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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0년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 2020년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충북도에서 진행한 2020년 시·군·구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3일 군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실현과 각 지역의 치매안심센터 기능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충북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인 음성군에 이어 청주시 상당구와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운영 지역기반 치매관리사업 시·군·구 치매 특화사업 등 4개 영역 6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선별검사 무경험자를 찾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한 ‘1616열린치매센터’ 사업을 시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군 치매안심센터는 온라인 치매극복 걷기대회 가득가득 기억보따리사업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우리 동네 기억친구사업 등 사업을 추진해 1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도 비대면 사업 및 다양한 방문사업들이 군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가 우수한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치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참여해주신 분들이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중앙치매센터와 함께 개최한‘2020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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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별별스토리관’ 개관, 단양도심 즐길 거리 풍성
‘단양별별스토리관’ 개관, 단양도심 즐길 거리 풍성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별을 테마로 야심차게 조성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이 지난 2일 정식 개관하며 단양 도심에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다.
3일 단양군은 지난 연휴부터 단양별별스토리관을 포함해 다누리아쿠아리움, 4D체험관 등 다누리센터에는 가족, 연인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며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준공한 단양별별스토리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지상 1층 등 총 400㎡ 규모로 조성됐다.
스토리관은 3D 영상과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화려한 영상과 음향이 연출하는 효과를 통해 마치 지구를 출발해 신비한 우주 공간을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하며 SF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이번 스토리관 개관으로 도심 내 체험시설들이 보다 풍성해지며 머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증가돼 군의 체류형 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토리관 외에도 다누리센터 내에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전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과 4D 체험관, 낚시 체험관, 다누리도서관 등을 갖췄으며 단양황토마늘 등 지역농산물로 만든 먹거리가 즐비한 단양구경시장도 바로 옆에 위치해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개장 이후 247만명이 찾은 관광명소로 민물고기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해 남녀노소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4D 체험관은 최근 이색적인 신규 콘텐츠를 상영하며 인기 시설로 발돋움 하고 있다.
단양 수중보 건설로 132m의 안정적인 수위가 유지됨에 따라 단양읍 도심에는 2019년부터 단양선착장을 통해 유람선 탑승도 가능해졌으며 넘실대는 단양호를 따라 달빛 단양을 체험할 수 있는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도 곧 개통을 앞두고 있어 담수화 된 단양호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단양만의 특색 있는 힐링 관광코스 탄생도 기대되고 있다.
군은 관광 거점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도담삼봉을 모빌리티로 잇는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까지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연장 10.2km의 스마트 모빌리티 루트, 폐철도 테마터널 등을 조성하며 관광객을 시가지로 유입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정하고 깨끗한 관광1번지 단양군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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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인암 절경 찾은 청둥오리 가족
단양 사인암 절경 찾은 청둥오리 가족
[충청뉴스큐] 지난 2일 단양팔경 중 제4경인 단양 사인암을 찾은 청둥오리 가족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도 잊은 채 완연한 봄 날씨를 즐기는데 여념이 없다.
역동 우탁선생과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도 예찬을 했을 정도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단양 사인암 일원 강가에는 관광객들이 소원을 담아 쌓은 돌탑들이 가득하다.
그 수가 수 백 여개에 달해 화제를 모은 돌탑에는 코로나19 종식부터 사랑, 건강 등 각양각색의 소원이 담겼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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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발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단양군여성발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단양군여성발전센터는 오는 5일까지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해 운영하며 각 센터별로 강의실 1곳을 온라인 교육 전용 강의실로 구축하고 화상카메라, 마이크, 컴퓨터 등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장비를 완비했다.
또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강사 14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강의 실무교육도 완료했다.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는 기초영어, 라인댄스, 스마트폰활용, 생활요리 주·야간, 기초 중국어, 한국사 심화 3급 자격증 과정 등 총 7개 과정을 운영한다.
