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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충주도서관’ 개관식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서부권 거점도서관이 될 서충주도서관이 4일 서충주도서관 광장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충주교육지원청장, 서부권 초·중학교장,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권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된‘서충주도서관’의 개관을 알렸다.
서충주도서관은 평균연령 34.6세인 서충주 입주민의 특성을 살려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도서관 조성을 위해 서충주신도시 3,732㎡ 부지에 77억7,900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2,577㎡ 규모로 지난 7월 말 준공됐다.
도서관 1층은 사무실과 전시·휴게 공간을 배치하고 2층은 어린이 자료실·이야기방·영유아 프로그램실·수유실·이야기 계단·강의실·동아리실, 3층은 종합자료실·시청각실로 꾸며졌다.
도서관 운영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정식 개관 후에도 열람은 좌석 50%만 가능하며 도서 대출·반납, 회원가입, 독서 관련 프로그램 등 제공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서충주도서관 개관으로 문화공간이 부족한 서충주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부권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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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계명산 치유의 숲,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충주 계명산 치유의 숲,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충주시 계명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계명산의 가을철 단풍과 함께 ‘코로나19 언택트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지난달 15일부터 ‘치유의 숲’을 재개하고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일반인을 포함해, 임산부,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 측정, 치유 산책, 명상, 요가 등 맞춤형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은 음이온 발생량이 많은 침엽수림에 조성돼 이용객들의 우울감 해소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어 코로나 블루의 치유센터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산림복지시설 휴장 기간에 치유의 숲 보완사업으로 야외 명상 하우스와 태교 문화 향기 터널 80m를 조성해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숲 태교를 할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며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가을철 단풍도 만끽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프로그램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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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상고 취업준비생 대상 우수기업 탐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상업고등학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기업 탐방 자리를 마련했다.
3일 충주상고 취업준비생과 교사 등 40여명은 ㈜그린이노텍, ㈜에스비씨리니어, ㈜에이치제이에프를 차례로 방문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우수기업 탐방은 취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기업의 단순한 규모, 매출, 조직 등의 일률적인 소개 방식을 벗어나 직접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기업을 현실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기업 탐방의 첫 문을 열어준 ㈜그린이노텍은 지난 2월 기업도시에 설립해 전동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근로자 8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스비씨리니어는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직선운동 베어링 제조 기업으로 근로자 1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에이치제이에프는 메가폴리스에 위치한 기업으로 이마트와 노브랜드에 납품하는 양념육 및 간편식을 제조하고 14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탐방에 나선 충주상고 학생들은 기업 내부를 둘러보며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기업 탐방은 책임자와의 만남과 졸업 선배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는 기회가 됐다.
기업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듣기만 했던 것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색다르고 기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채용계획이 있어 더 관심을 두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기업 이해에 좋다”며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기업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폭넓게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문을 열어준 기업에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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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장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충주시, 김장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일시에 다량 배출되는 김장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김장쓰레기란 김장 시 발생한 배춧잎, 파뿌리, 파껍질, 무껍질, 마늘껍질 등 김장 재료들을 다듬으면서 나온 쓰레기를 말한다.
해당 쓰레기들은 반드시 가연성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시는 김장철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김장쓰레기는 가연성 종량제봉투 배출’안내문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음식점 등에 배부했다.
특히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봉투나 망에 배출하거나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홍보했다.
시는 가연성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김장쓰레기 배출 방법을 준수해 쾌적한 주거 및 거리환경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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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열린어린이집 7곳 선정
충주시, 열린어린이집 7곳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개방형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며 부모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2020년 충주시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국공립힐스누리·세성·무궁화·엄지·자이키즈·착한몬테소리·해놀어린이집 등 총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이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소통과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 운영형태이다.
선정기준은 부모가 부담 없이 보육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개방성’ 부모가 보육에 직접 참여하는‘참여성’ 부모참여 활동의 지속적 운영을 평가하는‘지속가능성’ 균형적이고 다양한 부모참여 활동을 확인하는‘다양성’ 등 4개 부문이다.
