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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제‘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 인기만점
지용제‘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 인기만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끝에 온라인으로 11월 30일부터 개최되는 33회 지용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이 사전신청 5일 만에 마감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은 매년 지용제 현장에서 동화 읽는 어른모임과 옥천문인협회가 진행한 시화전 및 시화페스티벌을 집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마련된 것으로 집에서 시와 그림을 체험하며 직접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며 참여한다.
사전 신청자는 우편으로 족자와 사인펜 등이 들어있는 키트를 받아 작품을 만들고 SNS 인증 및 참여를 통해 기념품을 받는다.
옥천문화원에서는‘집으로 ON 시화페스티벌’에 참여할 인원을 선착순 300명으로 확정, 지난 11월 20일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이 몰리면서 결국 당일 밤늦게 300명을 넘어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긴급회의를 거쳐 200명을 추가로 신청받기로 했고 추가신청도 접수 5일 만인 24일 신청이 완료되며 마감되는 등 커다란 호응을 이끌었다.
본 축제가 시작이 되기도 전임에도 사전 신청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집으로 ON 지용제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용제 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향유에 대한 관심과 갈증을 해갈하는 데 지용제가 조금이나마 단비가 되는 것 같아 기쁘다 갈수록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불안한 상황이지만, 방역을 철저히 하며 주민들이 모이지 않고 집에서 시와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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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입주기업, 정부공모사업 선정 쾌거
옥천군 입주기업, 정부공모사업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관내 입주기업인 메탈크래프트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조달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0년‘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 모집에 공모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억1천만원을 확보해 자동제어와 중앙 모니터링이 가능한 ‘IOT 차양막’신개념의 스마트 차양막‘써놀’을 개발했다.
옥천군과 메탈크래프트코리아㈜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 적극적인 협력으로‘지방비 출자, 실증서비스 지원’확약서 제공 등을 통해 선정평가에 추가 점수까지 받아 선정됐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풍속·조도·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각종 센서가 장착되어 일기 및 환경에 따라 관리자의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 개폐 기능이 탑제 되어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우산형 그늘막은 상하로 개폐가 이루어지는 구조로 보행자와 충돌 등 사고위험과 관리에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지난 30일 군청 민원실 앞을 시작으로 옥천읍 내 이용자가 많은 7개소 교차로 신호대기소를 선정해 제품을 설치될 예정이다.
이후 약 1개월 정도의 테스트 기간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해 올해 12월 말까지 실증 테스트가 완료된다.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조달청이 사회적 수요가 큰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 추진, 우수조달제품 등록 등 제품 경쟁력 확산을 지원하게 된다.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시 지자체 및 중앙정부 등 국내 판매 부분 연간 200억원 이상,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타진 중에 있어 상당 부분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제품 개발과정에 투입되는 연구인력, 지원인력, 생산인력 등에 충북도립대, 충북산업고등하교 출신 등 지역인재 추가고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탈크래프트코리아은 군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을 경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는 옥천군에 다양한 환원사업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이종순 대표는 그늘막 생산 외길 20년 원조로 기업성장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제품생산 및 판매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인재 추가고용 등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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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응원 물품으로 수능 한파 녹인다.
정성이 담긴 응원 물품으로 수능 한파 녹인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마다 시행했던 수능 응원캠페인을 올해는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센터는 지난 27일 코로나19로 늦어진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로하고 격려와 응원으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자 응원 물품세트 220명분을 예비 소집장소인 옥천고등학교로 전달했다.
이 응원 물품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12월 2일 수험생들에게 전달된다.
당초 센터에서는 수능 예비소집일인 12월 2일에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진행하기로 계획했던 수능 응원 캠페인을 코로나19의 확산과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아쉽지만 비대면 응원물품 전달로 전환했다.
또한, 수능을 보는 학교밖청소년 3명에게도 각각 청소년육성기금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하고 물품전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학교밖청소년 A학생은“공부하는 환경은 다르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은 놓고 싶지 않았고 코로나 19 때문에 힘들었던 상황은 같은 조건이니 공부한 만큼의 결과를 얻고 싶다”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어른들이 생각하는 만큼 청소년들은 약하거나 요행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수능을 앞두고 대면 접촉에 민감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측도 비대면 응원을 반기는 분위기다.
