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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행위 집중단속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대형마트를 포함한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시는 포장 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와 관련해 위반사례가 많은 주류,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선물과 완구 제품을 집중단속해 제조자 등의 포장 규칙 위반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속에서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서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위반한 제품에 대해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유통 업체와 소비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유통업체와 시민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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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천점용료’감면
충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천점용료’감면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2020년 정기분 하천점용료 3개월분을 감면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충청북도의 하천 점용료 감면에 관한 조례 개정과 충주시 소하천 사용료 감면조례를 근거에 따라 소비 활동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 기업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로 900여명의 소상공인 및 개인이 혜택을 받게 되며 약 총 환급액은 3,000만원 가량 감면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단,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충주시는 9월 중으로 하천·소하천점용료 감면대상자에게 환급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감면 신청은 충시청 지역개발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이미 납부한 점용료는 감액분에 대한 원금 및 이자산정 후 반환된다.
또한 미납된 점용료는 감면액을 적용해 고지서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하천점용료 감액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과수화상병, 수해 피해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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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새싹인삼 품은‘한뿌리 삼사과즙’개발
충주농기센터, 새싹인삼 품은‘한뿌리 삼사과즙’개발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가공 기술 상품화 시험연구사업의 성과로 충주사과와 새싹인삼을 혼합한 ‘한뿌리 삼사과’음료를 개발해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는 공동연구해 전국 최초로 제품을 선보였으며 제조기술의 특허 공동출원을 완료하고 법인 브랜드‘초록다한’을 개발했다.
제품은 사포닌 성분이 1~4mg 함유된 새싹인삼 뿌리와 뿌리보다 사포닌이 7~8배 더 많이 함유된 잎과 줄기를 통째로 착즙한 후 남녀노소 거부감없이 인삼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비율로 사과즙을 혼합했다.
개발에 참여한 이은세 대표는 농산물가공교육관에서 적절한 배합 비율을 찾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으며 농기센터의 1:1 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병행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특히 단순 창업보육 지원을 넘어 사업장 조성, 제품 디자인, 현장 지도 등 전 과정에 걸친 창업보육을 통해 탄생하게 된 제품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 대표는 “센터의 창업지원뿐만 아니라 올해 동량면 사과 특구 마을인 조동리 장선마을기업으로도 선정돼 마을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충주사과의 소비촉진과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 마을기업으로 키워보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정진영 농기센터 소장은 “농식품 가공 창업 사업은 투입비용이 상당히 부담되는 사업이라서 가공 창업 농업인들은 창업 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별 현장 컨설팅 및 시제품 개발에 대한 맞춤형지원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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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면역력 팡팡 ‘청귤청’전달
충주시노인복지관, 면역력 팡팡 ‘청귤청’전달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18일 취약계층 홀몸노인 240명과 정기후원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청귤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청귤청은 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정성 들여 직접 담근 것으로 레몬의 10배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면역력 가득, 정성 가득한 청귤청을 드시고 올겨울 건강하게 지내시며 코로나19도 극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반찬 배달, 대체 음식 전달, 긴급지원, 청소 및 방역 활동, 우울 예방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노인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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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곳곳 ‘추석 명절 이웃 나눔’이어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고향 방문 자제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지역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더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문화동향기누리봉사회와 자유총연맹문화동분회는 문화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송편과 한과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명자 문화동향기누리봉사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해였지만, 어느 해 보다도 상대적 소외감이 커지는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 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6일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는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대상으로 130만원 상당의 쌀과 엄정면 목계나루에서 재배해 생산된 유채씨기름을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감자를 수확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윤관노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살피면서 온정이 넘치는 목행용탄동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입식테이블 10세트와 저소득 홀몸노인 30명에게 농협상품권 3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순식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날 나눔을 통해 코로19로 추석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실 분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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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업유치 순풍에 돛 달았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차등 적용되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지원체계개편에 따라 우량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지난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체계 개편방안 안건을 심의 가결했다.
