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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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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제13회 옥천참옻축제 온라인 판매행사로 진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제13회 옥천참옻축제 온라인 판매행사로 진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온라인 판매행사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25일 옥천군청에서 옥천참옻축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해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전시·판매 행사는 진행할 수 없지만, 봄철 특정시기에만 옻순 채취가 가능한 만큼 옻 재배 농가 등을 돕기 위해 옥천군산림조합,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과 손을 맞잡고 다각적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옻순 구매는 옥천군산림조합과 옥천참옻영농조합법인을 통해 가능하며 생식용 옻순 1kg 판매가격은 20,000원, 500g 판매가격은 11,000원으로 전화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1kg이상 구매시 택배비를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고 서울시, 부천시, 대전시 등 자매결연 지자체와 영동군, 보은군, 금산군, 공주시 등 대전충청권행정협의회 지자체 대상으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옥천묘목축제에 이어 옥천참옻축제도 온라인 판매행사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다”며 “우리지역 대표 특산물인 옻순은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옥천참옻축제는 매년 4월말 1만명 이상의 옻순 애호가들이 찾는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옥천군은 2005년 전국 최초로 옻산업특구를 지정받아 매년 성황리에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옥천군의 참옻 재배 농가는 145호 농가에 식재면적은 188ha, 재배주수는 41만 5,000주 정도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옻순은 사람 몸의 어혈을 식혀 혈액순환에 좋고 소화를 도와 위장병,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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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평년 기온상승으로 나무 식재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26일 옥천 향수호수길 일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초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목일 행사 개최 여부를 고민했으나, 봄철 나무심기와 내 나무 갖기 캠페인를 통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긴 무기력증과 우울함, 일명‘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고자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소규모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재종 군수 외 공무원, 산림조합 및 임업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옥천군 향수호수길 산책길 내 3종류의 수국 약 1,000본을 식재했다.
군은 또한 식목행사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나무심기에 참여한 관계자뿐만 아니라, 향수호수길 방문객들에게 감나무와 자두나무 각 1그루씩 총 400그루를 나누어줬다.
금관 산림녹지과장은 “나무는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손들을 위한 소중한 자원이며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옥천 향수호수길 내 다채로운 경관조성을 통해 옥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옥천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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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3일 개의한 옥천군의회 제288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제출된 원안과 같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금번 추경을 통해 옥천군 예산은 기정예산 5,030억원 대비 204억원이 증가된 5,234억원으로 확정됐다.
옥천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개선지원 4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3억원, 읍면특화사업 8억원을 비롯 공공급식센터 신축, 유기질비료 지원 등 지역농업육성, 옥천읍 전선지중화사업비 등을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추경은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 내부여유자금인 청사건립기금을 활용해 편성했다.
그런 만큼 군은 코로나 19 대응사업비와 소상공인과 농업인 소득보전 지원 사업 등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비 편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군의회 역시 편성된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헤쳐 나가고자 하는 데에 군과 의회가 뜻을 함께했다”며 “편성된 사업비는 신속하게 집행하겠다 작년도 결산이 마무리 되는대로 발생된 잉여재원 역시 지역주민과 지역경제에 곧바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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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자10시리즈’날개 달다.
옥천군, ‘옥자10시리즈’날개 달다.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창안된 선전 문구 ‘옥자10시리즈’가 날개를 달았다.
옥천군은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이 문구를 재정비하고 이번 봄철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옥자10은 옥천 가서 놀자, 먹자, 보자, 걷자, 사자, 쓰자, 자자, 심자, 찍자, 살자 등 10가지 주제의 앞 글자와 뒤 글자를 압축해 표현한 어휘의 집합체다.
10가지 주제와 그에 관련지은 소재를 연계해 시리즈로 만들었다.
옥자10의 처음은 46개 소재로 구성됐다.
지금은 14개가 추가돼 총 60개로 늘었다.
군은 ‘놀자’에 참옻축제, 생선국수축제, 농촌체험마을 등을 추가했고 ‘먹자’에 정지용밥상과 물쫄면을 더 넣었다.
지난해 말 보물로 승격된 옥천 이지당은‘보자’, 문화유산 가득한 거리 구읍 골목길은‘걷자’, 깻잎과 쌈채소는 ‘사자’에 얼굴을 내밀었다.
화인산림욕장의 경우 기존 ‘보자’에서 ‘걷자’로 변경했다.
‘찍자’는 용암사 일출, 부소담악, 둔주봉 한반도 지형 등이 그대로다.
‘살자’에는 내 마음이 추가돼 눈길을 끈다.
옥천은 향수의 고장으로 내 마음 속에 항상 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군이 옥자10에 날개를 달아 준 데는 최응기 부군수의 공이 컸다.
올해 부임 초부터 옥자10시리즈에 관심을 기울인 최 부군수는 관련 실·과장과 함께 수차례 재구성 방안을 논의해 확장된 옥자10을 만들고 홍보 방안도 마련했다.
