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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이렇게 재미있었어?”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그룹 엑소가 6인 완전체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들은 뜻밖의 ‘꼰대 배틀’부터 재계약 언급까지 모든 것을 털어놓으며 혹독한 ‘라스’ 신고식을 치렀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규 6집 ‘OBSESSION’으로 돌아온 엑소가 컴백 예능으로 ‘라디오스타’를 택했다. 특히 이번엔 6인 완전체로 출연 소식을 알려 의미가 남다르다. 첸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라스’ 첫 출연인 만큼 과연 이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먼저 이들은 방송 내내 리더 ‘수호 몰이’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수호를 제외한 멤버들, MC들이 최고의 단합을 보여줬다고. 과연 수호가 이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엑소는 뜻밖의 ‘꼰대 배틀’을 펼쳐 재미를 더한다. 어느덧 활동 8년 차를 맞은 이들은 수시로 “저희 때는.”이라고 말문을 열어 폭소를 유발했다고. 이 가운데에도 멤버들이 입을 모아 꼰대로 지목한 사람이 있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번 스페셜 MC의 자리에는 첸이 앉는다. 멤버 중 유일한 ‘라스’ 경험자로 스페셜 MC 자리까지 꿰찬 첸은 ‘라스’와 ‘엑소’ 사이를 넘나들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 기대 이상의 재미에 김구라 역시 “엑소가 이렇게 재미있었어?”며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진솔한 토크도 서슴없이 풀어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힘들었던 시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은 물론 엑소의 재계약 문제까지 솔직하게 언급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엑소 완전체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은 오는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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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번 최병길 PD, 아내 ‘성우 서유리’와 디지털 싱글 발매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충청뉴스큐] 애쉬번이 지난 2일 성우 서유리와 디지털 싱글 앨범 ‘추운데 춥질 않네’를 발매했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의 목소리와 아기자기한 세션들이 어우러진 곡은 눈이 소복하게 내린 한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캐럴 느낌의 스윙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측은 “애쉬번이 정규 2집 앨범 ‘baked in jazz’에 이어 디지털 싱글 앨범 ‘추운데 춥질 않네’를 발표했다. ‘추운데 춥질 않네’, ‘추운데 춥질 않네’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그리고 지난 정규 2집 수록곡 ‘심심해’의 오리지널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추운 겨울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드라마 PD이자 올해 11월 정규 2집 ‘baked in jazz’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애쉬번이 지난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추운데 춥질 않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추운데 춥질 않네’는 눈 내리는 하얀 겨울에 어울릴 만한 따뜻한 악기 소리들이 마치 캐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디엄 템포의 스윙송. 특히 애쉬번의 아내이자 성우 서유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추운데 춥질 않네’ 속 애쉬번과 서유리는 유쾌한 가사와 내레이션을 통해 서로를 만난 후 더 이상 겨울이 춥지 않다는 달달한 사랑을 고백하고 있어 듣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이와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비브라폰, 기타, 플루트, 각종 벨 사운드는 곡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 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한다.
애쉬번은 “사랑하는 아내이자 존경하는 성우 서유리 씨와 함께한 ‘추운데 춥질 않네’를 발표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공감하며 들으실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처럼 올겨울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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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정보-맛있는 요리-시민과 소통 모두 퍼펙트 재미+웃음은 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도티-오나미-리리영이 인생 샷, 추억, 웃음을 모두 잡은 ‘겟잇도티’로 안방에 대박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의 완벽한 웃음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역대급 명장면들의 향연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수능 회포 특집이 방송됐다.
도티와 오나미, 뷰티 크리에이터 리리영이 함께 한 ‘도티의 겟잇도티’에선 대학입학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유용한 실전 메이크업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도티의 파격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눈 밑에 점을 찍고 긴 머리 가발까지 장착한 도티는 기존의 모범생 이미지를 벗고 치명적인 래퍼의 매력을 드러냈다. 도티는 “어? 괜찮은데?”며 자신의 변신에 시종일관 흡족한 반응을 보였고 오나미와 리리영 역시 예상외로 잘 어울리는 ‘래퍼 도티’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어서 도티의 변신을 능가하는 게스트가 등장했다. 김지형 PD가 그 주인공. 김지형 PD는 여성 래퍼 니키 미나즈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했고 튀는 메이크업에 금발 가발까지 장착한 그녀의 모습에 채팅창에는 ‘산신령 닮은꼴’이란 반응이 나오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변신에 성공한 도티, 오나미, 김지형 PD는 함께 단체 화보를 찍으며 인생 샷을 남겼다.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한 인생 샷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까지 건진 모습으로 훈훈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던 셈이다.
