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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경제 회복 ‘상반기 2266억 신속집행’ 총력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의 3차 유행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15일 단양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776억원 중 60%에 해당하는 2266억원을 상반기내에 집중 집행할 계획으로 충북 목표에 발맞춰 정부목표 대비 4.9%를 상향조정 했다.
군은 효율적인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매주 목요일간부회의 시 박대순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 회의를 진행하며 대규모 5억원 이상 108개 사업의 집행 계획 및 추진 실적의 중점 관리에 나선다.
신속집행추진단은 정책기획담당관 예산팀을 총괄반으로 각 부서별 사업추진반과 재무과 경리팀이 속한 집행 및 자금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실적 관리와 장애요인 해소, 우수사례 발굴 등을 담당한다.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을 제고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사업들도 집중관리에 나선다.
1분기 목표액의 달성을 위해 월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집행실적을 수시로 점검하며 행안부 집행실적 평가 10% 가중치 항목인 일자리사업과 관련된 10개 부서 144억원의 사업비 집행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군은 추진 독려를 위해 부서별 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집행 성과의 극대화에도 노력한다.
아울러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대가지급기한 단축, 추경예산 성립 전 사용 등을 적극 활용해 군민 생활안정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온 힘을 다할 방침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및 소비·투자사업의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한 조력부서와 집행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올해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임을 명심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지방재정 소비투자분야 집행에서 목표액 2123억보다 많은 2475억을 집행하며 116.58%의 집행률로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3위를 기록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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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본격 시동
단양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 8일 류한우 단양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사업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시동을 건다.
이번 보고회 대상사업은 신규사업 8건을 포함해 총 31건으로 총사업비 3553억원, 확보 대상액은 558억원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리 점검과 체계적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와 충북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방문해 정부예산 지원 필요성에 대한 사전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는 등 국비확보 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서 군은 체류형 관광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단양 명승문화마을 조성사업 단양호 힐링 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시루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신규 발굴 사업에는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단양 디캠프 조성사업 등 8개 사업을 선정해 예산확보 활동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단양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단양 디캠프 조성사업 등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군의 체류형 관광을 선도할 핵심 사업으로 기대가 큰 사업이다.
최근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사업의 사업주관자 후보자 선정에 따라 340억 규모 자본이 투자되는 군의 민자 유치 사업에도 속도가 붙으며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밖에도 농촌 인프라 개선을 위한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내륙어촌 재생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어상천지소 설치 등을 논의 했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소 어상천 지소 설치와 같은 농기계 확충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농가의 애로점을 해소할 수 있단 점에서 류 군수가 강조해온 사업으로 알려졌다.
류한우 군수는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려운 지역 경기를 타개할 대안이자 지역경제 회복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절차 이행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 등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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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똑똑, 기억배달학습지’운영
단양군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예방‘똑똑, 기억배달학습지’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치매안심센터는 기존 진행하던 대면 프로그램인 치매예방교실을 인지학습지와 인지키트 배송을 통한 비대면 학습프로그램인 ‘똑똑, 기억배달학습지’ 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똑똑, 기억배달학습지’비대면 치매예방교실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가정으로 배송함으로써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뇌 건강을 유지, 치매예방·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제작한 인지학습지 6회분과 인지키트 2회를 집에서 우편으로 받아 치매예방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후 전화 상담을 통해 활동 확인을 받게 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학습자를 선발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4월 19일까지로 8주간 진행되며 모집 기준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치매선별검사 검사상 정상으로 판정된 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15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인지학습지 참여자들은 참여에 앞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아야 하며 센터는 기존에 10년 이상 사용해왔던 기억력검사(MMSE) 보다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CIST) 활용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형 인지선별검사(CIST)는 기존 검사방식보다 문항 수가 많고 구체적인 부분에서 인지 저하 변별력이 매우 우수하며 참여자 외 지역민이면 누구나 연중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달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는 집중 검사기간으로 센터 내에서 검사를 받는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단양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치매조기검진 홍보와 다양한 비대면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주민들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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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운전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단양군, 운전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군 운전직 공무원의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군 운전직 공무원 20여명은 이번 교육에서 2월 한 달간 매주 월·수·금요일 마다 도담역 인근 단양물류기지센터와 인근 도로에서 대형차량 운전법, 차량관리 매뉴얼, 도로교통법 관련 운전실무 등 교육에 참석하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직 공무원들이 군에서 보유한 전 차량을 보다 능숙하게 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직렬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후배 직원들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직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군은 각 부서에서 공용차량을 운용하는 非운전직 공무원과 교통사고 이력이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전 직원의 공용차량 운용 능력을 향상할 방침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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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단양군,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 보건소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8일 군 보건소는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에 해당하는 만 65세 노인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미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엽서를 개별 발송했으며 전화·문자서비스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균혈증·뇌수막염·중이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으로 특히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노인에게 치명률이 60∼80%까지 증가돼 주의가 필요하다.
