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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어촌민박시설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관내 341개소의 농어촌 민박시설의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홍보하고 나섰다.
가입기간은 가입유예 특례기간이 6개월 적용돼 오는 6월 9일까지다.
농어촌민박시설은 당초 보험 의무가입 대상 시설이 아니었으나, ‘강릉 펜션 가스사고’, ‘동해 펜션 폭발사고’ 등으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해 12월 10일 농어촌민박시설도 의무가입 대상시설에 추가했다.
일반적인 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 자신이 화재 등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받는 반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 피해까지를 보상하는 성격의 의무보험이다.
이에 군은 농어촌민박시설 중 의무가입 대상 시설이 일반 화재보험만 가입만 가입돼 있을 경우 반드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의무가입보험으로써 가입기간 내 보험 미가입시에는 가입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농어촌민박시설이 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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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북 단양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양9번 확진자는 단양군청 소속 근무자로 지난 9일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 10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 당시 미열, 코막힘 등 증상을 보였다.
군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단양군청 3층을 임시로 폐쇄하고 신속히 청사 전체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오전 해당 근무자 사무실 동료 등 2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적으로 군청 주차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본청 3층 직원 90여명을 상대로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검사 결과는 11일 오전 11시경 나올 예정이다.
군과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 중으로 향후 코로나 19 전문치료기관에 병상 확인 후 확진자를 이송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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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사업비 3억400만원을 투입해 80여대 차량에 매연저감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9일까지로 신청자는 군청 누리집 공고를 확인한 후 군청 환경과 기후대기팀으로 저감장치 부착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단양군으로 등록된 자동차,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연속으로 6개월 이상인 차량, 의무장착기간을 고려해 잔여 차령이 2년 이상이라고 판단되는 차량이다.
또한,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금이 없는 자동차,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요건에 적합한 자동차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연식에 따라 최소 246만원에서 최대 585만원 정도이며 10∼12.5%의 자기부담금이 발생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 소유한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 확대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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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시험가동 선별률 80%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시험가동 선별률 80%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 처리하기 위해 신축한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시험 가동 중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2017년부터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이어오고 있는 관광1번지 단양군은 지난 몇 년간 관광 인구 증가와 주민 생활패턴 변화로 재활용 쓰레기 종류와 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총 4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신규로 설치했다.
매포읍 폐기물처리장 내에 위치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0년 1월 착공돼 지상 2층, 연면적 973.99㎡, 일 처리용량 10ton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자력선별기 자동선별기 스티로폼 감용기 압축기 등 최신 자동화 선별장치 등이 도입돼 재활용 선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그간 군은 재활용선별시설 없이 10명의 근로자가 매립장 내에서 수작업을 통한 선별로 분리작업을 진행해 작업 능률이 저하되고 작업 일정이 기상여건에 영향을 받는 등 작업 환경에 대한 개선이 요구돼왔다.
특히 재활용품 반입량은 2019년 714.6t, 2020년 706t 등으로 증가했으나 선별량은 연평균 300t 가량으로 소각·매립 시설의 사용가능연한 또한 함께 감소되는 실정이었다.
군은 이번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으로 기존 수동선별 방식보다 월등한 처리능력을 가지게 돼 캔 유리 플라스틱 비닐 등의 전처리를 거쳐 재활용폐기물을 80%이상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정상가동을 위한 공정별 시험 가동을 운영 중으로 오는 4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기계·장비 전문 인력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해 설비의 안전운전 및 작업자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1년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78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2명의 재활용품 선별 운영인력을 추가 채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 생활자원회수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근무자의 열악한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이 조성돼 군민의 삶의 질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1번지에 걸맞는 ‘청정 단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폐기물처리장 내 내구연한이 초과된 시설물 개선을 위해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소각시설의 신규 설치도 추진 중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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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맞춤형 평생학습 공모사업서 ‘두각’
단양군, 지역맞춤형 평생학습 공모사업서 ‘두각’
[충청뉴스큐] 평생학습도시 단양군이 각종 지역 맞춤형 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에서 두각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군은 ‘2021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타 지자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1250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충북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더욱 극심해진 사회 내 디지털 불평등과 세대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청년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 양성 계획을 내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단양의 청년세대들이 주축이 돼 스마트한 단양의 일상을 구현하는 ‘다누리 디지털 히어로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4년간 도비 공모사업으로 진행했던 문화유산 활용사업인 ‘신에게 허락받은 죽령옛길 여행’ 사업이 올해부터는 생생문화재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국비사업 확정에 따라 지원 규모도 1000만원 증액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문화유산이기도 한 단양 죽령산신당을 모티브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문화재와 다양한 스토리를 연계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단양만의 특색을 살린 인문학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군 평생학습센터는 매년 충북도 평생학습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으며 도내 최고의 평생학습 기관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북도 특성화사업인 시크한 시니어 사부작학교 단양메이킹 프로젝트와 함께 문화유산활용사업인 찾아가는 다자구할머니학교 등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한 끝에 열정 가득한 2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내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 연말 수업 결과물들을 공유하는 ‘온라인 학습전시회’가 개최되며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돼 코로나블루 극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질의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평생학습도시 단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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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농업 재해로부터 농작물, 농업 시설물 등 피해보상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전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 될 경우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 85%를 정부·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15% 정도를 부담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지난 2월 24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로 가입 품목은 농업용시설,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버섯작물 등이다.