시는 4개 부문을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신규 2곳과 재선정 5곳 등 총7곳을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국공립힐스누리·세성어린이집은 2021.10.31.일까지, 2019년 이후 재선정된 무궁화·엄지·자이키즈·착한몬테소리·해놀어린이집은 2022.10.31.일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휴원이 장기화되는 등 어려운 보육 여건 속에서 부모참여프로그램 운영이 힘들었을 텐데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부모참여 활동 등에 앞장서는 관내 열린어린이집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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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지역의 양적·질적 성장 아우르는 미래상 제시
조길형 시장, 지역의 양적·질적 성장 아우르는 미래상 제시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의 양적, 질적 성장을 아우르는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2일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앞으로의 충주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하는 경제의 활성화와 일상의 행복과 안락함을 실현하는 도시 만들기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젊은 농업 육성, 도시의 내실 가꾸기 등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확정과 지방자치 경영대상 수상, 일자리대상 최우수 부문 수상 등 올 한 해 충주의 경제적 성장을 증명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에 힘입어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내서 그만큼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충주로 찾아오는 선순환의 고리를 완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충주의 오랜 기반산업이자 강점 중 하나인 농업에도 전략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스마트 농법 연구, 지역 농특산물 품질 개량 및 활용 다각화 방안 등 고소득 첨단농법을 도입해 젊은 농업인들의 도전을 이끌어내고 이들을 육성·지원하는 귀농귀촌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과수화상병 대응에도 깊은 관심을 드러내며 “구제역, 코로나 방역에 준하는 자세로 과수농가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매뉴얼을 만들어 반드시 준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했다.
조 시장은 “지금까지 경제적인 면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둬온 것만큼, 이제는 일상 속의 소소한 감동을 체험하게 해 주는 도시를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시민분들께 도시의 내실을 가꾸는 지혜로운 시정 운영을 보여드려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관광지 야간조명, 바닥 LED 신호등처럼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변화를 실감하게 해 주는 실속 있는 사업을 통해 도시의 모양을 한층 깔끔하게 디자인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시민분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도시의 질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시책을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공직자들이 충주의 미래를 향한 소신으로 시민과의 공감을 위한 원활한 소통을 이어간다면 반드시 의미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중요한 현안들을 차분히 마무리하고 각자 지역의 내일을 향한 선명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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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회관서 만나는 ‘서도소리 마당극 향두계놀이’
충주문화회관서 만나는 ‘서도소리 마당극 향두계놀이’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5일 오후 7시 충주문화회관에서 향두계놀이보존회의 ‘서도소리 마당극 향두계놀이’공연을 대면과 유튜브 생중계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로 지역민들에게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서도소리 마당극 향두계놀이’는 평안도의 노동요로 방언을 그대로 사용하는 향두계놀이와 집안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사자놀이를 재현하며 소시민들의 애환과 희망,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씨앗을 뿌리고 모를 심으며 김을 매고 가을에는 추수하는 농경사회의 소박한 모습을 긴아리, 수심가, 난봉가 등의 서도소리의 대표적인 곡과 호미타령, 호무가 등의 담백한 토속민요를 통해 농경문화에 녹아있는 4계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샌드아트 뮤지컬 '한 아이', 국악단 소리개 길 Final Edition, 해설과 함께하는 절대가인에 이은 4번째 공연으로 충주시는 202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4개 우수공연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관객들과 대면 및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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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MBC UHD 영상 스페셜 ‘산책’제작 지원
충주시, MBC UHD 영상 스페셜 ‘산책’제작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MBC UHD 영상 스페셜 ‘산책’이 오는 3일 화요일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산책’은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정보를 전달하던 기존 방식의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신개념 다큐프로그램으로 충주의 수려한 자연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산책’은 지난 9월 초가을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충주가 가지고 있는 청정이미지와 연결해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주팔봉과 하늘재, 비내섬, 충주호 등 주요 관광지를 표출했으며 도심 속 또 다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호암지, 충주천 등을 통해 마음의 여유로움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시는 프로그램에 소개된 영상을 재편집해 충주시 SNS, 홈페이지 업로드 등 교육 및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눈으로 즐길 수 있는 충주 이미지’를 담고자 ‘산책’을 기획하게됐다”며 “프로그램 영상을 통해 관광 명소 충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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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더휴아파트, 경로당 개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동행정복지센터는 2일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호암더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호암더휴경로당 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 정하철 호암분회장, 배석문 입주자대표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이 날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신축된 지 얼마 안 된 충주호암택지지구에 위치한 호암한신더휴아파트 내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낙만 노인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개소식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과 함께 화목한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할 것은 물론 주민들의 사랑과 화합을 끌어낼 경로당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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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틀을 깨는 소통 중심 월례조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틀을 깨는 신선함으로 월례조회 재개를 알렸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탄금홀에서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자 직원 월례조회를 잠정 중단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업무 의지를 다지고자 월례조회를 재개하게 됐다.
이날 월례조회는 직원 표창, 충주 농산물 통합브랜드 캐릭터 ‘충주씨’ 활용방안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진행되던 방식의 틀을 깨고 6급 이하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직원 간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과수화상병, 집중호우 피해 등 올 한 해 큰 어려움을 연달아 겪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직원들에게 격려를 건넸다.
또한,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와 함께 LED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의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하며 사업의 크고 작음보다 시민에게 궁극적인 혜택을 드리는 것을 기준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창구로 삼을 것”이라며 “왕성한 의욕과 능력을 갖춘 젊은 직원들이 충주의 밝은 미래를 힘차게 만들어 가 달라”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