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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차가워졌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의 MBC 간판 라디오 굿모닝FM ‘뀨디’의 전쟁 같은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그는 긴장감 넘치는 라디오 DJ 데뷔 현장 속에서 기저귀를 찾는가 하면 눈물까지 보일 뻔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쏠린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3회에서는 장성규의 전쟁 같은 라디오 데뷔 현장이 공개된다.
굿모닝FM ‘뀨디’로 재탄생한 장성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석에 앉게 된 장성규는 “손발이 차가워졌어”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기저귀까지 찾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고. 지켜보는 매니저까지 심장 떨리게 만든 장성규의 라디오 현장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매니저는 장성규를 위한 세심한 행동을 폭발시켜 관심을 모은다. 매니저는 장성규가 라디오 진행을 하는 동안 실시간 청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를 향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가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하던 중 청취자의 목소리에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어떤 청취자가 장성규의 눈물샘을 자극했을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MBC 간판 라디오 굿모닝FM ‘뀨디’로 재탄생한 장성규의 모습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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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온 챌린지' 연륜의 풍월량 vs 젊은 피 김재원, 각 팀 주장 발탁
구글플레이 ‘플레이 온 챌린지’
[충청뉴스큐] 게임 크리에이터의 이른바 ‘시조새’와 ‘핵인싸’가 만났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에 아재미 폭발하는 연륜의 크리에이터 풍월량과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인싸 크리에이터 김재원이 각각 OB와 YB를 이끄는 주장으로 참가, 첫 만남부터 불꽃 넘치는 신경전을 펼쳤다.
구글플레이는 10일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인 ‘플레이 온 챌린지 - 다이아몬드 승급전’의 1화를 구글플레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눠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이다. 10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받기 위해 '게임 혈전'을 펼칠 예정이다.
‘플레이 온 챌린지’는 앞서 티저를 통해 풍월량-침착맨-옥냥이-통닭천사 vs 김재원-김블루-형독-우정잉 대결구도의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게임 방송 11년 차의 노련한 입담을 자랑하는 풍월량과 14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저세상 텐션’의 소유자인 핵인싸 김재원이 팀의 주장으로 발탁돼 시작부터 입담을 활활 불태운다.
우선 올해 22세가 된 ‘팀 김재원’의 주장 김재원은 등장부터 “삼촌님들 안녕하세요”라며 패기 가득한 기선제압을 선보였다. 그는 상대 팀에게 도발적인 메시지를 던지면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의 팀은 수장 김재원을 포함한 전원이 1990년대 생으로 20대인 반면, 상대팀 풍월량의 팀원들은 전원 1980년대 생으로 구성돼 자연스럽게 OB팀 vs YB팀으로 나뉘어 연륜과 순발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게임 크리에이터 계의 이른바 ‘시조새’ 격인 풍월량은 대기실에서 ‘온라인 구면’인 팀원들과 팀워크를 다지면서 대동단결해 만만치 않은 신경전을 펼쳤다.
