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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
옥천군,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옥천군은 2018년 최초 선정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평가는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국민체감 정책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로 이루어졌다.
옥천군은 인구늘리기 정책인 ‘OCU 프로젝트’, 옥천군 치매 예방 프로젝트인‘보건소 치벤져스’,코로나19 완전 방역을 위한 ‘전국최초 일제방역의 날 시행’등의 사업들이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 주민참여, 협업문화 조성,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혁신평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국민평가단 평가와 기관대표 혁신사례에 대한 대국민 투표를 병행 실시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지자체를 선정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추진실적을 점검해 범정부 혁신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이 삶속에서 정부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평가이다.
김재종 군수는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옥천군이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혁신 추진으로 군민이 생활 속에서 혁신을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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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음식의 만남,‘지용 밥상’
시인과 음식의 만남,‘지용 밥상’
[충청뉴스큐] 옥천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이 즐겨 먹고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음식들이‘지용 밥상’으로 공개됐다.
군은 23일 향토음식 개발상품 판매업소인‘꿈앤돈’에서 시인의 음식과 만남을 주제로 향토음식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한 상차림은 기본상인 꿈엔들 한상, 향수 한상, 지용 한상의 3가지로 구성해 코로나19 진정 후 내년 1월부터 일반인과 관광객에게 판매 할 예정이다.
주 메뉴인 개성찜은 정지용 시인의 기행수필집 산문에 수록된 음식명인 으로 주재료인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육류 삼합으로 구성되고 당근, 대추, 밤, 은행 등으 고명과 어우러진 매콤한 맛에 시각적 이미지를 더한 음식이다.
군은 옥천을 대표할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숨 가쁘게 달려왔다.
세계문인협회 김묘순 작가의 제안을 시작으로 정지용 시인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찾아 향토음식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충북도립대학교와 향토음식 개발 용역을 통해 상차림 4종과 표준음식조리법 개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일반음식점 보급을 위한 대표 요리로 개성찜을 확정했다.
이후 공모를 통해 향토음식점 개발 판매업소 공모해 조리법 기술지도와 조리 실습 등 전문가 컨설팅을 완료했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에 개발된 향토음식이 지역농산물 활용한 정지용 시인의 문화스토리가 있는 지역특색을 살린 음식이다”며“ 군 대표 관광음식으로 자리잡아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하나가 되어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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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4군 범대위, 피해조사·보상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용담댐 방류 피해 4군 범대위, 피해조사·보상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충청뉴스큐] 옥천군,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의 각 군수들과 군 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책위원회는 23일 용담댐 방류 피해조사 및 보상을 위한 진상조사와 피해주민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
당초 범대위는 2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 모여,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 추세에 있고 전국적인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특별법 제정 촉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영동군을 시작으로 각 군에 우편발송 방식으로 서명이 진행됐으며 각 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건의문 작성과 낭독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범대위는 성명서에서 지난 8월 용담댐 방류 피해가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나도록 피해 원인조사조차 제대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고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짚었다.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성명서에서 수해가 댐 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 소관 부처인 환경부의 부실 대처가 촉발시킨 인재였다는 점과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시행으로 관련 피해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진 점을 유사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4군 범대위는 “쓰러져가는 농민들의 희망을 세우고 새롭게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상과 그를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피해 주민의 실질적 권리구제와 항구적인 피해 예방책 마련 등 근본적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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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옥천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미세먼지 정부대책 시행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를 수립·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특정 시기에 평소보다 강력한 저감 정책을 추진해 고농도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 대책이다.
군은 올해 미세먼지 알림 문자 발송과 23개소에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통해 미세먼지 현황을 주민들에게 상시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새해에도 계절관리제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 관급 공사장의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점검, 액체연료 사용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의 사용연료 황함유량,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농촌지역, 공사장 등의 불법소각 특별 단속, 주거지 인근 비산먼지 발생사업신고 공사장의 비산먼지 배출 점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집중관리도로에 대한 진공흡입차량 청소 등의 관리도 강화한다.
군 자체적으로 6명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상시 감시 및 계도, 익일 초미세먼지 나쁨일 경우 문자 발송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박병욱 환경과장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시키고 내년에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내 미세먼지 발생 저감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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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숨은 일꾼, ‘더 좋은 옥천상’선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0년 더 좋은 옥천상’우수부서로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 안전건설과 재해예방팀, 동이면 총무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좋은 옥천상’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군정시책으로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대 군민 만족도 향상 및 군정성과 창출 부서에 대한 포상이다.
군은 우수부서 선발을 위해 부서별 1팀씩 추천을 받은 결과 총 21팀이 신청을 해 부서별 제출서류 공적사실 및 업무성과 확인 절차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 사전심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부서 3팀을 선정했다.