돈 스파이크는 텍사스 현지 스타일의 스모크 바비큐를 준비하고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바로 손담비의 ‘미쳤어’ 노래로 안방을 사로잡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소년 농부 한태웅. 두 사람은 어깨가 들썩이는 흥과 노래 실력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돈 스파이크가 정성스럽게 만든 특대형 갈비를 손으로 잡고 맛있게 뜯는 ‘침샘폭발 먹방’까지 선보이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지병수 할아버지와 한태웅에 이어 육즙 파티에 등장한 손님들은 용인초등학교 씨름부 학생들이었다. 학생들은 돈 스파이크의 남다른 스케일에 놀라워하는가 하면 무아지경으로 고기 요리를 즐겨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구라, 장영란, 홍윤화, 쯔양, 문정훈 교수가 함께하는 ‘구라이브’에는 정지선 셰프가 등장, 육즙 가득한 딤섬을 소개하며 안방의 침샘을 자극했다. 육즙의 깊은 풍미에 김구라는 “해장으로 좋다”고 취향을 저격당한 모습을 보였고 장영란은 “고기 맛이 많이 난다”고 감탄했다. 다양한 딤섬에 이어 서울의 명물 만두들이 침샘을 저격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었다.
김장훈은 ‘숲퀴즈 온 더 블록 수능 편’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내년 수능을 앞둔 예비 수험생들과 즐거운 대화부터 외국인 도전자와의 난센스 퀴즈까지 웃음과 토크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특히 외국인 도전자가 고민에 빠지자 채팅창을 통해 이구동성으로 답을 알려주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마리텔 V2’은 다양한 맛집과 메이크업 스킬 등 실용적인 정보부터 맛있는 요리와 접목한 토크, 시민들과의 소통까지 아우른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정보와 소통, 토크의 와중에도 ‘재미’와 ‘웃음’을 놓치지 않으며 호평과 기대의 목소리를 높이게 만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데뷔 40년 차 명품 배우 전광렬이 크림빵을 먹으며 화제의 짤을 재연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오늘 도티와 PD분 메이크 오버에서 빵 터졌다. 웃겨 죽는 줄”, “콘텐츠 하나하나가 다 유용하고 재밌다. 오늘 만두 먹방과 갈비 먹방에서 침샘 터질 뻔했음”, “한태웅 반전 가창력에 놀라고 도티와 PD 메이크 오버에 두 번 놀람ㅋㅋㅋ”, “다음 주 전광렬 크림빵 짤방 예고에 눈을 의심했어요~ 대박 본방사수 예약“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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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은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도티가 방송 최초로 '아이돌 메이크업'을 장착한다. 그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진한 색조 메이크업을 장착하게 된 것. 이와 함께 도티의 충격의 비포, 애프터 이미지가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도티가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오나미에게 '아리아나 그란데'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인 리리영이 도티에게 '아이돌 메이크업'을 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장착한 도티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의 충격적인 메이크업 전후가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평소 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그가 강렬하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것.
특히 그의 눈 밑에 ‘제 2의 눈’은 그가 받은 ‘아이돌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이라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메이크업을 마친 도티는 “생각보다 괜찮은데?”며 만족스러워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댄스를 선보였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상암동 퀴즈 여신’이 도티, 오나미, 리리영의 ‘겟잇도티’를 찾을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녀는 도티, 오나미에게 뒤지지 않는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과연 ‘상암동 퀴즈 여신’은 누구일지, 세 사람의 비주얼 케미는 어떨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도티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은 오늘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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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 첫 지방행사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전국이 들썩들썩
‘놀면 뭐하니?-뽕포유’
[충청뉴스큐]MBC ‘놀면 뭐하니-뽕포유’가 낳은 대세 신인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연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가요베스트’는 지난 28일 오후 4시 순천만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됐는데,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시작으로 순천까지 유산슬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긴 출근길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구례 오일장, 순천 기적의 도서관 등에서 깜짝 공연을 펼쳤다. 유산슬이 가는 곳마다 현장은 무대로 바뀌었고 시민들은 그에게 뜨거운 환영 인사와 응원을 보내며 전국에 퍼진 ‘유산슬 신드롬’을 제대로 보여줬다.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측은 공식 SNS을 통해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근길 모습을 시리즈로 공개하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유산슬은 첫 지방행사이자 가요프로그램 데뷔 무대인 ‘MBC 가요베스트’ 녹화를 위해 순천으로 향했다. 앞서 그의 출연이 알려지며 주현미, 장윤정, 진성 등 대한민국의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서는 그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유산슬은 서울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순천을 향하는 길에 휴게소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이른 아침 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흥을 안겨줬다. 현장에는 유산슬 외에도 도플갱어 같이 똑 닮은 모습의 조세호와 김도일 작곡가도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유산슬은 구례 오일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했고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뜻깊은 합동무대를 가졌다.