이처럼 각각 노련미와 패기로 똘똘 뭉친 게임 크리에이터들은 이번 1회에서 신경전을 펼치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에 나설 주자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며 대항전의 포문을 연다. 과연 날 선 신경전과 웃음이 난무한 현장에서 어떤 전략이 나올지, 10일 첫 공개되는 ‘플레이 온 챌린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는 제작사인 구글플레이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 밤 10시에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이후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밤 같은 시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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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찢으셨어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여준 김장훈이 우주소녀 엑시와 함께 야외무대로 진출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보이숲코리아'를 개최했는데, 제2의 동방신기와 EXO 멤버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기상천외한 음치 퍼레이드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장훈과 우주소녀 엑시가 '제2의 숲튽훈'을 찾기 위한 '보이숲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힘든 싱어'에서 노래 대결을 통해 '숲튽훈'의 건재함을 보여준 김장훈이 '보이숲코리아' 심사 위원으로 등장한다. 그는 엑시와 함께 '제2의 숲튽훈'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보이숲코리아'를 개최 했는데, 다양한 끼를 가진 도전자들을 만나게 됐다고. 두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는 끼 충만 도전자들이 어떤 실력들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장훈은 오직 노래 실력으로만 '숲튽훈'의 기운이 가득한 목소리 찾기에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는 끼와 열정이 폭발하는 도전자들의 목소리에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과연 김장훈의 감성을 자극해 본선에서 '숲튽훈 멘토'의 코칭을 받게 될 사람은 누가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엑시도 "무대를 찢으셨어요"라며 도전자들에게 감탄을 아끼지 않고 쏟아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동방신기부터 양희은까지 각양각색 스타들을 연상케하는 끼 충만한 도전자들의 노래와 춤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으로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숲튽훈' 김장훈과 우주소녀 엑시가 함께하는 '보이숲코리아'의 흥 폭발하는 현장은 오는 11일 밤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발한 콘텐츠 방송들이 펼쳐질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50분을 책임지며 한 주의 시작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예정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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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톤을 올릴 수 있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 분야의 제왕들답게 치열한 웃음 전쟁을 벌였다. 이들은 험난한 토크 장벽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선사하며 수요일 밤 웃음 왕좌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형돈은 절친 데프콘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히며 “제 아내 친구분이 결혼 적령기가 돼서 소개해주려 했는데 단칼에 거절하더라. 셀럽은 함부로 소개받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구와 어울려도 찰떡궁합을 자랑해 ‘케미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정형돈은 예능 초보자 오세근에게 필요한 팁을 전수하면서 “아마 오세근은 녹화 끝날 때까지 저 톤으로 놀림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이후 이는 실제로 이뤄지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톡톡 튀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정형돈은 부모님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하면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는 “안타까운 것이 긴 병에 효자 없다고 점점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을 때가 있다. 예전에는 틈날 때마다 갔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못 간다”며 “나이가 들면서 슬픈 건, 부모님이 할 수 없는 것이 늘어간다는 것”이라고 말해 많은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데프콘은 20년 동안 좋아했던 캐릭터를 향한 덕질을 그만둬야 했던 사정에 대해 고백했다. 데프콘은 “제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그렸던 작가가 SNS에 혐한 메시지를 올렸다”라며 분개했다. 탈덕을 선언한 데프콘은 “이번에는 캐릭터가 아닌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프콘은 토크뿐 아니라, 누구와 대결을 벌여도 절대 지지 않는 강인한 허벅지 힘을 뽐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그는 갑자기 펼쳐진 허벅지 씨름 대회에서 권율은 물론이고, 김구라, 오세근을 차례로 이기며 눈길을 끌었다.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 중인 정형돈과 데프콘은 따끈한 신곡 ‘Mumble’을 열창, 기상천외한 무대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충격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김연경은 오세근이 자신의 소개팅을 대신 차단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세근이 “주위에서 소개를 해달라고 연락을 많이 받는다. 사업가도 있었고, 건축가도 있었다”고 말하자 김연경이 “왜 얘기 안 했어? 얘기를 해야 싫어하지”라고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한국, 일본, 중국, 터키 등 나라별 팬들의 반응을 비교해서 알려주기도 했다. 김연경은 “한국은 열렬한 응원이라면 일본은 하이 톤의 돌고래 응원을 한다. 중국은 강한 어조로 응원하고, 터키는 노래를 부른다. 열정이 넘치는 민족”이라고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오세근은 방송 내내 차분한 톤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가 입만 열면 분위기가 싸해지며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 것. 그는 김연경에게 “어떻게 해야 톤을 올릴 수 있어?”라고 귓속말까지 하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오세근은 농구선수 연봉 3위라고 고백했다. 그는 “작년에는 제가 연봉 1위였는데, 부상을 당하고 그래서.. 김종규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지금 연봉은 7억 정도 된다”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릉선수촌에서 함께 훈련하면서 친해졌다는 김연경과 오세근은 실제로도 티격태격하는 현실 절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뜨거운 우정을 증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동일한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오세근은 사기로 연봉을 날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페셜 MC로 활약했던 권율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풍부한 운동 지식을 뽐내 김구라의 신임을 얻는가 하면 적재적소에 치고 빠지는 멘트로 MC의 자질을 입증했다. 그는 “평소 애정한 ‘라디오스타’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저는 성공한 덕후”라며 소감을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형돈-데프콘 조합은 예능 치트키네 ㅋㅋㅋ 멈블 너무 웃겨”, “연경 언니 사이다 ㅋㅋㅋ 넘 좋아요”, “오세근 이상하게 웃김 ㅋㅋㅋ 신기해”, “권율 목소리 왜이리 좋나요 ㅠㅠ 편안.. 진행 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2%를, 2부가 4.8%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5%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가 3.0%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이소라, 환희, 브라이언,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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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특별전 개최
아랍에미리트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문화재단 특별전시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아랍에미리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해외미술전은 2017년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과 2018년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일본특별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마련됐다.
