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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별별스토리관’ 오는 3월 개관, 기대감 UP
‘단양별별스토리관’ 오는 3월 개관, 기대감 UP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단양읍 다누리센터 내에 별을 테마로 야심차게 조성한 신규 전시·체험시설인 ‘단양별별스토리관’이 다음달 개관을 앞둬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군은 지난해 10월 완공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2월까지 3달간 군청 직원들과 다누리아쿠아리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후 오는 3월 본격 개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별별스토리관은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 선정에 따라 도비 13억6500만원포함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6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5개월간 단양읍 별곡리 다누리센터 내 舊 단양관광관리공단 사무실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지상 1층 등 총 400㎡ 규모로 관람객은 공간을 차례로 이동하며 화려한 영상과 음향이 연출하는 효과를 통해 마치 지구를 출발해 신비한 우주 공간을 탐험하는 SF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제일 먼저 만나는 지하 1층 감성존은 단양 치유의 숲에서 힐링 여행을 시작해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은 다양한 별들을 만나며 밤하늘을 지나 우주 멀리 미지의 행성으로 여행이 시작되는 곳으로 군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공간이다.
3개의 벽면과 바닥에서 입체적으로 표현되는 3D 맵핑 영상과 사운드, 미디어아트를 통해 시각적 아름다움이 극대화되며 시공간을 초월해 미지의 세계를 만난 듯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어지는 지상 3층 체험존은 우주여행을 기념해 우주비행사, 외계인 등과 사진을 찍고 우주 밖 외계 좀비를 만나며 AR 영상을 통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상 1층 활동존은 방문객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아이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하고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쉬어갈 수 있단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일 7회 상영 시간제로 운영되며 1회당 약 30분의 관람시간이 소요된다.
이용 요금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같이 이용할 경우 5000원, 단양별별스토리관만 이용할 경우에는 6000원의 입장료가 소요되며 지상1층 활동존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해 새롭게 문을 열 단양별별스토리관은 단양읍 도심을 찾은 관광객들의 욕구를 자극하며 여행수요를 높여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정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단양군을 유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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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맡은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대면 업무 근로자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업무를 할 수 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 안전, 물류, 운송 등의 분야에서 종사하는 필수노동자 분들에게 감사함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오수원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필수노동자분들과 단양군민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회장은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차기 지명자로 송종호 단양군체육회장을 지목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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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립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동 추진
단양군립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립도서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슬기로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가한책’ 운동은 가정에서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선정해 가족 구성원이 돌려 읽는 독서 장려 운동으로 부부, 5세 이상 아이를 둔 가족이면 참가 가능하며 특별히 독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친구 및 미혼 직장인도 가능하다.
군 도서관은 ‘한가한책’ 운동을 위해 추천도서 60권을 독서 난이도에 따라 구분해 다누리도서관과 매포도서관에 비치했으며 특정 도서에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한가한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대출 기간을 4주까지 연장해 충분한 독서 시간도 제공한다.
또한, ‘한가한책’ 네이버 밴드도 개설해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사진과 좋은 글, 느낀 점들을 공유해 독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상·하반기에 가장 많이 읽은 ‘한가한책’ 인기 도서의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철근 다누리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군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독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히 금번 ‘한가한책’ 운동을 통해 가족과 또래, 직장 동료들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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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만족도 최고
단양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만족도 최고
[충청뉴스큐] 군민 건강지킴이 단양군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정보를 의사, 간호사, 코디네이터,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이 6개월 동안 확인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19세 이상 성인으로 해당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올 2월초까지 사업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운동량이 급격히 감소한 참가자들의 건강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건강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만보 걷기 공복에 물마시기 계단걷기 건강한 간식 먹기 등 미션 수행에 굳은 의지를 보였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참가자 124명 중 105명이 프로그램을 최종 완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후 검사를 통해 확인한 건강 정보를 통해서도 한 가지 이상 건강상태가 개선된 사람은 62%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88.8점으로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군 보건소는 올해도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며 3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4월부터 본격적인 군민 건강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규원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며 코로나 블루, 체력관리 등으로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단양을 만드는데 단양군보건소가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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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상공인 등 긴급재난지원금 13억7790만원 추가지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 15일 충북도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원 결정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택시업계 등 2819곳으로 지원규모는 13억7790만원 정도다.
세부적으로는 집합금지 명령으로 피해를 본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집합금지 업종 30곳에 200만원씩,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PC방, 숙박시설, 학원·교습소, 독서실 등 영업제한 업종 1200곳에 70만원씩을 지급한다.
행사·축제 등이 취소돼 어려움이 가중되는 행사·이벤트 업체 3곳에는 70만원씩, 매출이 4억원 이하고 작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 업종 1490곳과 개인·법인택시에 대해서는 30만원씩을 지원한다.
