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2026-03-06 08:15:24
-
TOP STORIES
-
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모두의 3월, 봄을 잇다’ 실시
-
옥천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
옥천군,'옥천다목적체육센터'개관식 개최
-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집중 논의
-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
옥천군,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오색국수 500세트 기부
-
옥천군노인복지관-한전 옥천지사-한전MCS옥천지점,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옥천군, 2026년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MORE NEWS
-
옥천군, 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 가입으로 안심보육 환경 조성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어린이집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에 가입해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제상품 계약기간은 금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적용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보험’ 가입으로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영유아의 생명·신체피해 배상책임,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 보육교직원 상해 보험료 지원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군은 매년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재난대비, 실종·유괴 예방 방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영유아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부모님들이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전액을 지원 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소중한 자녀들의 생명 및 신체 보호에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3-12
-
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과수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과수화상병’발생 예방과 유입 방지 등을 위해 사전 방제 등을 당부했다.
센터는 병해충 방제시기에 맞춰 화상병 약제를 관내 78농가의 과수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3회분의 방제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특히 꽃눈이 트기 직전과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인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과수의 꽃이 80%가 피는 만개 시기, 마지막으로 만개 후 1주일가량 지난 때에 각 1차례씩 방제하는 것이 적기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개소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개소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전국적으로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군은 옥천읍 소재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접근성이 취약한 청성·청산면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청산분소‘기억키움터’를 개소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기존 청산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기억키움터’는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한‘기억키움터’는 2013년 준공한 청산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연면적 433.83㎡ 규모의 2층 건물이다.
군은 운영을 위해 청산보건지소의 기존 치과진료실, 물리치료실을 새단장 했으며 간호사 1명, 작업치료사 1명을 배치했다군에 따르면 2020년 12월말 기준 60세이상 인구비율은 청성면, 청산면로 옥천군 전체, 충북보다 높고 치매등록율은 청성면, 청산면로 옥천군 전체 보다 낮아 노인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이 필요했다.
청산분소‘기억키움터’는 만 60세 이상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상담 및 조기검진을 실시하며 맞춤형 사례관리 및 복약지도, 실종예방사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 인지치료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쉼터운영,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치매 가족교실, 자조모임, 인지교구 대여 등 치매 가족지원을 포함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치매예방과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장비와 교구 등을 갖추고 치매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거리에 위치한 청성·청산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청성, 청산면 어르신들은 현재 옥천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며“청산 분소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모두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 행복옥천을 구축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
옥천군, 언택트 시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보 강화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대청호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천군 우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제품이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옥천군은 11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판매·소비 문화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옥천우체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제품 콘텐츠 제작 지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판로 확대, 우체국쇼핑몰 제휴 채널을 연계한 홍보 강화 등이다.
우체국 쇼핑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매 채널과 전국 3천500여 우체국 네트워크를 가진 농수산물 대표 쇼핑몰로 현재 30여개 자치단체와 10여개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업인과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제품의 우체국 쇼핑몰 입점이 확대되고 기획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농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옥천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체국쇼핑몰을 기반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1
-
2021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2021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교통이 불편한 산간오지마을 위주로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봄철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농기계 고장 부위별 정비 기술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지난 3월 2일 동이면 용운리를 시작으로 11월4일 청산면 덕곡리를 끝으로 80회에 걸쳐 오지마을 위주로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80회 1,949대 수리교육을 실시했다.
순회수리교육 대상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분무기 등 중·소형 농업기계를 대당 1만원까지는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있다.
2021-03-11
-
다 같이 돌자 ‘옥천 구읍’ 한바퀴
다 같이 돌자 ‘옥천 구읍’ 한바퀴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옥천 구읍을 배경으로 SNS 포스팅 걷기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스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시작으로 육영수생가, 옥천향교,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옥주사마소, 정지용생가 등 7곳이다.
참여 방법은 각각의 여행지를 둘러보고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여행 수기를 올리면 된다.
사진은 각 여행지마다 2장 이상 올리고 100자 정도의 소감을 쓰면 된다.
영상은 총 길이 60초 이상으로 7곳이 모두 나오도록 편집해 올리면 된다.
군은 사진, 소감 등 조건을 충족해 여행 수기를 올린 관광객에게 옥천 관광홍보영상이 담긴 이동식 저장장치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매달 3명을 추첨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4인실 숙박권도 증정한다.
참여 대상은 관광객이다.
옥천 관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나들이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군민도 참여할 수 있지만 기념품 등 제공은 제외된다.
기념품 신청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주말, 휴일 공휴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가 운영된다.
해당일 오전 10:10, 오후 2:10 하루 두 차례 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할 수 있다.
출발 장소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내 관광안내소다.
구읍은 조선시대 옥천군 관아가 있던 곳으로 1917년 경 군청이 경부선 철도가 통과하는 옥천읍 삼양리로 이전되면서 구읍으로 불리게 됐다.
