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
TOP STORIES
-
부산시,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신입생 모집
-
부산시, 유가 불안정 대응 특별점검 실시… 석유 유통질서 확립
-
부산시, 기후테크 기업 금융지원 성과…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금융비용 지원
-
탄소중립 에이지테크 거점 '우리동네 ESG 센터' 8호점 개소… 박형준 시장, "더 살기 좋은 지역의 원동력
-
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박형준 시장,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
부산시, 급변하는 국제 통상위기 대응… ‘2026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
박형준 시장, 제이에프 고티에 CEO 면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본격 추진
-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시행…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
-
부산 경제의 핵심 세대… 부산시,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MORE NEWS
-
부산 BRT, 동래~해운대 전 구간 완전 개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구간 확대시행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 중동지하차도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 1개축이 완성되어, 버스 속도와 정시성이 20~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운촌삼거리~중동지하차도 1.7km 구간은 지난해 1월 23일 내성~운촌삼거리까지 8.7km 구간 개통 이후, 공사가 중단 됐다.가 시민공론화 과정을 거쳐 다시 시행된 구간으로, 지난해 10월 공사재개 이후 7개월 만에 개통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동래에서 해운대까지 1개축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6월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 통과구간의 행정동 통장 또는 주민자치위원 12명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과 함께 1년간 현장점검과 자료분석 등을 통해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기능과 교통안전, 차량흐름 등을 보완해 나가는 ‘버스 길, 함께 만들기’프로젝트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사 중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보완하고 성숙한 시민의 협조 속에 공사를 추진해 공사기간을 1개월 정도 단축할 수 있었다.”라며 “해운대 해수욕장 임시개장 시기인 6월 전에 개통함으로써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중교통만으로도 해운대를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개통에 앞서 28일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했다. 또한 5월 31일 개통일에는 신설되는 중앙버스정류소 5개소,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개소, 변경되는 가로변 정류소 1개소, 횡단보도 10개소 및 교차로 5개소 등에 새벽 4시부터 시 공무원, 버스업체 관계자, 경찰 등 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현재 공사 중인 중앙대로 내성~서면 5.9km 구간을 연말에 준공하고, 서면과 연계한 서면~충무 8.6km 구간은 2021년, 서면~사상 5.4km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마치도록 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5-29
-
오거돈 부산시장, 장애인 천막농성장 방문 “당신의 편에 서겠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장애인 천막농성장 방문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은 29일 오전, 부산시청 앞 420장애인차별철폐연대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장애인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부산시 계획을 밝혔다. 이에 장차연은 금일 오후 농성을 해제키로 전격 결정했다.
장차연은 지난 4월 18일부터 시민광장 앞에서 장애인 차별철폐와 권리보장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42일째 이어왔으며, 오늘 오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변경택 공동대표, 이흥호 집행위원장 등과 주요 쟁점 요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여러분 의견에 120% 적극 공감한다. 시장은 여러분의 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며 “이제 천막을 걷고, 집에서 따뜻한 식사 하셨으면 좋겠다. 연례행사처럼 이어지는 이런 힘든 농성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부산시가 철저히 책임지겠다”는 격려와 다짐을 전했으며, 장차연 측은 “합의한 내용을 끝까지 지키고 앞으로도 우리 의견을 경청해달라”고 말했다. 면담이 끝난 후 장차연은 천막농성장을 전격 철거하고, 농성을 해제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장차연과 15차례 이상의 실무협의회를 진행해왔으며 10개 분야 44개 정책 요구안에 대해 관련 부서가 적극 검토했으며 장·단기 과제를 나누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장차연 측 주요 요구안은 ,장애인 탈시설 5개년 계획 수립 ,두리발 요금 인하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계획 수립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 40시간 추가 지원 등이다.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장애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장애인 탈시설 5개년 계획수립에 합의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전환지원센터를 설치해 전체 시설 이용자에 대한 심층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탈시설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들의 탈시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리발 요금 인하 요구에 대해서 시는 2020년 안에 다른 특·광역시 수준과 비교해 요금 인하를 적극 검토하기로 하고, 현재 128대인 두리발 차량도 2022년까지 231대로 증차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상자 선정 기준 등 관련 지원 계획을 12월 중으로 수립하고, 24시간 활동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께 논의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 40시간 추가 지원은 보건복지부 지침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지침 미 개정 시에는 시비로 추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또한 시는 인권 침해가 밝혀진 시설에 대해서는 수사결과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하고,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야한다는 데에 전 부서가 인식을 같이해 앞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019-05-29
-
부산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직 개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한마디로 ‘보다 부산답게’이다. 지난 1차 개편 시 ‘소통과 혁신’, 2차 개편 시 ‘성장과 친환경’이라는 개편 방향에 이어 평소 오거돈 시장의 실사구시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특성을 반영, 최적화된 부산시 맞춤형 조직이 탄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조직 개편시 ‘장기간 외부 용역, 적용 후 각종 시행착오 발견, 이에 대한 보완’ 등 임기 동안 끊임없이 조직개편을 해온 이전 정부들과 달리 민선7기는 실제 조직을 운영하면서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찾아내 1년 만에 완성형 조직을 만들어냈다. 이번 조직개편을 마지막으로 향후 대규모 조직개편은 없을 것이며, 조속히 체계를 안정화시킨 후 학습하고 혁신하는 조직기풍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체 기구는 5실 4본부 8국 5관에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정되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산업으로서의 관광진흥을 위해 관광산업국을 신설한다.
