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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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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첫 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처음 실시한다.
사업 지원규모는 1,000만원이며 사업 1건당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에서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해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오는 4월 5일까지 옥천군청 복지정책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민간단체와 협력해 군민이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도모하고자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권익증진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및 능력개발 사업, 일·가정 양립지원 사업과 관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녀평등의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해 설치된 옥천군 소재 법인 또는 단체이다.
군은 사업의 목적 및 내용에 대한 적합성, 사업수행 능력, 사업비 적정성, 사업의 실효성 및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 등을 검토해 군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단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옥천군 양성평등기금은 그동안 매년 2개의 사업에 지원을 했고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금년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사업의 효과와 활성화를 검토 후에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향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민간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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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무원노조, 지역경기 부양에 앞장
옥천군 공무원노조, 지역경기 부양에 앞장
[충청뉴스큐] 전국공무원노조 충북지역본부 옥천군지부가 전 조합원들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17일 옥천군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무원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하면서 조합원들에게 총 4천7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조합원 전체 개인당 5만원씩 총 3천700만원이, 이중 12년 이상 장기가입 우수 조합원 50명에게는 2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옥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지난해 4천500만원을 지급한데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군 공무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과 동시에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옥천군에도 1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지역 주민들의 소비심리와 대외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은 매출에 적잖은 타격을 입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옥천군 공무원 노조에서는 상품권 지급으로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태며 공직사회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선 것이다.
옥천군 공무원 노조 고운하 지부장은 “주민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 대표 노조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상품권 지급을 결정했다”며 “공무원들의 관내 소비를 통해 조금이나마 소상공인들이 숨통이 트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공직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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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우수기관’ 선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충청북도 주관‘2020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1억원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2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올해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 방침 하에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붙어넣기 위해 전직원이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결과 신속집행 대상액 6,710억원 중 5,773억원을 집행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올해 역시 우리군 중점과제는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이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부분의 재정을 중점 집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건설사업 조기발주, 긴급입찰, 선금집행 활성화, 선결제·선구매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략적인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속집행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지방재정운용의 효율성 도모를 위한 정부정책기조로 지역경제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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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도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2021년도 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전 재해예방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2021년도 재해예방 및 하천정비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풍 및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위험요인을 근원적 해소를 위해 2021년도 재해예방사업에 218억 4천만원을 확보해 재해 우려 지역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7지구 164억7천만원, 재해위험지역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3지구 14억3천만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 19억원, 소하천정비사업 4지구 20억4천만원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적하, 보오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금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금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2년부터 보상과 본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0년 7~8월에 발생된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하천분야 재해복구사업에 소하천 37개소 10억2천만원, 지방하천 3개소 4억7천원을 투입해 본격 착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소하천에 대한 응급복구 및 하상정비 등 유지관리사업비 1억5천만원,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토사·지장수목 등 재해 위험물제거를 위한 장비임차 예산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하천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하천 관련 재해예방사업 및 재해복구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예방은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정비로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말했다.
또한, “철저한 공정관리로 우기 전 주요공정을 조기에 완료해 선제적인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또한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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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시설 신축
옥천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시설 신축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 신축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2003년부터 통합운영중인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장애인복지관 신축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계획을 세워왔다.
군 관계자는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증가하는 복지욕구에 대한 전문적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장소가 협소하고 이를 이용하는 회원들 상호간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새로운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축될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옥천읍 삼양리 189-1 일원에 각각 지상 5층과 4층 규모로 연면적 6,390㎡ 규모이다.
