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계속으로 가는 한국미술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한국의 문화예술 단체가 주최하는 국제적 미술행사가 오는 18일 ~ 21일 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 D홀에서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라는 타이틀로 펼쳐진다. 세종문화예술진흥협회(이사장 김갑순) 주관하고,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조직위원회(대회장 권영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이며 미술의 허브이자 예술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는 싱가포르를 행사 진행 최적의 도시로 선정하여 한국, 싱가포르, 중국 ,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러시아, 프랑스, 스위스 등 총 10여 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축제로 진행 된다.
한국을 빛낸 근 현대 작가와 전 세계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는 회화작품을 비롯해 조각, 공예, 미디어아트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감상하며 오늘날의 미술세계 흐름을 체감하고 참여 작가와 교류 및 소통을 실시한다. 관람객과 미술관계자가 함께 예술품을 즐기고 시장 활성화를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아티스트와 컬렉터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실질적인 문화예술 시장 확대로 연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는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현장에서 미술품 경매, 퍼포먼스, 컨퍼런스, 공연 등 재미있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문화예술 교류를 매개체로 ‘예술토크’와 ‘머니토크’를 진행하여 미술 생태계의 다양한 변화를 교류하고 미래를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모인 300인의 작가가 직접 참가하여 근현대 미술부터 뉴미디어 아트에 이르기까지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메인 부스는 ‘한국 근현대 대가’들과 ‘중국 유명작가’, ‘싱가포르 작가’로 섹션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블루칩 작가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각 부스별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 권영걸 대회장은 "한국의 현대 미술은 지난 10년간 세계의 주목을 끌었던 단색화(Dansaekhwa)의 사례를 주축으로 세계 속에서 독립적인 위상이 구축 되었으며, 세계적인 아트페어 행사를 주최할 만큼 역량도 향상되어 미술시장과 트랜드를 주도적으로 이끌 시점이 되었다.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는 예술문화를 선도할 잠재력을 표출하는 시간으로 우수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각국의 문화와 교류하여 시장을 형성하고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세계적 아트페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가 중심의 "GAF 2019 글로벌아트페어 싱가포르"는 피악FIAC, 프리즈Frieze, 아트바젤Art Basel의 뒤를 잇는 한국인이 만든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정착될지 대한민국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다.
2019-07-01
-
정형돈, '선넘규' 장성규-모모랜드 낸시와 더 강력해진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MBC
[충청뉴스큐] 정형돈의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서 선을 넘나드는 입담으로 '선넘규'로 등극한 장성규가‘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을 함께하게 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모모랜드 낸시가 합류한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서 더 강력해진 도전자들과 폭소만발 현피 대결 중 장성규가 균형 감각을 잃고 '앞 진탕'을 얻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형돈, 장성규가 모모랜드 낸시와 '무덤 TV'에서 더 강력해진 현피 도전자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무엇이든 덤벼보세요'에서 정형돈과 장성규는 시청자들에게 꿀잼 모먼트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주 이들은 모모랜드 낸시와 함께 '무덤 TV'에 함께하게 됐는데, 이번에는 더 강력해진 도전자들이 속출해 어떤 도전이 펼쳐질지 기대케 한다.
처음부터 아슬아슬한 멘트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장성규가 몸 개그를 시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중력 제어를 한다는 도전자와 대결을 하던 도중 지진 난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앞으로 넘어져 '앞 진탕'을 얻게 됐다.고. 정형돈은 "이거 너무 옛날 거야 성규야"라는 말을 시작으로 장성규의 선 넘는 개그가 본격 시작되어 어떤 웃음을 줄지 기대를 높인다.
이어 정형돈과 장성규, 모모랜드 낸시가 '무덤 TV'만의 도네이션 리액션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을 치명적인 눈빛으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정형돈과 장성규, 모모랜드 낸시가 '무덤 TV'에서 어떤 현피 대결을 하게 될지, 어떤 웃음 폭탄을 터트리게 될지 오늘 '마리텔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재미있는 콘텐츠 방송들을 선사해 진정한 콘텐츠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로 등장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함께 '마리텔 가족'들이 어떤 에피소드들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은다.
