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전면 개편 착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11년부터 지원해 온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해 전면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동부권 사업은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약한 동부권 6개 시군의 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선정해 생산·가공·체험관광까지를 식품의 전 가치사슬에 대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고용창출,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1~’20년까지 2단계를 걸쳐 1,467억을 투자했다.
도는 지난 10년간 추진성과와 미진한 부분을 전면 개편하고 20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추진방향을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식품클러스터 사업이 동부권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2일 도는 시군, 참여기업·농가, 사업단 등 모든 참여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10~11월에는 시군별로 릴레이 세미나가 개최해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3단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2.5~6일에는 순창 쉴랜드에서 시군·사업단·참여농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대해 끝장 토론을 진행됐다.
그동안 전문가·연구기관을 통해 많은 자문을 받았지만 일선에서 직접 사업을 집행하는 참여주체의 속 깊은 의견을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회 참여자는 “금번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시군·사업단·참여농가의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동부권식품클러스터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12월까지‘동부권 발전사업 성과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연구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6개 시군에서도 식품분야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도는 동부권 특화발전과 함께 자립적 혁신성장 추진으로 동부권의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식품·관광분야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부권 자원을 활용한 국가예산사업, 체계적인 R&D방안·마케팅 연계 전략 등도 연구용역을 통해 새롭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에서도 식품분야 종합계획을 적극 수립해 나가고 있다.
순창·임실군은 12월까지 용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장수·진안·무주·남원 2020년 신규사업으로 1월중에 용역을 새롭게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동부권식품클러스터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실태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수립, 보조금 사업관리, 사업단 운영 실태등을 점검할 계획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 참여주체 협업관계, 자체점검 사항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1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동부권 사업은 20년 1~3월까지 지속적인 지속가능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20년 4월에는 ‘동부권위원회’를 통해 시군별 ‘동부권사업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1~2단계 동부권식품클러스터를 통해 낙후된 동부권 지역의 활력과 성장동력의 기초를 다진 만큼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와 시군, 사업단 등 참여주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6
-
드론 성능·위험도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드론 성능·위험도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가 마련된다.
[충청뉴스큐]국토교통부는 드론 자체 중량 12kg 기준의 단순 무게 중심의 기체신고 자격기준 및 비행승인을‘위험도·성능 기반 안전관리 체계’로 개편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중량 및 위험도·사용빈도를 감안해 분류기준을 재정비하고 특히 12kg 이하의 기체에 대해 기체신고·조종자격 기준을 세분화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험도·성능 기반 안전관리 체계’개선 시행을 위해‘항공안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면밀히 검토 중에 있으며 정부 입법 절차에 따라 연내에 입법예고를 추진해 안전관리 강화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드론 비행안전정보 제공을 위해 누구나 쉽게 드론 비행금지구역 및 비행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 “Ready to Fl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론 비행 전 동 어플을 이용해 조종자 준수사항 및 위치별 공역·기상·비행허가 소관기관 정보 등을 확인해 의도치 않은 불법 드론 비행 방지 및 안전한 드론 비행에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06
-
"저 라면은 잘 끓이거든요~"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이번 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이 무대가 아닌 라면집에 등장한 사연이 밝혀진다. 유산슬이 반짝이 슈트와 마이크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냄비를 손에 든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과연 그가 라면을 끓이는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7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라면집에 나타난 유산슬의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는 데뷔와 동시에 트로트계 샛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산슬의 새로운 행보가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면집 주인 할머니와 나란히 앉아 있는 유산슬의 모습도 공개되며 그에게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면집에 홀로 남겨진 유산슬의 모습과 함께 손님 자리가 아닌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젓가락을 든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트로트 대세로 떠오르며 각종 방송과 지방행사를 통해 앨범 홍보를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던 유산슬의 예상을 뒤엎는 스케줄은 보는 이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사진 속 태연하게 라면을 만들어 손님에게 내어주고 라면을 먹는 손님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유산슬의 모습은 영락없는 라면집 주인.
앞서 유산슬은 촬영 중 제작진에게 “저 라면은 잘 끓이거든요”며 라면 고수의 부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실제로 유산슬이 끓이는 ‘유산슬표 라면’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유산슬의 본체인 국민 MC 유재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면사랑’을 보여왔던바, 유재석이 아닌 유산슬이 ‘라면집 주방장’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계 샛별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유산슬이 반짝이 슈트를 벗고 라면집에 간 사연은 오는 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6
-
전현무-슈퍼주니어 이특-트와이스 다현,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MC 확정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충청뉴스큐]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3MC가 공개됐다. 바로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 지난 추석에 이어 다시 한번 뭉친 3MC의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서 대회가 열린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측은 6일 “전현무, 이특, 다현 3MC가 2020년 설 연휴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며 “녹화는 오는 16일에 진행된다”고 전했다.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는 ‘아육대’가 2020년 설특집으로 돌아온다. 이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찰떡 호흡을 과시한 전현무, 이특, 다현이 메인 MC로 발탁돼 관심을 끈다.