옥천고등학교 윤경아 부장 선생님은 “코로나 19로 아이들이 불안했는데 응원물품을 받고 힘이 날거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유난히 힘들었을 올해 수험생들의 수고와 노력에 직접 격려를 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항상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있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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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실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7일‘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오후 2시 옥천여자중학교 앞에서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명과 함께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폭력근절 전단지와 마스크를 배부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사라지는 성폭력, 살아나는 인권존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추방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군은 이 기간 여성폭력 추방기간에 지역 유흥주점 23개소에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지도점검을 실시해 성매매방지 및 건전한 유흥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복지과 강호연 과장은 “폭력 없는 안전하고 안심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과 우범지역 안전지킴이활동, 왜곡된 성인식에 대한 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군민의 관심 속에 성평등 사회에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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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코로나19 극복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우리 건강한 가족 만들기’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청소년 수련관 별관 강의실에서 청소년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원예치료, 가족치유 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청소년가족에게 청소년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능동적인 참여 기회, 부모와 자녀 사이에 소통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관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일 10명 미만의 2~3가구가 참석해 현재까지 14가구가 참여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오감을 사용한 가족활동에 참여한 옥천읍 이 모 씨는 “문화체험활동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부모·자녀간의 소통하는 날이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청소년가족이 자연스럽게 화목해지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건강한 가족 만들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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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시름 뚝
질병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시름 뚝
[충청뉴스큐] 옥천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4월부터 11월말까지 4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 2개조를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농가 등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등이다.
군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연인원 1,279명이 투입되어 관내 57개 농가를 지원했다.
안남면에서 농사를 짓는 A씨는 원래 남편과 함께 콩 농사를 지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갑작스런 남편의 병환으로 인해 약 2,500㎡에 이르는 콩 밭을 혼자서 일궈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긴급지원반이 투입돼 콩 수확에 큰 역할을 했다.
군서면에서 포도 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B씨는 어깨를 다쳐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농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수술까지 미루며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긴급지원반이 아픈 몸으로 쉽게 할 수 없었던 퇴비 살포작업과 비닐 제거 등을 도와주어 농가에 쌓여만 있던 일거리를 해결할 수 있었다.
농가주 B씨는 “몸이 불편해 농가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라는 사업을 통해 일손이 필요했던 작업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주변의 다른 취약계층 농가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적극 홍보하겠다며 뜻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긴급지원반은 재난·재해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 특히 그중에서도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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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사랑의 다자녀가족 가족사진 전달식
옥천군새마을회, 사랑의 다자녀가족 가족사진 전달식
[충청뉴스큐] 옥천군새마을회가 다문화센터에서 사진촬영의 기회가 적은 다자녀가정을 3가정을 대상으로 26일 다목적회관에서 가족사진촬영 액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에 촬영한 10가정 중 3가정에게 가족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경제적으로 침체돼있는 다자녀가정에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에 참여한 한 다자녀 가정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받으니 더욱 뜻깊다”며“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옥천군새마을회 강정옥 회장은 “평소 사진을 찍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 쉽게 하지 못하는 다자녀가정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보람차다”며 “항상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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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옥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 제고를 통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옥천군장애인편의 증진기술지원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신고가 빈번한 지역 18개소 중 13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 9대를 계도하는 한편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옥천군은 오는 27일까지 나머지 5개소에 대해서도 계도·홍보에 중점을 두어 점검을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집중점검기간 이후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문제 근절과 장애인을 먼저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이동약자 보호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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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건강 백세까지
세 살 건강 백세까지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미래 건강의 기틀이 되는 유아기에 체험식 요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병아리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아이 튼튼 아이’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12개소의 6~7세 아동 3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0일 죽향초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11월 25일 색동유치원까지 17회로 진행됐다.
요리교실은 충청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옥천분소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의 협조로 아동요리전문 자격을 갖춘 영양사를 초빙해‘컬러푸드와 골고루 먹기’영양교육 후‘시시케밥과 문어유부초밥’만들기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패스트푸드, 과자, 초콜릿 같은 달고 기름진 음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한식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메뉴를 선택했다.
직접 재료를 자르고 꼬지에 꽂아 음식을 만든 후 포장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진행해 식재료와 친해지는 것은 물론, 가정으로 돌아가 자기가 만든 요리를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고려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준수, 손 씻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영양문제인 편식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성장부진, 허약, 면역력 저하 등의 건강문제 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보건소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요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도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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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한다.
옥천군,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독립운동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옥천군은 23일 관성회관에서 제5회 옥천 출신 독립운동가 학술대회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문화원과 김규흥 기념사업회, 옥천학연구소, 옥천향토사연구회와 함께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서두에 연구좌장인 박걸순 교수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사료로 역사를 재조명하되, 자료의 함정에는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범재 선생의 이종 사촌인 김현구 선생의 미주행적에 대한 연구도 함께 다루어졌다.
연구자들은 김규흥 선생과 김현구 선생의 국외활동에 대한 역사적 논점을 토론하며 김규흥의 중국활동의 고증과, 김현구 선생의 출생지 등 사료를 근거로 수정되어야 논제를 다루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된 강연 자료는 옥천문화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누구나 시청을 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중국 등에 항일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연구하는 것은 지속성이 있어야 하며 향후 연구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