단, 65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이러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65세 이상 연령에서 2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완료한 경우 추가 접종은 불필요하므로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대상에서 제외되며 접종과 관련해 세부적인 문의는 단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접종할 수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8곳으로 늘편한정형외과의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단양의원, 서울삼성의원, 중앙내과연합의원, 매포의원, 매포삼성의원, 영춘의원등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는 합병증으로 중증환자가 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올해 65세 신규 대상자는 물론, 아직 접종을 하지 못한 65세 이상 대상자는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기관 접종가능여부를 유선 확인한 후 방문해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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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명절 민생안정종합대책 추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까지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서민경제 안정과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목표로 지역경기 회복과 물가안정 빈틈없는 방역대책 추진 재난·재해예방 및 신속한 대처 주민생활 안정 및 불편해결 소외된 이웃 방문 등 7개 분야 25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관리에 나선다.
먼저, 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군 지역경제과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불공정거래행위 감시 및 개인서비스요금 과다 인상업소 단속, 성수품 가격 조사 등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사과·배 등 16개 주요 품목을 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집중 관리하며 축산물과 성수품에 대한 위생 점검반도 운영해 군민 건강 사수에 나선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을 위해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의 10% 할인판매 시책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선순환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명절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올해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683억원의 조기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한 실적관리와 모니터링도 지속 실시한다.
주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는 24시간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이외에 체불, 상·하수도, 도로 쓰레기 등 관련 불편 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분야별 기동반도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주민 비상 응급진료를 위해 24시간 단양군립노인요양전문병원 응급실과 선별진료소를 운영,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차단과 응급환자 진료에 힘쓴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려운 이웃의 안부 확인에도 나선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단양안심콜’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해 가족들에게 전달했으며 오는 1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 28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결연 독거노인 576명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뀌어 버린 설 연휴 풍경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설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도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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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단양군, 살맛나는 농업·농촌 위한 통합마케팅 강화
[충청뉴스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유통환경 다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을 비전으로 마케팅 활성화 및 산지유통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통 전문조직인 단양군 농산물 유통가공센터 운영 지원과 통합마케팅 참여농가 포장재, 운송물류비, 선별포장 작업 지원 등에 8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지 조직화·규모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한다는 게 목표다.
소량다품목 농가 농산물 순회수집을 통한 취약농가 판로 확보와 단양마늘, 대풍콩 등 수매농가 출하약정을 통한 전략작물 육성으로 농가 편의성을 도모하고 산지유통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단고을’의 인지도 제고 및 상생마케팅 확대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힘쓴다.
비대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해 지난해 4만 건의 이용 실적을 달성한 단고을 농특산물 공식블로그를 홍보 창구로 활성화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농·특산물 키워드 홍보와 주요 행사 및 축제, 농업정책 등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태종 말사, 자매결연 도시 등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직거래 농산물 택배비 지원, 직거래 활성화 마케팅 교육 등 직거래 활성화 사업들도 진행한다.
