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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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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비 추가 확보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탄력
옥천군, 국비 추가 확보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주민의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추가 사업지구로 충북도내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군은 국비 1억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6억원의 사업비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당초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옥천읍 양수, 동이면 평산·적하, 군북면 대정 지구로 2,310필지 1,647,637㎡ 이었으나, 이번에 국토부 추가 사업지구로 선정되면서 동이면 조령리, 안남면 도농리 720필지 556,650㎡까지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실적은 3,992필지로 충청북도 평균 추진율 7.2%보다 높다.
군은 오는 2030년 까지 28,748필지를 정리해 관내 모든 필지에 대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가 선정지구에 대해 4월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충북도 지구지정 승인 신청 절차를 거친 후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국비 추가 확보로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 제약 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조속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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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1명 대해 직위해제 처분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청 소속 공무원 팀장 1명에 대해 직위해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 직원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행정명령’과 코로나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등을 위반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공직자로서 품위를 크게 손상한 것으로 판단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코로나19 관련 지침 등을 어겨 확진되는 사례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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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로 스마트 민방위 교육
옥천군, 코로나19로 스마트 민방위 교육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의코로나19 관련 ‘21년 민방위교육 변경지침’에 따라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4시간의 집합교육을, 5년차 이상은 1시간의 비상소집훈련을 받아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스마트민방위교육은 옥천군에 주소지를 둔 1,885명의 모든 민방위대원에 해당되며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1시간만 받으면 된다.
교육평가는 민방위 생활안전 상식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필요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 세부일정으로는 1차 기본교육 4월12일부터 6월30일 보충1차 8월1일부터 9월15일 보충2차 10월16일부터 11월 30일 순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 민방위 대원은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생년월일 입력 후 본인 인증을 통해 로그인 후, 약 1시간 영상 시청 후 이수증을 확인하면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핵 및 화생방 및 생활안전에 유용한 감염병 예방, 인명구조, 응급처치, 소화활동, 지진, 지진해일 태풍, 해상안전, 폭염의 대응·수습·복구 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사이버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역·직장·민방위대장들에 대해서는 5월1일부터 5월31까지 서면교육 등을 통해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처음 실시된 사이버교육은 총 2,017명중 1,727명이 이수해 85%의 이수율이 나타났으며 설문응답자의 98%가 사이버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헌혈증 제출 시 교육 면제 처리되며 올해는 사이버교육 미 이수자는 과태료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사이버교육 미이수자에 대해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스마트민방위교육 실시로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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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내년을 기약해요”
옥천군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내년을 기약해요”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금암친수공원에 개화된 유채꽃을 제거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유행과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상춘객들의 발길이 계속되자 유채꽃축제실무추진위원회는 22일 동이면 다목적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유채꽃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3일 유채꽃밭 출입을 통제하고 트랙터를 동원해 꽃을 모두 갈아엎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주민·관광객 안전을 위해 금년 처음 개최할 예정이었던‘제1회 옥천 유채꽃 축제’를 취소했다.
4월 중순부터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지금까지 1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친수공원에 방문했다.
군에서는 교통통제 및 방역추진을 위한 용역 등을 추진하고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춘객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지난해 10만여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8만3000㎡ 규모의 친수공원 유채꽃단지에 900㎏의 씨앗을 파종하며 축제를 열어 관광과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이재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제1회 옥천유채꽃축제도 취소되고 이렇게 유채꽃광장을 정리하게 돼 아쉬운 마음이다”며“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라며 내년 축제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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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월 4일까지 어린이집 휴원 명령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9개소에 23일부터 5월 4일까지 휴원명령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보호자에게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휴원의 취지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보육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긴급보육 아동에게는 급식과 간식이 정상적으로 제공되며 어린이집 내 감염 방지를 위해 외부인 출입제한, 방역 강화, 유증상 교직원 업무배제 등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긴급보육 실태에 대해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수시로 실시해 긴급보육 회피 등에 해당할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며 긴급보육 회피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도와 군의 보육 관련 부서 또는 어린이집 이용 불편·부정신고 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집 휴원이 결정됨에 따라 보호자들의 불편이 염려되지만,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감염 예방과 지역 내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취지임을 양해해달라‘며 주민의 협조를 구했으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 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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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피해농가에 바우처 100만원 지원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급감에 따른 매출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의 대상은 2019년 생산 및 운영 실적이 있고 2020년 매출이 전년대비 감소한 화훼 재배농가,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납품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곳이다.
오는 30일까지 현장 및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장 접수 시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http://농가지원바우처.kr 에서 실명인증 후 신청이 가능하며 증빙서류는 사진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등 타 부처의 유사 지원사업으로 재난지원금을 수급한 경우 중복지원 불가하다.
