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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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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신규 인가 설치 및 증원 제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신규 어린이집 인가를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제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취학 전 영유아수는 1,559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110명이 감소했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현황 분석결과 정원은 966명, 현원은 755명으로 정원 충족률은 78.15%이나, 어린이집 이용률은 48.4%로 인가제한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지속적인 영유아 수 감소로 지역 내 어린이집들의 정원 미달 현상이 반복되어 더 이상의 신규설치 및 증원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단,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의 경우는 신규인가 제한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난 달 26일‘2021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해 어린이집 수급계획 및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확충계획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관계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매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위한 확충 계획도 심의 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확충했고 금년에는 300세대 이상 관리 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의 지역 균형 배치는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을 방지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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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 생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 생긴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 내 있는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옥천 공동체허브‘누구나’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하는‘누구나’는 이름 그대로 지역사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필요할 경우 각종 공동체 활동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천읍 장야애뜰길 62번지에 연면적 491.2㎡, 지상 1층 규모로 공유 사무실, 방송실, 회의실, 상담실, 휴게실, 코워크실 등 시설을 준공했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에서 공동체허브‘누구나’를 위탁 운영하며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상주인력이 있어 공간제공 및 컨설팅 등 공동체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특히 공동체 지원을 위한 방송실이 있어, 일정한 교육을 받은 자는 누구나 방송작업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재종 군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함께 하면서 지역주민이 자치와 상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지원센터이다”며“앞으로 이곳에서는 각종 공동체 활동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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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4억원 증액편성 제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5,234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경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5,030억원 대비 204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농업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충청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7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지원 4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3억원, 읍면특화사업 8억원, 지방투자촉진사업 3억원 등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분야에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공공급식센터 신축 9억원, 식품소재 산업육성 4억원, 농약희석기 및 급유기 공급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친환경농업육성, 귀농귀촌 유치지원에 각 1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총 51억원을 편성했다.
그 외 읍면 주민불편해소사업 10억원, 장애인복지관 신축 10억원, 옥천읍 전선지중화사업 10억원,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조성 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금번 추경은 코로나 19대응 사업비 편성에 더해, 세외수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분을 정리하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반시설조성 사업에 반영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지역도 코로나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어둡고 긴 터널의 끝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예산편성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자치단체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침체로 지자체의 주요재원인 보통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재정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옥천군은 이러한 여건속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한 내부여유 자금을 활용해 금번 추경을 편성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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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의 예술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옥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충북문화재단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옥천군에서 진행되는 문학, 미술,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사진 등 7개 분야 문화예술활동으로 총 지원금 규모는 1,800만원으로 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기금 870만원에 군비 930만원이 더해졌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옥천군내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공연 및 전시회 등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및 단체이다.
지원사업 신청서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옥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예술계가 다시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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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본격 활동 돌입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홍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5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 SNS 서포터즈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 동안 옥천의 군정은 물론이고 관광지와 축제 등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알리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서포터즈증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졌다.
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3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 심사를 통해 15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특히 지역사회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구성원 중 5명을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을 추천받아 구성했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향후 2년 동안 옥천에 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직접 취재, 원고를 제출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게 되며 군은 서포터즈에게 분기별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그 외에도 워크숍, 교육, 사전답사여행, 홍보활동 유공 표창 등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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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낙후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 두 팔 걷는다
옥천군, 낙후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 두 팔 걷는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빈집과 노후 주택 등으로 생활여건이 낙후된 지역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국·도비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선정에 이어 농촌지역으로 6회 연속 선정된 것은 충북도내 옥천군이 유일하다.
사업대상은 청성면 소재 두릉마을이며 주요사업으로 생활위생안전,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등 5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앙평가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도와 시군의 수차례에 걸친 현장 확인, 컨설팅, 사전평가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두릉마을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청성면 두릉리의 경우,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이상 송전탑이 마을을 관통하고 있어 마을발전과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공장설립제한지역 환경규제로 인한 피해지역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청성면 두릉리 마을의 취약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고자, 주민들이 계획부터 직접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본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새뜰마을사업은 15년 신규 도입되어 17년까지 추진되다가 18년 중단이후 금번 19년부터 신규 추진됐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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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랑 끝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온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거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유흥· 단란주점, 일반· 휴게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버팀목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서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모두 완료했다.
옥천군 식품안전팀은 정부의 버팀목자금 신청 마감일인 5일까지 휴· 폐업 상태를 제외한 관내 미신청 211개 업소를 파악해 1:1전화상담 등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신청을 희망하는 61개 업소에 대해 집합제한행정명령 이행 확인서 발급으로 신청을 도왔다.
이에 2월 10일 기준 관내 916개 업소중 705개 업소가 지원받아 77%의 지급률을 보였고 군의 지원에 힘입어 3월 5일까지 총766개 업소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원면 신흥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덕분님은 “식당 버팀목 자금을 신청하는지 몰라서 새희망 자금은 못 받았는데 군에서 신청방법 전화가 오고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해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이 됐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업소가 빠른 신청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군민 모두가 감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과 개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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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지류가 본류와 만나는‘서화천생태습지’
금강 지류가 본류와 만나는‘서화천생태습지’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서화천생태습지’가 비대면, 야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하천을 끼고 있는 인공 생태습지가 사시사철 색다른 모습으로 나들이객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생태습지 끝단 전망대에 오르면 이 풍광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서화천은 금산군 국사봉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흘러 옥천군 군서면과 군북면을 관류한 후 금강 본류로 접어드는 하천이다.
