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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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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시정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 및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데이터 기본계획 수립에는 부산형 빅데이터 구축·활용에 관한 단기 및 중장기 추진전략 정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 현안 대응과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의 추진방향과 과제 정의,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위한 빅데이터 센터, 전문인력양성 전략 수립 등 단계별 로드맵을 기초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마련될 것이다.
기본계획 수립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부산광역시 빅데이터 분과위원회’ 소속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자문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기본계획뿐 아니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 추진과제,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시 조기행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민서비스를 발굴하고, 핵심과제를 도출해 정책에 활용할 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연결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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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 14곳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4개의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민간기업의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42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4월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4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의 면면을 보면, ㈜태웅은 지난 2013년부터 4000억 이상을 투자해 2016년 11월에 강서구 화전동에 제강공장을 준공, 국내 최초로 연속주조설비를 구축하고 2017년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지름 1미터의 라운드 블룸 생산에 성공했다. ㈜태웅은 지난 3년간 186명을 신규 고용해 2018년 기준 501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푸드엔은 식자재 종합유통기업으로서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대신 시급을 올려 실질적인 소득증가 효과를 가져왔으며, 또한 전체 임직원 수의 10% 내외 우수사원에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순이익의 약 10%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재분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명의 고용 증가로 2018년 기준 181명이 종사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천5백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9년도 인증서 수여식은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며, 고용우수기업 대표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해 영화제 개막식을 방불케 한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고용우수기업 대표는 마땅히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아야 하기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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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랩으로 정책을 얘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의 정책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2019 행복정책박람회에서 정책 랩 배틀 경연대회인‘쇼미더정책’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식 SNS에 참가자들의 데모영상을 편집한‘쇼미더정책’홍보동영상을 준비해 볼 수 있게 했다.
‘쇼미더정책’은 참가자가 정책을 주제로 한 랩 자작곡, 개사곡으로 경연을 펼치며, 6월1일 예선을 거쳐 2일 본선무대에서 청소년, 성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대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2명씩 총상금 4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틀간 진행되는 예선, 본선에 부산 출신 랩퍼 자이언트핑크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축하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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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진 낚시문화조성 홍보·캠페인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3일 오전 10시 영도구 하리항에서 수산자원연구소, 영도구청, 조구산업협회, 영도 하리어촌계 관련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낚시문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올해 생산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감성돔 5만 마리를 방류하는 치어방류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소·확·행과 우리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위한 건전 낚시문화의 정착·확산이 목적이다.
해양레저 활동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와 함께 증가하는 낚시인들에게 포획금지기간, 금지체장 준수와 구명조끼·낚시용 신발 착용,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의 홍보·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낚시에 대해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좀 더 친숙하고 접근하기 쉬운 레저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6월 중에는 대게, 낙지, 쭈구미, 말쥐치, 꽃게, 소라, 새조개 등 어종의 포획금지기간이 시작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낚시 관련 티브이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낚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그에 발 맞춰 부산시는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낚시행위, 환경오염,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해 건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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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31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중 ‘제26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 각 2명에게 수여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이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수여되어 왔다.
사회공헌장 후보자는 공모를 통해 추천받으며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실무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 조사, 최종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 기업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후보자 신청 및 접수는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평소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나눔 활동가를 찾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가를 존중하고,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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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에 ‘부산신발브랜드 착한 특별전’열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신발업체의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중구 와이즈파크 광복점 1층 광장에서 신발팝업스토어인 ‘부산신발브랜드 착한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신발기업의 브랜드활성화 및 수익 창출 지원을 목적으로 열리는 판매전으로 구매 시 나만의 맞춤 슈커스텀을 무료로 진행하는 행사를 겸해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참가 기업은 풀뿌리기업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1차 행사로 언코리, 이지힐, 대광제화, 트레블폭스, 동보에스엠 등이 참가했다. 2차 행사에는 어글리비버, 포즈간츠, 프리토, 트레블폭스 등 다양한 신발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패션스니커즈, 구두, 샌달 등 부산 신발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사상구가 지원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신발산업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정 및 제품혁신기술개발 지원 사업으로 지역기업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지역 신발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신발 풀뿌리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 외에도 마케팅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중소신발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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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는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제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넬, 로맨틱펀치, 백예린, 전기뱀장어, 솔리달, 모킹불렛, 더매거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토요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미국출신 뉴메탈 밴드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은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가진다. 강렬한 랩과 하드코어 사운드가 특징인 밴드로 대표곡인 ‘Chop Suey’는 유튜브에서 8억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래미 어워즈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밴드로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슈퍼밴드’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보컬 김종완의 ‘넬’이 출연한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로맨틱 펀치’, 스트리밍 차트 올킬 백예린, 실력파 밴드 전기뱀장어가 무대에 나선다. 부산의 록씬에서 신인 아닌 신인 ‘더매거스’, 홍대에서 주목받는 신예 펑크밴드 ‘드링킹 소년소녀합창단’도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 밴드로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밴드 중 하나인 ‘솔리달, 홍콩의 ‘모킹 불렛이 부산을 찾는다.
