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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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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당,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기몰이
자연당,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기몰이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자연당에서 교동식품에 직원 간식용 빵을 납품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연당은 지난 4월 1일부터 교동식품에 크림빵, 단팥빵 등 9종의 빵을 매일 250개씩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자연당에서 일하는 장애인근로자들은 오는 2022년 3월까지 연간 6만개의 빵을 생산하게 되어 관내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전의 수제버거 전문점인‘투웨이버거’에 매주 2천개의 햄버거 빵을 납품에 이은 2번째 계약 성과이다.
자연당 김종효 원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지역의 행사가 취소되는 등 매출이 많이 감소해 힘들게 버텨왔는데, 교동식품과 같은 건실한 기업에 간식을 납품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납품 결정을 해주신 김병국 이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맛과 정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동식품 김병국 대표이사는 “자연당이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도 크고 깨끗한 환경에 놀랐다 자연당에서 근무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다”며 “간식 구입뿐만 아니라 식품안전관리나 홍보 등에 있어서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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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지역아동센터, 지역 학생을 위한 야간 공부방 개설
청산지역아동센터, 지역 학생을 위한 야간 공부방 개설
[충청뉴스큐] 지난해 충청북도 최초 공립형으로 문을 연 청산지역아동센터가 야간 공부방을 개설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공부방은 정규 학업시간 이외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유대감을 형성에 목표를 두었다.
공부방은 4월 1일 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2회 오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청산중학생 학생 5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야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하고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공부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학습 교구를 구매해 지원에 나섰다.
손호도 센터장은 “청산, 청성 지역 내에 학원과 같은 사교육 기관이 없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터라 센터 부모님들과 아동들이 공부방에 적극 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 재직 중인 최진규 · 김민주 주무관과 청산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최승원 씨가 자원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손호도 센터장과 오영매 아동복지교사도 선생님으로 무료 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중 최진규 주무관은 수학, 김민주 주무관은 영어를 맡아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지난해 연말, 올해 초에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들로 청산면 지전리가 고향이며 청산초등학교, 청산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출신으로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남 다르다.
김민주 주무관은 “시골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사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학업이 힘든 점이 많았다 공직자로 근무하며 고향 후배들에게 작은 지식이나마 배움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청산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지원의 영역을 넘어 학습의욕을 증진시키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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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명소, 드라마‘괴물’배경으로 인기
옥천군 명소, 드라마‘괴물’배경으로 인기
[충청뉴스큐] 천혜의 자연경관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충북 옥천군이 현재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괴물’의 배경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신하균, 여진구 등 출연 배우들이 옥천군의 관광명소인 장계관광지, 대청호 등을 다니며 지난 1월부터 촬영해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옥천 관광명소인 옥천 9경중의 하나인 부소담악, 장계관광지를 비롯해 대청호, 옥천읍 마암리에 있는 정육식당 촬영 세트장을 중심으로 옥천성당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특히 군북면 추소리의‘부소담악’은 옥천9경 중 하나로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힌'의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재인 생선국수가 나오며 시식하는 장면에서는 옥천의 특산품이 소개된다.
촬영 기간 내내 방송 관계자들은 옥천군의 아름다운 비경에 감탄하며 “앞으로 옥천을 자주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드라마가 종반에 다다르며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함께 본격적인 옥천군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시청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기세로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드라마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체인‘넷플릭스’에도 공개될 예정으로 종영 이후에도 옥천군 촬영지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옥천군은 각종 영화촬영지를 관광코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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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AZ 백신접종“백신접종 적극 동참을”
김재종 옥천군수 AZ 백신접종“백신접종 적극 동참을”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2일 오전 옥천군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접종을 마친 김재종 군수는“옥천군은 백신 수급부터 보관, 관리, 접종, 이상 반응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주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접종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코로나19를 종식하고 소중한 일상과 사회적 활력을 되찾는 가장 빠른 길은 백신 접종률을 높여 집단면역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를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군은 옥천체육센터에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75세 이상 주민, 노인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에 앞선 7일부터는 접종 모의 훈련에 들어가 주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시행한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동의 접수결과 대상자 6,874명 중 6,784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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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분기 소비투자·신속집행 “도내 1위”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 31.4% 달성해 충북도내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예산들의 집행실적을 평가하는 소비투자분야에서 총 583억원의 예산집행을 통해 121.6%의 집행률로 충북 11개 시·군 중 당당히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인건비, 물건비 등 소비분야는 300억원, 시설비, 자산취득비 등 투자분야는 283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가속화되는 시기, 행정의 주도적인 역할이 부각됨에 따라 연초 부터 최응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조기 발족했다.