군은 새롭게 창안된 옥자10시리즈를 시책사업으로 정하고 매년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모든 부서가 홍보물, 기념품 제작 등에 옥자10을 활용한다.
최응기 부군수는 “흥미와 재미를 끄는 옥자10시리즈 덕분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이 생길 것” 이라며 “전 직원이 참여와 공유, 협력을 통해 날개 단 옥자가 멀리 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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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남부3군 정주여건 개선 복합문화타운 추진
옥천군, 남부3군 정주여건 개선 복합문화타운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체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옥천군 청성·청산면, 보은군 마로면, 영동군 용산면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월 청성·청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읍·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청산면에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으로 이뤄진 복지문화타운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군에 따르면 이 계획에서 인근 보은 마로면, 영동 용산면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소외된 지역 4개 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해 청산면이 남부3군 공유 중핵 소도시 생활거점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청산면 지전리 일원에 대지면적 16,169㎡, 건축 연면적 2,330㎡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까지 포함된 시설을 건립하며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75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복합화 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 외에 자체 사업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욕탕을 추가해 4개 면 주민들 모두 지역 내 목욕탕이 없어 읍 소재지로 나가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군비를 들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4개 면 지역 이장협의회장 들이 모여 공동건의문과 공동협약서를 체결했고 향후 사업이 완료가 되면 4개 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4일 오후 청성·청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 했으며 지역주민들은 소외된 지역에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이 필요한 만큼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컨설팅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4월에 국무조정실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김재종 군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를 위해 4개 부서가 협업하고 있으며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불균형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으로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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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 현안 논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5일 충북도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5차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로 인해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방역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 됐다.
회의에 앞서 옥천군과 충북도립대학교 양 기관에서는 지역과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옥천군 공무원 위탁교육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회의 안건으로는 옥천군에서 제출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공급과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제출한 옥천군 주소지 재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확대에 대해 협의체 위원들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갔다.
특히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간호학과 신설에 대해 지역공공간호사법과 의료법의 조속한 제·개정에 옥천군과 도립대학교, 지역 유관기관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가 아직 식지 않은 상황이나, 다행히 지난달 26일부터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며 4월부터는 75세 이상 전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앞으로 코로나19 종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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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지역현안 해결위해 광폭 행보
김재종 옥천군수, 지역현안 해결위해 광폭 행보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섰다김재종 군수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옥천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대청호 규제완화 및 수변구역 해제 추진 옥천 박물관 건립사업 지역공공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 4차 재난지원금 농민지급 촉구 등이다.
특히 김 군수는 대청호 규제완화 및 수변구역 해제를 위해 전체 면적의 83.8%가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규제지역으로 묶인 옥천군 현황을 설명하며 도선운항, 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환경부 고시 개정 등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유산과 김문기, 조헌, 송시열 등 역사문화 인물과 48개 산성유적이 있는 옥천의 역사를 전승할 수 있는 역사문화 도시임을 설명하고 옥천박물관이 건립 될 수 있도록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 승인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법 제·개정과 건의문도 전달했다.
지역공공 간호 인력 확충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지역공공간호사법 및 의료법이 조속한 시일 내 제·개정할 것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산물 가격하락과 자연재난으로 생산량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건의문도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여건이 예년에 비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도 옥천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정책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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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동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23일 충청남도에서 시작한‘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해‘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자는 뜻으로 마련했으며 올 2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필두로 시작됐다.
인구 감소 및 저출산 위기에 대한 극복 의지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적극 동참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도다.
김재종 군수는 “저출산 문제는 전 국가적으로 심각한 위기인 만큼 군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정우 금산군수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진천군수와 괴산군수를 지명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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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아라’, 장례식장 조문 시 방역수칙 준수
‘코로나19 확산 막아라’, 장례식장 조문 시 방역수칙 준수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장례식장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제천시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됨에 따른 긴급 조치이다.
군은 관내 장례식장 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조문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취지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주요 점검 사항은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 명부관리, 손소독제 비치, 일 2회 이상 환기 실시, 이용 인원 제한, 조문객 대화 및 시설 내 음식섭취 자제 권고 등으로 방역수칙 미 준수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명령 등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조문,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부득이 장례식장 조문 시에는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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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서부권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옥천읍 서부권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읍 서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생활문화체육센터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옥천읍 서부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생활문화체육센터 복합화 사업'이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군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작품을 접수해 5월 중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인 양수리 산3-1번지 일원에 생활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이 센터는 연면적 4350.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4종 시설이 한꺼번에 들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되는 시설이다.
군은 사전행정절차 완비 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함께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살기 좋은 옥천군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지난 1월에는 당초 어린이공원으로 계획되어있던 양수리 지역의 군 관리계획에 대한 변경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후 양수리 산3-1, 산2-7, 127-1번지를 대상으로 경계복원측량을 실시해 실시결과에 따라 향후 지적재조사 시 동일한 경계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공모 1위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 옥천군 생활문화체육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응모작품 수에 따라 보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