명절 연휴가 지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군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비 부분은 예비비로 충당해 신속히 긴급재난지원금을 집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별도 재난지원금 신청 없이 정부 버팀목자금 명단에 근거해 오는 3월까지 추가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3일 충북형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에 맞춰 정부의 3차 긴급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코로나19 피해업종 232곳을 대상으로 50만∼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도 지급 중에 있다.
군은 이달 중 조속히 지급을 마쳐 위축된 지역경기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지급률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추가 지원되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드시겠지만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위해 군민여러분께서는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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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단양군의회 개회
제295회 단양군의회 개회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18일 제295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과 ‘단양군 농촌협약 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하고 2020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장영갑 의장은 임시회에 앞서 “이번 회기동안 지난해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등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이 잘 개선되었는지 철저히 점검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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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필요성 강조
류한우 단양군수,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지난 16일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을 담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챌린지에 동참하며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챌린지는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올해 처음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7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2월 셋째 주에 동시에 시작해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챌린지를 통해 “정부에서 강조하는 국가 균형발전과 낙후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해 중부권 육상교통과 동·서해안 해상교통을 연결할 수 있는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은 조속히 실현돼야한다”며 “양방향 동서고속도로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 군수는 지난 2019년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장 의장을 맡아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정기포럼 개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사회단체대표 연석회의 청와대 국민청원 추진 등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제천∼영월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관적인 전망에도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8월 극적으로 예타를 통과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제천∼영월 구간은 동제천 IC 및 북단양·구인사IC와 연결되는 만큼 지역 접근성 향상에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
류 군수는 이날 챌린지에서 다음 참여자로 장영갑 단양군의회 의장, 이준배 단양경찰서장,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올해 자체 수립한 홍보계획에 따라 향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언론사,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해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총연장 250.4㎞에 달하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는 1997년 착공해 2015년까지 충주∼제천 구간이 개통된 이후 현재까지 잔여 구간의 착공이 진행되지 않았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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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전기자동차 보급 31.4억 투입, 156대로 대폭 확대
단양군, 전기자동차 보급 31.4억 투입, 156대로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대기환경 개선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보급한다.
16일 군은 ‘2021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31억4000만원을 투입해 승용 76대, 화물 80대 등 총 156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양군 2020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인 22대 보다 약 7.1배가 증가한 규모로 군은 내연기관차 퇴출 가속화에 따라 향후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보급 확대에 주력한단 방침이다.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고 16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900만원, 전기화물차는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부터 단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기업체·법인 등으로 보급대수는 1인당 1대가 원칙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제출하면 단양군은 구매 신청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단양군에서 보급하는 전기자동차는 환경부로부터 보급평가 인증을 받은 차량으로 전기승용차 54종, 전기화물차 4종이며 향후 환경부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차량은 별도 공고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군은 올해 27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15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에도 나선다.
또한, 관광1번지 단양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천하테마파크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대할 예정으로 인프라 확충 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연말 기준 단양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단양군청, 도담삼봉 등 총 26기가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환경을 고려하는 정책들이 증가함에 따라 2021년도부터는 전기자동차 차종이 크게 확대되는 등 구매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전기차 이용 활성화에 보다 많은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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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일할 곳 일제조사 실시
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일할 곳 일제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와 제조분야 종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연결하는 ‘2021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운영에 앞서 일할 곳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 조사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의 일할 곳과 일할 사람을 원활히 연결하고 긴급지원반의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 농가나 제조분야 중소기업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류 등을 구비해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완료한 이후에도 올 11월까지 일할 곳을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산적 봉사에 참여하는 개인, 단체는 일 4시간 2만원의 정액 실비를 군에서 확인 후 지급받게 된다.
군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 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와 중소기업 그리고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은 생산적 긴급지원반을 통해 총 58개 농가, 1개 기업에 연 인원 1336명을 지원했으며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하는 생산적 일손봉사에는 124개 농가, 1개 기업에 연인원 4347명을 지원해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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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석 신단양축산프라자 대표, 이웃사랑 고기나눔 귀감
정경석 신단양축산프라자 대표, 이웃사랑 고기나눔 귀감
[충청뉴스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충북 단양의 한 청년 사장님이 펼치는 선행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단양읍 소재 신단양축산프라자 정경석 대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주변의 이웃들을 도울 방법을 찾던 그는 선뜻 고기 나눔을 생각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 단양군나눔과기쁨푸드뱅크와 함께 복지자원 나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취약계층 127가구에 76kg 육류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짧은 기간이지만 올 설 명절까지 8개월 간 지원한 고기는 600kg을 넘었다.
배우자의 고향인 단양에서 정경석 대표는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타 지역에 있는 지역 후배들을 채용해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경석 대표는 “마음의 고향인 단양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음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가 후원한 고기는 이동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됨에 따라 단양군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단양군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활용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대상자 안부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