전현무는 지난 7년간 ‘아육대’를 이끈 터줏대감다운 여유롭고 재치있는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 자타공인 ‘아육대의 아들’ 이특은 아이돌 최고참 선배로서의 포용력과 통찰력 넘치는 진행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육대’서 처음으로 메인 MC를 맡았음에도 불구, 수준급 진행 실력을 보였던 다현이 함께한다.
이처럼 3인 3색 매력을 선보일 메인 MC 군단을 완성한 ‘아육대’는 오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녹화를 진행하고 2020년 1월 25, 26일 설 연휴 동안 방송된다.
2019-12-06
-
이번엔 미스터리한 라면 고수로 변신 예고 기대 UP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 데뷔하자마자 중화요리 유산슬의 인지도를 뛰어넘었다. 신인 치고 이례적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더니, 이제는 방송사와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이름이 소환되는 ‘화제의 인물’이 됐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발굴한 트로트 신성 유산슬이 그 주인공이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는 유일한 고정출연자 유재석이 48년간 스스로 알지 못했던 트로트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씨앗 삼아 내로라하는 트로트 가수들, 재야의 트로트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트로트 샛별 유산슬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유산슬은 중독성 있는 노래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발매해 트로트 마니아층은 물론 미취학 아동의 마음마저 뺏으며 전 세대 마음을 싹쓸이했다. 신인답지 않은 출구 없는 매력으로 ‘국민 MC’ 유재석 못지않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2019 하반기 대세로 자리 잡았다.
데뷔 한 달도 안 돼 트로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예능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유산슬의 매력을 짚어봤다.
#트로트 대가들의 야심작 매회 리즈 갱신하는 성장캐
트로트 샛별을 위해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작사의 신’ 이건우,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와 김이나 등이 뭉쳤다. 유산슬은 트로트 영재 답게 선배와 사부들의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흡수했다. 하루가 다르게 느는 꺾기 신공과 트로트 바이브레이션 실력을 뽐내며 대가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그 결과 고퀄리티 맛깔나는 더블 타이틀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이 완성됐다.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따라 부르게 만드는 더블 타이틀 곡의 중독성과 빠르게 성장하는 유산슬의 능력치는 시청자들에게 신인 키우는 맛과 흐뭇함을 선물하며 트로트에 관심 없던 세대까지 산슬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 방송-세대를 허무는 초월캐 무대 체질X주체 못하는 끼
유산슬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트로트에 발을 내디디고 자신만 모르는 상황에 놓이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비록 타의로 데뷔하게 됐지만 어떤 상황에 놓이건 잠시 멘탈이 붕괴된 모습을 보일 뿐, 이내 곧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기대에 부응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간 박현우의 사무실에서 노래를 불러보라는 주문에도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갑자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됐을 때도 메뚜기 춤을 선보이는 열정을 앞세워 생방송 체질 매력을 꺼낸 것처럼. 이는 시청자들이 낯선 상황에 빠진 그를 관심 있게 지켜보게 만들고 진정성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하는 그를 응원하게 만든다.
모든 과정 바탕에 본 캐릭터인 ‘국민 MC’ 유재석의 진성성이 숨어 있다. 데뷔 29년 차에도 “새롭고 신선한 것”을 해보고 싶다던 유재석의 진심과 노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놀면 뭐하니?’의 확장성과 시너지를 발휘해 ‘유플래쉬’의 천재 드러머 ‘유고스타’와 ‘뽕포유’의 유산슬을 만들어 냈다.