2019-06-28
-
윤소이-김주리, 불꽃 튀기는 기 싸움 현장 포착
삼화네트웍스
[충청뉴스큐]'태양의 계절' 윤소이, 김주리의 불꽃 튀기는 기 싸움 현장이 포착됐다. 평소 서로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두 사람이 벌인 일촉즉발 '양지家 며느리대첩'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양지그룹 맏며느리 윤시월과 둘째 며느리 홍지은의 불꽃 튀기는 기 싸움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지은과 마주한 시월의 깜짝 놀란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침착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해내고 마는 시월이지만 어찌 된 일인지 지은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모습이다.
이어 대송그룹의 외동딸 지은은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시월 앞에 당당히 맞섰다. 손윗 사람인 시월에게 조금의 어려움도 없이 오히려 맹렬한 기세로 노려보는 지은의 표정에서 당돌함이 느껴진다.
특히 평소 '할 말은 다 하고' 살아온 지은이 애써 자신을 무시하고 돌아서는 시월의 뒤에 대고 굳이 말을 덧붙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앞서 시월의 시아버지 최태준이 비자금 문제로 양지그룹에서 쫓겨난 뒤 지은의 남편인 박민재는 오태양을 찾아가 양지건설 인수 투자에서 발 뺄 것을 제안했다.
이는 태준에 이어 광일까지 양지그룹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려는 양지그룹 2인자 장숙희와 그의 남편 박재용이 꺼낸 카드로, 때마침 태양은 대송그룹 사위인 민재에게 대송그룹의 양지건설 인수전 참여를 제안한 바 있다.
'태양의 계절' 측은 "양지건설 인수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광일과 광일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민재, 그리고 두 사람의 아내인 시월과 지은의 '며느리대첩' 접점에 태양이 자리하는 모양새"라면서"서로 다른 이유로 광일에게 복수를 꿈꾸는 두 여자의 기 싸움이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9-06-28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 한 폭의 명화 같은 포스터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의 한 폭의 명화 같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들은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2019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청춘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해령이 가마와 계곡,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림을 밀착 기록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한 가마 안에서 고개를 쏙 내밀고 있는 모습과 계곡에서 경치를 즐기는 이림과 그를 몰래 관찰하는 해령의 모습은 이후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에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시대에 여자 사관이 있었다면?’이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 ‘여사’라는 참신한 소재를 내세우고 있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역사를 기록하던 관리 ‘사관’을 주인공으로 삼은 것도 모자라 ‘여사’라는 신선한 존재를 전면에 배치한 이들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선 시대에 흔치 않게 청나라 유학을 다녀온 26살 노처녀 해령이 여사 별시에 합격해 해묵은 성리학을 운운하는 사대부들과 맞서며 진정한 사관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고독한 왕자와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이중생활 중인 왕자 이림이 재미를 더할 예정. 그는 궁 안에서 살아 있는 시한폭탄 같은 취급을 받으며 갇혀 살던 중 해령을 만나 세상에 한 발짝 나아갈 것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각자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해령과 이림, 두 청춘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와 그 속에서 꽃필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령과 이림을 연기할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신세경은 구해령이 전형적이지 않은 인물이어서 끌렸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산뜻하고 깔끔해 기대됐다고 밝혔다. 또 차은우는 단절된 삶을 살아 모든 면에서 서툰 이림이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극 전체를 진두지휘할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 콤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전작 ‘솔로몬의 위증’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들은 다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초록뱀미디어’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호수 작가의 대본은 촘촘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업계에 소문이 난 상황. 여기에 강일수 감독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이 더해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배우들을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오는 7월 17일 첫 방송을 위해 열심히 촬영 중이다. 소재와 대본, 연출 그리고 비주얼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낼 ‘신입사관 구해령’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8
