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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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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봉사의 품격을 높이는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24일 오후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의 문을 열었다.
이번 자원봉사 전문교육에는 테이핑요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층 수요에 맞는 전문교육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잠재능력을 발굴·개발하고 질 높은 봉사활동 제공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테이핑 요법이란 접착성이 있는 테이프나 붕대를 사용해 어깨, 무릎, 허리 등 어르신들의 고질적인 통증부위에 적절한 테이핑기법을 적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정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문봉사자의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질은 높이는 데에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양성 및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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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하수도 사업 성과 눈에 띄네.
옥천군 상·하수도 사업 성과 눈에 띄네.
[충청뉴스큐] 옥천군 상·하수도 행정의 성과들이 다양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남부권 중 지방상수도 보급률이 평균 보급률이 76.3%인 가운데 옥천군은 90.3%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산면과 청성면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6년 시점에는 옥천군 전 지역에 깨끗하고 편리한 지방상수도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소중한 물자원 지키는 유수율에서도 옥천군은 80%로 충청북도 남부권의 75.1% 대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유수율은 중간에 물이 새지 않고 최종 수용가까지 얼마큼 전달되는지에 대한 수치로 옥천군이 그간 꾸준히 추진해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성과로 높아진 상수도 경제성은 지역 주민에게 요금 인상 억제라는 결실로 다가가게 된다.
옥천군이 현재 추진중인 유수율 제고 사업이 완료되게 되면 옥천군의 유수율은 90%로 높아져 경제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추게 된다.
하수도 부분에서도 매년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2020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포상금까지 받아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19년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증받기도 했다최근에는 공격적으로 하수처리구역 확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어 옥천군의 오랜 난제인 수변구역 해제의 토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육안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물을 공급하고 처리하는 기관으로써 전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왔던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업체 유치 등에 필수적인 물 공급과 하수 처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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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자를 위한 생활안내 정보 책자 제작 배포
전입자를 위한 생활안내 정보 책자 제작 배포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5일부터 관내로 이사 오는 관외 전입자들의 정착 편의를 돕기 위해 옥천군 생활정보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한다.
‘더 좋은 옥천에서 우리 함께 살아요’라는 주제로 발간된 이번 책자에는 옥천군의 최신 통계 현황 자료 및 각종 시책, 생활정보 등 약 86페이지에 달하는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전입자는 물론 전입을 고려하는 외지인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는 총 1,500부를 발행하며 전입자들이 주로 찾는 관내 읍·면 주민센터에 비치해 필요로 하는 민원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더불어 책자와는 별도로 새롭게 제작된 군의 인구늘리기 시책이 요약된 전단도 함께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관외 전입자분들의 우리지역에 대한 궁금증이 책자를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다양한 인구시책 발굴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옥천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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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 가져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농협은행 옥천군지부로부터 법인 신용카드 등 제휴카드 사용 적립 기금 2,025만원을 전달받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은 지난해 군에서 사용한 각종 법인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에서 발생한 0.1 ~ 1%의 포인트 적립금이다.
적립금은 지난해 2,286만원, 올해 2,025만원으로 2,0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이 적립 기금을 일자리 창출과 주민지원사업 등으로 예산에 편성해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법인 신용카드 등의 사용 활성화로 군 세입을 증대하고 예산집행의 투명성도 제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곽경훈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세수를 증대하는 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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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백신접종 앞두고 사전 준비에 박차
옥천군 백신접종 앞두고 사전 준비에 박차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3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말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만18세 이상 인구의 70%인 31,459명이 코로나19 접종대상자로 선정됐다.
군은 정부의 우선순위에 따라 3월부터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이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되며 임신부를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 3일부터 지역내 요양병원 4개소와 요양시설 13개소에 입소자와 종사자 639명, 1차 대응요원 181명 등 총 95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1월 20일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최응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2개반 9개팀을 구성하고 옥천군의사회 등 9개 유관기관 협력단체인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 2월 19일에는 건강증진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옥천군간호사회 등 7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실시해 옥천군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군 기본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 예방접종센터 백신 수송 지원 등 접종 준비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안정적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지역협의체와 긴밀한 협력 속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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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지역대학, 기업과 맞손
옥천군,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지역대학, 기업과 맞손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지역 대학, 기업 등 산학관 4개 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옥천군은 22일 오후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충북도립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옥천군기업인연합회와 옥천군 맞춤형 취업정책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4개 기관은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일자리 정보 및 취업 정보 제공, 안정적인 인력채용과 기업 경쟁력 제고 교육, 연구, 기술 등 정보교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산·학·관의 일자리창출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충북도립대학교는 매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 개최 시 청년 맞춤 취업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약식에 참여했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동구에 위치한 우송정보대학교는 옥천 거주 재학생들의 취업연계를 적극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식에 공동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학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에 특화된 젊고 우수한 인력풀을 공급하고 관외 학생들이 취업을 통해 관내에 정착하게 되면 인구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큰 매우 의미 있는 협약”이라 말했다.