부산의 대표적 미래먹거리가 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관광 트렌드 선도 등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특히, 북항 재개발, 2030엑스포 등을 미래먹거리인 마이스 산업의 도약 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담부서도 신설할 예정이다.
물류체계 통합·조정을 위해 해양수산물류국을 재편한다.
지난 2차 조직개편 시 신설한 물류정책관의 기능을 바탕으로 해운항만중심의 물류기능 재설계를 추진한다. 통합된 해양수산물류국 산하에는 물류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정책기능을 강화하는 등 해양·항만·물류 전체를 아우르는 전담 국으로 역할이 일원화돼 해양수도를 향한 발걸음이 강화될 전망이다.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위해 건축주택국을 신설한다.
부산에 적합한 건축, 도시건축의 공공성 확보 등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고 총괄건축가 제도의 조기 안착과 실효성을 높인다. 건축주택을 분리한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기구 운영의 효율성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한다.
활력을 잃은 부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차 조직개편 시 신설된 민생노동 관련 과 단위 기구인 인권노동 정책,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 경제 육성 부서를 국 단위 전담기구 아래 일원화함으로써 인권노동 가치 존중, 민생경제 현장 소통강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청년이 모이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성장전략국을 재편한다.
청년도시 부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청년정책 담당부서 조직 보강을 통해 청년주도의 정책기반을 확립하고, 청년일자리, 주거, 소통공간, 문화활동 등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도시외교 분야에는 남북협력기획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지원단 테스크포스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도입한다.
청렴도시 부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감사기구인 감사관을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재편함으로써 직무상 독립성·공정성을 확보하고, 내부감사 기능을 높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제278회 정례회에서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9-05-29
-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 폐기물 합동단속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의 쓰레기 분리배출의식 제고와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광역처리시설 반입 폐기물운반차량에 대해 부산시, 부산환경공단, 주민감시원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여부, 전용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미표시, 반입대상 외 의료 및 지정폐기물 반입여부 등이 중점 단속대상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폐기물 관련법령 또는 조례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의 조치가 뒤따르게 된다.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광역처리시설로 반입되는 폐기물 단속은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기한 연장,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쓰레기 분리배출 주민홍보와 폐기물 반입차량에 대한 상시단속 그리고 매년 2차례 실시하는 합동단속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9
-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 개최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JOB談)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과 부산고용노동청은 지역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제1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을 개최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부산에는 현재 총 10개 대학이 운영하고 있다.
‘릴레이 시네마 잡담’은 지난해 부산지역 청년고용협의회에서 제안된 대학일자리센터 공동 협업사업으로 올해는 6, 9, 11월 총 3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 무료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무료 영화 관람 등을 지원한다.
