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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곳곳 가을꽃 향기로 물들다
충주시, 도심 곳곳 가을꽃 향기로 물들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심 곳곳 가을꽃을 조성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시는 직영 꽃묘장에서 키워낸 메리골드 등 4종 9만 본을 주요도로변 가로화분과 달천사거리, 충주역삼거리, 건대병원사거리, 법원로타리, 호암로타리, 시청회전로타리 등 6곳의 테마 화단에 식재해 시민들에게 가을날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산책하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충주천변 등 5곳의 주요 다리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심 녹지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로화분 및 테마화단은 수시로 물주기, 보식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활착률을 높여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마와 무더위, 계속되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꽃거리 조성이 시민들의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 꽃 식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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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바이오헬스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충주 바이오헬스국가산단,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충청뉴스큐] 충주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KDI가 실시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은 1.68, 종합평가는 0.609로 나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으며 AHP는 0.5 이상이면 사업추진 타당성 확보를 의미한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은 국가산업단지 7개 후보지 중 오송·세종과 함께 제일 먼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충주 최초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국가산단은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최대 관건인 경제성 확보를 위해 담당 부서 전 직원이 매월 5,000㎞ 이상을 주행하며 전국의 기업을 방문하는 적극적인 노력으로 입주의향서 확보, MOU 체결 등 기업 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충청북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도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충주 바이오헬스국가산단은 대소원면 본리와 완오리 일원에 총사업비 5,662억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2,243천㎡ 규모로 조성되어 개인맞춤형 유전체 산업⋅보건의료 빅데이터 산업⋅체외진단 산업 등 ICT와 바이오헬스를 접목한 정밀 의료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산업단지가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 효과 3천300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천500억원, 취업유발 효과는 3천300명으로 예측된다.
또한, 운영단계 30년 동안 생산유발 효과 41조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1조 원과 취업유발 효과는 8,000명에 달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힘써주신 시민 여러분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이종배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조성공사 추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토대로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를 구축하고 지역의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아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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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옛 한전연수원’건물 정밀안전진단 착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포함된 ‘옛 한전연수원’건물에 대한 구조적 성능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수안보 플랜티움 조성’에 필요한 ‘옛 한전연수원’ 건물을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10월 말까지 정밀안전진단을 완료할 예정이다.
진단대상 건물은 ‘수안보 플랜티움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서 온천수 활용 스파시설 스마트팜 연계형 먹는 식물원 채소 식당·카페 수안보형 특화온천장 등이다.
이번 안전진단은 콘크리트 균열, 철근 피복 상태 등을 면밀하게 조사·측정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보수·보강 등의 방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전연수원 건물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하고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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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하준이법’시행에 따른 경사진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충주시,‘하준이법’시행에 따른 경사진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하준이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경사진 주차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경사진 주차장에 고임목 등 미끄럼 방지시설 및 주의 안내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고 주차대수가 400대를 초과하는 신설 노외·부설주차장에는 과속방지턱과 일시 정지선 등 보행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에 시는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올 연말까지 공영주차장의 고임목 및 안내표지판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노외·부설주차장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준이법이 본격 시행된 만큼 미끄러짐 사고 예방에 주차장 설치·관리자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분들께서도 경사진 곳에 주차할 경우에는 조향장치를 도로의 가장자리로 돌려놓는 등 안전조치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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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연휴기간 ‘천상원’사전예약제 운영
충주시, 추석연휴기간 ‘천상원’사전예약제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천상원’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기간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추석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사전예약된 추모객만 방문할 수 있다.
