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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 새 바람 몰고 온 ‘태양의 계절’ 제2막 열린다
삼화네트웍스
[충청뉴스큐] 일일드라마에 새 바람을 몰고 온 ‘태양의 계절’이 오창석을 필두로 급진적 전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뒤바뀐 운명, 이기적 유전자, 복수의 화신들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통했던 지난 9회까지의 이야기가 오창석의 신분세탁으로 제2막을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높인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태양의 계절’은 지난 9회까지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주인공 세 사람의 큰 활약 속에서 운명의 장난 같은 이들의 인연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회계사로 첫 회계감사를 나간 양지그룹으로 인해 인생부도를 겪은 김유월이 큰 사고로 부재중이었던 상황에서, 연인이었던 윤시월이 복수를 위해 양지그룹의 후계 넘버원 최광일과 결혼하며 긴장감을 높아졌다.
여기에 양지그룹의 첫째 사위인 최태준이 자신의 친 아들 광일과 양지그룹의 핏줄인 유월을 바꿨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이 뒤바뀐 인생을 살고 있음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시월은 기지를 발휘해 유월의 아이를 광일의 아이로 만드는 등 서로를 속고 속이는 이기적 유전자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아이가 바뀐 지 모르는 양지그룹의 장녀 장정희와 창업주 장월천 회장을 농락하는 태준의 이기적인 모습과 호시탐탐 경영권을 탐내는 둘째 딸 장숙희, 둘째 사위 박재용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해금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특히 오늘 방송되는 10회를 기점으로 유월이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빼들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월은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명동의 큰손 황재복의 도움을 받아 신분을 세탁하고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 이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며 급진 전개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단 9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태양의 계절’은 시대를 제대로 반영한 대본으로 주인공들의 탄탄한 서사를 쌓아 호평을 받았고, 주인공들의 불꽃연기로 이목을 제대로 집중시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경제사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시대를 반영한 음악과 소품, 그리고 에피소드를 잘 버무려 시대를 관통하는 감성을 잘 담아냈다는 호평이 많다.
이처럼 기존의 일일드라마와 차별화에 성공하며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태양의 계절’이 이번 주 오창석을 중심으로 2막을 열고 본격적인 이야기들을 펼쳐 낼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재미를 안길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태양의 계절’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 오창석의 신분세탁을 필두로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 2막이 열리는 ‘태양의 계절’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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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배우 문수빈,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신예배우 문수빈,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
[충청뉴스큐]신예배우 문수빈이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신선한 마스크 독보적인 분위기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수빈은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문수빈과 함께 전속 계약을 맺었다. 청순함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까지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이 가능한 배우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서포트와 함께 다채로운 방면에서 더 넓은 입지를 굳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아하고 맑은 이미지에 독보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문수빈은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에서 이자경의 오른팔이자 비서 한민 역으로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 시킨 바 있다.
한편,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17년 MBC드라마 ‘당신은 너무 한다’로 데뷔를 한 문수빈은 이후 드라마 ‘터널’, ‘군주-가면의주인’, ’크리미널 마인드’, ‘돈꽃’ , ‘그남자 오수’, ‘러블리 호러블리’ ,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웹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에 출연, 영화 ‘언니’ 등 다수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방면으로 준비된 만능 신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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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현피 장인의 주짓수보다 강렬한 이색 '1 대 11 현피 월드' 입성
MBC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정형돈이 주짓수보다 더 강렬한 이색 ‘1대 11 현피 월드’에 입성한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형돈과 아이즈원 강혜원, 장성규가 함께한 ‘무엇이든 덤벼보세요~’ 현피 대회의 상금은 ‘형도니 출연료’로 알려져 최종 우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늘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정형돈이 아이즈원 강혜원, 장성규와 함께 ‘이색 현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6주간의 주짓수 훈련 후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NO.1 주짓수 현피 대결’을 펼친 정형돈이 또다시 ‘현피 대결’을 시작하게 된다. 그가 이번에는 ‘무엇이든 덤벼보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색 현피 대결’을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정형돈은 마치 ‘현피 마스터’와 같은 모습으로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출연료’로 상금을 준비했다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천차만별의 시합 종목에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며 허탈해 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정형돈은 옷 빨리 갈아입기, 빨리 먹기부터 가위바위보까지 생각지도 못한 대결 종목들의 향연에 동공 지진을 보인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도전자들이 이어지자 점점 기력이 빠져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정형돈이 갑자기 승리를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알고 보니 그가 자신의 출연료를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져 어떤 고군분투가 이어질지 눈길을 모은다.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회 다양한 콘텐츠 방송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주 오랜만에 돌아온 '마리텔 가족'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어떤 재미들이 즐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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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팬,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641장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기부한 헌혈증
[충청뉴스큐]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641장을 전달했다.
