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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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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제1회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4일 사상구 감전동 일원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6개 구·군에서 지적측량 담당 공무원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주어진 시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를 평가했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는 금정구가 선정됐다.. 금정구는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하고, 중앙지적위원회의 지적측량 적부심사 측량조사자로 위촉되어 활동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현재 사용하는 지적도는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것으로 토지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낙후된 측량기술로 인한 오류사항을 많이 담고 있어 이웃 간 다툼의 원인이 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는 전문적인 측량 기술을 통해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고, 지자체에서는 측량 성과 검사를 담당하고 있어 일선 지자체 공무원들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
박항규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경계 분쟁 없는 부산과 더 나은 토지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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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19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2019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19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차 모집은 오는 6월 7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오는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노약자 등을 위해 자원봉사 접수도우미를 통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수강신청 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유공자 가족과 3급 이상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는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6월 3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특히 국가유공자 가족과 3급 이상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대상자는 수강료가 면제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지원 대상자에게는 취·부업·자격증 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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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공원 텃논에서 손 모내기 체험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민공원 내 전포 제2교에 설치된 도시텃논에서 부산진구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외국인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이 협업으로 상자텃논 30개를 제작,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올라오는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어린이들에게는 모내기 방법과 벼의 생육과정을 설명하고 직접 손 모내기를 체험해 봄으로써 벼가 어떻게 자라 쌀이 되는지를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이며, 참가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 농촌문화를 체험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어린이들이 벼가 자라서 쌀이 되는 일련의 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가을에는 전통방식으로 재래식 농기구를 활용해 벼를 베고 탈곡하는 수확체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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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기차여행 ‘팔도장터 관광열차’ 강원지역 특별 운행
추진실적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체험 및 지역관광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강원 산불피해지역에 운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이 공동으로 매년 지역 대표시장 20여곳을 선정해 정기 운행하는 전용열차로, 열차 이용객에게 요금 할인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함은 물론, 기차역~전통시장까지 무료버스를 연계해 주변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한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상품이다.
이번 강원지역 특별열차는 최근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속초, 고성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증편 운행하는 것으로 5.25일 첫 운행에 이어, 6월까지 총 4회 운행할 예정이며, 열차 내에특별이벤트 칸을 구성해 강원지역 전통시장의 특산품, 먹거리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금번 특별열차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요금할인을 확대 하고 온누리상품권과 무료버스를 제공함에 따라,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산불피해 돕기 강원지역 열차 이용할인과 팔도관광열차 지원금 25천원을 더하면 5만원~10만원 초반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영선 장관은 “산불피해로 피해복구 및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금번 특별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강원지역을 찾아 소상공인들에게 힘도 주시고, 전통시장도 활성화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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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에 4개 기업·기관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시행한 보건복지부 ‘2019년 고령자 친화기업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4개 기업·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자 친화기업 지원 사업’은 고령자의 사회적 경륜과 능력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의 부산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영도시니어클럽의 ‘집수리 및 건축물 유지보수 관리’ ,강서시니어클럽의 ‘토마토 가공 판매’, 독거노인복지재단의 ‘취약계층 주거공간 환경개선’, ㈜에스유지의 ’정보시스템 감리‘ 등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령자 친화기업은 사업 유형에 따라 1억 원부터 최대 2억 원씩 총 5억5천만 원의 국비를 받으며 제품개발과 인증, 판로 개척, 세무·노동 등 경영 컨설팅도 받는다.
시는 이번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사업이 만 60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민간영역의 적합한 직종에서 꾸준히 일자리를 창출하고, 재정지원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가속화되고 있는 우리 시의 고령화에 대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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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정유형문화재 5건, 시문화재자료 1건 신규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 김두량 필 삽살개 등 5건을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로, 고불사 권수정혜결사문을 부산광역시문화재자료로 지정 고시했다.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는 남송의 고승 지반이 물과 육지에 외로이 떠도는 영혼과 아귀를 위로하고 구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불교의식인 수륙무차평등재의 기원·의식·절차 등을 수집, 정리해 찬술한 불교의례서다. 이번에 지정된 판본은 1559년 갑사에서 판각한 경판을 가지고 후쇄한 것으로, 현전하는 판본들 중에는 1470년에 간행된 왕실판본 다음으로 간행되어 간행시기가 매우 이른 희귀본이다.
‘김두량 필 삽살개’는 김두량이 1743년에 그린 삽살개 그림으로, 삽살개가 고개를 들고 입을 벌려 짖는 자세를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가는 붓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움직이는 털의 흐름을 한 올, 한 올 표현함으로써 명암이 잘 드러나 있는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화가 김두량은 조선후기 대표적인 화원 가문 출신으로 도화서 별제를 지냈으며 부친, 형, 아들도 모두 화원이었다. 영조로부터 남리라는 호를 하사받을 정도로 총애를 받았으며, 이 작품의 화제도 영조가 쓴 것으로 전한다.