아랍에미리트 특별전에서는 미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9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가 이종상 회원의 ‘원형상-구룡폭’ 등 3점, 서양화가 이준 회원의 ‘축제-에이’ 등 8점, 조각가 전뢰진 회원의 ‘산가족’ 등 4점, 서예가 이수덕 회원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 회원의 ‘기원’ 등 3점 등, 작품 총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전 개막식은 10월 15일, 예술원 나덕성 회장, 미술 분과 엄태정 회장, 주아랍에미리트 권용우 대사,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 누라 알 카비 장관, 현지 작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 문화재단에서 열린다.
아울러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도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예술원 회원들이 전통 무용과 가야금 연주로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덕성 회장은 “이번 해외특별전은 기획에서부터 시행까지 예술원과 현지 한국문화원이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준비한 만큼 이번 행사가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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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3개 팀, 케이팝 가수와 꿈의 무대에 오른다
2019년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외교부, 한국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 등이 후원하는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문체부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재외문화원과 한류 팬들 사이에서 열렸던 소규모 케이팝 지역 행사를 발전시켜 2011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첫 회에서는 15개국 17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케이팝 확산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경연을 펼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케이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8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지역 예선과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호주, 쿠바,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총 13개국 춤과 노래 부문 대표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본선 경연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약 2주간 지도를 받고 연습하며, 한국문화 등을 직접 체험했다. 본선 경연에서는 탁월한 기량과 실력을 선보인 6개 팀을 선정해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우정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13개국 본선 참가팀의 경연과 함께 레드벨벳,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있지 등, 인기 케이팝 그룹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해외 참가자들이 2주간 한국에서 보낸 특별한 시간과 축제 무대를 담은 본선 다큐멘터리가 11월 9일 24시 5분과 11월 23일 24시 5분에 한국방송 2채널과 한국방송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20개국 1억 281만 가구의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질 예정이다. 80개국 지역 예선 중 5개 지역의 다큐멘터리는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5분, 한국방송 월드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열정과 애정을 토대로 정부와 지자체, 방송사, 민간 모두가 협력해 만든 뜻깊은 축제이다. 앞으로도 케이팝을 매개로 다양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고, 한류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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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상생결제 강조하더니…정작 공공기관은 외면
김삼화 의원
[충청뉴스큐] 중소 협력업체의 현금 유동성 및 대금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상생결제제도를 정작 공공기관에서는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 50개 공공기관의 상생결제 운용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순환을 위해 2015년에 도입된 제도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거래하는 협력업체가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결제일 이전에도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김 의원에 따르면,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 50개 공공기관 중 13개 기관에서 상생결제 운용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생결제 실적이 0건으로 확인된 공공기관은 KOTRA·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고용정보원·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을 비롯한 13곳이다.
사용실적이 전무한 기관을 제외한 37개 공공기관의 상생결제 운용실적 또한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가스공사·한국동서발전 등의 기관에서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 시점부터 지난 8월말까지 공사·물품·용역·수리 등의 대금지급을 위해 상생결제를 이용한 실적은 총 구매결제액의 2.2%에 불과했다.