매포여성발전센터에서는 천아트, 연필스케치, 지호·한지공예, 민화, 서예, 수채화, 에어로빅, 노인미술지도사 자격증 과정, 가죽공예 자격증 과정 등 총 9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이며 접수순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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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열린 행정과 소통의 리더십 각종 성과 내
단양군, 열린 행정과 소통의 리더십 각종 성과 내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관광분야 핵심사업 중 하나인 중앙선 폐철도 개발사업의 민자 유치를 시작으로 별별 스토리 개관, 충북도 주관 우수 치매안심센터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상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시루섬 나루 준공, 상진과 단성의 계류장, 시루섬생태탐방로 남한강수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 단양호를 중심으로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미 군은 지난해 연말 2020 SRT어워드 ‘올해의 최고 관광지’ 1위와 ‘2020년 국내여름휴가 여행지로’ 발표되면서 관광도시로서 명성을 재확인했으며 올 초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단양군의 상승세는 열린 행정과 류한우 군수의 군민, 관광객, 군 공직자와 수시로 소통하는 신바람 리더십이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해마다 열리던 새해영농교육이 코로나19로 무산될뻔하다 비대면 유튜브 교육으로 전환해 많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다 총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집 전화와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 등을 연동하는 것으로 재난 예·경보 및 마을 소식 등의 전달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채로운 소통채널도 준비하고 있다.
정책발굴과 코로나19, 자연재해 등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간부 회의를 컨트롤타워로 적극 활용해 신속한 추진과 위기 대응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 군수는 지난해 소통화합을 강조하는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내세워 600여 공직자와 격식 없는 대화로 산적한 민생현안을 풀어 나갔다.
이 결과 군은 지난해 충청권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420억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51개 분야에서 수상을 하고 크고 작은 공모사업에 대응해 635억원의 재원도 확보했다.
류 군수의 소통행보는 리더십에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비롯해 12건의 대외수상을 거두며 단양군의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 충청권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탄력을 받아 2024년을 목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하게 되면 지질학적 브랜드가 더해져 세계적 휴양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군은 올해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특례군 법제화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이 올해 추진된다.
류한우 군수는 “지난 한해는 세계적인 격변의 해로 기록될 만큼 우리 모두는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관광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에서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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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이상기후대응 주요병해충 방제사업 다음달 5일까지 접수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상기후대응 주요병해충 방제사업 약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고추, 수박, 마늘 재배농가로 군은 총 939.6ha의 재배면적에 사업비 4억3000만원을 투입해 대상작물별 병해충 약제비를 지원한다.
대상병해충은 고추, 수박, 마늘이며 면적 10a당 2회 살포 분량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군을 대표하는 주요 농산물인 고추, 수박, 마늘 재배에서 농가를 괴롭히는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해 경영비 절감 및 안정적인 영농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작물 성장의 저해 요인인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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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단골손님, 관광1번지 단양군 촬영명소로 인기
TV 속 단골손님, 관광1번지 단양군 촬영명소로 인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최근 한 사극드라마의 인기몰이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꾸준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방영을 시작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온달과 평강의 애절한 순애보를 다룬 사극으로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를 주요 배경으로 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소문나며 한류 열풍과 함께 몰려드는 방문객들을 위한 관광지로 조성됐다.
드라마 세트장 외에도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갖춰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옛 고구려 시대를 실제처럼 재현해 타임슬립 감성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온달세트장 속 황궁에서는 소품으로 사용됐던 고구려 의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겐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버킷리스트로도 손꼽히고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소백산이 붉게 물드는 가을 길목에는 압도적인 풍광과 고풍스런 정취가 매우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으며 울긋불긋 단풍이 절경인 가곡 보발재가 가까워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가을에만 수만명의 사람들이 붐비는 이유는 국내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까닭도 있다.