주 1회 부서별 보고회를 비롯해, 일일 집행실적 점검 등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선제적으로 행정력을 총 동원했다.
특히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자금 운용과 신속한 절차 이행, 건설사업 조기발주, 대규모 SOC 사업 조기 완료 등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매년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와 같이 특히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경제를 위한 군의 주도적인 대응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신속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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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 지역 복지허브 역할 기대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 지역 복지허브 역할 기대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하며 지역의 복지허브 역할을 담당할 ‘옥천통합복지센터’가 2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일 센터 내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후원사인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병훈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사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 단계를 적용해 센터 개소에 대한 경과보고 후 커팅식, 장난감 도서관인 맘스허그 현판식 등이 진행된다.
군에 따르면 통합복지센터는 부지 2천311㎡, 연면적 4천183㎡의 지상 7층 건물이며 지난 2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돼 육아, 다문화, 노인, 자활 등의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6개 기관의 상근인력 130여명이 입주하며 1일 이용객은 500여명 정도가 예상된다.
센터 1층에는 민·관 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입주하고 취약계층이 생산하는 물품 홍보판매 코너와 자활 커피공방이 배치된다.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과 실내놀이터, 3층에는 식당과 공동교육장, 4층에는 시니어클럽과 자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5층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김재종 군수는 “이 곳 통합복지센터는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 취약 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하는 마중물 역할에 노력하겠다”며“ 주민이 원하는 선호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해 통합복지센터를 주민의 소통의 공간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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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꽃구경 대신, 옥천 ‘금강 50리 드라이브스루’ 하세요.
올해는 꽃구경 대신, 옥천 ‘금강 50리 드라이브스루’ 하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 중심부를 남에서 북으로 휘어 도는 금강은 푸근한 강변 전경과 함께 강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드라이브 할 수 있는 여행길을 선사한다.
그 길이 담고 있는 주변 마을 이야기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늘린다.
강촌 속으로 빠져드는 옥천 금강 50리 드라이브스루는 총거리 20㎞ 정도로 경부고속도로 금강 나들목을 나서자마자 마주치는 금강유원지가 출발점이다.
이곳은 1970년 금강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 완공과 그 이듬해 금강휴게소가 문을 열면서 유원지로 인기를 탔다.
높고 가파른 산세 때문에 공사에 필요한 전기를 끌어 올 수 없어서 만든 소수력발전소는 전기라는 문명의 혜택을 주변 마을에 가져다 줬다.
발전소 둑은 잠수교가 되어 강 건너를 오갈 수 있는 길이 됐다.
잠수교를 건너 2㎞ 가면 높은벼루라 적혀 있는 버스 승강장 표지판이 보인다.
벼루는 강가에 높이 솟은 벼랑이라는 뜻으로 이 마을은 옥천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하늘 아래 첫 동네’로 알려져 있다.
도로변에서 마을까지 왕복 1.2㎞로 경사가 급하고 경관을 가리는 숲이 없어 조망이 좋다.
산골마을에 오르면 저 멀리 금강4교와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이가 굉장하다.
높은 벼루에서 마음속에 그윽한 풍경하나 담고 내려와 강을 따라 1.6㎞ 달리면 청성면 합금리다.
하금대리, 상금대리, 금현리 등 세 자연마을을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모두가 ‘금’자가 들어갔다 해 합금리라 이름 붙였다 한다.
낮은 언덕에 위치한 합금리 마을 앞 강가는 돌이 지천으로 깔려 있어 오래전부터 수석 채취로 이름나 있다.
합금리 강 건너 편 마을은 동이면 청마리다.
