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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지도단속
충주시,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지도단속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축산물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축산물판매업, 포장처리업 등 400여 곳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이행 실태 및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 유통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위생점검은 코로나19 발생상황임을 감안해 자율점검표를 이용한 비대면 점검을 추진하고 기한 내 자율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소와 점검 결과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임시 직원 채용 시 건강진단 여부 위생관리기준 준수 및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작성 운영 여부 보존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이다.
위법사항으로 단속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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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의료원 주민세 감면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경제적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의료원 지원을 위해 주민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충주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2월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외래 진료 기능 중단 및 장례식장 등 외부 사업 폐쇄로 인해 6월 말 기준 의료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억원이나 감소했다.
이에 충주시는 의료수입 손실보전을 일부 지원하기 위해 충주의료원에 대한 주민세 감면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충주의료원 감면액은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기간 중에 발생해 납부한 2월~5월 주민세의 50%인 1,400만원으로 다음 달 열리는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최근 1년간 종업원 월평균 급여총액이 1억5000만원을 초과하는 사업소의 사업주가 종업원 급여총액의 0.5%의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대응에 애써주신 충주의료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주민세 감면을 통해 충주의료원이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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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충주운전면허시험장, 상호협력 업무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충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원활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상담 및 연계를 위해 상호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주새일센터는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매주 월요일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민원실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구직상담과 취업 정보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구직상담 지원과 함께 새일센터 홍보가 이뤄져 미취업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애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구인·구직난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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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17억원 부과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0일 9월 정기분 재산세 86,781건에 대해 217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 중 토지분은 195억원으로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0.5% 감소해 1.5% 상승에 그쳤으나, 주택분은 22억원이 부과되어 개별주택가격 상승 및 호암택지 신규아파트 증가 등으로 21% 증가했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 소유자이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 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어 9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단, 20만원을 초과하는 세액은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되므로 반드시 부과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시는 9월 30일부터 4일까지의 연휴 기간을 고려해 납기일을 10월 5일까지로 연장했다.
납부는 가상계좌, CD/ATM 등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신용카드 ARS 등으로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한 스마트폰 간편결제사 앱 및 금융사 앱을 통해서도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 건당 15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있어 한결 편리하게 재산세를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폰을 통한 재산세 확인 및 납부 시스템의 시민 호응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전자고지율이 55%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자의 경우 징수유예 신청 접수 받을 예정이다.
유예기간은 최초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이며 징수유예를 원하는 피해 주민은 각 읍면동이나 본청 세무1과, 감사담당관실 납세자보호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민광덕 세무1과장은 “시민의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귀중한 자주재원인 재산세가 납기일 내에 납부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모아준 소중한 재원이 지역발전의 꽃을 피우는 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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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요관광지 13곳에 방역관리요원 배치
충주시, 주요관광지 13곳에 방역관리요원 배치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중앙탑공원, 수주팔봉 등 지역 내 주요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14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주요관광지 13곳에 방역관리요원 60여명을 배치해 관광지 출입구와 주요 동선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에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요원들은 관광지 방역은 물론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하고 관광지 환경점검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방역관리요원 배치는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을 우선 선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도 의미가 크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지역 내 관광지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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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수해피해자 ‘심리상담 서비스’ 운영
충주시, 코로나19·수해피해자 ‘심리상담 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집중호우 피해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음방역에 힘쓰고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과 수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이 커지면서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과 피로감이 증가함에 따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국가트라우마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 전화를 운영중이다.
시는 11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상담 누적 건수는 총 1,728건으로 이 중 1,679건은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이며 그 외 일반 시민 상담이 49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호우피해자 심리지원 누적 상담 건수는 186건이었으며 이 중 72건의 심층 상담 및 병·의원 치료연계를 지원했다.
시는 시민들의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증가로 고위험군 발생 증가를 우려해 민간전문학회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심층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병·의원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에게도 치료비를 지원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와 호우피해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리적으로 힘드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국가트라우마센터를 통해 심리상담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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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어린이부터’
충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어린이부터’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9월 8일부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생후 6개월부터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20년7.1.일 이전까지 접종을 총 1회만 한 어린이는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를 접종해야 충분한 예방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어느 때보다도 접종이 필요한 시기로 기존 3가 백신이 아닌 1종을 더 예방할 수 있는 4가 백신으로 접종받게 된다.
생후 6개월에서~만 18세 이하 어린이 중 2회 접종대상은 9월 8일부터, 1회 접종대상은 9월 22일부터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부도 임신주수 상관없이 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정 병·의원에 제시하면 9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만 62세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충주시로 되어 있는 어르신은 10월 13일부터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대비와 안전접종을 위해 의사 1명당 1일 100명까지 접종을 제한하고 있어 지정 병·의원에 먼저 접종 가능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호흡기 증상 없이 가장 건강한 상태일 때 접종을 받도록 하고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야 하며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방역수칙도 잘 따라야 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충주시청 및 충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초기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라19가 함께 유행할 경우 교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대비하고 12월에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면역획득을 위해서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접종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접종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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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우딘퓨쳐스·제로텍과 투자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아우딘퓨쳐스, ㈜제로텍 등 2개사와 28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및 기업대표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충주시 기업도시에 위치한 아우딘퓨쳐스는 2000년 설립되어 화장품 분야의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등 화장품 개발 전 공정 토탈 원스톱 전문회사이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날 협약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60억여 원을 들여 기존 공장 내 11,387㎡ 유휴공간에 건축면적 3,732㎡ 규모의 마스크 생산설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10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하며 사업 다각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제로텍은 액체 여과용 필터 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필터 관련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우수업체이다.
코로나19 발병에 따라 마스크 원단 소재 개발, 양산 및 판매를 위해 화성 공장에 이어 향후 4년간 목행동 제3 산업단지 내 총 224억원을 투자해 15,420㎡ 부지, 4,891㎡ 규모의 공장을 신설해 마스크 원단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 100여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방역물품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지역 내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제조시설 투자를 결정해준 두 회사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코로나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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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추진
충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3개소, 영화관 등 문화 시설 2개소, 공용버스터미널, 충주호관광선 등 총 11개소이다.
충주시는 건축, 가스분야 민간전문가와 충주소방서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조직했으며 지난 9일 행정안전부의 정부합동안전점검단과 협력해 진행한 공용버스터미널 집중 점검을 시작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11개소의 시설물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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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와 남한강에 다슬기 치패 방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9일 단월동 단월교 주변과 소태면 복탄리 세월교 주변에 1천200만원을 들여 다슬기 치패 8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 등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산생물이다.
주로 다슬기 해장국, 무침 등으로 요리해서 먹으며 예로부터 충주에는 다슬기 해장국이 유명하다.
다슬기의 종류로는 다슬기, 참다슬기, 곳체 다슬기, 주름 다슬기, 좀주름 다슬기, 염주알 다슬기, 띠구슬 다슬기 등 7종이 알려져 있고 지역마다 올뱅이, 올갱이, 고디, 대사리 등 사투리도 다양하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의 바닥에 서식하며 이끼 등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을 정화시키는 생물로도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하천의 수질악화로 자원이 매년 감소되고 있어 다슬기 자원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패를 구입해 방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