-
이영자-전현무-송은이-양세형-유병재-이승윤, ‘2019 전참시 MT’ 개봉박두
MBC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의 ‘2019 전참시 MT’가 공개된다. 함께 이동하는 버스 안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져 MT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8회에서는 MT를 떠나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이 다 함께 MT를 떠난다. 지난주 방송 말미 각자의 매니저들과 함께 MT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참견인들이 버스를 타고 떠들썩하게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자신의 약 10년 지기 헤어디자이너와 함께한 전현무, 과거 매니저와 재회한 송은이 그리고 김수용 매니저로 출연했던 매니저와 같이 온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돼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와 매니저가 “그냥 즐기는 거예요 오늘~”이라는 전현무의 말과 함께 참견인들의 흥을 고조시켰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끈다. 매니저는 이번 MT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고. 이에 떼창과 흥으로 물든 버스 안 풍경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영자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엿가락 쇼’로 참견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전언. 이영자가 길게 늘인 엿가락을 보고 깜짝 놀라는 매니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시작부터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2019 전참시 MT’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8
-
20대 대표 힙합 프로듀서 ‘그루비룸’, 국내 최초 힙합 프로듀싱 온라인 클래스 런칭
대표 힙합 프로듀서 ‘그루비룸’
[충청뉴스큐] 27일, 힙합 프로듀싱 그룹 그루비룸이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101과 함께 처음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선보인다.
클래스101은 ‘클래스101 시그니처’라는 새 브랜드를 통해 각 업계 거장들의 온라인 클래스로 많은 이들이 취미를 넘어 자신이 꿈꿔왔던 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래스101 시그니처’에는 네이버1세대 웹툰 작가 김규삼, 경리단길 상권을 형성한 외식업 CEO 홍석천에 이어 클래스101 시그니처의 세 번째 크리에이터로 그루비룸을 공개됐다.
하이어뮤직레코즈 소속 프로듀서인 그루비룸은 지난해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 프로듀서로서 ‘붕붕’, ‘바코드’ 를 작곡하며 김하온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헤이즈‘널 너무 모르고’, 개리 ‘바람이나 좀 쐐’, 효린,창모 ‘BLUE MOON’, 박경 ‘보통연애’ 등의 140여 곡이 넘는 음원을 프로듀싱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음원 강자로 불리고 있다. 지난 달 5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인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라스베가스 2019’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클래스101의 시그니처 클래스는 타 취미 플랫폼과 달리 취미를 꿈으로 만들어주는 깊이 있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그루비룸은 이번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프로듀싱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도록 MIDI 프로그램인 Ableton Live 라이브 사용 방법과 비트와 코드 진행을 비롯한 작곡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노하우, 히트곡 분석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동시에 역량을 높이고 싶고 음악적 자극이 필요한 현직 아티스트를 위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그루비룸만의 레코딩, 믹스&마스터링, 이펙트, 신디사이저 활용법 등을 세세하게 다룬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9-06-27
-
오창석 X 윤소이, 과거의 연인 ‘투트랙 복수’가 시작됐다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과 윤소이, 서로 엇갈린 길을 걷고 있는 과거의 연인의 투트랙 복수가 시작됐다. 오창석은 겉으로는 양지그룹의 양지건설 인수전 투자를 약속하며 속으로는 검은 복수심을 불태웠고, 윤소이는 시아버지이자 옛 연인의 사고를 주도한 최정우를 재벌가에서 쫓겨났다.