이에 김 의원은 “상생결제 운용 관련 주무부처인 중기부는 그동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의 일환으로 대기업에 그토록 상생결제 도입을 독려해왔지만, 정작 공공기관은 이를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기부는 상생결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의 운용실적이 낮은 이유에 대해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공기관부터 대금결제 환경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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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지 않아 더 슬퍼”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개그맨 정형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께 보내는 영상 편지’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는 예전과 달라진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형돈이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께 보내는 영상 편지’로 화제를 모은 바. 그는 “예전 같지 않아 더 슬프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고. 이에 안영미 역시 눈물을 참으려 애쓰는 등 모두가 그의 마음에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여러 사람과 ‘찰떡 케미’를 만들어 내며 ‘케미 요정’이라 불리는 정형돈이 자신조차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을 뽑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가 그 주인공으로 ‘라스’ 4MC 중 한 사람을 지목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정형돈은 제작진과의 케미도 자랑한다. 그는 직접 제작진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예능 프로그램 기획까지 하게 됐다고. 과연 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프로그램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예능 작가 출신의 아내를 둔 정형돈은 예능 작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인다. 작가들의 고충을 직접 대변하고 나선 것. 이에 데프콘 역시 “연예인들만 꿀인 세상은 지났다”라며 뜻을 함께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각 분야의 최고들이 모여 ‘웃음 제왕’의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토크 배틀을 벌인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권율이 합류한다.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 뿐만 아니라 김구라와 ‘팩트 강박’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해 의외의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정형돈의 가슴 뭉클한 고백은 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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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농수산물 밀수 총 1,148억원 적발
정운천 의원
[충청뉴스큐] 국내로 밀수입되는 전체 농수산물의 90%는 중국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148억원의 농수산물이 밀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적발 금액은 116억원, 2015년 178억원, 2016년 203억원으로 매년 늘었고, 2017년 122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18년에는 508억원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
건조 고추가 104건, 288억원으로 적발 금액이 가장 많았다.
농산물의 경우, 총 적발 금액 1,060억원 중 중국에서 들어온 농산물 밀수 적발금액이 1,01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물은 일본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고세율의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시가 13억원 상당의 중국산 녹두 등 129톤을 자가 사용물품으로 위장하여 국제우편을 이용해 밀수입한 중국인 일당 11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정운천 의원은 “최근 건고추 등 고세율의 중국산 농산물의 밀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불법 농수산물은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 농어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만큼 정부는 농수산물 밀수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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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개도 불가능하다 그랬거든요.”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유준상의 진심이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었다. 1~3차 펀딩을 모두 순삭시킨 데 이어 홈쇼핑 최초로 태극기함을 판매하는 생방송에서 모두가 어려울 거라고 이야기한 숫자 10,000개를 매진시킨 것이다.
유준상과 그를 돕기 위해 나선 태극기함 어벤져스 유희열, 노홍철, 유인나, 장도연, 데프콘,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태극기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다채로운 공약을 내걸고 망가짐도 불사하는 활약으로 1시간 만에 태극기함 10,000개 완판 신화를 함께 썼다. 태극기함 홈쇼핑 출연 뒷이야기가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유준상의 태극기함 판매를 위한 홈쇼핑 출연기와 완판 비화가 전격 공개됐다.
유준상은 태극기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홈쇼핑 판매를 구상했다. 그는 판매를 위해 지난 30일 ‘같이 펀딩’ 스튜디오 녹화 중, 즉석에서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을 섭외했다. 생방송 3시간 전에 섭외 받은 멤버들은 잠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유준상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전원이 흔쾌히 홈쇼핑 출연을 허락했다.
홈쇼핑 전 회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유준상과 유희열은 쇼호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을 돕는 역할을 맡았고 노홍철, 장도연, 데프콘은 각각 엄마, 아빠, 어린 아들로 분해 코믹분장과 함께 상황극에 투입되며 깨알 웃음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했다. 유인나 역시 머리에 태극기를 꽂고 열정 응원으로 힘을 보탰다.