기부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에 많은 양의 수혈을 받아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2018년에도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의 집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해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들이 환자 가족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한국 부산과 서울에서 팬미팅을 할 계획이며 7월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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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유재석, ‘릴레이 카메라’ 시리즈 영상 깜짝 공개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
[충청뉴스큐] MBC 김태호PD가 ‘놀면 뭐하니?’ 콘텐츠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한 ‘릴레이 카메라’ 시리즈 영상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신규 프로그램의 런칭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은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즉흥적인 우연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네티즌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앞으로 나올 콘텐츠들도 이처럼 색다른 방향성과 새로운 시도들이 담겨질 것으로 더욱 기대를 끌어올린다.
지난 12일 저녁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 에 공개된 ‘릴레이 카메라’는 김태호PD를 시작으로 유재석-조세호-태항호-유병재-딘딘-유노윤호 등 정처 없이 떠돌던 카메라 속에 우연히 담긴 스타들의 짧은 일상이 5개의 영상을 통해 펼쳐진다.
김태호PD와 제작진에 따르면 ‘릴레이 카메라’에는 현재 준비 중인 새 프로그램의 시작점이 된 순간들이 담겨있다.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라는 말에서 시작하게 됐고, 계획도 주제도 없이 유재석에게 건네진 뒤 약 한 달간의 시간을 떠돌고 온 카메라 속에 우연히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앞서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에 “평소 쉬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던 유재석에게 약속 없이 찾아가 카메라를 한 번 맡겨 봤다. 바다에 띄운 유리병 속 편지처럼 한 달을 떠돌던 카메라가 저희에게 돌아왔을 때는, 저희도 예상 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는데요. 저희도 놀면 뭐하나 싶어 가볍게 만들어봤습니다”라며 영상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우연으로 만들어진 이 콘텐츠가 어쩌면 새로 시작할 프로그램과 방향성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곧 다시 뵙겠습니다”라며 ‘릴레이 카메라’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릴레이 카메라’ 영상이 모두 공개 된 후 ‘놀면 뭐하니?’ 채널의 구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 8만 명을 돌파했다. 김태호PD와 유재석의 첫 만남이 담긴 1회 조회수는 76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50만을 넘어서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2019년 5월 2일 카메라 한 대를 유재석에게 전달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태호PD와 유재석의 짧은 만남으로 시작된다. 김태호PD는 유재석이 평소 이야기했던 “놀면 뭐하니?”라는 말이 떠올라서 카메라를 가져오게 됐다고 밝히며, 자신이 가져온 카메라 한 대만을 남겨두고 홀연히 자리를 떠나 유재석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김태호PD가 남기고 간 카메라 한 대와 마주한 유재석은 한동안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카메라 앵글을 잡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이은 통화 실패로 난감해 하던 때 조세호와 연락이 닿아 ‘릴레이 카메라’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릴레이 카메라’를 통해 유재석의 생애 첫 브이로그를 맛볼 수 있는데, 유재석은 조세호와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레 가족 자랑을 하며 아빠 미소를 짓는 등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그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예계 인맥왕’ 조세호를 통해 배우 태항호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태항호와 절친 배우 이규형-유일한-김대곤이 함께한 필터링 없는 ‘낮맥’ 현장도 담겨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유병재-딘딘에 이어 ‘릴레이 카메라’의 마지막 주인공이 된 유노윤호가 배우 강동호-배구선수 한선수와 배구 경기장을 찾아 불꽃 스파이크에 도전하는 모습과 찜질방을 즐기는 남자 정윤호의 예상 밖의 루트가 담겨 웃음을 안겨준다.