군은 기존에 공모사업 선정, 대외기관 평가 등 성과창출을 통해 군정 전 분야의 모든 업무를 대상으로 제반여건을 극복하고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부서의 성실성과 적극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했다.
금년도 우수부서로 선정된 주민복지과 아동친화팀은 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건립 등 각종 어려운 과제를 장기간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도전으로 목표를 달성한 부서의 노력이 돋보였다.
안전건설과 재해예방팀은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사태에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지원으로 적극행정 전개 및 재해위험지구 개선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동이면 총무팀은 금암 친수공원의 열악한 주변여건에도 불구하고 난관을 극복해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유채꽃단지 관광명소 조성을 추진한 공로가 인정 됐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군정발전에 기여한 부서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군민행정서비스 향상 및 군정성과 극대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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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으로 산불 예방 효과‘톡톡’
옥천군,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으로 산불 예방 효과‘톡톡’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2020년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 효과와 함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3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10대 지원하며 선제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봄철·가을철 산불 방지기간 영농부산물 소각 제로에 도전에 나서며 파쇄기를 이용해 약60톤의 영농 부산물을 처리했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농업활동 등을 통해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의 영농부산물은 마땅한 처리방법이 없어 소각에 의존해 산불 발생의 최대 주범이였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기 보급이후에는 개인적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 봄철에는 산불이 단 1건이 발생에 그쳤고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 제로화에 성공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기는 사용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임대해주고 있으며 마을 단위로 사용을 원하는 경우엔 희망날짜를 정해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파쇄기의 사용이 미숙한 주민들을 위해 산불감시원들이 파쇄기 운용을 대행해주는 등 농가편의를 위한 적극행정도 펼쳐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좋았다.
금관 산림녹지과장은“산불방생과 환경오염의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절대 하지 말고 우리의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키는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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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道‘2020 기업환경개선 시군평가’장려상 수상
옥천군, 道‘2020 기업환경개선 시군평가’장려상 수상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충청북도‘2020년 기업환경 개선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 자체 기업지원 시책 및 기업애로 발굴 해소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의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밑거름이 되는‘기업지원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친기업 문화 확산 등 3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실시했다.
옥천군은 자체 우수시책 발굴 사업,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자체 기업지원 시책’으로 우체국쇼핑물 판매계약을 체결해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판매 지원을 통해 13개 기업에서 1억 8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뿐만아니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29개 기업에 지원하고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옥천군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보조금 확대지원 기준을 마련을 위해 ‘옥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를 개정했다.
또한, 기업 애로 발굴 해소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군·기업 간 컨소시업 구성”을 통한 정부공모사업 선정,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고충처리를 위해 ‘농공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공장부지가 협소한 기업체에 산업시설용지 분양,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확·포장 사업’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태수 경제과장은 “옥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인이 경영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옥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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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첫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옥천군장학회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첫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새해부터 옥천군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 는 장학금 지원대상 확대로 타 대학과의 경쟁력 강화와 옥천군 청소년의 지역거주를 유도해 인구유출 억제를 위한 조치다.
장학회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인구유출을 억제하고자 2021년도에는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을 5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을 의결했다.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옥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충북도립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당해 연도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는 제한을 완화해 25세 이상 만학도도 포함해 그들의 꿈을 응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충북도립대학교 첫 학기 등록금이 인문계열 82만원, 공학계열 95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등록금 전액 지원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종 이사장은“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느해 보다 힘겹게 공부하고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의 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역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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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해부터 보훈수당 인상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복지증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3만원, 유공자 사망 시 그 배우자 수당은 5만원에서 7만원으로 2만원을 증액해 지급한다.
또한, 충청북도에서 지급되는 참전유공자 수당 2만원은 별도 지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했으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확대와 타 지지체와의 형평성을 맞출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2월 기준 참전유공자는 471명, 배우자 510명이다.
또한 군은 2020년 올해부터 순직공무원 유족 및 공상공무원 수당을 각 5만원씩 신설 및 지급함으로서 법령에 따른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다만 중복 지원을 피하기 위해‘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등 군 보훈 관련 조례에 따른 중복 대상자일 경우에는 한 가지 수당만 지급하고 있다.
월남전참전자회 옥천군지회 정자현 회장은 "참전유공자 보훈수당이 증액된 것에 대해 매우 옥천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다.
내년에는 우리 참전유공자들이 이 혜택을 꼭 받았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군에서 우리 참전유공자들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보훈수당 인상으로 참전유공자와 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다양한 보훈사업을 발굴하겠다”며“주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켜 참전 유공자의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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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 · 수탁 협약식 개최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 · 수탁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건강복지센터 위탁기관으로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선정됐다.
옥천군보건소는 18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소재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기존의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체결됐다.
위탁기관인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21~2025년까지 5년간 옥천군 조례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지침에 따라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된다.
사업내용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재난 정신건강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입원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옥천군민의 정신건강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안병훈 원장은 “옥천군민의 정신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