이 마을은 마한 시대부터 이어져 온 민속 신앙으로 유명하다.
그 상징으로 ‘옥천 청마리 제신탑’은 마을 경계 표시인 수문신과 풍수상의 액막이 구실을 한다.
금강을 사이에 두고 이웃한 합금리와 청마리는 수면보다 조금 높게 만들어진 세월교 하나로 오갔지만 지금은 청마교, 합금교, 가덕교, 청마대교 등 4개의 다리가 놓여 마을 주민의 교통편의 뿐만 아니라 나들이객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마지막 교량인 청마대교를 건너 250m 남짓 가면 길 좌측에 안남면 종미리로 향하는 마을길이 보인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강변에 ‘옥천 경율당’이 세워져 있다.
길을 이어가 안남면소재지에 접어든 후 금강 지류인 안남천을 따라 1㎞정도 내려가면 옥천 금강 50리 드라이브스루 종점인 ‘옥천 독락정’에 다다른다.
군 관계자는 “이 정자가 바라보는 강 건너편 땅은 옥천 제1경 둔주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의 남단으로 실제 한반도와 비교하면 제주도에서 남해안을 바라보는 셈이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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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용 및 축산용 미생물 무상공급 큰 호응
옥천군, 농업용 및 축산용 미생물 무상공급 큰 호응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용 및 축산용 미생물 무상공급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처음 이용시 농업경영체등록증으로 농가등록을 하고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미생물 공급받을 20L통을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
1인당 1회 최대 40L까지 가능하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토양환경개선과 작물생육증진, 병해충 예방, 화학비료 절감효과를 나타내어 화학비료, 농약 등의 사용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친환경농자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축산용 미생물은 축사 내 가축분뇨 악취저감 등 축사환경개선에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의 활용도도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20년 10월부터 공급하고 있는 광합성균은 황화수소, 암모니아 가스 등 유해물질 발생을 경감해 가축분뇨 악취제거에 효과적이다.
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7천700여 농가에 218톤의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으며 올해는 농업미생물배양실 리모델링과 배양설비를 교체해 단일균 미생물로 양질의 균을 보급할 예정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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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관련해 법인에게 안내문 발송 및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고대상은 2020년 12월 결산법인으로 비영리법인 및 결손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모든 소득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이 둘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 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직권 3개월 연장되며 그 외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신청에 의해 납기연장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하거나, 사업장 소재지인 옥천군청 재무과를 방문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곽경훈 재무과장은 ‘납부기한 연장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며 신고마감일에 신고가 집중 될 경우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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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기 옥천 부군수, 미래 옥천관광 마케팅 ‘잰걸음’
최응기 옥천 부군수, 미래 옥천관광 마케팅 ‘잰걸음’
[충청뉴스큐] 최응기 옥천 부군수가 지난 30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를 방문해 윤승환 지사장을 비롯한 관광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여행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를 회복시킬 뾰족한 방법은 없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서다.
언젠가 종식 되어야만 하는 코로나19 이후 옥천을 한 차원 더 높은 관광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날 최 부군수는 얼마 전 부활한 옥자10시리즈를 공사 측에 소개했다.
옥자10은 ‘옥천 가서 놀자 먹자 보자 걷자 사자 쓰자 자자 심자 찍자 살자’의 줄임말로 옥천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홍보 문구다.
문화유산 가득한 옥천 구읍 SNS 인증 샷 이벤트도 알렸다.
이 이벤트는 구읍 명소 7곳을 둘러보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리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요즘 핫한 옥천 관광상품이다.
이에 대해 윤승환 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저탄소, 친환경 여행이 급부상할 것이라고 했다.
열차를 이용해 먼 거리를 이동하고 여행지에서 끼리끼리 자연을 즐기는 문화가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런 전망에 비춰볼 때 옥천은 경부선 철도가 지나고 부소담악,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둔주봉 한반도 지형 등 금강을 배경으로 한 관광지가 많아 친환경 여행에 적합한 고장이라고 전했다.
또 옥자10시리즈는 여행객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라며 차근차근 지금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관광마케팅 방안을 넓혀 나가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