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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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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참여결산제 도입…예산집행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시정이 출범한 첫 회계연도인 2018년도 예산집행을 결산하는 올해부터 주요 역점사업의 결산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참여결산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결산은 시의원, 회계사 등 전문가에 의해 결산검사가 이루어지고 결산이 확정되었으므로 결산과정에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은 없었다.
이에 올해부터는 재무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에도 시민의견을 수렴, 사업별 환류를 통한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강화한다. 주민참여예산제에 이어 주민참여 결산 체계를 구축해 예산편성에서 결산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주민참여예산 및 주요 역점사업 등에 대한 결산내역을 시의회 승인신청 시 공개하고 결산에 관한 시민의견을 모아 다음 해 예산편성과 결산 시 반영을 검토하는 등 결산 환류기능을 강화한다.
시는 2018회계연도 주요 결산내역에 대해 6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시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결산에 관한 시민의견을 수렴, 검토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세입·세출 결산은 전문가의 결산 검토 후 바로 시의회 심의로 이어져 일반시민의 참여 기회가 없었다.”면서, “주민참여결산제 도입으로 결산과정에도 시민이 참여해 재무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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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9.75%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692,690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평균 지가변동률이 9.75% 상승해 전년도보다 1.25% 하락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서울과 광주,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의 개별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보다 24조 7,969억 원 오른 278조 1,578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부산진구는 14.76% 상승했고, 이어 중구 14.24%, 해운대구 12.87%, 기장군 11.64%, 동래구 11.28% 순으로 높았다. 강서구는 6.37%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최근 가격이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시세와 격차가 컸던 가격대의 토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를 반영해 형평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중구의 경우에는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 건물, 시민공원개발·전포카페거리활성화, 중구 북항재개발, 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시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주거지역 10.32%, 상업지역 14.66%, 공업지역 7.25%, 녹지지역 8.73%, 개발제한구역 9.13%의 상승을 보였다. 주거지역은 12.72%의 변동률을 보였던 전년보다 1.4% 하락했다.
다만 대다수의 일반 토지와 기타 개발계획이 없고, 특별한 지가변동 요인이 없는 일반주택지 및 기존 주택지의 공시지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변동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개별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0,2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로서 ㎡당 91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31일부터 7월 1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1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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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3기’ 모집 시작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3기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육아하는 아빠들의 모임인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3기 모집을 시작한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더 이상 가정에서 엄마들의 단순한 육아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빠들만의 육아법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시의 공식 아빠들 모임이다.
아빠단의 주요 활동은 놀이·교육·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아빠 육아 멘토들이 제공하는 주간 온라인 미션 수행, 구성애 강사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성교육’ 등 육아 전문가 특강, 아빠들이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아빠 네트워킹을 비롯해, ‘키자니아 다녀오겠습니다’, ‘캠프 다녀오겠습니다’ 등 자녀와의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3기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던 ‘100인의 아빠단’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1기·2기와 달리, 모집 대상과 운영기간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먼저, 모집 대상이 당초 6~9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4~7세 자녀를 둔 아빠로 자녀들의 연령대가 낮아졌으며 14주 동안 운영되던 기간이 23주로 대폭 연장됐다.. 또한 온라인 미션 수행과 소통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6월 3일부터 16일까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사연 등을 바탕으로 선발된 최종 100인은 6월 1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빠단 3기는 6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전체 활동 참여도 평가를 통해 활동 종료 시 시상과 더불어 자녀와의 특별한 1박2일 캠프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2회에 걸친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도 육아에 관심이 많고, 이런 프로그램을 기다려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부산에서만큼은 육아하는 아빠들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고, 보편적인 사회 분위기로 여겨질 수 있도록 육아하는 엄마와 아빠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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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8회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과 전통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일에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2019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제48회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5개소 중 수영고적민속예술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주관해 수영야류·좌수영어방놀이·수영농청놀이·수영지신밟기 등 수영지역 국가 및 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공개하는 행사이다.
낮 12시부터 수영야류탈제,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수영지신밟기, 초청공연, 수영야류, 동래학춤, 수영농청놀이, 초청공연, 좌수영어방놀이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과 관람객이 다함께 흥겹고 신명나게 즐기는 한마당놀이도 준비되어 있다.
1971년에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된 ‘수영야류’는 수영동에서 전승되어온 가면극이며, ‘좌수영어방놀이’는 어업의 작업 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것으로 1978년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됐다. 1972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수영농청놀이’는 농부들이 농청을 조직해 집단으로 농사짓던 모습을 놀이화하였으며, ‘수영지신밟기’는 조선후기부터 정초에 마을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던 세시 풍속놀이로 2014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됐다.
시는 무형문화재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본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 원형 그대로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각 종목별 보유자 등 전승자들이 직접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지역 무형문화재의 원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문화재가 미래 세대에 계속해서 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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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 2019행복정책박람회 참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발행하는 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이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즐거운 행사를 준비했다.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리는 ‘2019행복정책박람회’에 ‘다이내믹부산’ 홍보부스를 마련, 시민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기다린다.
지난 1977년 1월 창간한 ‘다이내믹부산’은 시민들에게 시정·지역사회 이슈·경제·문화·생활 분야 정보를 제공하는 시정종합정보지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시민에게 깊이 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 ‘주간·16면·8만부’에서 ‘월간·24면·30만부’로 전환해 발행하고 있다.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는 2019행복정책박람회를 통해 정보의 ‘빈익빈 부익부’ 없이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부산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이내믹 부산‘을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이내믹부산’을 주제로 4개 영역,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보자 다이내믹부산’은 6월호를 현장 배포하고 구독신청을 받는다. 한글 ‘다이내믹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시 외국어신문도 참여해 외국인 거주자들과 외국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홍보도 하고 구독신청도 받는다.