작년 3월 전파를 탔던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서도 주인공들의 달달하고 짭쪼롬한 사랑이야기가 하늘, 강, 산이 아름다운 단양에서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금수산단풍축제로 유명한 적성면의 감골바람개비마을, 먹방 성지 단양구경시장, 국가민속문화재 145호 조덕수 고택, 산골극단 만종리극장 등 반가운 단양의 관광 명소들을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내부자들’의 촬영지로 알려진 새한서점도 빼놓을 수 없는 촬영명소이자 관광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작년 10월에는 대세 예능프로그램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이영자와 멤버들이 관광도시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큰 화제를 낳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7년 개장 이후 240만명이 찾은 단양군의 대표관광지로 만학천봉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방송촬영지로 앞 다퉈 소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촬영 협조를 통해 단양의 명소를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홍보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릴 수 있는 시책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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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올 하반기로 연기
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올 하반기로 연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코로나19 예방과 군민안전 사수를 위해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을 올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군은 연초 축제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홍보에 주력하기 위해 3대 주요 축제 일정을 신속히 결정했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올 4월 예정됐던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의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단양군이 국내 최초로 개최한 전국 유일 쌍둥이 축제로 이름나며 행사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소백산철쭉제, 온달문화축제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2019년에는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와 동시에 치러지며 전국 쌍둥이 참가자와 어린이, 가족, 연인 등 수 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가득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지난해 아쉽게도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예방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축제가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군은 올해 설 명절이 끝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되고 일부 감염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을 살리고 지역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봄 축제 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최근 국내유행 상황에 따라 축제를 연기하고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군은 올 상반기 예정인 소백산 철쭉제의 개최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철쭉이 상징적인 시의성이 중요한 축제로 연기가 어려워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비대면 온라인 방식 축제 개최 등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조속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경제를 견인할 지역의 대표 축제들이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대표축제인 제38회 소백산철쭉제는 5월 27∼30일 제24회 온달문화축제는 10월 22일∼24일로 예정됐으며 군은 내년도 1월 ‘제1회 단양소백산 겨울축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녹색쉼표 단양의 문화관광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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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단양경찰서장·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이준배 단양경찰서장·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에서 국가균형발전의 뜻을 담아 류한우 단양군수가 첫 테이프를 끊었던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의 후속 참여자로 이준배 단양경찰서장, 김혜숙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2일 단양군은 이준배 서장과 김혜숙 회장이 ‘지역균형뉴딜 스타트는 동서고속도로 通하게 하는 거’, ‘버려진 내륙의 외딴섬 끊어진 허리를 이어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이라는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을 담아 강원도 정선군을 비롯해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통해 이준배 단양경찰서장은 “이번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챌린지의 동참을 통해 육·해상 교통인프라 연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김혜숙 회장은 “국민 모두가 염원하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에 한 발짝 다가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배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상우 단양군기업인협의회장, 박영렬 경찰발전위원장, 김영기 단양농업협동조합장을, 김혜숙 회장은 정옥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김미정 단양지역자활센터장, 최병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장을 지목했다.
지난 19일에는 류한우 단양군수의 지목을 받은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단양군은 향후에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회원시·군과 함께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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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산불발생 제로화 특별지시
류한우 단양군수, 산불발생 제로화 특별지시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지난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확대 간부회의에서 산불발생 제로화를 위한 전 부서의 노력을 특별 주문했다.
류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지난 주말을 기해 인근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활동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군은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자체 수립한 산불방지대책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단양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계를 재점검하고 190여명의 산불요원들을 총 동원해 농산업폐기물 소각행위, 등산객 인화물질 반입금지 등 산불예방 지도활동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대강면 미노리, 매포읍 하시리, 어상천 갑산, 영춘 대진목 등 4곳에 설치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장비 3대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위험지역 밀착감시에도 나선다.
각 읍면도 각종 회의 시 산불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산불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 마을의 경우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3∼4월 기간 각 마을 이장들이 산불감시요원과 함께 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 20년간 단양 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산불건수 중 57%가 봄철에 집중됐으며 총 피해면적은 75%에 달한다.
특히 대형 산불은 산림생태계에 막대한 손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군은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단양군은 5대의 산불진화차량을 추가 구매해 8개 읍·면에서 모두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며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등 7개 관계기관과 백두대간 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비상대비체제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군은 지속적인 불조심 생활화 홍보와 함께 기동력 있는 산불 초기대응을 위해 국유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