특히 오창석의 '투자 약속'에 마냥 해맑던 최성재는 할아버지 정한용에게 쫓겨난 아버지 최정우로부터 "내가 니 애비다"라는 취중 진담을 듣고 멘붕에 빠졌고,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7회에는 오태양이 양지그룹에 대한 투자를 약속하면서 복수심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양지家에서 쫓겨난 양지그룹 회장 최태준은 자신의 친아들인 최광일에게 만취한 상태에서 "내가 니 애비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먼저 태양과 윤시월은 썰렁한 태준의 모친 장례식장에서 마주쳤다. 태준의 비자금 문제로 분노한 양지그룹 전 회장 장월천이 장례식장 불참이라는 불호령을 내리는 바람에 양지그룹 임원조차 빈소를 찾지 않았고, 양지家에서는 유일하게 시월과 그의 아들 최지민이 빈소를 지켰다.
어린 손주가 의젓하게 빈소를 지키는 모습에 태준은 기막힌 듯 울음을 토해냈고, 이를 바라보는 시월의 눈빛은 오뉴월 서리처럼 차가워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태양은 정도인으로부터 광일과 태준이 친부자 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듣게 됐고, 자신의 딸 채덕실과 태양의 결혼 생각뿐인 임미란은 정도인의 방문에 반색하며 태양과 덕실의 궁합을 부탁했지만 태양의 사주팔자를 모르는 탓에 벽에 부딪혔다.
이어 장회장은 태준의 비자금 문제에 분노하며 정도인을 불러들였다. 어렵게 구했다며 정도인이 내놓은 것은 백년삼. 장회장은 "최태준 그 놈 때문에 명줄 짧아지게 생겼어. 원기회복해서 잘 버텨야지"라며 쓰디쓴 백년삼을 씹는 데 열중했다.
그 시각 정회장의 장녀 장정희는 갑자기 자신과 광일의 뒤를 캐낸 동생 장숙희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했고, 정희의 말을 듣고 있던 시월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먼저 일어나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 시월은 정희와 광일이 해마다 같은 시기에 농장에 간다는 사실을 숙희가 알 수 있도록 일부러 흘렸고, 이는 태준을 몰아내기 위한 시월의 큰 그림이었음이 비로소 밝혀졌다. 태준과 양지그룹을 향한 시월의 복수가 시작됬다.
태준은 모친의 장례식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지만 장회장의 태도는 냉담했다. 장회장은 자신의 앞에 무릎 꿇은 태준을 무시한 채 즙을 내듯 천천히 꼭꼭 산삼을 씹으며 "정희랑 이혼하게"라고 일갈했다.
"광일이가 아니라 니 놈이 되고 싶었던 거야. 양지그룹의 제왕이"라고 꾸짖는 장회장에게 태준은 "아니다.. 절대 아니다."라고 사정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장회장은 "나 금방 안 죽어. 정선생이 그러는데, 나 무지 오래 살 거래. 그러니까 헛된 희망 버려", "지금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양지그룹에 인생을 바쳤지만 헌신짝처럼 버려진 자신의 모습이 참담하기만 한 태준은 힘없이 양지家에서 나와 쓸쓸하게 혼자 술을 마셔 한편으론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준이 집에서 쫓겨난 사실을 알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광일에게 태양의 전화가 걸려왔다. 반갑게 전화를 받은 광일은 이내 태양과 한 술집에서 마주했고, 태양은 광일에게 양지건설 인수를 위한 투자를 약속했다.
태양의 투자 약속에 광일은 꿈이라도 이루어진 듯 함박웃음을 지으며 "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 결정 잘하셨어요"라고 거듭 강조했지만 태양의 속내는 따로 있었다.
이어 태양은 광일에게"뭐 하나 부족한 게 없으시잖습니까. 참 부럽습니다"라고 칭찬했고, 광일은"그러네요. 제가 좀 복이 많은 편이죠"라며 속없이 해맑게 웃었다. 그런 그를 보며 태양은"그래, 누릴 수 있을 때 맘껏 누려. 네가 가진 그것들 언젠가 다 잃게 될 테니까"라고 속으로 삭이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태양과 광일이 동상이몽을 꾸는 동안 태준은 혼자 마신 술로 만취 상태에 이르렀고, 술집 종업원의 연락을 받은 광일은 태준에게 향했다. 그 시각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광일을 기다리던 지민은 귀가하던 태양과 마주치고 태양과 '스타워즈'를 보기 시작했다.