단양황토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단양의 주요 농·특산물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상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제14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해 ‘단양마늘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며 1억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군은 이외에도 2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을 활용한 우수농산물 언택트 마케팅과 수출단지 선별작업비, 영농자재 지원 등 수출 활성화 사업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변화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참여하는 농가가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판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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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산불 없는 단양읍 산불방지 비상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읍은 ‘2021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산불예방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선발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20명은 취약지 14개 구역, 1개 초소에 대한 감시·예방 및 초기진화활동을 벌이며 직원 21명을 7개조로 배치해 5월 15일까지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읍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임차한 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인접 구역의 농업부산물 잔해를 이달 28일까지 자체 파쇄할 예정이며 기관단체와 연계한 산불조심 홍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안내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산불감시원들과 직원들이 1%의 산림자원도 손실하지 않기 위한 ‘산불 없는 단양읍’ 구호를 외치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읍은 앞으로도 산불 교육도 수시로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해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변형준 읍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따른 입산객 증가, 건조한 봄 날씨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면서 “올해도 ‘산불 없는 단양읍’ 실현을 위해 전 직원과 주민이 한마음을 모아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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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희귀어종 ‘모오케’ 선보여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희귀어종 ‘모오케’ 선보여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희귀어종 ‘모오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3일 군은 대구과에서는 유일하게 민물에서만 발견되는 냉수어종 ‘모오케’ 5마리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서식하지 않고 북한의 압록강 상류 지역에서만 볼 수 있어 북한 어종으로 알려진 모오케는 유럽·아시아·북아메리카의 차가운 냇물이나 호수에 살고 있는 저서성 어종으로 얼룩덜룩한 녹색 또는 갈색을 띠며 1.1m쯤 자란다.
군은 2016년 처음 모오케를 전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나, 반입이 어려운 희귀 어종으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중국과 긴밀히 논의한 끝에 올 초 촘촘한 검역과정을 거쳐 국내 최초 입식에 성공했다.
언뜻 메기처럼 보이지만 대구과 어류의 특징인 턱 밑의 큰 수염 하나만 가지고 있어 대칭의 한 쌍이상의 수염을 가진 다른 어류들과의 차이점이 있다.
20도 이하 찬물에서 서식하는 모오케의 빠른 정착을 위해 아쿠아리움은 수조에 냉각기를 가동하는 등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아쿠아리움은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블루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특수·희귀 생물 전시를 통한 볼거리 확충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아쿠아리움은 국제적 멸종위기 종인 ‘돼지코 거북’과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현돼 볼 수 있는 ‘흰 철갑상어’ 등을 전시해 시선을 모았다.
돼지코 모양을 하고 바다거북처럼 헤엄치는 형태의 넓은 앞다리를 가진 돼지코 거북과 하얀 피부색이 신비감을 주는 흰 철갑상어는 전시 이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쿠아리움 내 최고 인기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2016년부터 암수 수달 1쌍을 사육하기 시작해 현재는 9마리가 된 작은발톱수달들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매력으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작은발톱수달은 수달 가운데 가장 작은 종으로 국제적 멸종위기 종에 속한다.
군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속 수중생물들이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의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2년 5월 처음 문을 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72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 중이며 개장 이후 지난 연말까지 246만4640명이 다녀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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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면, 불씨관리 나섰다
단양 어상천면, 불씨관리 나섰다
[충청뉴스큐] 단양군 어상천면은 올 한해 산불발생 제로화를 위해 ‘2021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불씨관리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면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종 연휴, 청명·한식 등 취약시기를 포함한 104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4개 반 14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본격적인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했다.
봄철 소각행위의 증가에 따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지 계도·단속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을 철저히 대비한다.
또, 산불발생 시 초기진화와 지상 및 초소 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5명, 산불감시원 15명 등 총 20명의 산불방지 인력도 배치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100m이내 논·밭에 산재한 농업부산물은 현장파쇄를 통한 퇴비 만들기를 권장해 산불 요인 제거와 농가의 일손 절감효과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택 면장은 “봄철 산불예방 홍보 및 단속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