‘함께 만들자 다이내믹부산’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다이내믹부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 ‘표지에서 만나고 싶은 인물’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사를 써 보는 체험도 한다. 우수한 기사는 향후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함께 찍자 다이내믹부산’은 SNS 사용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부산시 페이스북 ‘다이내믹부산’ 정보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다이내믹부산’이나 외국어신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찍은 후 #부산시보#다이내믹부산#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함께 놀자 다이내믹부산’은 부스 참여 시민들과 퀴즈·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휴대용 선풍기, 휴대용 보조배터리, 손소독 티슈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장형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더 쉽게 시정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6월의 화창한 주말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2019행복정책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시정 소식을 듣고 ‘다이내믹부산’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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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한국해양레저쇼 개최
2019한국해양레저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해양레저쇼’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장비와 의류, 액세서리, 안전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저 관련 체험 부문,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뜨거운 경쟁을 펼칠 대회 부문, 그리고 해양환경 캠페인 및 썸머 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전시는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해양레저분야 관련 장비 및 용품을 비롯해 해양안전용품, 의류, 액세서리, 기능성 코스메틱 제품 등을 약 40여개 브랜드가 소개된다.
체험은 서핑, SUP, 딩기요트, 윈드서핑, 스크린 조정, 수상스키시뮬레이터 등을 포함한 총 9가지 종목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핑, SUP, 딩기요트 3가지 종목의 대회도 열린다. 초급부를 포함 중·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광안리 비치클리닝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며, 행사 첫 날인 금요일과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해양과 해양환경을 주제로 하는 영화상영이,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의 썸머 뮤직콘서트가 여름밤의 부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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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2024년 서비스산업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1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5개년의 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번 용역은 부산의 서비스산업 전반을 다루는 최초의 기본계획으로 부산연구원을 용역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은 전체 사업체 수의 86%, 고용 인원의 77%를 서비스산업이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산업 비중이 높은 도시임에도 저부가가치 업종의 영세한 기업들이 대부분으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부산에 특화된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핵심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육성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서비스산업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고 지역 업계의 실태, 애로사항 및 정책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정책 개발에 매진한다. 아울러 지역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 특화 육성업종 도출 및 육성방안, 연구개발·투자, 인력양성, 제도개선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 확보방안 등에 대해서도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조업의 서비스화, 산업 간의 융복합,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시점에 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올바른 방향 설정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서비스산업에 대한 접근방식을 차별화한 새로운 육성체계를 마련해 지역의 인재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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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방향’은 2020년도 부산 과학기술 및 산업의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중점 투자분야 및 효율화 방안과 6대 기술 분야별 세부 투자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2020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와 BISTEP은 이번 투자방향에서 민선 7기 2020년 연구·개발 투자목표로 ‘부산 경제재건’ 및 ‘시민행복 구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분야 9대 중점투자방향을 수립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기술 확보와 부산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혁신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한다.
둘째, ‘개방·협력·융합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술혁신기업 발굴·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연구·개발 및 청년창업 지원확대, 산학연의 협력 강화와 거점 중심 산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따뜻한 과학기술로 시민행복 구현’이라는 목표를 위해 라이프케어기술, 시민안전 및 생활편익 증진 그리고 청정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환경관리 기술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투자 대비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시의 정책과 예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예산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병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민선 7기의 부산 7대 전략산업과 연계된 기술 분야별 투자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BISTEP의 투자방향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혁신산업의 투자방향 수립을 통한 예산 배분·조정 시스템 운영은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롤 모델이 될 것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20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오는 6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정책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부터 매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부산 연구개발 사업예산 배분·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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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소확행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소·확·행 사업 발굴을 위한 첫 공모에서 ‘청년행복박스’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청년행복박스는 각종 청년정책홍보지와 청년들에게 유익한 생활용품 등을 담아 만 18세가 된 부산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할 예정이다.
금상 2건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주민센터를 이용한 짐 보관소 운영’, ‘부산형 만보기 앱 개발·보급으로 걷는 도시 부산 구현’이 은상 2건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부산 공용주차장 앱을 이용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 활용’, ‘고령자 건강을 위한 신체기능평가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동상 6건, 장려상 20건 등 31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천7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4월 한 달 간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344건이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시민편의분야 142건, 안전·환경분야 116건, 문화·복지분야 83건, 일자리분야 3건으로 집계됐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관련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제안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제안 등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수상작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는 행복정책 박람회를 통해 특별전시 되며,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자와 오거돈 시장과의 소·확·행 토크쇼 ‘소·행·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은 올해 추경 및 내년 예산 편성 시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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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함께 조성하는 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이 드디어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단지 51층에서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BIFC 55층에 조성하는 ‘KRX·IBK 창공’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RX·IBK 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서울의 마포와 구로에 이어 부산에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 초 세 기관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 BIFC 55층의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졸업 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9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국내기업 15개사와 해외 창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중국의 해외스타트업 4개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시는 지난 1월,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이라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그중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금융허브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KRX·IBK 창공이 출범하게 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롯데 엘캠프, 4월 서면 위워크 1호점이 개소했으며, BIFC에 위워크 2호점과 서면에 KT&G 상상마당 개점을 앞두고 있는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KRX·IBK 창공의 개소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뿌리내리는 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KRX·IBK 창공을 통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많이 발굴해 창업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