태양과 지민이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가 루크에게 "아임 유어 파더"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놀란 순간, 자신을 찾아온 광일을 발견한 태준은 만취한 상태로 "내가 니 애비다. 널 낳은 친애비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이날 방송은 5G급 극 전개와 역대급 엔딩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태양의 계절' 17회를 본 시청자들은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꿀잼꿀잼", "엄청 무서운 음모와 비밀", "작가 센스 있네. 아임 유어 파더", "오늘 최태준 특집이야? 내일도 본방사수", "가만 보면 지들끼리 다 복수전이고 죄 없는 광일이만..", "저녁드라마 안 보는데 완전 잼나네요" 등 관심과 호평을 동시에 쏟아냈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19-06-27
-
홍현희X김호영X보나X도티, ‘황금웃음상’을 거머쥔 영광의 게스트들
MBC
[충청뉴스큐]‘라디오스타’에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황금통령상’ 특집으로 함께한 이들은 저마다의 끼와 입담을 자랑해 ‘황금웃음상’까지 거머쥐며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물들였다. 또한 이번 방송은 MC 안영미의 합류로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며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통령상’ 특집으로 결혼 후 급상승한 인기를 타고 SNS통령에 오른 개그우먼 홍현희를 비롯해 연기와 예능, 홈쇼핑까지 점령한 흥통령 뮤지컬배우 김호영, 새로운 군통령으로 떠오른 우주소녀의 보나, ‘유튜브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초통령 도티가 출연했다.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자랑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아슬아슬한 수위와 김구라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 ‘라디오스타’의 새 MC 안영미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했다. 오프닝에서 “다신 안 볼 줄 알고 막 질렀는데 고정이 됐다”고 너스레를 떤 안영미는 “시청자분들이 재미있다고 댓글을 달아 주신 덕분에 PD님이 고정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하셨다더라. 시청자분들께 딥 키스 한 번 날려드리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라디오스타’ 출연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고 고백한 홍현희는 “나도 부르겠지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늦은 감이 있다. 에피소드가 많이 고갈됐다. 2세라도 만들어야 하나 생각했다”고 하면서도 “‘라디오스타’는 꿈에 그리던 프로그램”이라고 부푼 설렘을 드러냈다.
제이쓴과 결혼 후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한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알콩달콩한 연애 비하인드 공개로 달달한 애정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김호영은 과거 SNS 게시물 중 제이쓴이 올린 사진 속 여자 향수를 발견하면서 열애 사실을 미리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홍현희는 “다 저의 작전이었다. 일부러 그 자리에 향수를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호영 덕분에 부부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말한 홍현희는 “김호영 씨가 ‘얼마 계약했어, 쇼윈도?’이러는 거다. 그래서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이게 쇼윈도면 이건 서로에게 못 할 짓”이라고 홍현희의 손을 들어주며 웃음을 더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백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는 홍현희는 “연애할 당시 제이쓴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고 ‘뭘 하지 않아도 된다. 난 너랑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말해줬다. 덕분에 카페에서 소박하게 데이트할 수 있게 됐다. 인연은 따로 있더라”고 사랑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성대모사와 뷰티 꿀팁을 전수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의 느낌만 있으면 누구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며 최민수-김혜자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또한 특이한 소리를 내는 뷰티 꿀팁을 대방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미취학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인기는 BTS 급이라고 자랑한 김호영은 “일단 자기네 엄마 아빠에게 보지 못한 텐션이라서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어린이 프로그램 MC를 추천했고 “20대일 때 어린이 프로그램에 섭외 많이 당했다. 진짜 ‘짜잔 형’으로 섭외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그는 방송 내내 쉬지 않는 직진 본능으로 스튜디오를 휩쓸어 카메라 감독까지 긴장시켰다.
