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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쓰레기 줄이기 쇼츠 공모전 개최…시민 아이디어로 감량 문화 확산
2026-03-12 1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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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월대보름 행사, 올해는 멈춰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마을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며 4차 대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정월대보름 기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각 읍·면·동장을 통해 주민 다수가 참여하는 마을별·직능단체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되지 않도록 협조 요청했다.
또한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도 환경 문제를 야기하고 화재의 우려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재개편을 검토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는 각종 행사, 축제 개최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때”며“시민 분들께서는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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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2일부터 4월 2일까지 40일간 ‘2021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지역 내 기업체의 기업활동을 구속하는 각종 불합리한 법령, 제도 등에 대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하고 함께 개선해 더 나은 청주시를 만드는데 목적과 의의가 있다.
공모분야는 시민복지 생활불편사항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청주시민과 청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기업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이메일 우편 및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각각 거쳐 당선자 선정되며 참신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문화상품권으로 지급,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경 발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기존부터 이어져 온 각종 불합리한 규제들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각 분야에 걸친 불합리한 요소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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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니어클럽과 공원 환경정화활동 업무협약
청주시, 시니어클럽과 공원 환경정화활동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8일 오전 10시 상당·우암·서원·흥덕 시니어클럽과‘노인 사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년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참여해 도시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 하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전년보다 30% 증가한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 생활권 도시공원 167곳에서 환경정화활동, 위험시설물 모니터링, 어린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와 시니어클럽은 연말까지 참여 노인들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활동 대상지로 도시공원을 제공하고 정화 활동에 필요한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선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협약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의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주민이 직접 공원을 청소하고 관리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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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이기,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서는‘초록마을’모집
온실가스 줄이기,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서는‘초록마을’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초록마을사업을 위해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과 마을을 대상으로 참여 공모에 나섰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는 2021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할 ‘초록마을’을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줄이기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청주시에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시민실천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초록씨앗마을 – 초록나무마을 – 초록숲마을’개념을 도입해 마을 활동비를 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초록마을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초록마을추진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지원단과 진행비를 지원받아 공통실천사업과 자율실천사업을 진행하는 등 각 마을에서 자발적인 온실가스 줄이기와 환경보전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연말에 온실가스 감축실적과 감축노력 등의 추진실적을 평가해 초록우수마을을 선정하고 선정된 우수마을에는 소정의 현물 인센티브 지급과 차기년도 초록나무마을, 숲마을의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대상은 청주시내 공동주택이나 도시·농촌마을이며 참여를 원하는 마을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3월 19일까지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범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은 초록마을사업과 같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 시민실천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야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초록마을사업 활동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전년도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하던 대규모 활동발표회를 하지 않는 대신 SNS로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초록마을 활동 영상을 제작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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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건설기계관리 매뉴얼 발간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건설기계관리 매뉴얼 발간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건설기계 업무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한눈에 알기 쉽도록 건설기계관리 매뉴얼을 발간해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번 건설기계관리 매뉴얼은 산업의 기본이 되는 건설기계 업무의 양적 증가에 따른 업무 처리속도 향상, 정확한 사무 인수·인계, 업무 분야별 상호 공유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수행과 역량강화를 위해 제작됐다.
건설기계 등록은 일반적으로 사용본거지 관청에서만 등록이 가능하나, 양도인, 양수인, 대리인 등 신청자에 따라 제출서류가 다르거나 추가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법령 및 지침 등의 해석에 혼선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함에 따라, 이번에 발간된 매뉴얼을 통해 복잡한 민원처리 과정에서 통일된 기준을 제시하고 등록 창구에서 법령 및 지침 해석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계 매뉴얼 발간으로 건설기계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주고 업무처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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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기관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진행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교육기관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조성과 녹지조성팀으로 ‘3월 2일’ 당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정원을 가꾸고 향유하는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관련 기본적 소양 및 역량 함양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80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기관에는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정원이론과 실무내용 교육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와 평생교육시설 등 교육기관이다.
전문성, 전문인력 보유 상태, 사업계획 타당성 등 선정위원회에서 평가해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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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민신문고 민원 건수 전년보다 25.7% 증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에 접수된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인 국민신문고의 2020년 민원 건수가 10만 884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하고 다양한 접근 경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행정기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욕구 증대로 민원이 증가했다.
민원 유형별로는 교통이 7만 37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복지 1만 1886건, 건축 5302건, 도로·건설 5115건, 청소·환경 4915건, 산림·공원 1142건, 코로나19 1371건, 보건 528건, 산업·경제 384건, 기타 447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민원인 불법주정차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은 전체 접수의 73.8%를 차지하며 자동차 불법개조 등의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2.3%, 불법광고물 1.8%, 도로 보수 3.5%, 쓰레기 불법투기 2.2%, 노점상·적치물 1.4%, 코로나19 1.3%, 기타 13.7%를 보였다.
