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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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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총력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무역사무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성공적인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2019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성장세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등 해외수출시장의 여건 악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성공적인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부산 소재 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최근 급변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소비 시장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미주 시장 판로개척 방법과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미주 바이어와 수출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미국 소비자 정서에 맞는 상품제작과 포장’이라는 주제로 TS Design의 브라이언 킴 대표가 미국 소비경향에 대해 발표하고, ‘미주시장 개척 성공사례’를 사상구 소재 ㈜제일진공펌프 전찬진 상무이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22일 오전 10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는 미주·중국·일본·베트남에서 발굴한 유력바이어 41개사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 161개사와 ‘2019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다.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오사카, 중국 칭다오·상해, 베트남 호찌민 등에 있는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에서 직접 발굴·선정한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48개사, 부산 수출기업 198개사가 404건의 상담을 진행해 1억1천6백만 달러 수출 상담과 6천6백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하반기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 31개사, 부산 수출기업 144개사가 참가, 270건 8천6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5천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상반기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바이어의 상세정보가 기재된 디렉터리북을 사전 제작해 참가기업의 추가상담 기회를 최대한 유도하고, 올해 처음 시도하는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에서 미국·멕시코 등의 바이어들과 함께 미주 지역 수출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수출상담회 성과를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부산 수출기업에는 수출부진을 타개할 수 있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초청 바이어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선점할 수 있는 뜻깊은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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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시민과 함께 감시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생태계 교란 식물의 제거 필요성과 습지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특별강좌 및 퇴치행사를 진행했다.
에코센터는 국립생태원의 김수환 박사를 초청해 ‘생태계 교란 생물의 이해와 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좌를 진행하고, 직접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에도 나섰다.
식물 퇴치에는 고니봉사단·낙동환경포럼 단체원·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생태계 교란 식물 14종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을숙도 습지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 양미역취를 제거했다.
양미역취는 국화과 여러해살이식물로 최근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강력한 번식력으로 고유생물의 서식지를 파괴시켜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낙동강 습지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고 있는 종이다.
낙동강하구생태관리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들께서 낙동강 고유생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생태계 교란 식물 확산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낙동강 생태공원에 퍼지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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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판타지 더 판타지쇼’ 공연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 ‘판타지 더 판타지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림자쇼, 캐릭매직벌룬쇼, 스토리버블쇼, 레이저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부산시립박물관 동래관에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가 진행된다. 5월 역사나들이의 주제는 ‘고대 청동거울 이야기’로 방문객들은 직접 전문가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립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분들께서 방문하시어 온 가족이 공연을 관람하고, 전시해설을 들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박물관에서도 얼마든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박물관이 재미있는 문화공간이라는 인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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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도시재생, 세계의 건축학도들과 함께 그린다
2019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의 국내 참가자를 20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부산대학교, 영도구청이 공동주관하는 부산의 대표 국제행사로 2003년부터 매년 세계 건축학생들과 부산시 주요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영도의 수변공간 개발과 지역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8개국 30개 대학에서 12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해외 유수 대학의 교수와 학생은 이미 참가를 확정지어 국내 참가자 모집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근대기에 형성된 부산대교 인근의 보세창고와 제조공장 등을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워크숍 기간 동안 작업한 결과물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의회의장상, 부산대학교총장상, 영도구청장상 등 총 11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은 오는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건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건축제 사무국 혹은 부산광역시 건축정책과 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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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 사업’은 외국어에 능통한 관광 안내원들이 관광지를 직접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 기존의 관광 안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2017년에 사업의 최초 공모에 선정돼 해운대, 광복동, 남포동, 서면 일원 등 2년 동안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업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이번 사업의 공모신청 단계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공모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제출 계획서 평가, 지역관광 현황평가, 정책 부합성, 사업추진 가능성, 사업규모 및 예산용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향후 2년간 약 4억 원의 국비 지원이 예상되며, 부산시에서도 시비를 매칭해 편성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오는 하반기부터 주로 남포동 일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상시 운영하고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 중에는 BEXCO 주변 등에 안내사를 특별 파견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사는 부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과 어려움을 관광현장에서 능통한 외국어 실력으로 바로 풀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동적이고 정확·친절한 관광 안내 서비스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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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항만축제, 제12회 부산항축제 개최
제12회 부산항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 2곳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3일간 진행하던 축제기간을 2일로 줄이는 대신 1일만 진행하던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의 행사기간을 2일로 늘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2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항만축제의 특색을 살려 실물 컨테이너 60동을 활용, 컨테이너 컨셉 특설무대와 미디어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수 박정현, 하하&스컬 등이 출연해 부산항을 뜨겁게 달군다.
그리고 아름다운 부산항의 야경과 함께 진행되는 ‘부산항 불꽃쇼’는 북항 나대지 내에서 18분간 부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개막의 대미를 장식한다.