제1차 행사는 6월 11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열린다. 1부는 9층 엘아레나홀에서 청년멘토 류시형 작가의 ‘청춘의 시간관리법’ 특강, 2부는 롯데시네마 6관에서 청년고용정책 동영상 및 영화 ‘엑스맨’ 상영이 진행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일자리정보망 및 부산고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청년멘토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영화관람은 좌석 제한으로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재충전의 시간과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며, 연합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일자리센터가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9
-
승효상·김기수 교수 초청, 부산문화유산특강 개최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승효상·김기수 교수를 초청해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이라는 도시와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부산문화유산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연자인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부산시 도시건축정책고문이자 동아대학교 석좌교수로 부산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다. 주요 저서로 ‘빈자의 미학’,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등이 있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김기수 동아대학교 교수는 부산의 근현대 건축문화자산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아대 석당박물관장, 부산시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역사적 건축문화유산의 인식변화와 보존가치의 형성’, ‘근대기 부산 주요건축물의 입지 및 계획적 특성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이 부산스러울 수 있었던 많은 건축문화유산들이 개발사업으로 소멸됐다.. 이번 특강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문화자산을 어떻게 살리고 가꾸어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9
-
부산시, 2019년 3호·4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에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잇달아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연제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연제구 ‘우리아이꿈터’에서, 다음날인 오는 31일 오전 11시에는 북구 신성경로당 2층에 위치한 돌봄센터에서 잇따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무상보육이 제공되는 만 0~5세와 달리, 하교 후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산시의 돌봄센터는 지난해 개소한 1호 돌봄센터 사하구의 ‘아이자람터’와 올 4월 개소한 금정구·사상구 센터를 비롯해 이번에 개소하는 연제구·북구 돌봄센터까지 총 5곳이 있다. 시는 올해 신규 개소를 앞두고 있는 3곳의 센터를 포함해 오는 2022년까지 75개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연제구와 북구의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부산시가 다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있어 기초학습과 독서지도, 신체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8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2019-05-29
-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열린행사장에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
시에서는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취지에 맞춰 오거돈 시장을 필두로 부산시의 경제수장이자 금융전문가인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일자리경제실장, 미래산업국장이 참석한다.
금융기관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관인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남부발전, BNK금융지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등이 참석하며, 관계기관인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부산영업본부 등에서도 함께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지역발전사업 및 협력사업 등에 대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들에 협조 요청하고, 부산시와 입주 금융기관 간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금융기관들에 늘 감사드린다.”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29
-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소통의 장, ‘2019 행복정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정책소통의 장인 ‘2019 행복정책박람회’를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정책박람회는 부산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소·확·행을 주제로 시, 구·군, 공공기관별로 소·확·행 사업을 총망라해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이 제안해 당선된 시민공모사업의 특별전시에서는 344건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된 31건의 당선작을 웹툰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첫 날인 6월 1일에는 시민공모에서 당선된 시민, 단체와 오거돈 시장과의 소·확·행 토크쇼도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랩 자작곡, 개사곡 등을 선보이는 쇼미더정책 프로그램이 이틀간 예선, 본선으로 나뉘어 열리며, 부산 출신 랩퍼 자이언트핑크가 심사위원으로 나와 축하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청소년, 성인 2개 부문에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2명씩 총상금 4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6월 2일 오후에는 육아와 보육을 주제로 한 부산행복토크쇼가 열린다. 100인의 아빠단 중 사연이 있는 아빠를 선정해 전문가, 시의원 등의 패널과 함께 육아와 관련된 사연 소개, 육아방법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박람회 개막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막퍼레이드 및 풍물패, 스트릿댄스팀의 축하공연과 180초 드로잉, 수중인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도 있어 6월 첫 주말 소·확·행 정책들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05-29
-
2019년 부산 MICE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고부가가치산업인 MICE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도시비전의 실현방안 등을 논의하는 “부산 MICE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시 관계자 및 MICE산업 종사자들이 MICE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MICE를 활용, 도시경제 활력과 관련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들을 논의한다.
먼저 본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이 MICE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 MICE산업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다음으로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부산시 MICE산업 자문위원이자 국내 최초로 전시마케팅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이 ‘MICE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성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부산 MICE 관련 다수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부산시 도시브랜드 및 축제조직위원회 위원 영산대학교 오창호 관광컨벤션학과 교수가 ‘부산 MICE 진단과 성숙기 MICE도시의 모습’에 대해, 마지막으로 MICE산업 업계의 의견청취를 위해 지역 대표 전시컨벤션 업체인 ㈜리컨벤션 이봉순 대표가 ‘지역 MICE업계의 역할 및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여 발표를 할 예정이다.
MICE산업은 다양한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를 유발해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가 관광산업에만 한정되어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MICE는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도시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제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MICE행사가 도시의 지적자본 축적으로 이어지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부산시가 지식 MICE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8