영상의 말미에는 유재석 앞에 다시 나타난 김태호PD가 그 앞에 카메라 두 대를 꺼내 놓으며 업그레이드된 ‘릴레이 카메라’의 시작을 예고했다. 과연 다음 콘텐츠에는 또 어떤 즉흥적인 우연의 기록들이 담길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역시 김태호x유재석 조합”, “계획적인 무계획 완벽해요”, “나도 모르게 1편부터 5편까지 정주행 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립니다”, “진짜 꽃가루 부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진짜 놀면 뭐하나~ 릴레이 카메라 봐야지~:”, “유느님 가족 약속은 지키는 사나이“, “태항호 배우님 결혼 소식 축하드려요~ 배우분들 딥토크 꿀잼”, “진짜 어떤 프로그램으로 돌아오실지 더 기대된다”, “무계획인데 이렇게 재밌어도 됩니까? ㅎㅎ”, “릴레이 카메라 계속 찍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김태호PD가 이끄는 MBC 신규 프로그램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채널로, 시청자 및 네티즌과 제작진 사이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 창구가 될 예정이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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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위해 재벌 家 입성한 윤소이, 한 달 이른 조산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지만 시할아버지 정한용의 '친자 확인' 강수에 직면했다. 남편 최성재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를 거부하고 있지만 정한용은 친자 확인 전까진 아이를 증손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 조여오는 숨통과 불안함에 휩싸인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7회에는 윤시월이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지만 한 달 빠른 출산을 의심한 장월천이 '친자 확인'을 지시, 이를 거부하는 최광일과 불안함에 휩싸인 시월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시월과 광일의 결혼식을 두 눈으로 확인한 김유월은 외부와 연락을 차단한 채 은둔 생활을 이어갔다. 월세도 밀린 상황에서 라면으로 근근이 하루를 살아가던 유월은 자신의 신원을 회복하지 않는 한 재산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무슨 이유에서 인지 신원 회복을 포기했다.
이 가운데 유월은 우연히 황재복을 괴한으로부터 구해주고 "내 목숨 구해준 값은 반드시 갚을 테니, 그저 안전하게 그곳 까지만 데려다주게"라는 그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만삭이 된 시월은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향했다. 광일이 눈물을 흘리며 시월의 곁을 지켰지만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시월은 광일의 모습을 유월로 착각했고, 분만실에 누워서도 유월을 떠올렸다.
시월은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지만 장회장은 "아이가 한 달이나 빨리 나와 영 찜찜해"라며 최태준에게 '친자 확인'을 지시했다. 태준으로부터 할아버지의 의중을 건네 들은 광일은 "마땅히 축복받아야 될 역사적인 날에 그런 치욕적인 검사를 하라고요?"라고 펄쩍 뛰었다. 이어 "전 제 아내를 믿어요. 어쨌든 전 안 할 거니까, 다신 그런 말씀 마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태준에게 펄쩍 뛰며 '친자 확인'을 거부했지만 광일에게도 설명하지 못할 찜찜함은 남아있었다. 광일은 시월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 시월이 약통을 감추던 모습과, 밥을 먹다가 구토 증세를 보였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 그런데도 광일은 끝내 "아닐 거야. 절대 아니야"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광일의 '친자 확인' 거부 소식을 전해 들은 장회장은 자신이 직접 '친자 확인'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장회장이 친자 확인에 나설 시 광일이 친손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제 발 저린 태준은 "번거롭게 아버님께서 굳이..제가 다시 광일일 설득하겠습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 시각 자신의 아들이 태어난 줄은 까맣게 모르는 유월은 황노인에게 이끌려 정도인의 암자에 머물렀다. 그날 밤 장회장이 정도인에게 보낸 아이의 사주를 우연히 보게 된 유월은 “하지에 태어난 아이네요”, “저 아이도 태양의 기운이 많겠어요”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암자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 유월은 다음날 이른 아침 정도인에게 "잠시 여기 머물러도 되겠습니까?", “제가 지금 갈 곳이 없어서요”라고 말해 향후 유월의 행보에 궁금증을 더했다.
광일로부터 장회장이 '친자 확인'을 원한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시월은 불안함과 조여오는 숨통에 잠을 이루지 못한 채 깊은 고민에 빠졌다. 특히 시월과 광일이 아이와 함께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지만 '친자 확인' 전까지는 아이를 증손주로 인정하지 못한다는 장회장의 강경함은 계속됐다.