북항에서는 수제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비어가르텐’을 비롯해 전문 디오라마 작가의 다양한 디오라마 전시와 세계 의상, 문화체험전, 부산의 특산물인 어묵과 고등어를 주제로 유명 조리장의 레시피 소개와 포트 오픈키친 등이 25일과 26일 양일간 오후부터 진행된다.
또한,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는 대형 해군함정 및 다양한 선박들을 타고 부산항을 직접 체험해보는 ‘부산항투어’, 가족과 함께 요트·보트·카약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체험’과 ‘대규모 선박 공개행사’ 등 부산항축제만의 특색 있는 체험행사가 25일과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요트 및 모터보트 체험과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어업지도선등을 통한 부산항 투어는 현장에서 신청해 즐길 수 있다.
‘부산항 스탬프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 해양환경교육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부산 해양클러스터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해 만들어내는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부산항축제 인기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퀴즈 및 다양한 미션을 추가·확대해 진행하며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드림오션네트워크도 신규로 참여,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밖에도 ‘모형배 만들기 체험’,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해양강연회’, 부산관광기념품판매전과 크루즈 및 마리나 홍보관, 어묵 및 고등어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12회 부산항축제는 평화의 시작이자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부산의 이미지 제고 및 바다사랑, 해양문화 의식 고취시키고자 개최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부산항축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즐겨 달라”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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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연수생의 기업현장 체험을 통한 취업 기회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취업연수생 176명이 20일 오후 1시 지역 강소기업으로서 2019년 고용우수기업인 부산신항만주식회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청 등에서 근무하는 취업연수생들에게 기업현장 체험을 통해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취업을 지원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업연수생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29세 이하의 고졸 이상으로 졸업 후 5년 이내인 미취업자에게 공공분야 직장체험을 제공해 직장 적응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고 아울러 실업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취업연수생 176명은 부산신항만주식회사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계획을 듣고 난 후 시설을 둘러보면서 직장체험을 할 예정이다.
취업연수생들이 방문하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는 부산신항의 항만터미널 내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를 위해 1997년 설립됐으며 아시아 제1의 터미널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소기업 방문을 통해 취업연수생들에게 부산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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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공청회’ 개최
규제샌드박스(규제혁신3종세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 기업,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계획은 4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 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문현금융단지를 기점으로 강점산업인 금융, 물류, 관광, 데이터분석 등 영역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해 하나의 큰 중심축을 마련하고자 한다.
공청회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계획 추진경과, 지역 특성·여건 활용 정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한 발표 및 전문가, 시민 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는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와 의견수렴 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5월 말까지 블록체인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을 확정해 중소벤처기업부로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술개발 사업 활성화 및 규제 해소를 통해 블록체인이라는 신성장 산업을 선점하고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부산으로 이전·확장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말까지 제출된 특구계획에 대한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등 심의·의결을 거쳐 7월말 특구지정여부를 결정한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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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과 광고창작인의 상생을 지원합니다
추진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창업기업 제품 소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인 ‘언박싱, 부산’을 시작하며,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참신한 1인 광고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언박싱 부산’ 사업은 부산 창업기업 제품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광고창작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의 창업기업이 참신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시는 창업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오프라인으로는 광복동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을 운영해 창업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제품 생산에 대한 자금조달을 돕고, ,‘창업기업 신제품 공공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공공부문 초기진입을 돕는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부산창업기업 제품을 노출효과가 높은 유튜브 등을 활용, 1인 광고창작자가 재밌게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참신한 콘텐츠 기획을 제안하고, 부산창업기업에는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제품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자격은 부산을 사랑하는 역량 있는 1인 광고창작자로,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채널 50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10개 이상의 동영상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있으면 가능하다.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10명 내외로, 선발된 1인 광고창작자는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받아 ‘언박싱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 창업기업제품 소개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며, 조회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많은 창업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일선에서 창업기업을 만나면 판로개척과 마케팅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규모가 작은 창업기업의 특성상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창업기업 제품이 제대로 된 옷을 입고 세상에 나오길 기대하며 더 나아가 1인 광고창작자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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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약사회,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는 만성질환 독거노인 등 160명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약물 중복·과다 투여 등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말벗 봉사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됐다.
2017년 동래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동구·동래구·사상구 3개구에서 80명을, 올해는 16개 구·군에서 160명을 선정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약사회 소속 약사 80명은 ‘의약품 안전사용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되어 상담 기법과 방문일지 작성 방법을 교육받고, 상·하반기 3개월씩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복약지도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약사회에서 400만 원 가량의 자체재원으로 마련한 영양제, 파스, 일회용 밴드 등 의약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들께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을 알리고, 복용 습관 개선과 약화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막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