문화유적이 풍부하고 인근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등 야외 시설과 조화를 이루면서 최근 비대면 시대 반나절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긴 시간동안 쌓인 역사와 문화가 남아있는 곳이 옥천 구읍” 이라며 “지난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개관하면서 볼거리에 체험거리가 더해지고 주변 맛 집과 카페가 늘어나며 전통과 현대문명이 어우러진 거리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1
-
아동의 목소리를 실현하기 위한, ‘제2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아동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나 환경에 대해 직접 모니터링하고 군 행정 체계 내에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참여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옥천군 아동참여위원회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기간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이다.
지원 신청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 5학년~고 1학년까지의 아동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계층 선발과 소수자 참여 및 기회 균등 보장을 위해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병행한다.
위원회에 참여하고 싶은 아동은 오는 24일까지 옥천군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해 방문, 팩스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위원회의 주요기능은 아동 관련 정책수립 과정에 대한 의견제시 및 자문응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행사의 참여, 아동 권리에 대한 의견제시, 아동 환경 개선에 대한 모니터링 등이다.
한편 참가자 인센티브로 활동이 우수한 위원에 대해서는 군수표창을 할 방침이며 참여시간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시간 실적을 인정하는 한편 아동관련 행사 참여기회를 우선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유니세프로부터 인증 받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참여 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해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옥천통합복지센터, 5개 복지기관 입주 시작
옥천통합복지센터, 5개 복지기관 입주 시작
[충청뉴스큐]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하며 지역의 복지허브 역할을 담당할 ‘옥천통합복지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맺고 드디어 문을 연다.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관내 산재한 복지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 이용자 중심의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옥천통합복지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앞서 통합복지센터는 부지 선정과 행정 절차 등을 놓고 이견을 보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지만, 사용자 설문조사와 주민공청회 등 민주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해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관들의 입주 준비가 한창이다.
통합복지센터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오는 3월말까지 육아, 다문화, 노인, 자활 등의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상근인력 110여명이 입주하며 1일 이용객은 500여명 정도가 예상된다.
지난 2월말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옥천분소를 시작으로 지난 8일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입주를 완료한 가운데 입주 대상 기관들이 이사 준비가 한창이다사무공간 집기 등 구입이 완료되는 3월 중순까지 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무실과 사업장이 순차적으로 입주해 4월에는 개소식과 함께 새로운 장소에서 각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군은 통합복지센터 입주기관의 이용자 중심의 사무실 배치에 역점을 두었다.
민관 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활·다문화가족·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이 생산하는 물품의‘홍보판매코너’, 자활커피공방‘카페프란스’를 1층에 배치했다.
특히 2층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맘쓰허그 장난감 도서관과 실내놀이터를 두어 영유아와 그 가족들의 이용에 편리성을 높였다.
4층에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사무실을 두고 5층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센터 사무실과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사업수행의 효율성을 높였고 6층에 대회의실, 소회의실을 두어 노인일자리, 자활 교육 등의 공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니어클럽 프로그램 한 참여자 A씨는 “센터가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워 버스를 타고 다니기가 수월하고 예전에는 노인일자리 교육받으러 체육센터, 관성회관 등 옮겨 다니느라 불편했는데, 이렇게 좋은 건물에 모든 시설이 모여 있으니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식은 모든 기관이 입주한 후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접근성이 좋아진 장소에서 장난감 대여를 위해 엄마손을 잡고 들어서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센터 내 5개 복지기관간 협력으로 우리군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복지 허브 공간으로서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옥천군 –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
옥천군 –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마음품 농협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10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옥천군지부장과 4개 지역 농협조합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개최했다.
마음품 농협 구축사업이란 도시와는 차별화된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모델의 일환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농협을 기점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홍보 및 인식개선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옥천군 관내 농협은 ATM에 자살예방홍보 문구를 안내하고 농협은행 및 하나로 마트에 자살예방홍보 미니배너 설치 및 리플렛과 기타 홍보물 배치에 협조한다.
또한 단위 농협 내 하나로 마트를 통해 번개탄·농약 판매 개선 캠페인에 함께함으로 옥천군민들이 자살 위기시에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의 정신건강의 위기가 고조되는 이 시기에, 농촌지역의 대표적 금융기관인 농협의 적극적인 동참이 옥천군의 주민밀착형 자살예방 전달체계 및 홍보사업 체계를 마련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2021-03-10
-
옥천군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방역관리 특별점검에 나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8일 부터 26일 까지 외국인 고용사업장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내 코로나 19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외국인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대책이 필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경제과장을 비롯해 경제과 5개팀 10명으로 편성해 관내 외국인 고용업체 78곳을 점검한다.
군은 이 기간에 상시 마스크 착용, 일정 거리두기, 주기적 실내환기, 집단 모임 자제 등 생활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위생수칙 안내문 부착여부, 위생용품 비치 및 활용여부,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 여부, 합숙소 정기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도 비자확인 과정 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 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등에서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경우, 출입국·외국인 관서 등으로 인적사항이 통보되지 않고 단속도 유예됨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 및 계도와 외국인 대상 선제적 PCR 검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과 김태수 과장은 “기업체를 방문해 외국인들에 대한 사적 모임, 외출, 이동 등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전파 및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