바우처 대상자로 확정되면 5월 14일부터 농가당 바우처 100만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9월30일까지 지정된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농가는 신청기한 내 꼭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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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산물 안전분석사업 전개
옥천군, 농산물 안전분석사업 전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농촌진흥청로부터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설치했다.
군은 잔류농약분석 정밀기기 등을 갖춰 지난 14일부터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20성분 분석을 시범운영 중에 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농업인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계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며 현재 운영 조례 제정이 추진 중이다.
옥천푸드인증, 공공급식, 학교급식 등 옥천푸드사업에 참여한 농산물에 대해 유통 전 사전 검사를 통한 신속한 분석결과로 농가피해 최소화 및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관내 농업인에게 잔류농약 규제강화대응에 따른 올바른 농약사용 방법을 영농 지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에 주소와 경작지를 둔 관내농업인은 무료로 분석가능하며 의뢰 후 결과 통보까지 5일정도 소요된다.
다만 의심이 되는 농약성분이나 부적합 성분이 있을시 10일정도 소요 될 수 있다.
이재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안전 분석과 컨설팅 업무를 강화해 관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을 위한 안전성 기술보급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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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공무원 공직기강 강화 추진
옥천군, 코로나19 공무원 공직기강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에서 지난 19일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군이 공직자들의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등 방역 고삐를 더욱 조이기로 했다.
20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옥천군 공무원 복무 관리 강화 방안’을 소속 직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지만, 공직 내부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고 철통 방역 체계를 다시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에 김 군수는 부서장들로부터 매일 오전·오후 두 차례 소속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유선 보고 받는 것을 비롯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수칙과 복무지침을 적용하며 직원들의 건강 상황을 직접 꼼꼼하게 살피기로 했다.
이에 직원들이 출근해서는 부서장-팀장-팀원 순으로 책임 있는 건강관리를 확행하고 증상을 상시 관리하며 조금이라도 임상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진단 검사를 실시토록 특별 주문했다.
또한, 공무상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 부서 사무실 방문을 자제하고 휴게실 등 폐쇄된 좁은 공간 이용을 금지하는 등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더불어, 급하지 않은 공식행사나 회의 등은 가능한 한 연기 또는 취소하고 내·외부 회의와 보고는 가급적 영상·전화·서면 등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원천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위생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동료 간 티타임과 불필요한 대화를 금지하고 민원인에게 음료 제공을 금지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를 위반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전파할 경우, 평소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중한 징계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김 군수는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빈틈없는 행정 업무 추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갖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한 대다수 공직자들의 헌신과 주민들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엄중하게 상황을 관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무원 확진과 관련해서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및 ‘충청북도민 대상 진단검사 관련 행정명령’ 위반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직위해제 및 징계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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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음식점 입식테이블로 교체 지원
옥천군, 음식점 입식테이블로 교체 지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6일까지 2021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업소로 기존 좌식테이블을 2조이상 입식테이블로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로 영업기간, 매출액 등을 고려해 30개소를 선정해 식탁과 의자 구입비용 5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호프집,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최근 1년 이내 타부서에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식테이블 교체지원은 관내 음식점을 찾는 외국인과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편의제공을 위해 좌식형태의 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7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3개소, 2019년 5개소, 2020년 32개소 등 4년간 42개소를 지원해 관내 음식점 외식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옥천군청 문화관광과 식품안전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이용자들의 입식테이블 만족도가 높고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도 매년 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이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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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성명서 발표
옥천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성명서 발표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옥천군의회 전의원이 동참한 이번 성명서에서는 지난 4월 13일 일본정부에서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로 생성된 방사능 오염수 약 125만톤을 방류하기로 결정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이번 결정은 주변 국가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이해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절차적 정당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류할 경우 전 세계 해양과 수산물의 안전은 물론 인류의 건강과 생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일본정부에서는 다핵종 제거설비를 통해 오염수 중 삼중수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핵종을 제거한다 하지만, 도쿄전력에 따르면 오염수를 처리한다 하더라도 72%가 방출기준을 초과한다고 조사되는 등 처리시설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밝혔다.
아울러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후쿠시마현에서 개최한 설명회 시 어업인 단체 회장들이 일본정부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등 자국 내에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찬반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섣불리 내린 결정이라 말했다.
이날 옥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일본정부는 즉각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생태계 보존과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일본의 역할을 분명이 인식해 방사능 오염수의 투명한 관리와 합리적인 처리방안을 강구하라고 주장했으며대한민국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즉각적인 제소와 국제원자력기구 등을 통해 오염수의 객관적 검증을 요구하고 검증 시 국내 연구진이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