이에 산업부는 수도권 인접 지역 등으로 보조금 지원 비율을 차등 적용하던 기존 방식을 균형발전지표를 적용해 상위·중위·하위지역으로 재설정하는 내용의 지원기준을 연말 개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개정에 따라 충주시는 균형 발전 중위 지역으로 해당되어 최대 65%까지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다.
충주시는 수년 동안 기업 유치에 불리하게 적용되던 지역 구분 개정을 위해 국회의원 건의, 충북도와 공조해 중앙부처 문을 계속 두드리며 수도권인접지역 지정 해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지역구 의원인 이종배 국회의원도 수도권 인접 지역 재검토를 촉구하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힘을 보탰으며 이에 균형발전지역구분 체계 개편으로 지원 비율 향상이라는 큰 결실을 보게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의 최대 과제는 우량기업 유치이며 국회의원과 충북도와 함께 힘을 합쳐 얻은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산업부 고시가 통과되면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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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도시 품격 높이는 생활환경 개선 강조
정책토론회의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도심지 생활환경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자”고 말했다.
조 시장은 17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그동안 서충주신도시와 여러 산업단지, 호암·안림택지 등의 조성으로 도시 규모가 많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러나 많은 시민이 생활하고 계신 기존 도심지의 쓰레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주정차 등 기초생활환경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지 내 방치된 곳, 재개발과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곳 등의 도시계획을 재검토해서 미래지향적으로 살기 좋고 품위 있는 도시로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자”고도 했다.
그는 하수구 맨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로 침수피해를 본 사례를 예로 들며 “대규모 사업이나 새로운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꼼꼼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쓰레기 수거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내 집앞 문전 수거를 원칙으로 하는 우리 시의 쓰레기 수거 방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투기나 방치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두루 살피는 세심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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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충주시,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2020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도시의 주거복지실현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활력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커뮤니티 주도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0억원, 도비 3억원, 시비 37억원 등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 달천동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연면적 1,751㎡, 4층 규모의 공공청사와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한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공간으로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의 건강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주민자치 생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활문화센터 지역 내 학생 및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북카페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실내 스포츠 교실 등이다.
시는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 지역에 협소하고 노후해 안전이 위협되는 공공청사를 신축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관련학과와 연계하는 한편 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및 대학교 간의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달천동 생활 SOC복합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금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이종배 국회의원과 시가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며 “코로나19로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장기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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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대상’수상
충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충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7일 시니어클럽은 다양한 노인 맞춤형일자리사업 발굴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2018년과 2019년 연속 최고등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추진 기반조성과 행정역량을 내실 있게 키워나가기 위해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총 1천2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의 수행기관으로 나눠 1차 정량심사와 2차 정성심사를 거쳐 평가가 이뤄졌다.
이에 충주시니어클럽은 2개 유형의 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복수유형 Ⅱ그룹으로 분류되어 전국 131개 기관 중 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S등급으로 평가를 받아 포상으로 2천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인센티브는 신규사업을 위한 기반조성비, 성과금 및 안전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익회 관장은 “충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및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고 어르신들과 항상 소통하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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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재민 주거 안정‘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설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파손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13개 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7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중 첫 번째로 설치되는 산척면 증촌마을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그동안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지원책 마련의 근거가 될 정확한 피해 규모 산출에 노력해왔다.
또한 ‘임시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립주택 제작과 기반시설 공사와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시는 5억8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3개 동의 임시조립주택을 제작했으며 영농 등의 이유로 기존의 생활 터전에서 생활을 희망하는 이재민 13세대 26명에게 제공해 추석 전 임시조립주택으로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은 방, 주방, 화장실 등과 냉난방 시설을 갖췄으며 규모는 24㎡이다.
이재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할 때까지 임시주택에서 1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최대 9개월간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도로명 주소를 신속히 부여하는 등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조립주택 설치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난복구계획 확정 전 지자체의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조치와 함께 조립주택 설치사업에 예산을 조기 투입해 사업 발주를 신속히 추진했으며 사업과 동시에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도 병행해 설치 시기를 앞당겼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충주시가 협업체계를 이뤄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며 “임시조립주택 입주 이재민의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주택 신축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