순천만 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진 대망의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서 유산슬은 “트로트 신인가수 유산슬이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랑의 재개발’과 ‘합정역 5번 출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추운 날씨에도 관객들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구호를 외치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유산슬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사랑해요”를 외치며 데뷔 후 첫 가요프로그램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제작진은 “이제 막 가요프로그램의 첫발을 뗀 신인 가수 유산슬의 무대에 함께 호응해주시고 즐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욱 다양한 곳에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의 말을 전했다.
데뷔 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샛별 유산슬. 대한민국 트로트의 대통합을 이끄는 그의 거침 없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산슬의 ‘MBC 가요베스트’ 출연 비하인드는 다음주 7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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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보다는 상대방만 생각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사랑에 빠진 서효림, 지숙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달콤한 수다를 쏟아냈다. 두 사람은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풀어내 시청자 마음까지 달달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벌꿀 박사’ 김동완, ‘욕망 아줌마’ 박지윤이 함께해 연예계 대표 금손들의 풍성한 재미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이번 방송은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금손’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해 다양한 장기들을 뽐냈다.
최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을 발표한 서효림은 연애가 타이밍 덕분이라고 털어놓았다. 서효림은 결혼에 대해 “올해 현실적으로 딱 왔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패배자가 된 느낌”이었다고. “그러던 와중에 그분의 연락이 갑자기 왔다”며 운명적인 시작을 고백했다.
특히 서효림은 예비 신랑의 적극적인 대시로 마음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예비 시어머니이자 선배 배우인 김수미에 대해 “친분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주변 환경보다는 상대방만 생각했다”며 “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얼마 안 있다가 튕겨 나갈 줄 알았다. 근데 버티시더라”고 수줍게 웃었다.
취미 부자로 유명한 서효림은 취미로 도예를 언급, 자신이 직접 빚은 도자기를 가져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많은 취미를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서효림은 “서른을 앞두고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왔었다. 2년 동안 쉬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스스로 계속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았고 그러다 보니 취미가 많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숙 또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지숙은 “열애 기사 후 결혼 기사까지 났었다. 사실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기는 했다. 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사이”고 밝혀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숙과 이두희를 연결해 준 존재는 바로 ‘악플러’였다. 지숙은 “악플 때문에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었다. 지인이 해커를 소개해줬는데 그분”이라며 “나중에 알고 보니 악플러를 잡으려고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다고 하더라”고 전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지숙은 “결정적으로 컴퓨터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지금도 제 앞에서 일해달라고 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숙은 레인보우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지숙은 “앨범을 손수 만들었다. 재경 언니가 투자와 기획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숙은 ‘파워 블로거’ 수입 공개, 캘리그라피 선물, 시구 노하우 전수, 만두 빚기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말 콘서트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동완은 최근 ‘목조 주택’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나무집을 짓고 싶었다. 핀란드 나무를 예약하면 거기 사람들이 직접 싣고 온다더라. 마침 캔슬된 나무가 있어서 바로 갖고 왔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동완은 양봉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작은 사회를 이루고 사는 꿀벌의 모습을 보며 힐링이 되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양봉 방법부터 분양가 등 양봉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며 ‘꿀벌 박사’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야외 예능을 선호한다고 밝힌 김동완은 “제가 다중화학물질 과민증이 있다. 그래서 숙박 시설 이용할 때도 낙후된 모텔이나 펜션을 찾아간다. 운치 때문이 아니라 새 건물이 싫어서”고 털어놓았다.