주요민원은 불법주정차 등을 비롯한 생활 불편 및 반복·상습 위법 행위이며 미세먼지, 매연, 소음, 악취, 도로 보수 등 생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를 보이고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대책, 생활불편 및 피해구제, 위법행위 관련 민원이 새롭게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소리에 청주시 공무원들이 민원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행복한 청주 만들기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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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본격 카운트다운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본격 카운트다운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정한 공생의 도구는 무엇일지, 공예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는 20일로 꼭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청주를 대표하는 국제 전시행사이자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행사인 청주공예비엔날레, 그 열두 번째 여정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 동안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을 넘어 온라인 세상까지 공예의 숨결로 물들일 예정이다.
40여 개 국가, 1000여명의 작가와 함께하게 될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공생의 도구’로 도구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비판하며 인간성 회복을 위해서는 도구 성장의 한계를 부여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쳤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상가 이반 일리치의 저서 ‘공생을 위한 도구 Tools for Conviviality, 1973)’에서 차용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예상보다 오랜 시간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악재와 싸우고 있는 인류에게 ‘공생의 도구’인 공예가 치유와 희망,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비엔날레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국내·외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방문이 제한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고정적인 장소에서 대규모로 개최하는 전통적인 전시 운영 방식을 탈피해 온·오프라인 병행 비엔날레로 공간의 한계를 넘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엔날레의 주제를 시각화한다는 점에서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본 전시는 한층 깊어진 큐레이션을 예고했다.
청주 전역을 전시장으로 확장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문화제조창을 중심축으로 세계 25개국 100여명 작가의 200여 점 작품 4개 섹션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공예의 기능과 역할, 전환까지 제시해 국내외 공예계의 벤치마킹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의 탄탄한 전문성을 입증할 각오다.
첫 번째 섹션인 ‘노동_사물의 고고학’에서는 재료와 기술에 대한 오랜 경험과 탐구를 통해 일정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숙련된 솜씨와 기량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두 번째 섹션인 ‘생명_일상의 미학’에서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도구에서 출발한 공예의 ‘보편적인 도구’로서의 기능에 초점을 두고 의식주를 기반한 공예품의 물리적 기능과 역할, 생활 문화적인 맥락을 소개한다.
더불어 과잉생산으로 무분별하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사물들의 업사이클을 통해 새로운 생명과 가치를 부여하는 공예가와 스튜디오를 소개하는 것으로 생태적 전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데도 집중한다.
세 번째 섹션인 ‘언어_감성의 분할’에서는 공예라는 매체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태도와 사회적 이슈를 표현하는 작가들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또 하나의 언어가 되어 관람객과 소통한다.
이러한 시도는 많은 것들이 하이브리드 되는 시대 속에서 과연 공예는 어디에 어떤 존재로 위치해있는지 진지하게 고찰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 섹션 ‘아카이브 – 도구의 재배치’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된 도구-생활-사회변화를 통해 공예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회고전으로 구성된다.
임미선 예술감독은 D-200을 맞아 1차 본 전시 작가 라인업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들은 국내·외 공예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작가 15인으로 이들이 보여줄 ‘공생의 도구’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작가로는 전 세계에 불과 40여명만이 존재하는 손목 위의 우주-태엽시계 제작자 현광훈 금속공예가, 가수 양희은,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1세대 안경 디자이너 김종필 작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옻칠장 보유자 이의식 장인 등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작가군이 포진했다.
또한 해외 작가로는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형형색색의 뜨개질로 설치용 작품을 생산하며 작품을 넘어 일자리 창출까지 고민하는 공생의 작업으로 인도네시아 스타작가가 된 ‘물아냐’와 2009년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1년 동안 작업한 만 개의 컵을 선보여 언론과 관람객의 관심을 한 몸에 얻었던 ‘피엣 스톡만’이 12년 만에 다시 공예비엔날레 무대에 오른다.
1차로 공개된 15인의 본 전시 라인업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공예 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할 2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지역과 외국의 공예가가 함께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작품을 창작하는 ‘크래프트 캠프’로 오는 4월 충북 지역 또는 연고가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비엔날레 개막 전까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 ‘충북공예워크숍’은 충북의 전통공예작가를 세계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방의 형태로 전시를 구성해 작품의 제작 과정부터 완성까지 공유하며 전통공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힌다.
동시에 영문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랜선 관람객과도 적극 소통하며 한국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비엔날레에서 이미 글로벌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쳐와 온라인 전시를 성사시킨 청주시와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방식의‘K-공예’ 붐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비엔날레 역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가 불가피해진 상황 속에서 청주시와 조직위는 지난 11번의 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쌓아온 20여 년의 견고한 국제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작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명실상부한 ‘K-공예’의 성지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각오다.
영어·중국어·일어 등 다양한 언어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전 세계인들에게 공예가 전하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한편 공예작가가 직접 참여 제작한 ‘공예 키트’를 이용한 온·오프 워크숍, 공예가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온·오프 ‘LAB’,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프로그램 등 다각화한 콘텐츠를 통해 마우스 클릭 한 번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예 작품과 기획 공모 접수를 진행하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을 비롯해 지역 공예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예마켓 ‘공예페어’, 세계 공예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초대국가관’, 지역 공예 및 미술 활성화를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 등이 비엔날레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 모든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전시팀, 국제사업팀, 홍보마케팅팀, 행사운영팀 등으로 사무국을 꾸린 조직위는, 코로나19 속 예측 불가능한 행사 운영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과 대면 콘텐츠를 동시에 준비하며 새로운 시대의 비엔날레를 개척해나가는 중이다.