결국 태준은 다시 한번 광일을 불러들여 "만에 하나 아닐까 봐 못하는 거냐?”고 다그쳤고, "말씀이 지나치십니다"라는 광일에게 "그럼 증명해 네 핏줄이 맞다는 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때 잠든 아기를 바라보던 시월은 "아가 엄마가 어떻게 할까?"라고 혼잣말을 하며 고민 끝에 마침내 어떤 결심을 한 듯 달라진 눈빛을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월의 아이를 임신해 복수를 위해 양지그룹에 입성한 그녀가 궁지에 몰린 가운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태양의 계절' 7회를 본 시청자들은 "점점 재밌어지네. 오창석, 윤소이 오해는 언제 풀릴까?", "왠지 광일이가 불쌍하다. 나쁜 사람이었다면 불쌍하지 않을 텐데", "이 드라마 은근 유잼 시월, 유월 빨리 재회하길",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 점점 흥미진진 꿀잼이네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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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할미넴' 배우 김영옥, 83년 인생 첫 인터넷 생방송 ON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원조 '할미넴'으로 알려진 배우 김영옥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83년 인생 처음으로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장동민과 함께 '핵인싸'가 되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아기 얼굴로 변신해 ‘옥블리’로 변신했는데, 이어 ‘호박고구마’로 유명한 배우 나문희가 지원사격에 나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1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할미넴'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매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마리텔 저택에 모인 새로운 '마리텔 가족들'은 배우 김영옥과 장동민, 김구라와 장영란, 정형돈과 아이즈원 강혜원, 약쿠르트와 유민상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새로운 콘텐츠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83년 만에 처음으로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배우 김영옥은 장기인 랩을 시작으로 오프닝을 흥겹게 만들어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긴장했던 처음과 달리 방송이 시작되자 오프닝부터 힙함을 마음껏 뽐내며 '할미넴'다운 매력을 폭발시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김영옥은 '할미넴' 포스를 이어나가며 장동민과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 요즘 유행하는 '젊은이 문화'를 온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 그녀에게 생소한 사진 어플 ‘스냅챗’에서 어떤 셀프 사진을 찍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영옥은 ‘스냅챗’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할미넴’에서 ‘베이비 영옥’으로 변신해 러블리 함을 내뿜었다고. 그녀는 카메라 속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며 “동민아 내가 너 여자친구 하면 안될까?”라며 애교를 부리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영옥이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나문희를 소환해 이목을 모은다. 그녀는 ‘스냅챗’을 이용해 동료 배우들을 아기 얼굴로 변신시키며 즐거워하는데, 절친 나문희가 등장하자 두 사람 사이 있었던 ‘엘리베이터 썰’을 시작으로 급 전화연결을 하게 될 예정이다.
과연 김영옥과 나문희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와 나문희가 ‘호박고구마’를 외치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젊은이 문화'를 접한 '할미넴' 김영옥과 장동민의 '핵인싸 따라잡기' 방송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인 플레이가 아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기발한 콘텐츠에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방송으로 자리 잡고있다. 오랜만에 '마리텔 저택'에서 진행되는 콘텐츠 방송들이 어떤 주제로 방송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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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MC에서 게스트로 화려한 귀환, 구 막내의 혹독한 게스트 신고식
MBC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규현이 MC가 아닌 게스트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규현은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을 자랑하며 혹독한 게스트 신고식을 치러냈다. 이와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은초딩’ 은지원과 의외의 독설가 강승윤, 프로 입담러 이진호가 탁월한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해 토크의 장을 열며 쉴 새 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의 스페셜 MC의 자리는 위너의 이승훈이 책임졌다. MC 자리에 앉은 이승훈이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라스’에 익숙한 얼굴, 규현이 등장했다. ‘라스’의 MC 복귀를 고사한 규현은 이에 대해 “사실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거 같다. 독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게스트분들의 약을 올려야 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규현은 ‘라스’ MC 자리를 정식으로 거절한 후 이 소식을 들은 김국진과 윤종신, 김구라의 각양각색 반응들을 전했다. 규현은 “김구라 형은 ‘너 관둬도 할 사람 있고, 결국 나중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했고, 윤종신 형은 ‘어, 나도 관둘 거야’라고 했다. 반면 김국진 형은 ‘규현아 넌 어디 가든지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김국진 선배와 10분간 통화를 했는데, 다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규현은 자신의 자리에 은혁을 추천하며 “슈퍼주니어에서 예능 활동하는 멤버들이 꽤 있지만 제일 재미있는 사람은 은혁이다. 은혁이 빛을 못 보는 것 같아서 던진 거고, 솔직한 마음은 누가 와도 응원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라스’ MC로 활약했을 때와 달리 차분한 모습을 이어갔던 규현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전의 깐족 본능을 드러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군 복무로 인해 생긴 공백기에도 예능감을 잃지 않았다고 자부한 규현은 “복귀 후 한마디도 못 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했었는데, 나름 분량이 나오고 편집도 괜찮게 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MC가 아닌 게스트로 돌아온 규현은 ‘라스’ MC 형들의 애정이 섞인 몰이를 당하면서 재미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한 뼘 더 가까워질 노래’로 강승윤과 함께 ‘본능적으로’를 열창하며 가수로서의 품격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의 시간을 전해줬다.