못 하는 것 없이 다 잘하는 ‘욕망 아줌마’ 박지윤은 “재작년부터 팟캐스트를 제작하게 됐고 심지어 콘텐츠도 2개다. 최근엔 유튜브도 시작해서 매주 3개의 콘텐츠를 올려야 한다”며 철저하게 제작자 마인드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워킹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악플에 시달린 박지윤은 “워킹맘은 일도 가정도 완벽하지 못한 것 같아서 자괴감에 시달릴 때가 많다”며 “아이들 관련 악플이 달리면 단전에서부터 분노가 올라온다. 제가 또 바로 이야기해야 하는 성격이라서 분노의 댓글을 투척한다. 말로 싸워서 이길 자신은 있지만 그러다 보면 예민하고 화 많은 사람이라고 한다”고 토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날의 스페셜 MC는 폴킴이었다. 새싹 MC 폴킴은 긴장한 것도 잠시, 김동완이 직접 양봉한 꿀을 비롯해 박지윤이 직접 찐 단호박 설기, 지숙이 빚은 만두까지 뜻밖의 먹방 퍼레이드에 ”이 프로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박지윤의 부탁으로 ‘안녕’을 열창해 ‘고막 남친’다운 꿀 보이스로 시청자 마음을 녹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라스 따숩네요ㅋㅋㅋ 게스트분들 모두 꿀호감”, “서효림씨 행복해 보여요~ 결혼 축하해요^^”, “진짜 지숙 금손 인정. 만두가 어떻게 저래?”, “김동완 보면 선하고 따뜻해 보여서 좋아”, “욕망아줌마 오늘 아주 나이스 역시 말 잘한다”, “폴킴 너무 귀여워. 목소리 너무 좋아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9%를, 2부가 5.8%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6.5%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가 2.8%, 2부가 3.1%를 기록해 1부 역시 1위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EXO 수호, 백현, 첸, 찬열, 카이, 세훈이 함께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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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요양보호사 합격자 7천명 돌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올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가 7천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요양보호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1월 2일 시행한 2019년 제29회 요양보호사 시험에 2,736명이 응시, 그 중 2,483명이 합격해 올해 총 3회 시험 누적인원 7,249명을 배출했다.
이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첫 시행한 2010년 4월 이후 최고 수치이며 최근 3년간 합격자 수를 보면 2017년 4,216명, 2018년 5,328명, 2019년 7,249명으로 해마다 급격히 증가했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은 나이 제한이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적 인식 및 서비스 수요 증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응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대한 수요자의 욕구와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속한 자격증 발급으로 합격자가 적기에 원하는 일자리에 채용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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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응용제품 실생활 깊숙이…가시적 성과 창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해 처음 추진한 “탄소응용제품 민간보급 시범 지원사업”이 에너지 절감효과는 물론 복지 및 의료시설 등에 탄소제품이 보급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응용제품 민간보급 지원사업은 우수한 탄소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실생활 탄소응용제품의 판로확대 및 도민들의 탄소융복합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탄소소재 적용 실생활 탄소응용제품을 민간시설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탄소섬유 발열케이블을 이용한 에너지 저감형 스마트팜온실난방시스템을 사업화한 ㈜씨이에스, 안정성 및 에너지 저감을 위한 원적외선 탄소난방제품을 생산하는 ㈜에니에스 등 4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씨이에스에서 개발한 스마트팜온실난방시스템의 경우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우수 연구개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선정된 4개사 중 ㈜씨이에스와 ㈜에니에스는 지난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했고 ㈜카본엑트 등 2개사는 현재 보급을 진행하고 있어 11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기업별 민간보급 주요내용으로는 ㈜씨이에스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로즈피아의 연동유리온실에 탄소섬유발열케이블을 이용한 에너지 저감형 스마트팜온실난방시스템을 보급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온도관리 및 편리성을 높였다.
㈜씨이에스 손성필 이사는“민간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씨이에스의 탄소난방 시스템의 장점을 실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국내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니에스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의료법인 실로암의료재단의 실로암요양병원에 안정성 및 에너지 저감을 위한 원적외선 탄소난방제품 42대를 보급했다.
실로암요양병원 유재신 이사장은 ”원적외선 탄소난방제품 설치 후 난방 중에도 건조함이 덜해 좋다는 환자들 반응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았으며 난방비 절감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카본엑트는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순창요양병원에 스마트 탄소발열매트를 설치 완료했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군사사무소 등 3곳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이오렉스는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등 2곳에 주생산품인 이오렉스를 금주 내로 보급할 예정이다.
