자를 받은 관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융자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대출금 5000만원 한도, 3%이내 보전율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지역경제과 방문접수로 연중 가능하며 세부내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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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골목투어 관광명소, ‘단성 벽화마을’ 새 단장
단양 골목투어 관광명소, ‘단성 벽화마을’ 새 단장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골목투어 관광명소인 ‘단성벽화마을’이 1년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과 관광객을 맞는다.
지난달 31일 군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3월부터 벽화거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 끝에 과거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테마로 단성 벽화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新 단성벽화마을은 단성면 소재지인 상·하방리에 위치했으며 5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길을 걸으며 옛 단양의 모습, 퇴계 이황과 두향이야기,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트릭아트 등 각종 벽화와 함께 구역마다 단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체 관람시간은 1시간 남짓 소요되며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해와 달 조형물은 단양호가 감싸고 있는 단성면의 비경을 렌즈 안에 함께 담을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느 벽화마을이 보통 낮에만 관람이 가능한데 반해 단성 벽화마을은 밤에도 관람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구간마다 태양광 전등이 설치돼 밤에도 은은하게 벽화를 비춰 동행한 사람들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홀로 조용히 사색에 빠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화가와 조각가 등 전문예술인부터 미술학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조성하기 시작한 단성벽화마을은 상방마을 500여m 골목길 담장에 60∼70년대 옛 단양 풍경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모은중경 등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졌다.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14년 단양미술협회의 재능기부로 200여m 구간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림들이 처음 그려졌고 2017년 5∼6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주제로 골목 담벼락에 그림을 채웠다.
단성 벽화마을의 인기는 인근 지역으로 이어져 대강면 사인암리에도 미대생들이 찾아와 벽화를 그려 시선을 끌었다.
최근 군은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단양읍 수변과 대강면에 4억원을 들여 우리 동네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지역 예술가 38명이 참여해 대형 조형물과 29점의 벽화 등 작품을 설치해 평범한 공간을 역사·문화·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단성면은 新 벽화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벽화사진 공모전과 숨은 벽화찾기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으로 벽화거리를 구경한 사람들에게 예쁜 기념품까지 증정해 골목투어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권 단성면장은 “단성벽화마을은 옛 고향의 골목을 연상케하는 고불고불한 골목 형태가 고스란히 남은 보기 드문 마을”이라며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답답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 단장한 단성벽화마을이 힐링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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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양군,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1070억원이 투입되는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관광, 도시계획,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심의회를 열고 사업계획, 수행능력 및 토지가격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도유지였던 해당 부지는 2018년 지역 균형발전과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군유지와 교환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군은 2019년 공유재산 매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민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 결과 마침내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수 있었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강면 올산리 사업부지 일원에 1070억원을 투자해 골프장, 리조트, 백두대간 힐링존, 액티비티존 등 단양군을 대표하는 체류형 거점 관광휴양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양군은 2014년 민선 6기 출범 시부터 목표했던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주요 민자 유치 사업들이 올해 들어 큰 결실을 맺고 있어 그 기쁨은 배가 되고 있다.
이미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실시한 ‘폐철도 관광 자원화 사업’이 민자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의 민자유치 성공으로 총 1400억 규모의 민간자본을 지역에 투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향후 단양군은 우선협상대상자와 90일간 사업협약을 위한 실무협상을 거쳐 오는 7월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민선 6기와 7기를 거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며 “연이은 민자 유치 성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의 아픔을 딛고 단양군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비상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