조직위는 20일 D-200을 맞아 비엔날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주제 ‘공생의 도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공예자원과 사회적 기업 등이 함께하는 ‘공예백신 백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치 있는 도구 사용법]을 생각해보기 위한 100일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건 ‘도구 없이 하루 살아보기’다.
핸드폰, 노트북, 자가용 등 자신의 일상에서 필수라고 생각했던 도구 1가지가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그 후기를 3월 1일까지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에 올리면 코로나19로 지친 감성의 백신이 되어줄 ‘DIY 공예 키트’와 코로나 위생용품이 담긴 ‘공예 구급상자’가 총 200명에게 배송된다.
‘도구 없이 하루 살아보기’프로젝트는 는 4월 중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이어 현수막과 포스터 등 자칫 시각 공해로 비칠 수 있었던 각종 비엔날레 광고물을 미적 요소를 가미한 아트 광고로 탈바꿈해 가는 ‘그린 윈도우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비엔날레 개최장소인 문화제조창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우민아트센터 등의 출입문에 비엔날레 아이콘을 활용한 위트 있는 아트 광고를 설치한 조직위는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그린 윈도우 프로젝트’에 참여할 공간들을 모집한다.
청주시내 문화공간과 카페, 기업, 학교 등 윈도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신청 가능하며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된 공간에는 4월부터 10월 17일까지 비엔날레 아트 광고 설치와 함께 비엔날레 입장권 20매와 공식 기념품, 비엔날레 공식 SNS를 통한 장소 홍보 등의 프로젝트 혜택이 주어진다.
총 10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공간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 이유와 장소 사진, 공간 정보 등을 제출하면 된다.
앞서 코로나19와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담은 녹색 계열을 올해 비엔날레의 대표 컬러로 선정하고 각종 홍보물 역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조직위는 ‘그린 윈도우 프로젝트’로 가치 있는 도구 사용법에 대한 실천을 이어간다.
청주시와 조직위는 “코로나19 백신 못지않게 감성의 백신이 절실해진 시기”며 “오랜 시간 인류의 삶과 함께 해온 공예가 위안과 용기를 되찾게 할 마음의 백신이 되길 소망하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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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청주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결혼 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신혼부부를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을 추진한다.
오는 3월 2일부터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5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 세대구성원 모두 전국 기준 무주택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계약서 대상 주택으로 전입된 가구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청주시 소재 공급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대출 잔액의 1.2%를 당해연도 이자납부 개월 수에 비례해 지원한다.
제1·2금융권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버팀목전세자금이나 신혼부부 전용전세자금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자나 주택금융공사 등 공공기관 주택 대출 등 관련 유사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주택마련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한 출산여건 개선으로 초저출산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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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거리두기 완화로 공공시설 운영 재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분야별 공공시설의 운영 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시설별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관리에 힘쓴다.
먼저, 운영이 중단됐던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휴원에 들어간 어린이집 687곳이 15일부터 정상 등원하고 16일부터는 지역아동센터 74곳과 돌봄센터 3곳, 아동복지관을 개방해 아동 돌봄의 공백을 해소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5곳과 자활사업단·시니어클럽, 여성폭력상담소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문을 열었고 종합사회복지관 8곳과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한편 시는 경로당 1054곳과 노인복지관 5곳, 청주시장애인복지관에 대해서는 방역 사항 점검 후 오는 3월 2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체육시설 개방을 확대한다.
문을 닫았던 가덕생활체육공원과 용정·흥덕축구공원, 호미골체육공원은 17일부터 개방하고 김수녕양궁장과 인라인롤러경기장, 청주실내빙상장 등 기존 개방 중인 체육시설의 인원 제한을 30%에서 50%로 완화했다.
국민생활관·청주체육관은 현행 제한을 유지한다.
동절기에 운영하지 않는 청주야구장·청주종합운동장·내수공설운동장과 보수공사 중인 청주수영장·내수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3월 이후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시설의 개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각종 문화시설과 유원시설도 개방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옥화자연휴양림은 19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이미 개방 중인 문의문화재단지 등 문화재시설과 각종 문예시설, 초정행궁, 현도오토캠핑장, 청석굴은 이용 인원을 50%로 완화해 운영한다.
공원 내 체육시설 64곳과 문암생태공원 캠핑장·바비큐장,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 등은 코로나19 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산하 13개 공공도서관은 좌석개방을 50%로 확대해 1일 1회 제한 운영하는 한편 시립미술관과 대청호미술관은 전시 준비를 마친 후 3월 중 개방하며 청주 동물원과 어린이회관, 에듀피아 등은 휴관을 지속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기는 했지만 3차 유행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고 재유행의 위험이 잠재돼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되찾고 생활방역으로 완전히 전환될 수 있도록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