‘은초딩’이자 ‘美친자’라는 별명을 가진 은지원의 예측불허 활약 또한 돋보였다. 은지원은 ‘라스’ 출연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죄지은 사람들이나 무서워할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단번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윤종신은 “부담스러워하는 것”이라고 수습하자 “그럼 대답을 안 하면 되는 거고”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은지원은 스페셜 MC로 나선 이승훈에 대해 “예능을 하려면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예능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순간 못한다. 난 부끄러움이 많은 스타일이다. 부끄럽고 소심하고 그렇다. 이 친구는 두려움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후배를 향한 내리사랑을 보여줬다.
은지원은 집에 CCTV를 달까 고민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문제는 그의 잠버릇이었던 것. 그는 잠든 자리와 깨어난 자리가 다르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이를 직접 목격했던 규현도 옆에서 말을 거들었다. 심지어 어느 날은 눈을 떠보니 침대 밑에 들어가 “살려주세요”를 외친 적도 있다고. 그러나 결국 자신의 모습을 보면 소름 돋을 것 같다며 CCTV 설치를 포기했다고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은지원에 대해 “집에 안 보낼 정도로 위너 멤버들을 좋아해 주신다. 한 번은 형 솔로 앨범 작업하고 있을 때, 위너 애들도 작업한 적이 있다. 내가 멤버 중 가장 마지막에 녹음하고 간다. 집에 갔더니 진우 형이 녹음이 끝났는데도 안 들어왔다는 거다. 그리고 다음 날 봤는데 상태가 이상하더라. 알고 보니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지원이 형과 술을 마신 것”이라고 폭로했다.
연예계 대표 집돌이로 유명한 은지원은 한 달 반 동안 집에서 안 나갔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음식은 배달시키거나 어머니가 오셔서 해주셨다. 집에서 게임 했다. 게임상에서 사람들하고 어울렸다. 저는 사람 대 사람으로 싸우는 PVP는 안 한다. 사람들끼리 힘을 합쳐서 무언가는 깨는 게임만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럼 게임을 이해해주는 여성을 만나야겠다”는 김구라의 말에 은지원은 “뭘 굳이 만나야 하냐”고 받아치며 ‘김구라 잡는 예능 천재’의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게임을 통해 인생도 배운다. 어느 날 퀘스트가 너무 안 풀려서 포기하고 지나쳐갔는데, 지나고 보니 자동으로 풀리더라. 여기서 안 풀리는 것을 물고 늘어져 봐야 안 풀린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인생의 목표가 그럼 없는 것이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은지원은 “아니다. 있다. 확실한 목표를 갖고 산다. 호상으로 가고 싶다”고 진지하게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슈퍼스타K2’ 출신인 강승윤은 당시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었던 윤종신과의 일화에 대해 “그때부터 호칭이 ‘선생님’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존박, 박재정 모두가 ‘종신이 형’이라고 부르더라. 사실 선생님이랑 밥도 먹고 싶은데, 제가 먼저 밥 먹자고 말하기가 애매하지 않냐”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강승윤은 최근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윤종신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던 일화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노래를 만들고 피처링을 부탁해야 하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윤종신 선생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 곡 좀 피처링해 주시면 안 되냐고 보냈는데, 그날 밤에 녹음 파일이 도착했다”며 “수정을 요청했다. 문자를 10번 썼다 지우면서 조심스럽게 보냈는데 예상외로 쿨하게 ‘그럼’이라는 답변이 왔다”고 털어놓았다.