신청 및 문의는 지역농협 각 지점을 통하면 된다.
지난해 단양군은 1117농가에서 사과 등 13개 품목에 대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재해 피해가 발생해 재해보험사업자로부터 808농가에 7개 품목, 28억4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한해 수해와 태풍 등 빈번한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가입률이 매년 증가하는 등 농가의 재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 스스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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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 수준에 맞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운영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차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수는 16대이며 참여방법은 한국환경공단 자동차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자동차 정면 및 측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과 자동차등록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시 주의사항으로는 가입 시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가구당 1대 차량만 참여가능하다.
참여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휘발유·경유·LPG차량이며 법인 또는 단체의 소유, 사업용, 친환경자동차는 제외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운전자는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 기여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며 “군민 실천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발굴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단양군에서는 20대의 차량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온실가스 1.114tCO2를 감축했으며 총 56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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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계절 아름다운 야경도시 조성 박차
단양군, 사계절 아름다운 야경도시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넘실대는 단양호반과 함께 꽃과 빛의 도시로 이름난 단양군이 올해도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야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8일 단양군은 류한우 단양군수의 수상관광 시대 원년 선포에 발맞춰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 오는 4월말까지 거대 돛단배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빛 야간팔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군은 야간경관 관광자원화 적극 추진 방침에 따라 올 11월까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별곡리 나루공연장과 치매안심센터, 도전리 어린이공원과 시계탑 조형물, 상진리 돛단배 파고라 등 쏘가리 특화거리부터 상진리 관문까지 수변을 따라 2.8km 구간에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밤이 더 아름다운 동화 속 빛의 도시를 조성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치 힘찬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형상의 돛단배 조형물에는 투광등 42개, LED바 12개, 고보조명 1개 등 55개의 갖가지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단양호의 밤을 상징하는 야간 경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8억원을 들여 달빛 아래 단양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단양호 달맞이길1.1km 구간에 22주의 경관 가로등을 설치하며 매포읍 시가지 매화공원과 회전교차로 등 430m 구간에는 화려한 조명을 연출해 밋밋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단 구상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달빛 야간팔경 조성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해 36㎡ 면적의 미러미디어와 쏘가리조형물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야간 경관을 확충해 자연스럽게 단양 도심으로 관광객의 야행을 이끌어 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4월 ‘단양강잔도’와 ‘수양개빛터널’이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와 함께 ‘2020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와 2020 SRT어워드 ‘올해 최고의 관광지’ 1위로 선정되는 값진 결실도 거뒀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유망한 관광 사업으로 ‘야간관광 100선’을 꼽았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관광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군은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함께 미래관광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인 꽃과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으며 군이 야심차게 마련한 강변 코스모스길, 국화거리, 달빛 야간팔경 등은 지난해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아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양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 부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내 제일의 아름다운 빛의 도시 단양을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앞으로도 재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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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회·해피아이몰, 이웃사랑 나눔 후원물품 전달
만물상회·해피아이몰, 이웃사랑 나눔 후원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3일 해피아이몰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812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만물상회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0개의 손소독제를 기탁했다.
17대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낸 정옥림 대표는 정애림 대표와 자매사이로 고향인 단양의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옥림 대표는 “지난달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곧 코로나19도 종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아직 코로나19를 안심하기엔 이른 만큼 기탁된 물품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게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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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관광1번지 단양군,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수상관광 시대 원년을 선포한 충북 단양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1번지로 이름을 또한번 드높였다.
군은 지난 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경영’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경영혁신과 소통행정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확충하며 다양한 미래먹거리 산업을 성공적으로 창출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지난해 전국 대부분이 마이너스 경제상황을 보이는 와중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 동력을 창출해 단양사랑상품권 유통 실적이 10배로 늘어나는 등 지난 하반기부터 경제를 회복하며 서민경제에 온기를 지피고 있다.
또한, 꾸준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도 힘써 ‘2020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2020 SRT어워드 ‘올해 최고의 관광지’ 1위에 선정되는 등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명성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의 경우 충청권 최초로 ‘2019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올 초에는 류한우 단양군수가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해 내건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의 340억 규모 민자 유치에도 큰 성과를 내는 등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기틀을 마련하는 데에도 속도감을 내고 있다.
류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려운 관광여건을 극복하고 단양군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2021년을 ‘단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첫걸음 떼는 중요한 시기로 선언했다.
올해는 수중보 건설로 수위 132m를 유지하는 단양강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관광기반 구축을 통해 관광1번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또한, 최근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꽃과 조명을 이용해 활력 넘치는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류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45개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단양 발전의 중장기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한 420억 규모의 도시재생사업, 1560억원의 재해복구사업비, 올해 19% 증액한 농업농촌 예산 등 굵직한 사업들의 철저한 실행 계획도 마련해 빈틈없는 군정 운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군수는 “지난 한해는 어려운 여건에도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만한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새 희망의 단양을 준비하면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