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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성탄트리 점등
옥천군, 성탄트리 점등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성탄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모두를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옥천여성회관 옆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향수공원오거리를 밝게 비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옥천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은 취소됐다.
점등된 대형 트리는 아늑하고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해 내년 1월 초까지 환하게 빛을 밝힐 예정이다.
옥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영만 목사는 “점등식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인한 절망, 근심, 공포 가운데 군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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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총력
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총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마을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현재 258개의 사업 중 255개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어 준공을 앞두고 있어 99%의 사업이 연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옥천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충북도와 옥천군이 절반씩 부담하는 44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천군 224개 행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각 마을당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마을안길 정비·배수로 정비 등 기반시설정비 116건, 경로당, 마을회관 정비 36건, 마을 조경·벽화 32건, 공동주택·CCTV 20건, 마을 쉼터·정자·운동기구 설치 19건, 마을공동창고 9건, 기타사업 26건이다.
군은 주민들이 발굴한 사업 중 관련 법령 등에 근거가 없어 추진할 수 없는 사업에 대해서도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옥천군의회와 협의를 통해‘옥천군공동주택관리 조례’의 보조금 지원범위를 확대해 사용승인 10년 미만 공동주택도 사업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읍·면별 주요 수범사례로 군북면 추소리 마을은 옥천의 관광지 ‘부소담악’가는 길목에 우거져있던 풀과 넝쿨을 정비하고 꽃나무를 심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청산면 백운리는 독립운동가 마을에 국기대를 설치해 독립운동가 마을의 위상을 드높이고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로 많이 지쳐있는 이때 우리 마을 뉴딜사업이 군민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충북도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주민들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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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HACCP’인증 취득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HACCP’인증 취득
[충청뉴스큐]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HACCP 인증제품은 과채 주스, 캔디류, 과자류 3개 유형 총 10품목으로 청포도아로니아즙, 청포도즙, 포도즙, 쌀과자, 딸기즙, 들깨보송이, 토마토즙, 들깨강정, 복숭아즙, 양갱의 제품이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11월 30일부터 2023년 11월 29일까지 3년이다.
군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60여종의 품목을 생산해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납품 중에 있으며 월평균 1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는 옥천군이 관리하고 옥천푸드가공협동조합이 제품을 생산하는 가공식품 제조시설이다.
군은 연면적 498㎡에 반찬 · 습식 · 건식 가공실, 포장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난 2019년 5월부터 제품생산을 시작했다.
그동안 옥천군은 HACCP 인증을 위해 전문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식품의 원료·제조·유통 등 모든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HACCP 인증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센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HACCP 인증을 유지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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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다함께 돌봄센터’1호점 생긴다.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3일‘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위한 위·수탁협약식을 가졌다.
옥천군은 이날 협약을 통해 돌봄 대상, 운영시간, 사업예산, 시설 등 다함께 돌봄 센터 관리 및 운영전반을 수탁기관에 위탁하며 기간은 2021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월 지엘리베라움아파트와 다함께 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을 통해 아파트 102동 단지 내 1층에 장소를 제공받았다.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126㎡의 규모에 놀이공간, 활동실, 주방,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의 아동이 숙제지도, 놀이활동 등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군은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했으며 이후 기자재 준비, 종사자 채용을 마친 뒤 다함께 돌봄센터를 2021년 1월 개소할 예정이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아동 돌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조해 아동을 키우기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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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하는‘가족친화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옥천군은 지난 2015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18년 유효기간 연장을 거쳤으며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재인증은 3년간 유효해 2023년까지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유지해 정부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가족사랑의 날 운영, 공직자 및 가족 건강검진지원, 가족휴양소 운영, 동호회 활동지원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을 돕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을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옥천군 전체 사업장에 가족친화 직장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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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 1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윤현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에 선뜻 앞장서 주신 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군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을 다시 만끽하는 날이 하루 빨리 찾아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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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확대 이벤트 추진
옥천군, 향수OK카드 인센티브 확대 이벤트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향수OK카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벤트 추진기간은 오는 12월 7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이며 1인 1월 100만원 이내에서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해 지급한다.
확대된 인센티브 20%는 기존 인센티브 10%에 소비촉진지원금 10%를 합한 수치다.
다만, 소비촉진지원금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기존 10% 인센티브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옥천 군민과 함께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계획한 이벤트”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에 따라 연말 소비촉진을 통해 경제적 위기가 극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향수OK카드 가입자 수 확보를 위한 1만명 돌파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999번째 가입자 10만원, 1만번째 가입자 30만원, 10,001번째 가입자에게 10만원을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2일 현재 향수OK카드 등록 수는 9,950명이고 발행액은 정책발행금액과 개인발행 금액을 합해 100억원을 돌파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연말 소비촉진 및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이벤트인 만큼 관내 소상공인 및 주민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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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여성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결혼이주 여성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주체적인 공식단체인‘옥천군결혼이주여성협의회’가 생겼다.
금년 9월 기준으로 관내 이주여성은 433명이며 다문화가족구성원은 옥천군 전체 인구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지난 1월 70명의 회원으로 비영리민간단체로 공식단체로 발족해 11월말 기준 회원이 103명까지 증가했다.
각 출신국 대표, 읍·면 대표 등 임원만 20명이나 된다.
그동안 다문화여성 남편으로 구성되었던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등이 있었으나, 이주여성들 스스로 그들의 정책을 만들 주체적인 단체로 등록된 것은 큰 의미이다.
지난 28일 오후 다목적회관에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읍·면 결혼이주여성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결혼이주여성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 회원과 내빈 등 40여명만 참석해 그동안 자발적으로 추진했던 결혼이주여성협의회 구성·운영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0년 활동실적을 보고했다.
김재종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주여성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서로 간 큰 힘이 되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로 군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가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출신인 부티탄화 회장은 “이주여성을 대표해 뜻깊은 사명을 맡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옥천군민이 이주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준만큼 우리 협의회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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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일까지 모집
옥천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일까지 모집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2021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1,724명으로 공익활동 1,637명과 시장형 사업단 87명이다.
신청대상은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참여 가능한 사람으로 각 수행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본인이 수행기관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본인명의 활동비 수령 통장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이루어지며 12월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장기요양보험법 등급판정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활동 참여자는 주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27만원을 급여를 받으며 시장형 참여자는 월 30~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32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옥천군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신청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며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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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회의 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 총력
옥천군의회, 회의 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 총력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에서는 제285회 제2차 정례회 회의에 있어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11월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해 행정사무감사 및 다음연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군의회에서는 회의 진행 시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원 및 집행부 자리에 비말차단 가림막을 설치하고 회의장 출입 시 손소독과 체온을 측정하고 있으며 회의 시작과 종료 후 수시로 소독을 실시해 법령상 주어진 지방의회의 의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의회 내 회의내용을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주민의 알권리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회의 진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장은 “지난 주말 옥천에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 19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보다 엄격히 준수해 정례회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