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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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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B-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 열린다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경연 대회,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3층에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상금 1억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175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예선 발표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28일 본선에서 경합, 최종 5개사가 선발될 예정으로 경쟁률이 35:1에 달한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은 5천만원의 시상금 등 모두 5개사에 1억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분투자 또는 상금 형태로 지급된다.
대회 본선에는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오픈트레이드㈜ 등 전국의 민간투자사 대표와 중국의 글로벌 투자회사인 테크코드 상해 총경리 등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본선 참가자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 후속 투자 여부를 진단한다.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전 과정을 녹화해 6월에 특집방송으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B-스타트업 챌린지’의 부대행사로,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는 8월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로드쇼’의 한국예선전이 개최된다. ‘B-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업체 중 전자상거래 분야 11곳에 대해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부총경리와 산동성 웨이하이시 부국장 등의 심사를 거쳐 3개 기업을 선발해 상금 10,000위엔, ‘한-중 전자상거래 로드쇼’ 참가자격과 항공료, 숙박 등 참가비용 일체를 중국 측에서 제공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상하이 테크코드, 절강성 화봉그룹, 사이보러 투자관리회사, 중명신자산관리회사, 산동성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등 유력 벤처투자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19 창업기업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기업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에는 후속투자 등을 통한 성장의 발판의 기회가 될 것”이며, “수도권 및 전 세계 투자기관들에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스타트업도시 부산을 알려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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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놀랍고도 신기한 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매직갈라쇼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에는 단 하나의 화살로 브로드웨이와 유럽을 쏘아올린 벤 블랙, 우크라이나 대표 그랑프리를 수상한 최고 마술사듀오 더블판타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적 나이트 갈라쇼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현철용, 카드 한 장의 감각적 움직임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2019 아시아 갓 탈랜트 우승자 에릭 첸, 2018 부산 세계마술챔피언십 스테이지 오리지널리티상을 수상한 김상순,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마인드 리딩 마술로 매직예술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한 맥스메이븐, 2012 영국에서 열린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유호진이 참여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놀랍고도 신기한 마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국내 최초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개최한다. 멕시코,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있는 매직 버스커와 국내 매직 버스커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들의 눈앞에서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 현장투표로 버스킹 챔피언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상과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갈라쇼 예매는 하나티켓에서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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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형간염 예방 접종, 어느 보건소에서나 가능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의 모든 보건소에서 에이형간염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주소지 보건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했던 에이형간염 예방 접종을 지난 24일부터 16개 구·군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에이형간염의 전국적인 유행으로 유료 예방 접종 수요가 폭발하면서 부산시는 그동안 일부 보건소에서만 시행하던 유료 접종을 지난 2일부터 부산시 관내 전 보건소에서 확대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고가의 백신 구입에 따른 구 자체 예산 부족으로 관내 주민에게만 제한적으로 접종을 실시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군과 숙의 과정을 통해 예산 집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에이형간염 예방 접종이 가능하도록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에 24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는 예방 접종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방 접종뿐 아니라 물 끓여먹기와 올바른 손 씻기 등 에이형간염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분들께서는 보건소 방문 전, 접종 백신이 구비되었는지 먼저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형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질환으로 발열·두통·피로 등 전신 증상 발생 후 황달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통상 2회에 걸친 예방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예방이 가능하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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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정책 연계 부산 관광시장 다변화 본격 시동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2019 태평양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해 부산관광을 홍보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2019 태평양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해 부산관광을 홍보한다.
2014년부터 발효된 비자면제 협정 이후 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러시아 관광객의 증가율이 매해 20%에 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블라디보스톡은 3개의 항공사가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는 관광정책 다변화의 핵심지역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신북방정책과 연계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태평양국제관광전시회에 참가, 대한민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러시아 관광객 및 신북방 주요도시의 참가자들에게 부산관광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관광지도, 리플렛 등 홍보책자 배부, 부산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및 설문조사 실시 등 부산관광정보의 홍보 이외에도 향후 극동지역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과제도 동시에 수집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5월 24일 저녁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논의가 있을 예정으로 러시아 여행사들과의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극동지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러시아 등 극동지역에 더 많이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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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진왜란 제427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지난해 제향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임진왜란 발발 42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 제향’을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부산유림, 선열의 후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 봉행을 진행한다.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 진행되며 10시 정각에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오거돈 시장의 대통령 헌화 대행 및 추모사,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제향이 끝난 후에는 충렬사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음복례를 진행해 후손들의 복을 빈다.