‘5세부터 77세까지 절친’이라며 폭넓은 친분을 자랑한 김호영은 때마침 원로 배우 박정자와의 친분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호영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스스로 앞으로 나가 선배 배우 앞에서 펼친다는 고상하면서도 남다른 주접을 선보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차세대 ‘군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보나는 데뷔 전 자신의 팀명은 물론이고 예명까지 기사로 접했음을 알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보나는 “우주소녀를 처음 들었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저희가 너무 부러운 것이 트와이스나 블랙핑크는 인트로에 팀명이 나오는데 우주소녀는 이상하지 않느냐”며 “멤버 픽스도 기사로 알았다. 사실 데뷔를 준비하는 동안 핸드폰 사용이 금지돼서 기사가 나간 지도 몰랐다. 회사 분들이 ‘보나야 데뷔 축하해’하는데 처음에는 ‘보나가 누구야?’했다”고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군대 위문 공연만 가면 미안해진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보나는 “저희 노래가 몽환적이고 마이너해서 박수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인 앞에서 더 치명적으로 춤을 춘다”고 말하며 직접 일반 버전과 군대 버전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보나는 오빠가 군대에 있을 당시 힘을 실어줬던 일화도 털어놓았다. 보나는 “제가 거의 데뷔를 할 때쯤에 오빠가 군대를 갔다. 영상통화를 걸어오길래 받았더니 오빠가 이 중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 뽑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눈치껏 오빠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뽑았더니 바로 윗선임이더라”고 말했다.
보나는 “경상도 남매라 서로 무뚝뚝하다. 한 달에 한 번 연락하는 정도다. 눈팅 용으로 SNS를 만들었는데 오빠의 SNS가 뜨더라. 그래서 들어가 봤더니 내 얘기밖에 없었다. 감동을 받고 게시물을 계속 살펴보는데, 유일하게 올린 셀카가 성소랑 찍은 사진이었다. 오빠가 행복한 웃음을 짓는 걸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햇수로 7년 차에 접어든 도티는 구독자 250만 명에 총 조회수가 22억 뷰를 넘는 상위 1프로 1인 크리에이터다. 도티는 “회사는 연 매출 200억 정도이며, 동영상 한 편당 제일 많이 번 건 5천만 원 가까이 된다. 유튜브가 대한민국에 런칭한 이후로 검색어 1위가 성인 검색어였는데, 저희가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 검색어가 도티다”고 강조했다.
최근 공황 장애로 4개월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도티는 “1인 채널 운영한다는 게 혼자 모든 걸 책임지는 거다. 기획, 연출, 출연, 편집, 이 과정을 하루도 안 쉬고 했었다. 영상을 3천 개 넘게 업로드했다”며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들어서 두 달 동안 무방비로 쉬었는데, 아이들이니 순수한 마음에서 ‘사망설’까지 돌았다“고 덧붙였다.
도티는 ”신기하게도 악플이 거의 없다. 잠시 쉰다고 공지 올렸을 때 5시간 만에 댓글이 2만 개 넘게 달렸다. 댓글 중에 ‘도티님 저는 세상에서 제일 부자다. 왜냐면 하루 종일 도티님 생각이 가득하거든요’라는 댓글에 눈물을 쏟았다“고 당시의 감동을 털어놓았다.