봉안당 성묘는 3회차로 운영되며 각 회차에 60가족만 입장이 가능하고 성묘시간은 15분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추석 기간 사전예약은 전화 예약으로만 운영되며 예약문의나 예약신청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장례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성묘객 분산을 위해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회차가 종료될 때마다 시설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봉안시설 이용 시 마스크는 상시 착용해야 하며 코로나 유사증상이나 마스크 미착용 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김원식 이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성묘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물 소독 및 방역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성묘객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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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의 불편 헤아리는 공감 행정 실천 강조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의 불편 헤아리는 공감 행정 실천 강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의 불편을 헤아리는 공감 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0일 주재한 정책토론회의에서 점차 감소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는 덕분에 우리 충주는 코로나 재확산에도 차분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하지만 추석 연휴를 앞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 다시 한번 동참과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재난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에 힘들어하는 학생, 소상공인, 자가격리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불편을 헤아리고 보살피는 공감 행정 실천에 특별히 더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중복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홍보에도 힘써서 지역 내에 자칫 위험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조길형 시장은 도로망 확충, 병목 구간 해소, 회전교차로 조성, 주차장·CCTV 설치 등 도로와 교통, 보행 환경 개선대책을 논의하면서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불편한 점을 반복적으로 체감하고 고민을 해야 올바른 개선책이 나온다”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수소충전소, 산업단지, 전망명소, 학교급식, 식물원, 생태학교 등 벤치마킹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모든 정책은 개별적이 아닌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시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모범사례뿐 아니라 비판적 시각으로 문제점도 찾아내는 벤치마킹을 추진해야 균형 있는 정책을 완성할 수 있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의 고충을 돌보고 바람을 이루어주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정책의 기초임을 명심하고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세심한 행정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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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노인들에게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밝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128억원을 투입해 5,236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참여자 선발, 사업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충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애초 목표보다 초과해 달성하고 사업관리의 충실성 및 일자리 참여자의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충주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은 시장형 분야에서 대상,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는 인력파견형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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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정 작가, 제21회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대상’ 수상
장현정 작가
[충청뉴스큐] 충주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는 장현정 작가가 최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문인화대전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문인화대전은 사단법인 한국문인화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문인화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매년 약 8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충주시 안림동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장현정 작가는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 전국 휘호대회 특선, 개인전 등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오며 이번 대한민국문인화대전에서 대상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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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제46회 충청북도 학생백일장 및 사생대회 공모전 개최
충주문화원, 제46회 충청북도 학생백일장 및 사생대회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은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제46회 충청북도 학생백일장 및 사생대회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가치관 확립에 기여하고자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와 관련된 우리들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25일까지 접수받는다.
백일장 부분은 운문과 산문으로 운문은 200자 원고지 자율이며 산문의 경우 초등부 저학년은 200자 원고기 5매 이상, 초등부 고학년과 중·고등부는 200자 원고지 7매 이상으로 완성해야 되며 원고지 양식은 충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사생 부분은 크레파스화와 유화, 수채화, 아크릴화 장르로 초등부 저학년은 8절 화지, 초등부 고학년과 중·고등부는 4절 화지 규격으로 하면 되고 아크릴화는 고등부만 해당된다.
작품접수는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글짓기 작품에 한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자발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22일 충주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해당 학교로 통보하며 상장 또한 각 학교로 우편 발송된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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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해복구대책 민·관 합동 연석회의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8일 오후 3시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수해 피해 종합복구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합동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연석회의는 관리 소관 기관이 불분명해 수해복구 사각지대에 놓인 문제를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호우피해 지역 조기 복구 및 피해 재발방지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됐다.
회의에는 피해지역 5개면 이장, 임순묵 이종배국회의원사무소장, 피해지역 지역구 시의원, 충주시국유림사무소·한국농어촌공사충주지사·한국전력충주지사·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충주시 관련 부서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상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수해복구 추진상 문제점 및 민·관 합동 해결방안 효율적 수해복구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조방안 긴밀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신속한 문제해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 간 협조 사항 공유 및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수해폐기물 일제정리기간을 정해 곳곳에 방치된 수해 폐기물을 보다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재 응급복구작업이 90% 이상 추진 완료됐지만, 사각지대에 놓여 아직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 처리 등이 남아있어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대책에 따라 각 기관의 협조하에 문제점들을 신속히 처리해 다가오는 추석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