유재석은 특유의 다재다능한 능력치와 성실함으로 근사한 결과를 이끌어 왔다. 더불어 유산슬이라는 새 자아를 통해 ‘국민 MC’와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유산슬이 신드롬급 인기를 누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음이 기대되는 특급 유망주 ‘놀면 뭐하니?’와 유재석 또 다른 확장 기대
뭘 맡기고 어떤 상황에 두어도 기대 그 이상으로 해내는 유산슬의 능력치와 진정성이 ‘놀면 뭐하니?’가 가진 예측불허 확장성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놀면 뭐하니?-뽕포유’ 측이 유산슬이 무대 위가 아닌 중식당과 라면집을 찾아 유산슬을 먹고 요리하는 모습이 담긴 예고를 공개했다. 유산슬은 이번에도 자기도 모르게 ‘미스테리한’ 라면 고수로 분할 예정인데, 과연 이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2019-12-06
-
“우린 어딜 가든 계속 함께할 것”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엑소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6명의 시너지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리더 수호 몰이부터 끈끈한 우정까지 가감 없이 보여준 이들은 성공적인 ‘라스’ 신고식을 치러내 명불허전 ‘엑소클라스’를 입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먼저 리더 수호가 예능 야망남의 캐릭터로 능청 매력을 발산했다. 수호는 김구라가 방송에서 자신에게 ‘노잼’이라고 한 것에 대해 섭섭함을 드러냈다. 데뷔 초반 ‘복면가왕’에 나갔던 수호는 긴장감에 잔뜩 얼어붙었고 이를 본 김구라가 수호를 ‘노잼’이라고 부른 것이 사건의 발단. 수호의 능청 폭로에 김구라는 “’복면가왕’ 두 번째 나왔을 때는 나랑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포장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멤버들은 팀 내 최강 꼰대 멤버로 수호를 꼽았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가면 다른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함께 노는데 수호 형만 마실 나간다. 복도 끝에서 후배에게 조언하고 뿌듯해한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스페셜 MC로 활약한 첸은 “제가 볼 때 진짜 꼰대는 막내 세훈이다”며 술자리에서 ‘원 샷’을 부추기는 타입이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또한 숙취는 주로 사우나에서 푸는 등 막내답지 않은 세훈의 행동들이 깜짝 언급된 가운데 멤버들은 “아빠의 향기가 난다”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백현은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용돈을 거의 쓰지 않는다면서도 가족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정산 때 형이 결혼하게 됐다. 형이 모아둔 돈이 부족해서 제가 첫 정산 금액을 형 결혼식에 보탰다”며 가족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어렸을 때 살던 집이 되게 좁아서 성공하면 꼭 부모님께 큰 집을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 용돈도 많이 드리고 있다”며 ‘효자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찬열은 디오에게 감동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엑소 멤버들의 훈훈한 우정을 엿보게 했다. 그는 “지난 6월 성대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 강제 묵언 수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묵언 수행할 때 디오가 자주 와서 대화는 못 해도 옆에 있어 줬다”며 든든한 힘이 되어줬던 디오의 한결같은 모습에 감동했던 속내를 드러냈다.
카이는 멘탈이 걱정되는 멤버로 바로 자신을 꼽았다. 그는 “저 스스로 생각을 했을 때 악플을 보면 전 영향을 확실히 받는다. 그래서 애초에 악플을 안 보고 피하려고 한다. 스스로 자책이나 후회도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고쳐 나가려고 노력을 한다”고 털어놨다. MC들은 “진심에서 나오는 이야기”며 카이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워했다.
세훈은 엑소 멤버들을 향해 깊고 단단한 애정을 드러냈다.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더라. ‘함께 해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가까워졌구나, 가족 같아졌구나’라고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리더 수호는 “멤버들끼리 얘기했다. 어딜 가든 간에 멤버들과 다 같이 계속 함께할 것이다. 여유를 갖고 생각 중”이라고 솔직하게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 디스부터 안정된 진행 솜씨까지 스페셜 MC로 맹활약을 펼친 첸은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니 멤버들에게서 보이는 것들이 많다”며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엑소는 거침없는 폭로전과 리더 수호 몰이로 반전 예능감을 방출한 것과 동시에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까지 엿보게 하며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엑소 멤버들의 입담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예능감도 대표급이다”,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가 압권, 그러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엑소 멤버들 예능돌 등극하나요? 배꼽 잡고 웃었음”, “엑소의 반전 매력, 또 반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온주완, 박정아, 오창석, 마이클 리가 함께하는 ‘일로 만난 사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12-05
-
이찬열 의원, ‘배임 임원 승인 취소법’발의
이찬열_의원
[충청뉴스큐] 이찬열 의원은 ‘배임 임원 승인 취소법’‘사립학교법’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관할청이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의 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사유에 배임을 명확하게 명시하고 그 세부적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임원간의 분쟁·회계부정 및 현저한 부당등으로 인해 학교운영에 중대한 장애를 야기하거나 학사행정에 관해 학교의 장의 권한을 침해할 경우 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 또한 시정을 요구해도 시정할 수 없거나 회계부정, 횡령, 뇌물수수 등 비리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의 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배임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그간 법 해석의 혼란이 제기되어 왔다.