드디어 태극기함을 판매하는 홈쇼핑 생방송이 시작됐다. 유준상과 유희열은 지나치게 긴장해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멤버들은 이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며 단단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매진 공약 역시 화제를 모았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판매량 3,000개가 돌파하면 즉석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기로 약속했다. 생방송 시작 15분 만에 3,000개 판매 돌파에 성공하면서, '당신의 밤'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감성 충만한 노래에 랩까지 펼치는 개코의 고품격 생목 라이브에 홈쇼핑의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유준상을 비롯, ‘같이 펀딩’ 멤버들은 신박한 매진 공약으로 구매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멤버들은 1~4,000번 째 구매자들에겐 자신들이 직접 태극기함을 전해주는 공약을 내놨다. 유희열은 5,000개가 돌파하면 태극기를 목에 두르고 멤버들과 함께 길거리 버스킹을 하겠다고 약속해 시선을 끌었다.
방송 시작 26분 만에 기존의 판매 예상치인 5,000개를 넘긴 가운데 꿈의 10,000개 판매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유준상 역시 매진공약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노홍철, 장도연 씨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라는 ‘대박 공약’을 내걸었다. 결국 방송 시작 1시간 만에 10,000개가 매진됐다. 유준상과 함께 출연해 도움을 준 멤버들은 감동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장도연은 활력 댄스로 기쁨을 표출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홈쇼핑 판매에 앞서 목표 판매량을 결정할 때 홈쇼핑 측은 편성 시간, 상품의 특징 등을 고려해 약 3,000개 정도가 팔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유준상은 어떻게든 태극기함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목표 판매 수량을 10,000개로 잡았던 상황. 모두가 불가능하고 어렵다고 했지만, 유준상의 진심과 그를 도운 동료들의 열정이 ‘같이’ 홈쇼핑 완판이라는 신화를 완성했다.
함께 이룬 기적에 눈가가 촉촉해진 유준상은 아내 홍은희에게 전화해 기쁜 소식을 알렸다. 태극기함 홍보에 함께 발 벗고 나섰던 아내 홍은희 역시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홍은희는 태극기함 매진 소식에 “우리나라 국민들 가슴이 뜨거운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태극기함을 판매하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며 한마음으로 뭉친 유준상과 ‘같이 펀딩’ 멤버들의 눈부신 활약상은 뜨거운 반향을 자아냈다. ‘같이 펀딩’ 8회가 방송된 후 유준상 태극기함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처럼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통해 애국심을 되돌아보게 만들며 안방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고 있는 ‘같이 펀딩’은 프로그램의 가치는 물론, 예능 그 이상의 뭉클함과 신박한 웃음까지 함께 전해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유준상의 태극기함 판매 모습에 내 마음 역시 함께 벅차올랐다”, “홈쇼핑 한번 더 해주셨으면 좋겠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방송, 선한 영향력을 주며 예능 그 이상을 보여줬다”“홈쇼핑 방송 뒤에 저런 재미있는 비화들이 숨어있을 줄이야 너무 재미있었다”“유준상 씨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함께 뭉클함을 느꼈다”라며 아낌없는 호응을 보냈다.
홈쇼핑이 남긴 대박 이벤트가 예고됐다. 방송 말미에는 MC 유희열과 노홍철, 장도연이 태극기함 5,000개 판매 돌파 공약 이행을 위해 버스킹 계획을 논의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유희열은 “제작진은 우리 버스킹 공연에서 ‘비긴어게인’ 같은 그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나 장도연의 치명적인 땅굴 보이스와 노홍철의 중저음 보이스를 듣고는 금세 멘붕에 빠졌다. 두 사람의 불협화음 듀엣 도전에 유희열은 “나 차라리 스카이다이빙 할래”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구원투수 유인나가 등장해 희망이 보였다. 유희열은 유인나의 목소리에 다시 희망에 찬 모습을 보였고, 그에게 ‘메인 보컬’ 역할을 부탁했다. 유희열을 필두로 열정 만렙 노홍철과 장도연, 꿀보이스 유인나의 조합이 어떤 버스킹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인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의 펀딩 결과가 공개됐다. 유인나는 "상상도 못할 결과가 나왔다"며 현재 목표 금액을 훌쩍 넘겼다고 소개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유인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7일 기준 목표 달성율 3798%, 모금액 227,916,000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