덧붙여,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청년실업과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지원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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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우울증 치료관리비 지원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겪는 군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금년에도 우울증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옥천군은 2015년부터 우울증 치료 약물을 복용 중인 우울증 환자에게 치료관리비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원 예산을 늘려 올해도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치료관리비 지원대상자 기준은 우울증 진단코드를 받은 대상자로 제한되며 우울증 진단에 따른 치료비 및 약물 처방비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월 2만원, 연 24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구비서류에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진단서 또는 의사소견서 본인명의의 입금 통장 사본, 우울증 치료 및 관련 약품명이 기재된 영수증, 가족관계증명서가 포함된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말 못할 어려움 등으로 우울감을 경험하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단이나 치료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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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옥천군,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가입에 나서며 안전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3월부터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다.
옥천군의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사업은 2011년 4월‘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해 11월 처음으로 시작한 이래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군의 대표적인 ‘으뜸’ 안전 정책으로 2020년 18명의 군민이 2,29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옥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개개인이 별도로 가입 신청절차를 밟지 않아도 일괄 가입되는 보험으로 올해 보험 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가입에 따라 옥천 내외 어느 곳에서나 직접 자전거를 타거나 뒤에 탑승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또는 타인을 사상케 했을 경우 보장이 가능하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경우 1천500만원, 사고로 인해 후유장애를 입었을 경우 최고 1천500만원,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20~6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이외에도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해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는 200만원, 형사합의에 따른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
단, 고의적이거나 경기용 또는 경기를 위한 연습용·시험용 자전거 사고 시에는 지급받지 못한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보험금 신청 관련 문의는 군과 보험계약을 맺은 보험사 DB손해보험 또는 도시교통과로 하면 된다.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옥천군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자전거 이용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석 도시교통과장은 “현대인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 단련을 위해 자전거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자전거 사고에 대비해 안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무엇보다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자전거를 조심히 타는 게 중요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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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안남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옥천군의회, 안남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는 제28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남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안남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파악한 집행부의 개발행위허가 사무에 대한 지적 및 건의사항이 담겼다.
주요지적사항으로는 허가를 용이하게 받기 위해 편법을 통해 집행부를 기망한 사실, 집행부의 형식적인 서류 심사, 부서별 관련법 검토 소홀 그리고 허가 후 사후관리가 허술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대규모 태양광시설이 설치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주민 홍보 등과 같은 추가 조치가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및 권고 사항들도 담겼다.
집행부가 각종 인허가시 주민참여를 활성화 하는 방안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조례의 제·개정을 권고했고 이번에 문제가 된 안남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취소 여부를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김외식 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옥천군 개발행위허가 행정의 전반적 사항을 들여다 볼수 있었다”며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재발방지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 모든 피해는 5만여 옥천군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집행부의 시정의지를 담은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길 당부했다.
한편 안남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5일 제286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구성해 3차에 걸친 회의와 현장방문, 증인심문을 실시했으며 오늘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15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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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묘목 접붙이기 한창
옥천군, 과수묘목 접붙이기 한창
[충청뉴스큐] 전국 최대 묘목 산지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는 온라인묘목판매행사를 앞두고 묘목농가들은 묘목 접붙이기가 한창이다.
19일 이원면의 한 농원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키위 나무 접붙이기 작업을 시작했다.
접붙이기는 서로 다른 두 나무의 일부를 잘라 하나로 연결하는 인위적인 재배기술로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내성에 강한 우량 묘목을 생산하는 옥천군 이원면에서 이맘때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나무는 바탕나무)라 부르고 실제 과실 등을 얻기 위한 나무는 접수 또는 수목이라 부른다.
이날 작업을 통해 길이 7~10㎝ 정도로 붙여진 대목과 접수는 1년 후인 내년 나무 심는 철을 맞춰 최대 길이 150~200㎝까지 키인후 시중에 유통된다.
전국 첫 묘목특구로 전국 묘목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인 옥천군에서는 매년 3월말이면 옥천묘목축제가 열렸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판매행사로 전환했다.
올해는 오는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온라인과 함께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로 열린다.
기존 현장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평상시처럼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군은 온라인 판매활성화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 농원별 판매처를 연결해 비대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TV, 신문, 인터넷 포털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방문 없이 온라인 및 전화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군과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은 상생 협력 체계를 마련해 지역 상품권인 옥천사랑상품권으로 묘목을 구입 시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지만 개별 농원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