이번 제향의식에 참가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 집례 등 9명이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 제관에는 제34대 자랑스러운 시민상 봉사부문 수상자인 박경환 참사랑 교통봉사단 상임위원이 선정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대통령 헌화 대행 후 추모사에서 “선조들의 헌신과 위업을 선양해 후대에 길이 물려주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렬사는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현충시설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첨사 윤흥신공을 비롯해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93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5월 25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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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정의 달 맞아 열린행사장에 아동 초청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열린행사장에서 그룹홈 아동과 종사자 등 80여 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마술공연, 관사 견학, 시장님 궁금해요, 시장님께 바래요, 각종 게임,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과학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2일,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그동안 아동 참여기구 운영, 아동예산서 작성,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등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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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특성화로 지역현안 해결한다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지원사업 선정결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19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8개 대학의 2개 컨소시엄 사업 및 6개 특성화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부산시에 신설된 시산학협력단이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 등 특성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대학은 지역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현안을 대학별 특성과 그간의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쌓은 사회가치 실현의 경험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협력과제로 제시했으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동서대학교는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확산 및 문화소외계층의 폭넓은 문화콘텐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2019 장애인 미디어축제 및 배리어프리존 확대운영 사업’을 제시해 컨소시엄 유형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생애말기케어 분야의 탁월성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마을단위 웰다잉 교육사업’이 대학 특화형에 선정됐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과제들은 5월 말까지 컨설팅을 걸쳐 6월 초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초 성과평가를 거쳐 다음 해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소셜 펀딩플랫폼을 활용할 크라우드펀딩형 과제의 경우 미선정된 8개 과제 중 고득점순으로 참여형 소액기부 방식에 맞는 과제를 별도 선정해 7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 이진모 시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전문성과 특성화가 지역사회의 특수성과 수요에 어떻게 결합해 지역현안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이번에 선정된 8개 사업이 그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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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 청년 일본취업 박람회’ 개최
2019 부산 청년 일본취업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일본 진출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에서 ‘2019년 부산 청년 일본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주관한다. 37개 일본 기업 부스가 운영되며, 기업설명회, 현장면접 및 상담, 일본취업 특강, 취업이미지 메이킹, 인생샷 스튜디오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브라스테크, 아시아정보시스템, 에어빔 등 일본의 38개 기업이 직접 참가해 현장 면접을 한다. 정보기술 23개, 사무직 11개, 서비스 11개, 전문직 10개 등 총 55개 분야에 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2019 부산시 일본취업합동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한 면접자는 25일 그룹면접을 진행, 통과자는 26일 개인 면접을 할 예정이다. 단, 사전신청을 못 했더라도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 및 예약을 통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설명회와 자기분석 및 이력서 작성법, 일본 취업현황 및 기업분석, 인재상 등의 특강도 운영한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이후 현지 정착 지원을 위한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설명회’를 열어 일본 취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그리고 26일에 진행하는 특강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사진사가 단체, 개인 인생사진을 찍어 인화 후 종이액자를 제공하는 ‘인생샷 스튜디오’라는 부대 행사관이 운영된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로 정보기술 분야 등의 전문인력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일본 우수기업들의 수요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계해, 실업률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본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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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 과제 9개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도 지식서비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의 9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서비스기업과 제조기업의 협업을 통한 신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해 유망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지역 서비스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9개 과제는 이륜차 배송플랫폼과 소형 판매정보시스템을 융합해 기존에 별도로 진행되던 주문-배달 과정을 원클릭 체계로 개선하는 ‘이륜차 배달 시스템을 활용한 소상공인 배달전문 소형포스 개발’과 기존의 플라스틱 씰을 이용한 배송 차량 보안 관리의 단점을 ‘산업용 스마트 씰로 보안정보 및 각종 부가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기존 제품을 고부가가치화하는 전략적인 융합과제가 포함된다. 그리고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영향력자의 영향력을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활동양식 등을 자료화하고 분석하는 통합시스템 개발 등 서비스체계의 혁신과 개선이 기대되는 과제들이 선정됐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1개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일자리 창출 95개,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97건, 사업화 12건 등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식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리디자인의 ‘노인성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예방을 위한 재활운동 콘텐츠 개발’은 일본수출 3건에 430만 달러의 수출실적 등 국내외 사업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는 지식서비스 아이디어사업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산업 간의 융복합 및 상생, 지식서비스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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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김해공항 확장으로는 안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이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결과 대국민 보고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 11명이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검증단이 주관하는 대국민 보고회는 지난 4월 24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울경 검증단 최종보고회에 이어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알리고, 동남권 관문공항을 염원하는 부·울·경 800만의 목소리를 전 국민에게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 광역단체장들을 비롯해 부·울·경 국회의원 및 광역의회 의장과 부산·경남 광역 및 기초의회 신공항 대책위원장, 부산·경남 기초단체장,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기관의 장과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을 방문,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들에게 김해신공항 불가 및 국무총리실 이관 촉구 의견과 검증단의 최종 결과보고서를 전달하고, 부·울·경 800만의 목소리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후 전체 참석자들은 국회 경내에서 현수막·피켓 퍼포먼스 및 구호제창 등을 통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의 간절한 염원과 부·울·경 시·도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나타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김해신공항의 심각한 문제와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이 전 국민들께 알려질 것”이며, “부·울·경 800만의 염원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 공항문제가 조속히 국무총리실로 이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