이찬열 의원은 “일부 사립학교에서 사학의 자율적 권한을 일탈해 임원이 각종 횡령, 배임 등의 부정을 저지르고 있어 국민의 비판을 받고 있다. 보다 엄격한 책무성과 도덕성을 가져야할 임원의 비리 행위는 사학에 대한 신뢰도 전반을 훼손하고 결국 그 구성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 관할청의 더욱 엄격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2019-12-04
-
“예능 대세이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엑소 수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복근 공개부터 흑역사 방출까지 예능감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와 함께 카이 역시 ‘웃음 캐’를 자처하고 나서 엑소의 예능 담당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엑소의 리더 수호가 예능감을 방출한다. 먼저 그는 복근부터 화끈하게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뿐만 아니라 수호는 오글거리는 흑역사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끈다. 그러나 정작 멤버들은 이를 외면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호가 김구라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과거 김구라의 디스를 받고 여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것.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실 당황하며 “예능 대세이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수호가 아이돌 후배들만 보면 임진각 타령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임진각에서 벌어졌던 전설의 한겨울 재킷 탈의 사건을 언급하기도. 이어 사건의 영상이 공개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카이가 ‘웃음 캐’를 자처한다. BTS 지민, 샤이니 태민 등 절친들 사이에서 웃음 담당이라고 나선 것.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연 카이가 웃음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카이는 멤버들 중 멘탈이 걱정되는 사람을 뽑아 이목을 끈다. 카이의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이 악플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과연 멤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엑소 수호와 카이의 예능 담당 쟁탈전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4
-
박완주, 국정감사 친환경베스트의원 선정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평가한‘2019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하여,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각 감사위원이 국회의원이 국감기간 중 작성 및 배포한 정책보고서, 보도자료, 질의자료 등을 통하여 1차적으로 국감 준비정도, 정책대안의 심층도, 지속가능성, 국가균형발전성, 개선 실현성과 기여도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2차로 국정감사장 방문 평가,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존의 협의의 개념의 환경에 한정한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올해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지난 3년간의 국정감사 시정조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예산이 더 추가돼야 할 것은 없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했다”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주의원은“20대 국회가 끝나는 날까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의원은 정체되어 있는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5월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및 미래세대 공공급식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미래세대 공공급식 확대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7월에는 친환경농수산물 인증품의 우선구매 대상 기관 및 단체를 학교, 군대,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19-12-04
-
서숙양 작가, 강열한 금빛에 담긴 희망메시지 “21C 최후의 만찬 展”
빨강, 파랑, 녹색 등 원색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선명한 색감이 화면 속을 가득 메우고, 순금을 활용하여 포인트를 강조하는 세련된 이미지는 그림에서 발산되는 에너지가 강열하다. 서숙양 작가는 구체적 형상의 이미지 보다 특징을 살린 단순함으로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가의 생각 그리고 종교적 신념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관람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오는 12일 ~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임페리얼팰리스호텔 1층 갤러리포월스(관장 조국희)에서 "21C 최후의 만찬"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품 속에는 빛으로 시작된 생명의 원천을 표현하고 그 안에 우주의 에너지들을 담아내었다. 캔버스 위에서 보여 지는 많은 색들은 오랜 시간동안 두드리고, 덮고, 긁어냄으로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 냈다. 그 위에 빛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순금 작업은 빛이 주는 모든 것을 단순화해 표현되어지는 도구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위에 단순화된 색과 형태들은 우주속의 복잡한 공간과 소리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든 에너지들을 응집시킨 결과물이다.
바탕색과 대비되는 금빛 문양은 감상자의 느낌에 따라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입혀지고 뿌려지는 과정을 거친 바탕은 두껍고 중후한 힘을 가져 아름다운 노란빛의 이미지는 더욱 높은 전달력을 자랑한다. 미세하게 반짝이는 점들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별빛 세상으로 안내하여 충분히 감상자들의 마음을 감동의 시간으로 안내 한다. 겹겹이 쌓인 색감만큼 작가는 평소 지닌 이념을 작품에 녹여 예술로 승화시키고, 반짝이는 금빛은 사랑, 희망, 행복, 배려 등 긍정의 힘을 강조하여 함께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숙양 작가는 "그림에서 보여 지는 금빛은 현재를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기대감으로 이끄는 희망의 빛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시기간에 만나는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작품으로 만든 '21C 최후의 만찬'은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신념을 각인시키고, 겸손과 솔직함으로 작가의 삶이 연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작되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관람객과 함께 하며 예술가로서 더욱 성숙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