크리에이터들의 소속사 샌드박스라는 콘텐츠 기업의 창업주인 도티는 소속돼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물론이고 홍진영, 유병재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까지 나열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Y대 법학과 출신의 엄친아이기도 한 도티는 1인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게 된 사연에 대해 ”PD가 꿈이었는데 방송국 입사 정보를 잘 몰랐다. 막연하게 유튜브 구독자 천 명을 모으면 자기소개서에 특별한 스펙이 될 줄 알고 시작했다“며 ”현재 인터넷 방송이 누군가에게는 B급 콘텐츠라고 폄하되기도 하는데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콘텐츠도 있구나’ 생각을 하게끔 하고 싶다. 그래서 MBC만큼 큰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7%를, 2부가 5.3%를 기록했다. 정식 MC로 첫발을 내딛은 안영미의 활약 속에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가 2.6%, 2부가 2.7%를 기록, 1부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최고의 1분 장면은 도티가 자신의 회사를 소개하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안영미의 합류로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라디오스타’는 다음 주 U-2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광연, 오세훈, 최준, 김현우, 황태현과 함께 찾아올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06-27
-
김구라, 트로트 여신 송가인&장영란과 '쇼 가인중심' 본격 시작
송가인, 화제의 핸드메이드 뒤꽃이X비녀 만들기! 갓 나온 따끈따끈한 즉석 머리장식 공개
[충청뉴스큐]‘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김구라가 트로트 여신 송가인, 장영란과 함께 ‘쇼 가인중심’을 본격 시작한다. 이들은 송가인 팬들을 위한 애장품 경매를 시작했는데, 도네이션이 끊임없이 터졌다고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구라와 송가인, 장영란이 애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시청자들과 ‘기부금 경매’를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보여줘 ‘수퍼 루키’로 거듭난 송가인이 김구라, 장영란과 함께 그동안 받은 사람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애장품 경매’를 준비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선사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 잡은 송가인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송가인 이어라~”라며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돌아오게 됐다.며 경매품에 사인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오케이 가인이’로 변신해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줘 관심을 모은다.
또한 송가인은 지난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핸드메이드 뒤꽂이와 비녀 만들기를 라이브로 시전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즉석에서 방금 만든 머리장식들을 직접 경매에 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과연 송가인이 김구라와 장영란과 함께 준비한 역조공 경매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송가인이 직접 만든 뒤꽂이를 누가 가지고 가게 될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셋째 딸'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미스터리한 등장을 하게돼 궁금증을 높인다. 그녀가 오는 28일 금요일 밤 함께하는 ‘마리텔 가족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주 ‘마리텔 V2’에서는 송가인이 재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신세경 레깅스로 유명한 ‘안다르’의 젊은 CEO 신애련이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이 증폭하고 있다.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각각 특징 있는 콘텐츠와 함께 재미까지 모두 선사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리텔 저택'에서 어떤 콘텐츠 방송들이 펼쳐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27
-
국내 9번째 유니콘기업 탄생, 제2벤처붐 가시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국내 9번째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장품업체 지피클럽이 국내 기업 중 9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지난 24일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유니콘기업 순위에서 독일과 같은 5위를 기록했다.
2018년 6월까지 3개였던 유니콘 기업은 불과 1년 만에 3배인 9개사로 대폭 증가했다.
이와 같이 유니콘기업이 급증한 것은 최근 신규 벤처투자와 신설법인 수가 함께 증가하면서 벤처생태계가 전반적으로 성숙되고, 제2벤처붐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1월~5월 신규 벤처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조 4,894억원으로 역대 동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 후 실시한 추경에서 모태펀드 재원투입을 8천억원으로 늘려 벤처투자환경이 개선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창업투자회사 설립자본금을 5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완화하고, 모태펀드 출자 없이 벤처펀드 결성을 허용하는 등 규제를 개선한 영향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상반기에 투자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벤처투자시장의 흐름을 고려할 때, 올 연말 신규 벤처펀드가 약 4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신규펀드 결성액은 1조 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2018년 1분기 펀드결성이 예외적으로 급증했기 때문인데, 이는 2017년 모태펀드 추경 등에 따른 펀드결성 중 약 3,000억원 규모가 2018년 1분기에 이루어져 예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모태펀드 등 상반기에 공고를 진행한 정책금융기관 출자 펀드가 본격적으로 결성되는 하반기부터 결성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벤처생태계가 지속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국내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제2벤처붐을 확산해 창업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