김두량의 ‘삽살개’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72년 이동주선생의 ‘한국회화소사’를 통해서이다. 영국에 있다고 알려진 이 그림은 벨기에인이 50년도 넘게 소장했는데, 일본의 고미술상인을 통해 일본 도쿄로 건너와 있다가 우리나라로 환수된 문화재이기에 이번 부산광역시유형문화재 지정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광역시는 293건의 시지정문화재와 109건의 문화재자료를 보유하게 됐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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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신규 지정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 기관 신규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현재 서울에서만 운영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교육 훈련 과정을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련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최대 6년간 매년 2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직자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설계 및 개발, 클라우드 기획자 양성 등을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이달 중으로 확정해 6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개발자 네트워킹, 스타트업 대상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기업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연계 부분에서의 높은 평가에 힘입은 것으로 확인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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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람중심 보행환경 조성에 전력 투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행자 안전확보 및 보행불편 해소를 위해 보행불편지역, 무단횡단 잦은 곳, 보도단절 구간에 2022년까지 4년간 35억 원을 투입, 횡단보도 1천252개소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예산 5억 원을 우선 확보해 부산진구 신암로 등 보행불편 및 무단횡단 잦은 곳 12개소와 주도로와 보조도로가 만나 보도가 단절된 구간 305개소에 대해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를 거쳐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부산진구 신암로 일원은 인근 지역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만, 보행불편에 따른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해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곳이다.
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무단횡단금지시설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한 결과,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하였으나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높게 나타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횡단보도 확대·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올해 시정 1호 정책인 사람중심 보행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보행자 보행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감소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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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BNK부산은행,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개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BNK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은행, ㈜아성다이소, 윌로펌프㈜, ㈜농심부산공장을 비롯해 신발산업 대표기업인 삼덕통상㈜, 창신INC, ㈜지비라이트 등 지역 우수기업 130여개사가 참여해 7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일자리종합센터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한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의 기초 정보와 급여수준, 복리후생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업정보를 부산일자리정보망 박람회 페이지에서 사전 공개한다.
그리고 20일부터 24일까지 사전교육 주간을 마련해 청년·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업체 현장투어, 참가업체 지원 컨설팅, 박람회 100% 활용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방법 등을 지도·안내하는 등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썼다.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작되는 개회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부민 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 최기동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희망카 전달식, 행사장 순회, 오프닝 공연, 인사말씀, 개회식 세레머니가 진행된다. 개회식 후에는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및 현장면접 1차 합격자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관 중에서도 고용우수기업, 외국인투자기업, 병역지정기업, 식품안전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면접 특화존’, 자소서 작성 및 수정, 가상현실 면접, 적합 직무 추천 등 ‘인공지능 취업지원관’, 고용서비스 정책 자료집 제공 및 취업지원사업 홍보관, BNK 부산은행 현장면접 구직자 대상 ‘면접지원금 지원 및 채용설명회’, 참가기업 대상 ‘무료 경영컨설팅 및 미소만개 프로젝트’, 부산일자리종합센터 및 15개 구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이케아 동부산점의 부산시민 채용을 위한 ‘이케아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정장 대여 등 현장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지원하며, 진로선호도 검사, 노동 및 정신건강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상담서비스 제공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참가 신청은 29일까지며, 참여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채용정보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분증 지참 후 당일 현장면접도 할 수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에는 유능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현장면접의 기회를 비롯한 유익한 일자리 정보, 취업지원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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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든 장애인 거주시설 대상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시는 총 100여 건의 시정조치를 내리고, 인권침해가 의심되는 6건은 수사의뢰하였으며 수사결과에 따라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유형별 거주시설 18개소·장애영유아시설 2개소·중증장애인요양시설 6개소·공동생활가정 47개소·단기거주시설 2개소 총 75개소에 대해 이용 장애인 1,400여 명과 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거주 장애인 금전착취 등 거주인 금전관리 부적정 행위 ,장기 입원자에 대한 사례관리 및 지원체계 소홀 ,위생시설 지적 ,인권지킴이단 운영 부적정 등이다.
특히 한 공동생활가정 시설의 경우, 거주 장애인에 대한 금전착취로 시설장이 구속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공동생활가정 내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이 공공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생활가정의 1인 종사자 근무 형태와 거주공간의 특성상 정기적인 인권실태 조사가 필요한 만큼, 보건복지부 주관 인권실태 조사에 공동생활가정이 포함되도록 적극 건의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서 지적장애인 강제 입원 의혹이 제기된 만큼,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원 시에 철저한 사례관리를 거치고, 입원자에게는 정기적인 방문 사례관리를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3개월 이상 장기 입원자에 대해서는 구·군에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조사에는 자립과 관련된 항목도 포함되었으며 조사 결과, 대형 거주시설 전체 장애인 가운데 자립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50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시설에 역량 교육 강화와 개인별 자립 지원계획 수립을 요구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의 탈시설을 위해 시는 올해 처음 탈시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탈시설 지역사회전환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 인권 침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거주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부산시는 관할 자치구·군을 비롯해 부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민간조사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인권실태 조사에 공동생활가정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설형태와 유형별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찾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는 현재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심층자료를 분석 중이며 향후 탈시설 및 인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부산시 김정우 장애인복지과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인권침해에 대해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며 장애인에 대한 자기권리 및 인권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