강승윤은 윤종신뿐 아니라 은지원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전 인터뷰 당시 “은지원 형은 입을 닫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뜻하지 않은 저격수가 된 것에 대해 강승윤은 “신인이었을 당시 은지원과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형이 말을 너무 안 하더라. 게스트로 왔으면 말을 걸어 주실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뭐라도 좀 더 나가라고 일부러 조금 더 비켜준 거였다”고 해명함과 동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승윤은 최근 인생에 현타를 맞았던 사연도 고백했다. 멤버들 사이 가장 불쌍한 사람 1위로 뽑혔다는 강승윤은 “제가 원래 친구들 잘 안 만나고 아웃사이더이다.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현타가 왔다. 날씨가 좋아서 누구라도 만나야겠다 생각해서 나갔는데 나오라고 할 친구도 없고 만나도 할 것도 없더라”고 전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이 취미라고 밝힌 강승윤은 현장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 ‘라스’ 내에서 가장 완벽한 피사체로 윤종신을 꼽으며 사진 열정을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직접 카메라까지 챙겨온 강승윤은 윤종신에게 인생 사진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임 만들기 취미가 있다고 고백한 이진호는 “십중팔구라는 모임이 있다. 정원 10명 중 8~9명은 참석하자고 해서 만든 거다. 조세호, 남창희, 저, 이용진, 양세형, 양세찬, 딘딘과 슬리피 등이 있다. 모임에서 딘딘만 매일 글을 올린다. 그리고 거기에 아무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십중팔구에 이은 또 다른 모임으로 “배드민턴 모임이 있다. 저, 양세형, 양세찬, 조세호, 남창희, 이용진이다”며 “낚시모임도 있는데, 멤버는 저와 양세형, 양세찬이다. 저는 다 껴 있다”고 말해 남다른 친화력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이진호는 SNS 스타를 꿈꾸며 김구라와 은지원에게 ‘초간단 인터뷰’를 선보였다. 말그대로 초간단 질문을 던지고 바로 “네~ 알겠습니다~”라며 인터뷰를 급 마무리해 의외의 재미를 끌어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2부 모두 5.7%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6.9%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하는 ‘쇼미더 트롯’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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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최근 인생 현타 고백
MBC
[충청뉴스큐] 위너 강승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인생 현타를 맞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위너 멤버 중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뽑히며 시청자들의 ‘맴찢’을 유발할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승윤은 최근 인생 현타를 맞은 사연을 고백한다. 위너 멤버 중 가장 불쌍한 사람 1위로 뽑혔다는 그는 최근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강승윤은 윤종신과 정리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들은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 사이로 만나 관계를 이어온 바. 그들이 10년 만에 ‘이것’을 정리한 후 더욱더 돈독한 사제지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들의 ‘라디오스타’ 출연 비하인드도 밝힌다. 위너 멤버 전원이 ‘라스’ 출연 경험이 있는 가운데 그들 모두 녹화가 끝난 후 한숨만 푹푹 쉬었다고. 그러나 유일하게 이승훈만 아니었다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강승윤은 위너의 ‘MILLIONS’ 탄생 비화를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팔꿈치’에서 시작된 이 곡은 그는 별명 ‘핑꿈치’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이어 그는 팔꿈치를 비롯해 몸 구석구석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강승윤은 현장에서 포토그래퍼로 변신하며 기대를 모은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MC 중 완벽한 피사체가 있다며 사진 열정을 불태운 것. 직접 카메라까지 챙겨온 그는 감성 넘치는 인생 사진을 선사하며 모두를 감탄케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규현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 그들은 ‘본능적으로’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이에 윤종신 역시 흐뭇하게 바라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강승윤의 인생 현타 고백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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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26살의 파릇파릇한 청춘 BUT 조선에선 노처녀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신부 수업에서 요주의 ‘노처녀’에 등극한다. 그녀는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결국 잠에 들어 선생님에게 혼쭐나고 있다. 이처럼 반항심 가득한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뜨리게 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2일 신부 수업을 받는 구해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신부 수업을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해령은 26세의 파릇파릇한 청춘이다. 하지만 19세기 조선에서는 노처녀 신세라고. 이는 해령이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려 보이는 동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수업을 듣는 해령의 태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턱을 괴고 밖을 내다보며 딴생각을 하는가 하면 책상에 대놓고 엎드려 자는 등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결국 해령은 선생님에게 크게 혼난 듯 의기소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해령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시하는 선생님의 예리한 눈초리에 반항심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걸음을 떼고 있는 모습은 과연 그녀가 신부 수업을 잘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노처녀’가 된 해령의 모습은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또 신부 수업과 ‘노처녀’는 해령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