이로써 지난 13일 1차로 공개된 케미컬 브라더스, 코트니바넷, 잔나비 등 8개 팀과 더불어 이번 2차 라인업의 9개팀을 합해 총 7개국 17개 팀이 공개됐다.. 3차 라인업은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케미컬 브라더스가 포함된 1차 라인업에 뒤지지 않는 2차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메인스테이지 구성에만 3배의 비용이 투자된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이번 페스티벌을 주목해 달라”라고 말했다.
올해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열며 입장권 구매는 1일 권 6만 6천원, 2일 권 8만 8천원으로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 네이버 예약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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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정책박람회에서, ‘카페 제로페이 부산’ 운영
카페 제로페이 부산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과 2일 이틀 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리는 행복정책박람회에 ‘카페 제로페이’를 연다.
‘카페 제로페이’에서는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 시 10원에 커피 등 음료를 살 수 있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시에 경품 추첨으로 치킨세트, 편의점모바일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하기 위해서는 간편 결제사 및 은행 앱 21개 중 선택해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제로페이’는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해 결제하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연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가 전혀 없고, 8억~12억원은 0.3%, 12억원 초과는 0.5%가 부과된다. 부산지역의 소상공인의 95%가 연매출 8억원 이하에 해당한다.
지난 5월 2일부터는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부산 2천4백여 곳의 5대 편의점에 ‘바코드 제시’ 방식으로 결제 기능이 개선됐으며, 부산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수는 7천300개를 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공공기관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7월부터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는 결제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또, 매월 10곳의 제로페이 가맹점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는 등 ‘제로페이 부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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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노선 본격 취항에 따른 부산-싱가포르 간 교류 증대를 위한 부산~싱가포르 노선활성화 협력 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계기로 양 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창이공항그룹, 실크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과 다자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 양해각서는 부산시와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사 및 양 공항 운영사가 모두 참여, 양 도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여객 및 물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홍보활동 등에 대한 협력사항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1년간 양 도시의 문화, 음식, 관광지 등 홍보를 위해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실시하고 항공사별 홍보매체를 활용해 김해, 싱가포르 양 도시의 주요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과 싱가포르는 각각 해운, 조선, 금융 등 관련 산업의 연관성이 높은 동북아 및 동남아의 대표적 항만도시이지만 그간 직항 노선이 없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동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작년 정부 간 합의로 부산~싱가포르 운수권이 증대되어, 지난 5월 2일 처음으로 싱가포르 실크에어가 정기편을 취항했다. 국적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올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정기편을 취항할 예정으로, 향후 3개 항공사가 본격적으로 운항하게 되면 항공요금 인하 등의 효과로 상용여객 및 관광객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는 김해공항의 신규 중장거리 여객수요 창출과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항공노선 개설로 국제도시 부산의 인지도를 제고, 인바운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할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배경을 설명하면서, “향후 싱가포르 노선의 성공을 발판으로 다양한 국제도시와의 중장거리 직항노선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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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독일의 우호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독일 연방하원의원 대표단이 우호교류 강화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31일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독일연방하원 한독의원친선협회 소속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의 항만, 관광, 스마트시티, 신남방·신북방 정책, 다문화사회 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한반도 평화모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표단은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정책방향을 경청하고 동서독 통일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독일연방하원 대표단은 오거돈 시장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한국해양대 학술행사 참석, 북한이탈주민과의 만남, 재부 독일인과의 커뮤니티 행사, UN기념공원 방문 등의 일정으로 2박 3일 동안 부산에 머무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독일 연방하원 대표단과의 간담회는 경제 분야를 포함한 우호교류 확대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지지를 확보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은 6.25 전쟁 의료지원국으로 1954년 옛 부산여고 자리에 적십자병원을 설립, 5년간 약 25만 명의 피난민을 치료하며 국제사회의 온정을 느끼게 해준 전통적인 우방국이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