맑기로 소문난 장령산 금천 계곡물도 서화천을 거쳐 금강으로 흐른다.
서화천생태습지는 이 하천이 금강 본류와 합쳐지기 전에 각종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인공습지다.
전체 조성면적은 15만5000㎡, 습지면적은 3만4500㎡다.
생태습지에는 갈대, 부들, 달뿌리풀, 수련 등 수질정화 식물들이 살고 있다.
더불어 방울새, 직박구리, 물까치 등 텃새와 여름에는 왜가리, 황로 그리고 겨울에는 청둥오리, 쑥새, 되새 등 철새가 서식한다.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새들의 움직임을 세세히 관찰할 수 있다.
서화천생태습지 가는 길은 국도 4호선 옥천~군북 구간 중간지점에서 하천을 따라 2㎞정도 내려가면 된다.
길목에는 2020년 12월 보물로 승격된 ‘옥천 이지당’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화천생태습지를 찾았던 대전시 거주 배세윤씨는 반년 만에 다시 이곳을 방문했다.
딸아이 서은이의 성장 앨범 사진 촬영을 위해서다.
얼마 전 스마트폰 사진을 정리하던 배 씨는 지난 가을 생태습지 전망대에 올라 찍었던 사진에 심취해 앞으로 아이의 성장 사진 배경을 여기로 정했다.
배씨는 “금강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서화천생태습지 전망대에 오르면 멀리 환산이 조망되고 산비탈 사이로 잔잔히 흐르는 하천과 정화를 위해 조성된 인공 습지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고 말했다.
서화천생태습지를 지나친 물줄기는 4㎞정도를 더 간 후 천혜의 절경 ‘부소담악’과 마주친다.
옥천9경 중 제3경에 속하는 부소담악은 대청호 위로 길게 뻗은 기암절벽으로 그 길이가 700m에 달한다.
굽이굽이 몇 굽이를 휘돌아나간 하천은 부소담악을 지나 군북면 이평리에서 금강 본류와 합류한다.
이렇게 시내, 개울, 도랑 등이 모여 천을 이루고 천이 흘러 큰 물줄기를 만들며 옥천을 쉼 없이 흐르는 여행자가 바로 금강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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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96.4% 전국 1위
옥천군,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96.4%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신속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65세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대상자 63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실시해 616명이 완료해 96.4%의 접종률을 보였다.
3일 기준 옥천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전국, 충청북도로 타 시도와 비교해 높은 접종률을 보이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요양병원·요양시설 1차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2월 26일부터 3월 1일 까지 13개 요양시설 398명, 2개 요양병원 90명이 접종했다.
3월 2일은 1개 요양병원과 2월 26일 3월 1일 미접종자 23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해 총 16개 요양병원·요양시설 616명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요양병원·요양시설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행정요원으로 구성된 방문접종 5개 팀 30명을 편성하고 접종에 앞서 간호사, 행정요원들은 시물레이션을 실시하며 현장에서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했다.
한편 예방접종 후 일부 두통, 근육통, 접종부위 압통 등 경미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상 증상은 접수되지 않았다.
군 보건소는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코로나19 예방접종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을 수립해 접종 후 30분, 3시간, 2~7일간 모니터링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제시했으며 보건소 전체 직원이 대기하며 26일 예방접종 후 3일 연휴기간 시설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하며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특히 군 보건소는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보건소 내 컨트롤 타워를 구성하고 119 구급대와 연계해 긴급 환자를 응급진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으로 이송하고 응급상황 시 내과전문의사의 자문과 현장상황 모니터링, 보건소-시설 간 핫라인 등 긴급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군은 오는 11일까지 옥천성모병원 종사자 118명, 1차 접종 대응요원 191명 등 309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주민에 대한 예방접종백신 공급과 이상반응에 대비한 응급후송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예방접종을 하였어도 집단면역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같은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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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틀니 살균 세척하세요
보건소에서 틀니 살균 세척하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의치를 사용하는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보건소 1층 구강보건센터에 고정형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거리상 이용이 불편한 면 지역의 틀니사용자를 위해 각 보건 지소 및 청산노인복지관에 11개의 휴대용 틀니살균세척기를 비치해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방문시 틀니관리요령 등 간단한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틀니 사용자 대부분이 70세 이상 고령으로 자가 소독이 쉽지 않고 단순한 자가 세척만으로는 충분한 살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잘못된 틀니 관리법으로 구취와 세균감염, 염증 발생 등 2차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군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틀니살균세척기는 일회용 세척 케이스에 1차 세척한 틀니를 넣고 동작 버튼만 누르면 1분 30초 내로 오존수가 자동으로 급수, 살균, 배수까지 완료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틀니 살균세척기를 주민들이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위생적인 틀니 관리로 2차 구강질환예방과 위생관리로 주민의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