임노욱 전북도 탄소융복합과장은“탄소응용제품 민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탄소융복합산업의 우수성 홍보 및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참여기업의 폭발적인 관심은 물론 도민들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예산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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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 개최
2020년 동부권 사업 현황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동부권 발전을 위해 내년에 6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420억대 예산을 투입하는 등 지역별 특화 분야를 확대, 발굴해 전북의 고른 발전에 힘을 쏟기로 했다.
전북도는 2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부권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과 2020년 동부권 시군 사업계획 심의를 위해 ‘2019년 하반기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동부권발전사업 현황보고 2020년도에 추진할 시·군 사업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함께 동부권 발전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업은 식품 분야 8개 사업, 관광 분야 8개 사업 등 총 16개이며 이들 사업에는 총 42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남원 요천 수변관광자원화 사업, 진안 마이산 관광단지 상징게이트 설치사업, 무주 부남 금강변 및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활성화 사업, 순창 발효·미생물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및 강천산 다목적 주차장 조성사업 등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6개 사업은 동부권 발전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그동안 동부권 발전사업에 총2,578억원을 지원, 42개 사업을 추진했다.
식품분야에서는 남원 허브, 진안 홍삼, 무주 천마, 임실 치즈 등을 특화했고 관광분야에서는 남원 광한루원, 진안 마이산, 순창 강천산 등 시군별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도는 현황보고에서 평가결과의 수용성 신뢰성 제고와 사업관리 강화의 필요에 따라 동부권 발전사업 평가체계를 개선하고 동부권 특별회계의 재원변화, 기한연장 등에 따라 동부권발전 사업의 특화분야를 확대·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 시군의 ‘20년 사업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위원회를 주재한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동부권발전을 위해 특별회계 연장 및 확대와 연계한 특화발전 사업을 확대 발굴해 동부권 지역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군에서는 2020년 동부권 발전사업 세부실행계획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 등 사전준비에 차질 없도록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에 위촉된 제7기 전라북도동부권발전위원회는 관계 실·국장 및 동부권 6개 시군 부단체장, 도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동부권 6개 지역 균형발전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심의와 의결, 전문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개최한 동부권발전위원회에서는 2020년 추진예정인 동부권발전사업 16개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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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이은 2년 연속 3억 달러 돌파 쾌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북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국제 무역갈등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가공농식품과 축산물 등의 가파른 증가세에 힘입어 평균 수출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라북도는 2019년 10월 전라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4.8% 증가한 3억 384만 달러로 전국의 평균 수출 증가율 3.4%의 4.4배로 전국 1위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북도 올해 수출 목표액은 ’18년 실적 대비 10% 증가한 3억 4천만 달러로 이 같은 증가세라면 금년도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류별로는 가공농식품과 축산물의 증가폭이 컸으며 신선농산물 등을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14,8%가 상승했다.
전년도부터 꾸준히 수출 증가세인 가공농식품은 면류와 펫푸드를 중심으로 전북 수출액의 52.6%를 차지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축산물은 닭고기가 주요 품목으로 홍콩으로 쇠고기 수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수산물은 마른김 수출이 감소세이지만, 중국, 베트남으로의 수출 대상국이 확대되고 있으며 조미김은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으로의 수출이 하락해 0.8%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현황을 보면, 중국이 우리 도 농식품 수출 1위로 면류와 기타농산가공품 그리고 기타수산물의 수출 증가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전년도부터 파프리카는 감소세를 보이나, 펫푸드와 마른김이 수출의 증가세를 주도해 수출국 2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한·일 갈등으로 인한 영향은 감지되고 있지 않다.
마른김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태국으로의 수출은 38,882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2% 감소하였으나 미국보다 순위가 앞서는 3위를 차지했다.
4위인 미국도 면류와 조미김, 닭고기 등의 수출 확대로 증가세를 이끌어 가고 있어 지난 2월부터 꾸준히 4위를 지켜가고 있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올 한해 한·일 무역갈등 및 미·중 무역분쟁 등 주변 여건이 우리 농·식품 수출에 그다지 유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수출이 늘고 있어 다행이다”며 “제값 받는 농업 실현을 위해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