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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누리는 안전하고 행복한 삶 함께해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오전 옥천읍 향수공원 오거리 일원에서‘마스크 착용 및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종 군수와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옥천군지부, 옥천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공무원 등 4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옥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16년부터‘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주도해 왔으며 5년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참여자들은 출근길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구시책이 적힌 물티슈 2,000개와 홍보용 리플릿 200부를 나눠주며 옥천군 인구 늘리기에 나섰다.
또한 마스크 1,500매와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 등이 적힌 리플릿 200부를 나눠주며 이번 달 13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의무 착용을 홍보했다.
허만호 옥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오늘은 인구늘리기와 함께 마스크 의무 착용을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홍보에 함께할 것이며 살고 싶은 옥천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종 옥천읍장은 “매년 여러 단체와 힘을 합쳐 출산 장려 지원사업,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옥천읍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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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적하리 · 보오리 상습침수구역 재해위험 개선 본격 추진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내년부터 총 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지역이던 동이면 적하리, 군북면 보오리에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앞서 군은 동이면 적하리 일대 350,000㎡를 2018년 3월에 자연재해위험지구로 군북면 보오리 일대 22,834㎡는 2020년 7월에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영향으로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주택지, 농경지, 도로 침수로 재산피해가 발생된 곳이다.
특히 지난 여름 동이면 적하리는 지난 8월 용담댐 방류로 주민 68명이 긴급 대피했고 농경지, 도로 주택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군북면 보오리는 지난 7월말 집중호우로 용목리와 보오리를 잇는 군도 13호선 700m 구간이 물에 잠겨 주민 60명이 이틀간 고립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옥천군은 이들 지역에 2021년부터 국비지원 50%를 받아 총 190억원을 투입해 항구적인 대책을 수립한다.
동이면 적하리 재해위험지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소하천, 교량 3개소, 펌프장 2개소를 정비한다.
군북면 보오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옹벽, 낙석방지 울타리를 정비해 침수피해를 예방 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 실시설계 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사를 추진해 수해로 인한 자연재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종 군수는“최근 기후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해 예방 사업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앞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이 옥천이 안전한 도시로 변화하는 것을 실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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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사 상생 발전 워크숍
옥천군 노사 상생 발전 워크숍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3일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공무원 노사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타 선진노조 벤치마킹으로 노사 화합을 다졌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관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노사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사측 간부들과 노조 간부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 공무원 노조 간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조합원들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노사 간담회를 원동력 삼아 옥천군 노조가 대한민국 중심에 있는 노조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노조 간부로서 중요한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리더십 있게 조합원을 이끌 바람직한 자세를 익히고 합리적인 노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고운하 노조 지부장은 “우리 옥천군 공무원노조가 조합원의 가치를 높이는 일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군민들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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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피해 이재민 가구에 새 보금자리 생겼어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6일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에서 수해가구 희망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김재종 옥천군수, 옥천로타리클럽 회장, 기관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이면 적하리 용죽마을에 사는 A씨의 집은 금강변에 위치해 지난 8월 용담댐 방류 피해로 지붕까지 물이 차는 주택 침수 피해를 입었다.
군은 옥천로타리클럽과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한 희망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A씨 부부와 3자녀 들이 있는 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동이면 금암리 빈집을 찾아 집주인과 5년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27일 옥천로타리클럽 회원 20명이 참여한 지붕공사를 시작했다.
이후 15개 단체 30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내부 리모델링, 상하수도시설, 보일러 시공, 입주청소를 진행해 수해가구에게 희망의 새 집 마련에 힘을 보탰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수해가구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한 가정을 회복시키는 거룩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능기부 등 태풍피해 다문화가정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 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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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개최된‘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성료
옥천에서 개최된‘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성료
[충청뉴스큐] 옥천에서 개최된 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옥천군청은 안성시청과 이수진 선수의 눈부신 활약으로 4-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옥천군청은 지난 회장기대회, 동아일보기 대회에 이어 여자복식 시즌 3관왕을 차지해 여자복식 최강임을 입증했다.
남자복식에서는 달성군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단식에서는 남자일반 창녕군청이 여자일반 경남체육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문경시청이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옥천군과 옥천군소프트테니스협회의 뜨거운 관심과 후원으로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옥천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관계자의 노력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고 전국에서 우리군을 방문한 실업팀의 참여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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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식 선포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식 선포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군은 12일 오후 군 청사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 아동참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선 현재 101개 시·군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하고 있고 옥천군은 지난 9월 25일 전국의 군 단위 지자체 중 4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모든 아동의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친화도시 인증 10개 원칙에 따라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지역사회 구현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아동참여 활성화,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아동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올 한해 옥천군은 아동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충북도내 최초 공립 청산지역 아동센터를 개소했고 어린이집 5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이 34%에 이르렀다.
또한 관내 20개소 초, 중, 고생을 위한 방역용품 4230세트 전달, 평생학습원 로비 북카페 조성, 원격수업 태블릿 PC 250대를 지원했다.
김재종 군수는 “아동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아동이기 때문에 아동을 위한 정책은 아동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유엔에서 채택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제시한 아동참여, 아동 친화적 법체계, 예산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10가지 기본원칙을 이행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자격은 4년간 유지된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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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개선
옥천군,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개선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6일 부터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장롱이나 침대 등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해 배출해야 하고 공휴일 등에는 스티커 구입이 불가해 폐기물 배출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러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군 폐기물관리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급체계로 전환했다.
이에 16일부터는 군민들이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대형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장소를 군청에 전화로 알려주면 수거된다.
스티커는 총5종으로 색깔별로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으로 구분해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판매소중 스티커 판매소는 옥천읍에 10개소, 면지역은 각1개소를 지정해 16일부터 시범판매를 시작한다 홍보와 판매인 교육을 통해 판매소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박병욱 환경과장은 "앞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시 군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이 쉽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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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여성이 앞장 선다’
‘위기극복 여성이 앞장 선다’
[충청뉴스큐] ‘위기극복 여성이 앞장 선다’라는 주제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제25회 옥천군 여성대회’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성대회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의 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의 회원 등 4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한해동안 여성권익 신장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모범청소년 6명을 관내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아 선발해 각 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다 여성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사회 주체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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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웃음과 감동의 향연 뮤지컬‘루나틱’옥천 공연
폭풍 웃음과 감동의 향연 뮤지컬‘루나틱’옥천 공연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지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당신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 뮤지컬 루니틱이 옥천군 관객을 찾는다.
옥천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 5시 2회에 걸쳐 뮤지컬‘루나틱’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루나틱’은 정신과 의사 ‘굿 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리는 힐링 코미디 뮤지컬이다.
특히‘루나틱’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국민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004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지난 16년간 활발히 공연되어 온 장수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객석 수를 축소해 1회 200여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심신이 지치고 힘든 요즘, 유쾌한 ‘루나틱’만의 처방전을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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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결혼이민자 어머니의 언어와 한국어로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소통
[충청뉴스큐] 옥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예비부모, 미취학자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조성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영유아기 부터 한국어와 어머니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월, 수 토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이주여성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부모의 역할, 자녀와의 의사소통 기술인‘부모코칭’, 놀이활동, 교 재활동, 부모 출신국 언어활용, 정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조날린’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아이가 엄마 나라의 언어를 재미있게 구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서도 일상적으로 많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교육 시간이 즐겁다”고 말했다.
공경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어머니와의 갈등에서 가정의 갈등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자녀와의 관계형성을 위해 자녀가 엄마나라의 언어를 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중언어의 강점을 가진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