장애인복지관은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일자리지원실, 일상생활·직업적응 훈련실, 재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재활실, 심리안정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언어·미술 치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반다비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옥천군이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군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및 탁구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들 시설은 현재 실시설계가 88%정도 진행되어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3년 1월부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해 신축할‘장애인복지관’과 동일 부지 내 새로이 건립될 장애인 체육센터인‘반다비체육센터’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김재종 군수는 “신축될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옥천군민을 위한 통합 복지관이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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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
옥천군,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이용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활커피공방 카페프란스 2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 사업장을 무상임대해 카페 운영을 허가받고 자활사업단 소속 4명의 참여자를 배치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복지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들에게 커피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고장이 낳은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시인의 시‘카페프란스’에서 이름을 가져온 카페프란스는 안내면 장계관광단지 내 1호점이 매점형태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개점하는 카페프란스 2호점으로 시내 권에 위치해 우리고장 옥천을 찾는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통합복지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정지용 시인을 널리 알리는 톡톡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카페프란스 2호점 개점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자립을 도울 것”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디저트 등 로컬푸드를 활용해 농가를 돕는 지역순환경제 실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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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노인 이동결핵검진’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함께 결핵감염자 조기발견과 전파방지를 위해 이동검진 차량으로 순회하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관내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8개소를 방문해 입소자 및 종사자 3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결핵 이동검진’은 결핵의심증상 여부 문진을 실시하고 X-선 촬영 및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정상소견을 보인 대상자는 결핵예방수칙 안내 및 매년 1회 이상 결핵검진을 권고· 독려하고 결핵 유소견자·유증상자는 가래, 채담 채취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결과에 따라 즉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보건소와 연계해 추후관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 검진 시 의료진 및 검진 대상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검진 장소엔 손소독제 비치와 더불어 검사실 및 기구 물품 등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지침을 준수 하며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타 집단보다 결핵 발생률 및 유행 파급력이 높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결핵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공공장소 및 집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을 준수하는 것이 가족과 이웃의 결핵 예방·확산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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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 시행
옥천군, 수도요금 문자고지 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이 상하수도 요금 납부 문자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이용편의와 종이자원 절약에 나선다.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7월부터 상수도 요금에 대해 문자 고지를 실시하는 내용의‘옥천군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 30일까지 주민의견을 듣는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기존 종이 형태로 발행되는 상수도 요금 고지서와 납부결과 통지서를 수돗물 수용가에서 핸드폰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200원을 할인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옥천군은 1만4천700여 곳의 수용가에 대해 요금 고지서와 납부결과 통지서를 우편과 검침원을 통해 배부해 왔다.
이번 조례안이 군의회 심사를 거쳐 의결되어 문자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이용될 경우 우편으로 제공되는 곳은 약270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검침원을 통해 전달되는 곳은 검침원의 격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종이고지서 대신 휴대폰 장문문자로 고지하는 서비스로 요금을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우려가 없고 고지서 송달시간과 인쇄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
육안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문자고지를 통해 무엇보다 종이자원 낭비를 억제하고 주민 생활 경제에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을 드리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제도가 시행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법예고안에는 문자고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에 상수도 요금의 20%를 감면하는 내용과 함께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방법을 기존 요율 감경에서 15톤에 대한 정액 감면 형태로 변경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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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봄맞이 꽃 자체생산으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옥천군, 봄맞이 꽃 자체생산으로 예산절감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는 지난 겨울동안 키운 온 봄꽃 4만본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곳 500㎡ 면적의 온실이 데이지, 비올라, 가자니아, 크리산세멈 등 화려한 꽃들로 빼곡하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파종해 3개월간 정성껏 가꾸어 온 이 꽃모종을 19일까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등 군 산하 공공기관 등에 분양한다.
이 꽃들은 군 산하 공공기관에 공급돼 청사 및 시가지 등의 경관 조성을 위해 쓰여진다.
군에 따르면 모종들은 시중에서 포기당 500~1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나 군 농업기술터에서는 직접 종자를 구입해 자체 생산하며 약 2천만원의 꽃묘 구입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998년부터 1,200㎡ 규모의 유리온실 시설을 갖추고 원예치료정원, 기후온난화대비 아열대 작물 시험재배와 함께 500㎡의 육묘시설을 활용해 해마다 꽃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심테마공원의 계절별 식재용 꽃을 자체생산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꽃 구입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재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종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힘든상황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봄꽃을 감상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종류의 꽃을 생산해 아름다운 옥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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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선정, 국비 1억2천만원 확보
옥천군,‘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선정, 국비 1억2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보다 57%증가한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지난달 18일까지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신청을 받아 공연장 시설현황, 소외계층 초청계획, 공연 활동계획, 사업인지도 상승 계획 등을 심사했다.
옥천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 온라인 공연과 관객들을 위해 제작한 방역 홍보물 그리고 기능보강사업으로 개선된 공연장 시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문예회관에서 질 높은 문화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역량강화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이다.
이번 공모의 선정으로 옥천군은 애니메이션 with 오페라‘헨젤과 그레텔’, 음악으로 그리는 7가지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K-POP Drama 클래식, 춤추는 미술관 등 4개의 공연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일정 잡아 군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작년 코로나19 속에서도 군민들에게 많은 공연을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이 성과를 본 것 같다”며 “올해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과 더불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충북특화공연작품개발지원사업 등 3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억3900만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해 12회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